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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9 해석 (36)
  2. 2008/09/19 소원을 들어주는 바나나 (22)
  3. 2008/09/19 달리기를 잘 하려면? (22)
  4. 2008/09/19 정신병원에서 (18)

해석

5ch VIP 개그 2008/09/19 14:11
557
50대의 남성을 좋아하고 있습니다만, 고백을 했더니

마음은 고맙습니다만, 당신은 아직 젊고...
앞으로 뭔가 고민이 있으면 들어드릴께요

라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이 대답은 저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대답입니까?



558
>>557
마음은 고맙습니다만 = 젊은 여자의, 한때의 변덕같은 교제로 가정을 붕괴시키고 싶지않다.
           이 나이에 젊은 여자의 유혹에 쉽게쉽게 넘어가는 것도 보기 흉하다.
           조금 어른스러운 대응을 해보자.

앞으로 뭔가 고민이 있으면 들어드릴께요 =그렇지만 이 찬스를 놓치는 것은 아깝다.
                    앞으로 천천히 둘이서 만나가며 잘 지내보자.
                    만약 아내에게 발각되어도 인생상담을 한 것 뿐이라면 용서해줄거다.
                    가정까지 발을 딛지 않는 한, 아내에게 발각될 가능성도 낮다.
                    때가 되면 재미 좀 보자.


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한 남자가, 먹으면 뭐든지 소원이 이루어지는 바나나 3개를 손에 넣었다.

남자는 첫번째 바나나를「갑부가 되었으면」하며 먹었다.
그런데 이튿날 아침 신문을 보자 남자가 산 복권이 정말로 1등에 당첨된 것이 아닌가.
남자는 흥분했지만 문득 뒤가 급해 화장실에 다녀왔다.

화장실에서 돌아오자, 복권은 재떨이에서 떨어진 담배꽁초에 타버린 상태였다.


간신히 기분을 가다듬은 그는「여자를 갖고 싶다」라며 두 번째 바나나를 먹었다.
그러자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며 큰 가슴의 미녀가 방에 들어오더니「저를 안아주세요」하며 침대에 누웠다.
남자는 흥분했지만 문득 또 뒤가 급해 화장실에 다녀왔다.

화장실에서 돌아오자 미녀는 심장발작으로 죽어있었다.


남자는 그제서야 깨달았다.

소원을 들어주는 바나나는, 체외에 배출되는 순간 효력을 잃는 것이라는 사실을.
남자는 이제 알았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는, 이렇게 말하며 세번째 바나나를 먹었다.

「똥이 나오지 않도록」

빨리 달리려면 어떻게 하면 좋아?

Q, 달리는 방법, 폼은 중요한가요?
A,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볼트는 여유주행까지 한 바 있습니다

Q, 역시 연습량이 중요하겠죠?    
A, 필요하지 않습니다. 볼트의 100m 경주 연습량은 결코 많다고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Q, 정신적인 측면에서의 훈련이 중요한가요?
A, 중요하지 않습니다. 볼트는 달리기 직전까지 동료들과 농담을 했습니다.

Q, 컨디션 관리는 중요하가요?
A, 중요하지 않습니다. 볼트는 100m결승 2시간 전에 너겟을 먹고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Q, 역시 달리는데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겠죠?  
A, 아니요, 집중하지 않아도 이길 수 있습니다.볼 트는 곁눈질 하면서 달리고 있었습니다.

Q, 그러면, 무엇이 중요합니까?
A, 재능과 체격입니다. 그것이 없다면 포기하세요.
「‥‥그런데 말이야, 마리오씨 말인데‥‥」
「후, 그 사람은 자신이 하는 짓을‥‥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걸까」
「미친 짓이지 ‥‥」
「환각용 버섯을 먹고, 신체가 커진다고‥‥」
「꽃을 먹으면 불을 뿜을 수 있다던가‥‥?」
「대마에서 가장 효과가 센 부분이 어딘 줄 알아?」
「가장 끄트머리, 즉 꽃 부분이지‥‥」
「한 남자가 주운 버섯을 먹고, 자신의 신체가 커진 것처럼 느꼈다」
「꽃을 먹으면 불을 뿜을 수 있고, 나 이외에 움직이는 사람은 모두 적‥‥」
「‥‥도대체 그 사람은 왜 그런 짓을 하는건데?」
「공주님을 구한다던가」
「에휴, 그래‥‥」
「그 구해낼 '공주님'이 정말로 있긴 있는거야?」
「모르지. 그렇지만 정말로 있다고 해도, 그의 말에 따르면「괴물」에게 붙잡혀 있다고‥‥」
「완전히 돌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