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ABBA 노래에는 묘한 중독성이 있다길래 그제부터 지금까지 계속 쭉 듣고 있는데, 하나도 없구만.
'2008/09'에 해당되는 글 62건
- 2008/09/30 중독성 있는 노래 (40)
- 2008/09/30 홈스테이의 그녀 (68)
- 2008/09/29 앙숙 (33)
- 2008/09/29 메탈의 느낌 (31)
- 2008/09/29 고유가 (18)
- 2008/09/29 현대 미술 (20)
- 2008/09/29 패션 공략집 (31)
- 2008/09/28 공포의 탈 것 (18)
- 2008/09/28 블랙홀 (14)
- 2008/09/28 게임기 의인화 (16)
- 2008/09/28 진짜 지옥철 (31)
- 2008/09/27 영화관 (14)
- 2008/09/27 중2병 체크 (98)
- 2008/09/27 암살걱정 (28)
고등학교 무렵, 핀란드에서 홈스테이로 일본에 온 여학생과 같은 클래스였다. 그녀는 내 친구 집에 스테이
했지만 나와 그 친구가 친하게 지낸 탓에 항상 그녀와도 함께 놀았다. 그리고 돌아가는 날, 그녀는 공항에서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제가 말하는 말을 그대로 기억하세요」라고.
그 후 핀란드어로 뭔가 알 수 없는 말을 몇 마디 했다. 말을 끝내고는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며「모이모이!」
하고 떠났다.
그녀가 돌아간 후,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조사하자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헤어져야 합니다.
언젠가 어른이 되었을 때, 당신이 만나러 와 주기를, 나는 바라고 있습니다」
했지만 나와 그 친구가 친하게 지낸 탓에 항상 그녀와도 함께 놀았다. 그리고 돌아가는 날, 그녀는 공항에서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제가 말하는 말을 그대로 기억하세요」라고.
그 후 핀란드어로 뭔가 알 수 없는 말을 몇 마디 했다. 말을 끝내고는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며「모이모이!」
하고 떠났다.
그녀가 돌아간 후,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조사하자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헤어져야 합니다.
언젠가 어른이 되었을 때, 당신이 만나러 와 주기를, 나는 바라고 있습니다」
잭은 죽기 직전, 가족이나 친구도 아니고 평생을 원수처럼 지낸 앙숙, 프랭크를 병상으로 불렀다. 프랭크는
이해할 수 없다는 얼굴로「어째서 이런 귀중한 시간을, 얼굴도 보고 싶지 않은 나 같은 놈을 불러다가 소비
하는거냐」하고 물었다.
이해할 수 없다는 얼굴로「어째서 이런 귀중한 시간을, 얼굴도 보고 싶지 않은 나 같은 놈을 불러다가 소비
하는거냐」하고 물었다.
잭 「나는 이제 곧 이 세상에서 떠날거야. 너와는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테니 불렀어」
프랭크 「그렇다면 왜 가족이나 친구들을 부르지 않은거지?」
잭 「가족이나 친구들은 천국에서 다시 볼 수 있을테니까」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노래의 장르가「메탈」이라는 한 단어로 정리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지금까지는
「질주감이 있지만 어둡고 검고 무거운… 비주얼 계열같기도 하지만 미묘하게 달라, 싫지는 않지만,
비쥬얼 계열이 차가 달리는 느낌이라면, 이건 늑대가 달리는 느낌이랄까. 가끔은 고릴라가 달리는
느낌이기도 하고...」
라며 설명했었다.
지금까지는
「질주감이 있지만 어둡고 검고 무거운… 비주얼 계열같기도 하지만 미묘하게 달라, 싫지는 않지만,
비쥬얼 계열이 차가 달리는 느낌이라면, 이건 늑대가 달리는 느낌이랄까. 가끔은 고릴라가 달리는
느낌이기도 하고...」
라며 설명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