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요원 양성소의 최종 시험이 있었다.

과제는「방 안에 있는 타겟을 죽이는 것」

첫번째 훈련생이 들어가자마자 방에서 나와 시험관에게 말했다.

「저는 아내를 사살할 수 없습니다 」

두번째 훈련생도 5분 후 울면서 방을 나와,

「하려고 했습니다만, 아무래도···방아쇠가 당겨지지 않습니다! 」

마지막으로 여성이 방에 들어갔다. 타겟은 물론 남편.
그녀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총성이 울렸고, 그 후, 비통한 목소리로 크게 외치는 소리와 굉장한
타격음이
울려펴졌다.

잠시 후 여성은 이마에 땀을 흘리면서 나왔다.

「공포탄이라니요! 장난 하십니까? 어쩔 수 없이 의자를 사용했습니다」
해일 전문가:
 「해일은 매우 위험합니다. 자신의 집은 안전하다고 하더라도, 만약을 위해 안전하게 높은 지대로 도망치세요」

지진 전문가:
 「지진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쓰러지기 쉬운 가구에서 떨어지고 화재의 위험이 있는 장소를 조심해서 피난가세요」

기상 전문가:
 「태풍은 매우 위험합니다.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결코 밖으로 나오지 않고 물이 불어난 강에 가까이 가지 마세요」

인플루엔자 전문가:
 「신형 인플루엔자는 전염성이 높고 위험합니다. 마스크를 하고 손을 씻어서 감염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화산 전문가:
 「화산가스와 화산재, 화산탄은 매우 위험합니다. 분화하는 화산에는 결코 가까이 가지 마세요」


원자력 전문가
 「방사성 물질은 안전합니다. 오히려 건강에 좋습니다. 체르노빌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불안에 떨 필요도
없고, 피난갈 필요도 없습니다」

7
만 28세의 AV여배우가 벌써 노장 취급받고 카테고리 분류마저 중년 여성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세태를
용서할 수 없다



314
>>7
얼마 전에 AV제작 업계에 있는 사람하고 이야기할 일이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고객들이 영계를 선호하기는 하지만,「만 26-35세의 미혼 여성」을 따로 장르화 하는 데에는
분명 폭발적인 잠재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부류의 여성들을 정의할 수 있는
알기 쉬운 카테고리가 필요하다.

결혼을 안 했으니 "젊은 아내"도 아니고 "중년 여성"도 아직 아니다.

알기 쉬운 카테고리, 호칭만 있다면 제일 먼저 그 계층을 파고 든 브랜드가 시장의 패권을 장악할 수 있다!

라면서 역설을 하더라고.

아주 옳은 말이다. 사실 저 나이 또래 여성이 가장 에로틱하고 매력적이지.



347
>>314
나도 완전히 그 나이대가 딱 스트라이크 존이다 .
2ch라면 왠지, 20대 후반만 좋아해도 아줌마를 좋아하냐며 까이지만
이 게시물을 보다보면, 확실히 아줌마물을 좋아하는 것과는 분명히 계층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0대
현재 컨셉적으로 완벽히 공백인 것이 바로 그 세대.

특히, 남녀 모두 미혼율이 높은 단카이 쥬니어 세대(역주:현재의 20대 후반~30대 중반)를 필두로 하는
30대 남성들은 머릿 수도 있고, 분명히 수요와 시장이 있다.

좀 더 다양한 선택지가 제시되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맨날 봐봐야 직장 여성 컨셉, 여교사,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유부녀, 그런 거 밖에 없잖아?
이 스타일을 전문으로 뛰는 주류 여배우조차 별로 없는 세대.

수요는 반드시 있다
여자친구가「남자들은 도대체 왜 여자 가슴을 그렇게 쳐다봐? 어차피 만지지도 못할거」라고 묻길래

「명품 매장에 이쁜 가방이나 쥬얼리가 전시되어 있으면, 오 좋다, 갖고 싶다! 라면서 눈이 가지?
   그렇지만 그렇다고 훔치지는 않잖아. 똑같아」

라고 설명하자 이해했다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거야
너 니 아버지 정년까지 앞으로 몇 년 남았는 줄 알아?
최소한 일자리를 알아볼 생각은 해야지
일할 생각 자체가 없는 놈이 불경기니 실업률이니 하는게 무슨 상관이야
또 PC방 가? 니가 생각해도 심하지 않냐?
니랑 동갑인 OO, XX에 취직했다더라
니 방에 세를 놓으면 5,6만엔이라도 벌지
니 그 이상한 만화책들 다 갖다 버렸다
누가「아드님은 무슨 일을 하세요?」라고 물어보면 이 엄마는 뭐라고 답하면 돼?
니 인터넷 오늘 해지했다

415
2006년 4월
초등 학생이 찬 축구공이 분재를 망가뜨렸다며, 71세의 할아버지가 소년과 그 부모를 상대로 약
1100만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초등학생은 길에서 축구를 하다가 그것이 분재에 직격한 모양.

이것↓(대략1100만엔)

분재의 세계는 심오하다. 너희들도 지금부터 배워두면 좋을지도.



분재_400만엔의 분재.jpg



분재_1200만엔의 분재.jpg



분재_2000만엔의 분재.jpg

550
아침에 배가 고파서 눈을 뜬다
아침을 먹으면서 점심에 뭘 먹을까 고민한다
식후에는 당연히 디저트
출근 중에는 어제 준비해 둔 주먹밥을 먹는다
근무 중에는 남들이 내가 뭘 먹고 있다는 것을 잘 모르는, 소리나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을 먹는다
점심을 먹으면서 저녁에 뭘 먹을지 생각한다
식후에는 당연히 디저트
3시간 후 쇠고기 덮밥
일이 끝났지만 너무 배고파서 돌아갈 힘이 안 나기 때문에 역 앞에서 우동 한 그릇
귀가 전철 안에서도 주먹밥
저녁을 먹으면서 야식은 뭘 먹을까 생각한다
식후에는 당연히 디저트
TV를 보면서 과자 타임
출퇴근하면서 먹을 주먹밥을 만들어 둔다(주먹밥 6개)
야식을 먹으면서 아침 식사를 뭘 먹을지 고민한다
야식에 디저트는 참는다(뚱보의 인내)
꿈 속에서도 먹는다
디저트를 참았으므로 배가 고파 눈을 뜬다

이것을 한 달간 계속해도 살이 찌지 않는다면「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쪄」라고 말해도 좋다
그렇지 않으면 뚱보를 너무 무시하는거야. 너희들은 먹지 않았다.



551
그렇게는 못 먹어···



552
배가 고파서 먹는다? 먹는 데에는 이유가 없는 거야



553
먹는 것이 취미다

결혼

5ch VIP 개그 2011/05/18 14:52
미국에서는 주에 따라 동성과의 결혼이 인정되고 있기도 하며,
인도나 중국에서는 조건부이지만 부모와의 결혼이 인정된다.
런던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남자의 정자보다, 열성 유전자를 더 많이
가진 남자의 정자가 더 임신 성공율이 높다고 한다. 언뜻 생각하면 이해가 안 가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어쩌면 당연하기까지 하다.

정자가 갖는 동기부여의 차이인 것이다.

미남의 정자 「어휴, 또야? 뭐 아무래도 좋아. 자, 수정하고 싶은 놈은 먼저 가라고」

추남의 정자 「오오옷! 진짜야? 진짜로 섹스한거야? 정말로?! 이번에는 진짜란 말인가!!!!
                    천년에 한번 온 찬스다! 너희들 비켜!!!! 달려, 달려! 달려어어엇!」

샘이 문득 정신을 차리자 그곳은 자신의 방이었다.
그리고 눈 앞에는 악마가 있었다.
악마는 말했다.

「그럼 마지막 소원은 무엇이냐?」
「마지막 소원이라니?」
「아, 그래, 난 네가 부른 악마다. 방금 전 네가 시간을 바탕으로 기억을 되돌려 삶에서 가장 최악의 기억을
   완전히 말끔하게 지워달라고 해서 지워주었지. 그럼 마지막 세 번째 소원은 정해졌나?」

샘은 생각했다.

「음, 그렇다면 이웃 마을에 사는 제니퍼라는 예쁜 여자애랑 결혼하고 싶다」
「간단하군, 얍! 자 내일이 결혼식이다, 곧 있으면 신부가 올 것이다」

샘은 말했다.

「고마군. 바이바이」

그리고 악마는 사라지며 중얼거렸다.

「계약은 계약이니까 들어줬는데, 정말 인간은 이상한 생물이다. 이래서야 마지막 소원이
   첫 번째 소원하고 똑같은 셈 아닌가」
671
우리 할아버지는 햄버거에 들어가는 양상추나 토마토를 무조건 빼달라고 요구한다.
할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양상추나 토마토는, 원래 일본의 일반 가정에서는 먹지 않던 야채였어. 전쟁이 끝나고나서
   미군들한테 먹이기 위해 그때부터 일본의 농가가 재배한거야. 즉, 양상추나 토마토는 배신의
   맛이야」
 
라면서, 맥도날드에서 정말로 좋아하는 햄버거를 먹으면서 말씀하고 계셨다.



675
>>671
우선 햄버거 먹는 것부터 관둬라
도쿄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만, 지진이 일어난 이후
아버지와 어머니의 의견이 나뉘어 이혼 문제로 발전했습니다.

아버지는 이탈리아계 미국인과 일본인의 혼혈로, 거의 일본인에 가까운 성향.
그래서 원전 문제를 두려워하면서도 보통 일본인들처럼 그대로 일상생활을 지속하고 있다.
어머니는 호주와 캐나다인 하프.

어머니는 이런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서운 방사능 문제를 어쩜 그렇게 태평하게 무시하고 있을 수
있냐며 격노! 후라이팬으로 아버지 머리를 4번이나 내리쳤다.

하지만 딱히 우리 집은 돈이 많지 않으니까
곧바로 다른 나라나 부모님의 고향으로 갈 수도 없고
어머니는 이건 완전히 체르노빌의 재현이라면서
아버지와 모든 일본인의 장래를 진심으로 걱정하며 드러누웠다.

게다가 나나 형, 누나도 태어나고 자란 일본을 떠난다는 것은 상상해 본 적도 없고
돈도 없고 연줄도 없으니 이제 와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버지는 후라이팬으로 얻어맞은 것이 상당히 화가 났는지
호신을 위해 소림사 권법을 배워 어머니와 이혼한 다음에 도장이라도 열어야겠다며 엉뚱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말하며 왠일인지 근처의 작은 공원으로 가서 이스라엘이나 이란인 친구들과 노숙을 시작했다.

지진이 일어난 이후 정말로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이제는 정말 싫다. 인생 최악의 충격이다
* 역주 : 사토 다마오는 30대의 나이임에도 어린 여자 아이돌들이나 사용할 법한 말투와 애교 등을
천연덕스러운 컨셉으로 연기하고 있는 올드 아이돌(?).


사토 다마오와 오구라 유코가 온천여행을 하는 컨셉의 프로그램에서 경연하고 있었는데, 노천탕에서

사토 다마오 「뿡뿡! 뽀!」
오구라 유코 「…」
사토 다마오 「우웅!」
오구라 유코 「…저, 사토씨는…언제까지 이런 캐릭터를 계속할 건가요?」
사토 다마오 「-웅!(입을 부풀린다)」
오구라 유코 「에, 저는 이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만…」
사토 다마오 「…」
오구라 유코 「아, 미안해요」

같은 대화를 나눠서 보는 내가 다 안타까운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