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에 해당되는 글 60건

  1. 2008/09/20 데이트 (38)
  2. 2008/09/19 해석 (36)
  3. 2008/09/19 소원을 들어주는 바나나 (22)
  4. 2008/09/19 달리기를 잘 하려면? (22)
  5. 2008/09/19 정신병원에서 (18)
  6. 2008/09/17 반항기 (42)
  7. 2008/09/17 드래곤볼 야무치 (14)
  8. 2008/09/17 똥과 입 (26)
  9. 2008/09/17 잡학 하나 (38)
  10. 2008/09/17 변신 (7)
  11. 2008/09/17 심각한 사태 (29)
  12. 2008/09/15 (30)
  13. 2008/09/15 자금 순환 (17)

데이트

5ch VIP 개그 2008/09/20 21:27
내심 좋아하는 사람과 단둘이 데이트를 하고 헤어질 무렵, 갑자기 CD를 건네받았다.

「빌려줄게요」

빌려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빌려주겠다는 그의 갑작스러운 말에 나는 조금 놀랐고, 사양하는 편이 좋겠다
싶어서

「괜찮아요」

하고 얌전히 사양했다. 하지만 그는 미소를 지으며 다시 한번 시디를 건냈다.

「빌려줄께요. 그래야 다음에 CD 돌려받는다는 구실로 또 만날 거 아니에요」

해석

5ch VIP 개그 2008/09/19 14:11
557
50대의 남성을 좋아하고 있습니다만, 고백을 했더니

마음은 고맙습니다만, 당신은 아직 젊고...
앞으로 뭔가 고민이 있으면 들어드릴께요

라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이 대답은 저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대답입니까?



558
>>557
마음은 고맙습니다만 = 젊은 여자의, 한때의 변덕같은 교제로 가정을 붕괴시키고 싶지않다.
           이 나이에 젊은 여자의 유혹에 쉽게쉽게 넘어가는 것도 보기 흉하다.
           조금 어른스러운 대응을 해보자.

앞으로 뭔가 고민이 있으면 들어드릴께요 =그렇지만 이 찬스를 놓치는 것은 아깝다.
                    앞으로 천천히 둘이서 만나가며 잘 지내보자.
                    만약 아내에게 발각되어도 인생상담을 한 것 뿐이라면 용서해줄거다.
                    가정까지 발을 딛지 않는 한, 아내에게 발각될 가능성도 낮다.
                    때가 되면 재미 좀 보자.


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한 남자가, 먹으면 뭐든지 소원이 이루어지는 바나나 3개를 손에 넣었다.

남자는 첫번째 바나나를「갑부가 되었으면」하며 먹었다.
그런데 이튿날 아침 신문을 보자 남자가 산 복권이 정말로 1등에 당첨된 것이 아닌가.
남자는 흥분했지만 문득 뒤가 급해 화장실에 다녀왔다.

화장실에서 돌아오자, 복권은 재떨이에서 떨어진 담배꽁초에 타버린 상태였다.


간신히 기분을 가다듬은 그는「여자를 갖고 싶다」라며 두 번째 바나나를 먹었다.
그러자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며 큰 가슴의 미녀가 방에 들어오더니「저를 안아주세요」하며 침대에 누웠다.
남자는 흥분했지만 문득 또 뒤가 급해 화장실에 다녀왔다.

화장실에서 돌아오자 미녀는 심장발작으로 죽어있었다.


남자는 그제서야 깨달았다.

소원을 들어주는 바나나는, 체외에 배출되는 순간 효력을 잃는 것이라는 사실을.
남자는 이제 알았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는, 이렇게 말하며 세번째 바나나를 먹었다.

「똥이 나오지 않도록」

빨리 달리려면 어떻게 하면 좋아?

Q, 달리는 방법, 폼은 중요한가요?
A,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볼트는 여유주행까지 한 바 있습니다

Q, 역시 연습량이 중요하겠죠?    
A, 필요하지 않습니다. 볼트의 100m 경주 연습량은 결코 많다고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Q, 정신적인 측면에서의 훈련이 중요한가요?
A, 중요하지 않습니다. 볼트는 달리기 직전까지 동료들과 농담을 했습니다.

Q, 컨디션 관리는 중요하가요?
A, 중요하지 않습니다. 볼트는 100m결승 2시간 전에 너겟을 먹고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Q, 역시 달리는데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겠죠?  
A, 아니요, 집중하지 않아도 이길 수 있습니다.볼 트는 곁눈질 하면서 달리고 있었습니다.

Q, 그러면, 무엇이 중요합니까?
A, 재능과 체격입니다. 그것이 없다면 포기하세요.
「‥‥그런데 말이야, 마리오씨 말인데‥‥」
「후, 그 사람은 자신이 하는 짓을‥‥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걸까」
「미친 짓이지 ‥‥」
「환각용 버섯을 먹고, 신체가 커진다고‥‥」
「꽃을 먹으면 불을 뿜을 수 있다던가‥‥?」
「대마에서 가장 효과가 센 부분이 어딘 줄 알아?」
「가장 끄트머리, 즉 꽃 부분이지‥‥」
「한 남자가 주운 버섯을 먹고, 자신의 신체가 커진 것처럼 느꼈다」
「꽃을 먹으면 불을 뿜을 수 있고, 나 이외에 움직이는 사람은 모두 적‥‥」
「‥‥도대체 그 사람은 왜 그런 짓을 하는건데?」
「공주님을 구한다던가」
「에휴, 그래‥‥」
「그 구해낼 '공주님'이 정말로 있긴 있는거야?」
「모르지. 그렇지만 정말로 있다고 해도, 그의 말에 따르면「괴물」에게 붙잡혀 있다고‥‥」
「완전히 돌았구만‥‥」

반항기

5ch VIP 개그 2008/09/17 00:36
중학생 때, 가정시간 수업에서 보여준 한 비디오.


부모와 자식이 오므라이스를 앞에 두고 식탁에 앉아있다.
부모님은 젓가락으로 먹고 있지만, 아이는 밥을 먹을 생각이 없어보인다.

어머니 「똑바로 먹어!」
아이    「싫어! 안 먹어!」
어머니 「어째서 젓가락을 못 쓰는거야! 아빠 엄마는 잘만 먹고 있잖아」
아이    「젓가락으로는 먹을 수 없다니까!」

아들은 큰 소리로 소리치며 가까운 책상 아래에 숨는다.

어머니 「어째서 이렇게 말을 안 듣는지, 참」
아버지 「그래, 여기 와서 다시 똑바로 먹어!」
아이    「(울면서) 젓가락으로는 먹을 수 없다니까!」

나레이터 「부모가 시키는 일을 이유없이 반발하는 아이」
나레이터 「이것이 바로 반항기입니다」



글쎄, 나도 젓가락으로 오므라이스를 먹으라고 하면 화날 거 같은데...
마지막권부터 거꾸로 읽어나가다보면 의외로 야무치가 꽤 강해진다

똥과 입

5ch VIP 개그 2008/09/17 00:30
904
자고 일어난 직후의 입 속 세균은 똥 15g과 같은 수준의 양으로서, 일어나면 곧바로 양치질 하는 것이 좋다.




905
그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자고 일어난 직후의 입보다 똥 14.9 g 쪽이 깨끗하다는 말인가···.

잡학 하나

5ch VIP 개그 2008/09/17 00:28
65
모기는 피를 빨아들일 때 6개의 바늘을 찔러넣는다





137
모기에 물리면 가려워지는 이유는,
모기가 인간에게 바늘을 찌를 때, 아프게 않게 하기 위해 일종의 마취액을 같이 집어넣는데,
그 마취성분이 인간의 몸에서 부작용을 일으켜 가려워지는 것이다.

 



140
>>137
그러나 그 마취가 없다면 모기에 물릴 때의 고통이 곧바로 전해져, 거의 벌에 물리는 수준의
고통을 느끼게 된다.
 

변신

5ch VIP 개그 2008/09/17 00:26
동생의 결혼식 때문에, 모처럼 미용실에서 머리도 하고, 메이크업도 하고 해서 정말 화사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결혼식장을 향해 걷고 있었는데 모르는 아이에게「35점, 다시 해! 후히히히히 w」라며 손가락질 당하며 비웃음
당했다...

심각한 사태

5ch VIP 개그 2008/09/17 00:24
672
뉴스에서 리먼 브라더스 은행의 파산이 그렇게나 심각한 사태라고 하는데... 정말로 위험하다는 사실을
아래 영상으로 깨달았다.

5ch VIP 개그 2008/09/15 18:51

125
4차원 이상의 차원 개념을 규명하려는 과학자들의 노력 말이야. 부질없지 않아?
선천적인 시각 장애인에게 색이라는 개념을 가르쳐봐야, 어차피 볼 수 없는 이상 슬퍼지기만 할 텐데.
마찬가지.




212
>>125 
이야기는 다르지만, 선천적인 시각 장애인에게 개안수술을 해준다고 했을 때, 그 수술이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높은 확률로 우울증을 비롯해서 고통을 겪는다는데. 무서운 이야기.




584
>>570
왜 고통을 겪는데?


601
>>584
선천적으로 양 눈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가, 20세 무렵에 수술을 받고 시력을 손에 넣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기능적으로는 보이게 되었지만「본다」라는 감각에 대해 뇌가 그동안 전혀 훈련이 없다보니 그 후 30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시야를 손에 넣을 수 없었다고.

감각 밸런스가 완전히 뒤틀려서 오히려 고통까지 겪었다는데. 그렇지만 50세가 된 이후에 처음으로「색이
들어간」꿈을 꾸었대. 살아있기를 잘했다고 처음 생각했다지.

자금 순환

5ch VIP 개그 2008/09/15 18:38
354
추남들은 호스티스들에게 돈을 퍼붓지.
호스티스들의 영업용 데이트에 식사비, 쇼핑, 모두 추남들이 돈을 댄다고.
하지만 그렇게 번 돈으로 호스티스들은 호스트바에 가서 호스트들에게 퍼붓지.
호스트의 영업용 데이트에 식사비, 쇼핑, 모두 모두 호스티스들이 돈을 댄다고.

이게 현실

달리 말하자면, 추남들은 간접적으로 호스트들에게 돈을 바치고 있는거야.



356
제기랄, 간접적으로 호스트에게 바칠 바에야 차라리 애초에 호스트바에 가는 편이 나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