1
미래는 우리들의 손 안에 있다


3
>>1
그 말에 센스를 느끼는 너는 참 센스가 없구나




9
우리가 전쟁을 종결시키지 않으면 전쟁이 우리의 인생을 종결시킨다



30
VIPPER



32
나를 만지지 말아라. 읽지도 말아라. 하지만 흥미는 가져라.



34
아니, 반대로 찬성이다



75
상식이란, 18세까지 정신에 쌓인 편견에 불과하다



82
Why don't you do your best?



84
너는 이미 죽어 있다



127
한 시즌 동안의 고정출연보다, 단 한 번의 전설적인 출연



140
「신의 뜻을 발표합니다, 전원 사형입니다」



149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빼앗기며 자신의 힘이 약하다는 사실에 울어본 적이 있다면, 힘을 손에 넣고 싶겠지.

하지만, 힘을 손에 넣은 그 날부터 이번에는 너 자신이 빼앗는 사람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거라.



158
행동은 습관이 되며, 습관은 인격이 되고, 인격은 인생이 된다.


너희들이 바뀐다면 오늘부터다.



172
생각하지 말고 느껴라!



181
「마약을 그만둡니까? 아니면 인생을 그만둡니까?」



182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190
나의 시체를 넘어서 가라



206
시계 바늘은 되돌릴 수 없다.
하지만 내 손으로 진행시킬 수는 있다



215
Stop The World! I want to get off!
(지구를 멈춰 줘! 내리고 싶어!)



229
E=mc^2



232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잖아



234
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의 죽음은 통계상 숫자에 지나지 않는다.

스탈린



235
우리의 티거 전차는 셔먼 전차 10대를 상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언제나 놈들은 11대째를 갖고 있었어.

어느 독일 전차병



239
한 명을 죽이면 악인이지만 백 명을 죽이면 영웅이다

채플린



241
사회에 불만이 있다면 자신을 바꿔라
그것이 싫다면 귀와 눈을 감고 입을 다문 채 고독하게 살아라



244
내가 천하를 배신할망정, 천하가 나를 배신하게 하지 않겠다!



255
일하면 패배라고 생각해서..



278
내 물건은 내 물건
니 물건도 내 물건



312
눈 앞의 일도 집중할 수 없는 놈에게,  꿈을 말할 자격은 없다.

- 베이브 루스



315
위를 보고 걷자. 눈물이 넘쳐 흐르지 않게



323
사람 인(人) 자는 두 사람이 등을 기대고 서있는 모습에서 본딴 글자라고 하지만,
둘 중 한 명이 손해를 보고 있는 모양이기도 하다.



363
나는 변태가 아니야…만약 변태라고 해도,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라구!



364
이 나라의 하늘에 울려퍼질 소리는, 총성이 아니라 웃음소리였으면 한다



371
「Challenge」(도전) 이라는 글자 안에는
「Change」(변화) 라는 글자가 포함되어 있다



373
헤어져야 할 이유를 3개 찾았다면, 헤어지지 말아야 할 이유를 100개 찾을 수 있다.



386
어른이 되지 말고 남자가 되어라



391
「담배가 건강에 나쁜게 아니라, 건강이 담배에 나쁜거야」



419
세상에는 3개의 방식이 있다.

올바른 방식, 잘못된 방식, 나의 방식이다.



423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



424
「진정한 로리타 컴플렉스 환자는, 결코 자신을 로리타 컴플렉스 환자라고
   인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이 덮친 소녀를 이미 한 명의 훌륭한 어른 여성으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440
당신의 눈동자에···비친 나에게 건배


462
바퀴벌레 수준의 생명력? 슬리퍼로 때리면 죽는단 말인가.



562
한 번 만나면 친구, 매일 만나면 형제다


588
자신의 약점을 똑바로 바라봤을 때 진정한 힘이 그 모습을 나타낸다.



592
이유는 말하지 않겠다. 설득당하는 것이 귀찮으니까.



606
내일은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하는 놈은 바보다.
오늘조차 너무 늦었다. 현자는 이미 어제 끝냈다.


615
비록 위선일지라도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그걸로 좋지 않은가


625
단념을 단념해라!

1
미남「부탁하면 섹스해주잖아? 왜 고민하는 거야?」



2
미남 B 「아아, 미소녀한테 고백받아서 괴로워」
미남 A 「그래…그 마음 이해해」



3
>>1
너는 여기서 뭘 하고 싶은거냐



4
>>1
재미없어 쓰레기
너같은 놈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의 vip가 바보취급당하는거야, 나가라!



6
>>4

우리들의vip(웃음)



8
우리들의vip 이거 유행하겠는데 (웃음)



10
우리들의vip 미친듯이 웃었다wwwwwwwwwwwwwwwwwww



12
나가라!(웃음)
우리들의vip에서 나가라!(웃음)



13
또 쓰레기같은 글을 만들어나가는 우리들의vip를 망치지 말아!



14
우리들wwwww




15
우리들의 VIP(w)



16
우리들!우리의!
V I P ! !



19
비꼬지 마.
우리들의 VIP는 싸움하는 장소가 아니잖아?






우리들의 VIP(웃음)




22
보기 흉한 짓거리 그만 둬
우리들의VIP니까




25
Vip축제다∼!!!!!!!!!!!!!!!!!!!!!!!!!!!!!!!!!!!!!!!!!!!!!





29
그렇구나, 우리의VIP!


34
우리들의 VIP를 망치지 마(쓴웃음)




35
우리들의vipwwww
너 혼자 해 ww




36
우리들의 VIP 대박wwwwwwwwwwwwwwwwwwww




37
우리들의VIP를 바보 취급하지 말아!




38
우리들의VIP는 삶의 보람이야!



46
Our vip(ha ha ha



54
우리www들wwwwww의 wwwwwwwwVIPwwwww



55
나의! 아니, 우리의 V!I!P!



58
전체적인 흐름에 뿜었다wwwww



60
우리들의vip(웃음) 기념하자구




64
우리들의VIP를 깔보지 않는게 좋을거야




67
OUR VIP!!!!!!!!!!!!!!!!!!!!!!!!




71 0
우리들 우리의 VIP!



74
우리들의VIP!내일도!모레도!영원히!




80
단번에 신(神) 게시물화됐군 wwwwww


89
사용자 삽입 이미지




95
사용자 삽입 이미지


99
올해의 2ch유행어 대상 벌써 결정됐군wwwww

1
왜 그러는거야?




5
손 안 씻고 똥 먹는 놈<<<<<똥 먹고 손 안 씻는 놈



6
허허



7
똥 먹는데 카레 이야기 하지마!




8
너희들은 카레먹은 다음에 손 씻냐?

즉 그런거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왕년의 명투수, 이나오 카즈히사가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 이야기 했던, 쥬니치 드래곤즈 호시노 감독과의
현역시절 추억.

이나오가 쥬니치의 투수코치 시절이었고, 당시 호시노는 쥬니치의 에이스 투수. 어떤 시합에서 호시노가
선발로 출전, 아슬아슬하게 한 점을 리드한 채로 시합의 종반에 접어들었지만 결국 호시노의 체력도 다해
지친 기색이 역력. 당연히 위기에 몰렸다.

상황을 살피러 벤치를 나선 투수코치 이나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호시노는 불같이 화를 내며 마운드의
흙을 걷어찼다. 그야말로「왜! 난 아직 멀쩡하다구!」같은 뉘앙스. 그러나 마운드에서 실제 주고받은 대화는
뜻밖의 것이었다.

이나오 「어때? 할만해?」
호시노 「어떻다뇨, 척 보면 아시잖습니까?」
이나오 「응?」
호시노 「무리라구요, 빨리 교체시켜주세요」

당연히 이나오와 감독은 투수교체를 지시. 그러나 또 호시노는 벤치로 물러나며 갑자기 글러브를 내던지며
「나는 아직 던질 수 있었다구!」를 어필. 관중석에서는 감독과 이나오를 향한 야유의 폭풍우. 게다가 교체
해서 올라간 투수가 점수를 내줘 결국 그 날 시합은 역전패. 다음 날 신문 역시 호시노를 교체한 것에 대한
비판기사로 도배.

화가 난 이나오는 호시노에게

「도대체 어제 니 태도는 뭐냐, 니가 바꿔달라고 해서 바꿔준 거 아니냐」

라고 따지자, 호시노는,

「제 입장도 좀 생각해주세요. 주니치의 불같은 에이스 호시노 아닙니까. 관객에게 약한 모습을 보일 수는
   없잖아요wwww」

라고 답변. 이나오는 기가 막혀서 더이상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129
내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일이 힘들다」
「도망치고 싶다」

「 「좋아, 도망치자」」

그리고 실제 도망쳐버린 이후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업계에서 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신뢰관계같은게 파탄나야 당연한 것 아닌가? 그렇게 도망쳐버린 이후에도 일을 맡기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업계가 궁지에 몰려있는거야?

아니면, 일이 너무 힘들어서, 도망쳐도 그 마음을 모두 납득하기 때문에 그에 대해 불평을 못하는거야?



135
>>129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들은 적이 있지만,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이 애니메이션 업계야.

어느 스튜디오가, 한 직원이 돈을 횡령해서 도망친 탓에 망했다. 경영자는 일을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않아
경찰에는 신고하지 않았다. 그리고 새롭게 돈을 모아 스튜디오를 재건. 경영자의 친구가 인사차 찾아가자,
과거 그 회사를 망하게 했던 그 돈을 들고 튄 직원이 그 회사에서 태연히 일을 하고 있었다던가.

1
초회 한정



3
가동식



5
제 2기 제작 결정



41
완전 주문 생산



10
고속 이동




34
절대 영역




37
추가 판매


 

44
생산 중지 모델




59
완전 변형





62
대유기 생명체 컨택트용 인조인간 인터페이스




71
일련 번호를 각인!


 
90
주인님



122
초시공



128
수륙 양용


 
130
장탄두 날개 안정식 철갑탄


 

142
스펙



143
전 함포 일제 사격



147
작화



148
프로토 타입



160
얼음 속성 최강의 공격계 마법



165
애니메이션화 결정!



171
초장거리 사격

 

257
성지 순례




83
요새 뭐해?



85
휴일은 보통 어떻게 보내니?

1
여자가 입으로 남자 거시기를 빛의 속도로 해주면, 기분이 많이 좋을까?
 



5
>>1
진지하게 대답해주면, 꼬추가 시간여행을 한다

광속에 가까워지면 시간이 늦게 흐르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고속의 펠라치오에 휩싸인 꼬추는
시공간의 왜곡 속에 존재하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꼬추의 주변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늦어지고 있으므로,
꼬추는 굉장한 마찰과 함께 열을 갖고 팽창,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다.

너의 꼬추가 연기를 피워올리면서
에도시대에 우뚝 솟아오른단 말이다.




6
>>5
이건wwwwwwwwwwwwww

10
>>5
웃겨w

22
>>5
상상하니wwww



39
>>5
아아, 역시 너같은 녀석이 있을거라 믿고 이 질문을 한거야

어떤 면접

5ch 컨텐츠 2008/02/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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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일전에 간단히 근황을 전하면서, 제가 운영하고 있는 전파만세의 자매 블로그 - 괴담천국(http://newkoman.
tistory.com/
) 회지가 이번에 나오게 되었다고 운을 띄운 바 있었는데요, 보다 자세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괴담천국은 무섭고도 기묘한 괴담이나 도시전설, 엽기범죄 등에 대한 소개와 그 이야기들 이면에 숨겨진 뜻밖의
진실들을 소개하고 있는 블로그인데요, 이번에 나올 회지에서는 그동안 그 괴담천국에서 소개한 바 있는 약 140
여 개의 이야기들을 모두 망라함은 물론 괴담천국에서 소개하지 않은 미공개 괴담('절에서 태어나 영감이 강한
T씨' 시리즈,'일본 엽기 범죄자 어록', '유명 도시전설 간략 소개집' 등)들을 추가로 수록했습니다.

아울러 일러스트에는 고딕/로리타 센스의 그림을 가진 그레아 님이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를 맡아주신 것을 비롯
해서 DC인사이드에서 제 2차 세계대전만화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는 굽시니스트 님이나 동인계에서 많은 활동을
보여주신 나나미 님, 토우 님, nati 님, 그리고 일본에서까지 관심을 가지고 한국에 귀국하셨을 때 그림을 보내주
신 유나 님과, 리라 엔터테인먼트의 메인 원화가로 리라쨩과 함께 다양한 게임을 제작한 바 있는 나츠키 님의 그
림이 수록될 예정입니다. (이러니까 마치 그림이 매우 풍성한 느낌이지만 사실 그림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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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분량과 가격은 현재 인쇄를 하지 않아 정확한 단가산출이 되지 않아 정확히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B5사이즈
150~200 페이지 내외의 분량에 약 5천원~1만원 안쪽 선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인쇄단가가 싸게 나온다면 값이
더 내려갈 수도 있겠습니다만)

판매루트는 오는 2월 24일, 서울 보라매 공원 내의 동작구민회관(2호선 신대방역, 7호선 신대방 삼거리 역)에서
열리는 동인지 판매 행사 "3rd Place"에서의 현장판매와 전파만세나 리라하우스 등을 통해 통신판매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현장판매의 경우 "괴담천국 - 리라하우스 출장영업소"라는 동아리명으로 출장하며, 부스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시장 배치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다른 소식은 차차 회지가 나오고, 행사가 다가오면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예쁜 꽃

5ch 컨텐츠 2008/02/10 18:00
135
식물에게 애정을 갖고 말을 걸면 예쁜 꽃을 피운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일까.



137
>>135
누구에게 있어서 예쁜 꽃일까를 생각하면 답이 저절로···
일본인의 시선

J리그에서 13년간 몸담으면서 통산17골(←일부 수비수보다도 낮은 득점)
월드컵 벨기에 전 이후, 약 1년 3개월간 공식전 무득점(클럽, 대표 포함)
국내 외를 묻지않고 년간 리그 두 자리 수 득점 경험 없음
다리를 힘껏 풀스윙으로 휘둘렀지만 헛발질을 한 탓에 PK를 받은 바 있는 어이없는 기록보유



외국인의 시선

FIFA 공식대회에서 카메룬을 상대로 2득점, 승리의 주역
컨페더레이션스 컵에서는 에뚜, 음보마, 아넬카 등을 누르고 득점왕
월드컵에서 벨기에 상대로 골!
나이지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역전골, 세계 톱 클래스의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쐐기골,
유럽에서도 하위 팀에 재적하면서도 연간 7골을 올리며 고군분투!
브라질, 세르비아, 벨기에 리그를 거침
일본 대표팀에서 55경기를 출장한 역전의 용사

짐바브웨

5ch 컨텐츠 2008/02/10 17:03
지금까지 쭉 소수파 백인이 정치의 실권을 잡고 있었지만, 민주적인 선거를 통해 흑인 정치가가 증가한다.

드디어 첫 흑인 대통령이 탄생.

그러나 갑자기「식민지 시대에 강탈당한 백인의 토지 자산을 흑인에게 무상반환하는 한편, 강제적으로
권한을 위양하는」법안을 제출.

대부분의 백인이 저가로 토지자산을 처분하고 외국으로.

이번에는 외국계 기업에 대해「보유주식의 과반수를 양도할 것, 거역하면 체포」법안을 제출.

외국계 기업이 국외로 빠져나간다.

유엔도 미국도, 그 어떤 나라도 경제제재를 가한 적이 없지만 경제제재와 마찬가지 상태에 빠진다.

모든 물자가 국내에서 부족해지므로「시장에 나돌고 있는 물자가 부족하다면, 기업은 소유한 물자를 재고로
남겨두어서는 안되며 무조건 시장에 내다 팔아야한다」법안을 제출.

물자의 강제매각 조치로 인해 기업은 재고비축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산량 자체를 줄이는 역효과 발생. 한층
더 물자 부족이 심각화. 결국 수요와 공급 밸런스가 무너져 고가가 된다.

물가가 지나치게 올라 구입할 수 없는 사람들이 속출.

「물자를 무조건 저가에 팔아야 한다」법안을 제출.

조달, 생산 비용보다도 훨씬 저가에 물건을 팔아야하므로 당연한 이익이 발생하지 않아 국내기업이 하나둘씩
도산.

안정된 경제가, 위 조치들로 인해 불과 1년만에 위협적인 실업률 & 하이퍼 인플레화.
축하합니다

실업자가 모든 물자를 훔쳐대고 사회불안이 늘어났으며, 교통기관이나 경찰기관도 더이상 기능하지 않는다.
정치도 그 모든 상황을 전혀 수습하지 못하고 짐바브웨는 현재 무법지대화 되었다.

효도

5ch 컨텐츠 2008/02/10 16:54
219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효도합시다                               



222
>>219
오케이. 지금 주무시고 계시지만 두들겨 패 깨워서라도 효도하고 올께 (′;ω;`)



223
>>222
너 도대체 어디까지 불효를 저지를 생각이야wwwwwwwww

제임스 본드

5ch 컨텐츠 2008/02/10 16:50

764
목공용 제임스 본드



766:
>>764
제임스 본드라면 목공용이 아니라 공작용이겠지

실험개시

5ch 컨텐츠 2008/02/10 16:45
1
이 게시물에서는 3D 그래픽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만 꺼내주세요. 가급적 수준높게.
과연 끝까지 그 수준이 유지될 수 있을지?
단, 중간에 다른 이야기로 화제가 전환된다면 모두 거기서 그만합시다.
실험개시!



2
똥같은 소리하고 있네




3
실험 종료.

한 영국인 사회학자가 쓴 책이 재미있었다.

조금 부딪힌 것만으로 sorry sorry 하며 서로 사과하는 것은 과연 신사의 나라 영국 뿐인가.
그것을 알고 싶어 학자는 런던의 관광명소를 돌며 여러나라의 관광객과 일부러 몸을 가볍게 부딪혀가며 조사한
결과, 영국인에게 필적할 만큼 사과한 외국인은 일본인 뿐이었다고.

「그러나 일본인에게 이 실험을 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매우 어려웠다. 그들은 충돌 직전, 훌쩍 몸을
   틀며 피하는 방법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