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에 해당되는 글 60건

  1. 2008/09/06 롤스로이스 (60)
  2. 2008/09/06 PC가 시끄러울 때 (23)
  3. 2008/09/06 대국과 소국 (38)
  4. 2008/09/04 개인과 개인간의 금융대부업을 중계하는 신 사업 (21)
  5. 2008/09/03 G.G 사토 (105)
  6. 2008/09/02 싸이코 (101)
  7. 2008/09/01 동물 올림픽 100M 경주 (75)
  8. 2008/09/01 영화 때문에... (38)

롤스로이스

5ch VIP 개그 2008/09/06 14:22

어느 부자가 롤스로이스로 사막을 횡단하는 모험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운명의 신이 그를 저버렸는지, 사막 한 가운데서 차가 고장나버려 완전히 못 움직이게 되었다.
부자는 어쩔 수 없이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챙겨둔 무전기로 롤스로이스 측에 고장신고 연락을 했다.
그러자 저~ 멀리 수펑선 너머에서 대형헬기가 나타더니 그에게 번쩍번쩍한 새 롤스로이스 신차를 내려준
후, 고장난 차를 싣고 떠나버렸다.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그 엄청난 대응속도와 일처리에 감탄한 그는 그대로 무사히 사막횡단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롤스로이스 측에서 아무런 연락이나 청구서가 날아오지
않았다. 새 차를 헬기로 보내준 만큼 분명히 비싼 돈이 청구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심스럽게 생각한 그는 롤스로이츠 측에 찾아가 물어보았지만, 담당자는 그런 서비스는 들어본 적도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너무나 황당했던 그는「아니 분명히 내가 사막에서 여행할 때 차가 고장나서...」 라고 말했지만, 그 순간
담당자는 그의 말을 끊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고객님, 저희 롤스로이스는 고장나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C가 시끄럽다     ┬ PC소음의 정음장치 구비  
         │        ├ 대구경 팬, 무소음 전원, 방열팬 대신 방열판을 장착한 VGA… (정통파)
         │        ├ 수냉식 (공냉식은 역시 안 돼파)
         │        └ PC내 모든 부품의 팬 LESS화 (로망파)
         │
         ├ PC의 위치 변경 (공격적 대응 or 현실도피)
         │        ├ 서랍 속에 PC를 넣는다 (초저비용 정음파)
         │        ├ 다른 방에 두고 USB연장, 외부 광학입력 장치구비(완벽 평온주의파)                                    │        ├ 집 밖에 둔다 (탁상공론파)
         │        └ 메인PC는 냉방완비의 방에 두고, 초정음PC로 원격조작 (이것이 과연
                         │                            퍼스널 컴퓨터라고 말할 수 있는가?파)
         │                                       
         └ PC따위 그만두자구 (콜롬부스파)
                  ├ PC가 시끄러우면 내가 옆 방에 가면 되잖아 (초대 콜롬부스파)
                  ├ 고막을 터뜨러버리자구 (완벽정음파)
                  ├ 귀마개로 OK (음악은 안 들어파)
                  ├ 헤드폰, 이어폰으로 OK (나만 OK면 모두가 OK파)
                  └ 전원을 켜지 않는다 (천재파)

대국과 소국

5ch VIP 개그 2008/09/06 13:58

공장의 생산라인에서 1%의 불량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될 때-


일본 : 생산라인의 재배치 및 검토, 숙련공의 배치, 검수의 강화, 하청율을 줄이고 생산의 자체화, 지속적인 교육

미국 : 102% 생산

1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새로운 사업, 소셜 랜딩. 여러 개인과 개인간의 대부업을 중계해주는
온라인 서비스, 소셜 랜딩. 미국을 시작으로 중국, 한국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퍼지고 있지만, 마침내 일본
에서도 시작되었다.

8월 28일, 첫 사이트「마네오(maneo)」가, 자회사의 제 2종 금융상품 거래업의 등록을 완료, 9월 중 서비스
개시를 예정하고 있다.

■옥션과 블로그 같은 개인 네트워킹을 조합한다!

우선 돈을 빌리고자 하는 이는 자신의 프로필과 직업, 연봉, 빌리는 목적 등을 해당 사이트의 블로그에 입력
하고 최대로 갚을 수 있는 금리를 명시한다. 그리고 그런 글을 본 많은 개인들은 마음에 드는 투자처에 투자,
대출 가능한 금액과 원하는 금리 등을 입찰, 출자자를 모집해나가는 것이다. 투자 금액에는 상한선이 있다.


*역주: 간단히 말해서, 개인과 개인간의 대부업을 중계해주는 사이트라는 건데, 예를 들어서 내가 돈 100만원이
          필요하다, 하면 그 사이트의 블로그에 "난 이러이러한 이유로 100만원이 필요하다. 나는 연봉이 얼마고,
          이자를 얼마얼마해서 언제까지 갚겠다" 하고 글을 올리면, 이제 투자자들은 그런 글들을 보고 적당히
          자기 마음에 드는 투자처에 돈을 제공하고 천천히 그 이자를 먹고, 뭐 그런 사업 같은데, 몰랐는데 이미
          한국에도 들어와있다고 하더라구요.



7
그런데 이거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나?

출자법은?
돈을 제대로 갚지 않을 경우의 징수방법은?
그리고 그 경우 중개업자의 책임은?



19
개인정보를 인터넷에 드러내놓고 돈을 빌리는거야?



20
대손실 속출 예감.

장학금조차 안 갚는 놈이 많은 요즘의 일본에서 가능할까



23
이 서비스, 일단 세금 포함 연수입 300만엔 이상이 아니면 빌릴 수 없는 것 같다.
그런 수입이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적당히 빌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300만엔 이하가 아니면 빌릴 수 없게 하는 것이 수요가 있을 듯한 예감 w



28
돈을 갚지 않을 경우의 압류수단은 있는거야?



31
은행보다 빌리기 쉬운가?




32
신용이 있는 인간이라면 이런 곳에서 일부러 돈을 빌리지 않을테니
엉망진창이 되던가, 아무도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36
개인이라도 이자를 받고 타인에게 돈을 빌려 주는 경우에는 금융업으로서 신고가 필요

뭐 그런 법률 없었나?



37
그런데 가짜 이력이나 연수입을 쓰고 등록해도 조사할 방법이 없지 않을까?
극단적인 이야기로, 50세의 백수 아저씨가 자기를 25세의 연봉 1천만엔 커리어우먼이라고
등록을 해도 무슨 수로 심사를 하는데?

제 3자의 엄중한 심사기관이 없다면 당연히 일어날 문제인데.



40
파탄날게 뻔히 눈에 보인다




41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 줄 때는 일단 되돌려받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는게 필요한데.




46
강제적 징수처가 없는 대출금이라는게 존재할 수 있는가?




48
왠지 또 뭔가 수상한 비즈니스가 나왔군.




57
2ch에도 가끔 게시물 세워놓고 돈 빌려달라는 놈들 있잖아
그거의 공식버전이지 뭐w

인간을 판별해서 투자하는 게임이다
재미잖아
잘하면 대박, 실패하면 쪽박




61
모두, 나에게 조금씩 돈을 빌려줘!




64
결국, 중개료를 받아먹을 수 있는 중개업체는 노 리스크겠지. 머리 좋은데.
증권회사같아.




71
신감각 만남 사이트다




73
최소한 년6% 이율이 없다면 빌려줄 사람 없을 거 같은데.



74
파칭코보다 재미있는 투기라는 생각이 든다




75
새로운 자금세탁처가 생겼군




76
왠지 죽는 사람이 나올 거 같다




82
모두 빌려주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는데, 나는 빌려보고 싶다.
한 5억 정도 빌려서 투자해보고 싶다



88
수만엔~수십만엔의 소액이 중심이겠지
작은 돈이 고금리가 더 쉬운 법이야.
사채대부업도 보통은 작은 돈을 넓게 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찌



103
또 탈법 비즈니스인가?




104
드디어 카이지씨가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111
왠지 엄청나게 수상한데www




116
시작도 하기 전부터 죽음의 향기가 납니다만...

이 소재로 미스터리 소설 쓸 수 있을 거 같군




122
대단하다. 이런 비지니스 아이디어를 잘도 생각해냈구나. 감탄한다




130
리스크 상당히 높은 것 같은데, 일본이라면 무리일 듯




136
이거 운영허가가 나오면 정부를 믿을 수 없게 될 것 같다




154
100% 타인의 돈으로 금융대부업을 하는 놈이 나오겠지
최고로 편한 장사다w



164
빌리는 측에 사기꾼, 빌려주는 측에 악덕업자들이 모여들 것 같은데...



165
어떤 친한 친구라도, 혈연이 있는 친형제라도,
돈을 빌려주는 순간부터 거래 상대입니다.



170
제 2의 서브 프라임 론 문제가 될 것은 뻔해.
왜냐면 이런 곳에서 돈 빌리는 놈이 제대로 된 놈일리 없지.
사금융에서도 돈이 어려워서 여기서 돈을 빌려서 갚지 않으면 안 되는 놈들이나 쓰겠지




211
출자법은 문제 없을거야. 고이율이 아니니까,
중개자의 수수료가 5% 미만이라면 법적으로는 딱히 걸리는 곳이 없을 것 같은데.




216
어쩐지 법의 구멍을 이용한 사업같은 느낌.
금융청은 이대로 좋은가




230
트러블의 온상
멀쩡한 사람들은 가까이하지 않을 것이다




234
착안점은 나쁘지 않지만 여러가지 잔손질을 하지 않으면
범죄의 온상이 될 것이 확실하다




236
뭐 떠들 것도 없이
아마 많은 일반인에게는 관계없는 이야기
빌리는 쪽과 빌려주는 쪽의 사기 게임




249
기본적으로 돈은 빌려 주는 것은 누구라도 할 수 있지만, 회수가 어렵다.
아마추어가 회수하는 것은 무리.




255
어떻게 생각해도 리스크 회피를 할 수 없다
프로필은 자기신고 방식이겠지
신용정보는 개인이 조사할 수 없고, 도망갔을 때의 회수도 할 수 없다
중개업자도 중개만 할 뿐, 리스크는 떠안지 않을테고.

원금에 대해 비싼 이자를 받지 않는 한 힘든 사업이다




274
보지도 않고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보나마나 사설징수회사가 나올 듯




294
이 사업으로 주로 재미를 보는 사람들은 대기업 샐러리맨이나 공무원들이야.

딱히 돈을 불릴만한 곳이 저축 뿐이라, 별 금리수입이 없는 사람들 말이지.
또한 빌리는 측의 입장도 비슷한 신분으로, 카드론이나 신용거래로 돈을 빌리는
사람들의 경우 이 사업에서 돈을 빌린다면 훨씬 저금리에 돈을 빌릴 수 있지.

이 경우 모두 이익이야.

그리고 이 경우가 중심적으로 잘 돌아가고 그런 방식으로 분산투자가 이뤄지면
몇몇 일부 쓰레기들의 문제가 덮어진다.

이건 시장원리에 따른 사업이니까, 별 무리없는 이야기.




298
현금방식의 서브 프라임이다...그만둬
리스크 계산을 기초부터 무시하고 있다




303
그러니까, 이 금융 시스템은
대기업 샐러리맨이나 공무원을 위한 거니까 쓰레기같은 너희들하고는
아무런 상관없는 이야기야. 꺼져.




311
이걸로 고리를 뜯어낼 수 있다면 이해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전형.

하지만 저금리로 빌려준다는건 너무 바보같다.
어느 누가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을 하겠어



324
그보다, 이미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해외 다른 나라에서는 잘 되고 있을까?
무슨 문제는 없을까?

뭐 아무튼 잘 되고 있으니까 그렇게 세계각국으로 퍼지는 거겠지만.




333
재미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리스크를 뒤집어 쓰는데도 법률상 연리 5% 이상이 어려운 판이니 이건...




349
이게 성공하면 현재의 사금융들도 전부 달려들테니 트러블 투성이가 될 듯



358
음, 대기업 직원의 경우라면 급여나 퇴직금의 압류는 생각보다 훨씬 간단해.

별 리스크는 없다.



366
그러니깐 이건, 최대한 출자자들을 넓고 얕게 모으는 방식의 이야기.



381
은행에서조차 돈을 빌릴 수 없는 이에게 아마추어가 담보나 보증인도 없이 대금업을?
징수능력도 없고, 정체도 확실하지 않은 생면부지의 남에게?



387
개인이라고 생각한 그 인터넷의 끝에는
대기업 소비자 금융이라는 함정?



393
글쎄. 이 사업, 출자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 꽤 있을 것 같고, 보통의 경우라면 무리만 안 하면
이익이 될 것 같은데.



411
이거, 옛날에 TV에서 종종 방영되곤 했던-

한 개인이 아이디어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돈이 부족한 이에게, 그 사업의 내용이나 경영방침을 듣고
돈을 가진 개인이 투자를 결정하는 그 프로그램과 같은 이치겠지.

근본적으로 사금융에서 생활비를 빌리거나 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




608
은행에서도 돈을 빌릴 수 없는 인간에게는 돈을 빌려주지 말아라

라는 말이 있다




609
그러니까 이건,

빌리는 측은 은행이나 사금융의 6~18퍼센트보다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고,
빌려주는 측은 예금금리보다는 더 돈을 받을 수 있으니 이익,

이라는 이야기잖아. 비판의 핀트가 어긋났는데.

진짜 일본인들은 금융에 너무 약해. 너무 공부를 안 해.



632
나는 여기서 돈을 빌려주고 돈을 벌어야지, 하는 그런 생각은 없지만
이게 유행하면 경쟁 때문에라도 은행 같은 곳의 프리론 금리도 나같은 성실하고 순자산이 있는 이
에게는 더 낮아질 거 아니겠어.

그러니까 대환영.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던 말던 나와는 상관없어.



652
일본에서는 힘들거야. 리스크에 비해 상환금리가 낮으니.

G.G 사토

5ch VIP 개그 2008/09/03 19:51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경기. 일본팀의 타자 G.G.사토가 타석에 들어서면 일본의 응원단은「지, 지, 지지 사토!」
하고 그의 이름을 연호한다. 하지만 그에 대한 중국인, 특히 여성의 반응이 이상하다.

그래서 중국인에게 물어보자「사실, 베이징을 포함한 장강 이북 지역에서는 속어로「지지」가 거시기, 즉
꼬추라는 의미입니다.「鶏鶏」로 표기합니다」

G.G.사토 그 자신에게는 죄가 없지만, 관중석에서「꼬추!」,「꼬추!」의 대합창이 일어나고 있다면 중국인들이
공포에 질리는 것도 당연하다 싶었다. 사전에도 실려있는 같은 의미의「鶏巴(지파)」라는 말이 있는데, 이걸
바꾼 말 같다.

어쨌든 만약 사토의 타석을 중계하면 그것도 큰일이다.

「아, 꼬추, 쳤습니다! 꼬추! 큽니다! 큽니다 꼬추!!!!!!」

「꼬추, 쭉쭉 뻗습니다! 아, 이 타이밍에 이렇게 큰 건 뼈아픈데요」

싸이코

5ch VIP 개그 2008/09/02 18:13
68
이슬람은 완전 사이코 집단이야.
일본에 유학 온 지 얼마 안 된 이집트 학생한테 라면을 사주려고 같이 갔었는데,
라면을 받아든 순간 갑자기 라면 그릇을 바닥에 패대기치더니 내 멱살을 잡고 아랍어로 막
뭐라고 고함을 치면서 난리를 피우는거야.

나중에 알았지만 라면에 구운 돼지고기가 들어있었기 때문이라고.
도대체 그럴 필요까지 있나? 완전 싸이코 새끼



74
>>68
그런데 그 학생 입장에서는 네가「돼지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먹이려 한 싸이코」일 듯.
치타               3.2초
탐슨가젤         4.0초
말(인간탑승 기록) 5.0초
그레이하운드     5.1초
타조                 5.2초
캥거루            5.5초
토끼               5.6초
라이온            6.2초
곰                6.4초 
늑대               6.5초
기린               7.1초
버팔로            7.2초
하이에나         7.2초 (이 속도로 2시간 이상 질주 가능)
고양이            7.5초
코뿔소            7.8초
멧돼지              8.0초
하마                 8.0초
낙타                 9.0초
악어                 9.0초
코끼리              9.2초
인간                 9.2초 (200m가속구간 환산기록)←우사인 볼트
300
태국에 여행을 갔을 때, 사격장에서 인스트럭터가 잠시 한 눈을 파는 사이 서브머신건을
터미네이터처럼 한 손으로 쐈는데…… 엄청난 반동으로 총이 날뛰는 바람에 옆 레인의 벽을
걸레로 만들어버렸다.

7600달러의 변상청구와 함께, 다음에 또 왔다가는 팔을 부러뜨려버리겠다는 협박까지 받고
쫒겨났다.

그런데 그때 만약 옆 레인에 사람이 있었다면…… 지금도 등골이 오싹하다. 너희들도 조심해.




301
바보wwwwwwwww



302
>>300
기왕의 터미네이터 흉내라면 다시 오지 말라고 할 때「i'll be back」까지 말하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