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난 직후의 입 속 세균은 똥 15g과 같은 수준의 양으로서, 일어나면 곧바로 양치질 하는 것이 좋다.
905
그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자고 일어난 직후의 입보다 똥 14.9 g 쪽이 깨끗하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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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koolkat의 생각
Tracked from koolkat's me2DAY 2008/09/28 16:31 삭제자고 일어나 10초안에 이를 닦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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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피를 빨아들일 때 6개의 바늘을 찔러넣는다
137
모기에 물리면 가려워지는 이유는,
모기가 인간에게 바늘을 찌를 때, 아프게 않게 하기 위해 일종의 마취액을 같이 집어넣는데,
그 마취성분이 인간의 몸에서 부작용을 일으켜 가려워지는 것이다.
140
>>137
그러나 그 마취가 없다면 모기에 물릴 때의 고통이 곧바로 전해져, 거의 벌에 물리는 수준의
고통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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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아v 2008/09/17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지 않게하기위해서였나요...
피를 빨아먹는동안 피가 응고되게 하지않기위해 응고억제제같은것을 주입하는거라고 배운것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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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악마 2008/09/17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가장 위험한게 모기가 물고 있을때 모기를 잡는 거라면서요.
모기안에 있던 바이러스 같은게 역류할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그걸 안이상.. 어차피 문걸 알아도 팍 때려잡기는 뭐해질것도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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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M 슈타트펠트 2008/09/17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몸으로 자다가 모기한테 부랄을 물린 적 있는 사람입니다.
그 뒤 며칠동안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기분상 정액을 뽑힌 느낌이라 엄청 찜찜했던.. -
결혼식장을 향해 걷고 있었는데 모르는 아이에게「35점, 다시 해! 후히히히히 w」라며 손가락질 당하며 비웃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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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리먼 브라더스 은행의 파산이 그렇게나 심각한 사태라고 하는데... 정말로 위험하다는 사실을
아래 영상으로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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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kabbala의 느낌
Tracked from kabbala's me2DAY 2008/09/17 07:52 삭제“서로가 사랑을 확인 하는 자리에 마구잡이로 카메라를 들이대다니 CNN은 정말 몰상식한 방송이군요.” (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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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더 리퍼 2008/09/17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리먼 망해서 일본지사 사원들이 망연자실해있다는 기사에 2채널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돈많이 버는 엘리트라고 꼴깝떨더니 꼴좋다wwwwwwwwwwwwwwwwww"
라고 반응하는 것을 보고 측은함을 느낀 1인
남말할 처지는 못되지만 말이죠[...] -
eee 2008/09/20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성애 퍼포먼스를 보여준 두 남성은 '하워드스턴쇼'(howardstern.com)라는 미국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살(Sal Governale)과 리처드(Richard Christy)라는 인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미국 네티즌들은 '미디어하이재킹'(media-hijacking) 즉, 미디어를 납치로 표현하고 있다.
살과 리처드를 아는 일부 미국 네티즌들은 "역시, 하워드스턴쇼다", "한 번 더 보여달라", "재미있다", "기발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이들의 정체를 모르고 단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길거리에서 성행위 퍼포먼스를 벌인 동성연애자로 오인한 네티즌들도 있었고, 특히 이번 리먼 사태와 관련해 충격을 받은 직원 혹은 주주들이 고의적으로 이러한 쇼를 감행한 것으로 추측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었다", "이번 사태로 충격을 받은 사람들이 보인 여러 반응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라네요
125
4차원 이상의 차원 개념을 규명하려는 과학자들의 노력 말이야. 부질없지 않아?
선천적인 시각 장애인에게 색이라는 개념을 가르쳐봐야, 어차피 볼 수 없는 이상 슬퍼지기만 할 텐데.
마찬가지.
212
>>125
이야기는 다르지만, 선천적인 시각 장애인에게 개안수술을 해준다고 했을 때, 그 수술이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높은 확률로 우울증을 비롯해서 고통을 겪는다는데. 무서운 이야기.
584
>>570
왜 고통을 겪는데?
601
>>584
선천적으로 양 눈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가, 20세 무렵에 수술을 받고 시력을 손에 넣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기능적으로는 보이게 되었지만「본다」라는 감각에 대해 뇌가 그동안 전혀 훈련이 없다보니 그 후 30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시야를 손에 넣을 수 없었다고.
감각 밸런스가 완전히 뒤틀려서 오히려 고통까지 겪었다는데. 그렇지만 50세가 된 이후에 처음으로「색이
들어간」꿈을 꾸었대. 살아있기를 잘했다고 처음 생각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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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남들은 호스티스들에게 돈을 퍼붓지.
호스티스들의 영업용 데이트에 식사비, 쇼핑, 모두 추남들이 돈을 댄다고.
하지만 그렇게 번 돈으로 호스티스들은 호스트바에 가서 호스트들에게 퍼붓지.
호스트의 영업용 데이트에 식사비, 쇼핑, 모두 모두 호스티스들이 돈을 댄다고.
이게 현실
달리 말하자면, 추남들은 간접적으로 호스트들에게 돈을 바치고 있는거야.
356
제기랄, 간접적으로 호스트에게 바칠 바에야 차라리 애초에 호스트바에 가는 편이 나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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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으로 우수해.
HDD 내부의 모든 데이터를 빨아내어 복원한다고. 보는 내가 다 울고 싶어질 정도로 부끄러운 에로사진들이
프린트 아웃되어 형사들 앞에 좌르륵 펼쳐지는거야. 그리고 놀림을 받고. 만약 범죄를 저지를 생각이 있다면
PC안에 부끄러운 에로사진 따위는 넣어두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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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 2008/09/15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utmann 알고리즘으로 지운 데이터 복구가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random task가 몇개 껴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gutmann 알고리즘은 일정한 데이터로 왔다갔다 기록하는거라.. (하드 헤드에 따라서도 약간 다릅니다. 보통 하드가 기록에 사용하는 마그네틱은 약합니다.)
폐차장같은데 있는 귀염둥이 전자석으로 '왔다갔다 긁어주는'게 아니라면 물리적으로 완벽하게 지우기는 어렵습니다. 플래터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리시던가.. 플래터를 원형대로 맞출 수만 있다면 어떤 경우에도 복구는 가능하다고 보시면.. -
NoEJun 2008/09/15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c사랑에서 본 내용인데 강한 자석으로 문지르거나 식초같은 산을 표면에 흘리면 자료 복구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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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팬더 2008/09/16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리플에는 아무도 범죄자가 되면 안되겠다는 글이 없지....;;;
다들 범죄자 예비군에 보이면 부끄러운것들은 가지고 계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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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2008/09/16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8/16/2008081600037.html
장래희망은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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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크래커 2008/09/17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하드디스크의 자료들의 완전 파기를 원하신다면...
소프트웨어적으로 파기하는것은 복구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파괴는 하는데 그 단단한 플레이트를 모두 부수는 것보다는 자성을 잃게 해서 데이터를 지우는게 편하죠.
자석으로 문지르면 데이터는 파괴되지만 오래동안 보관되었던 데이터라던가 하는 데이터들은
플레이트 표면이 새로 자화되더라도 그 자성의 강약들으로 복구해낼수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완전히 날려버릴려면... 플레이트를 퀴리온도까지 가열한후 막대자석으로 한번 지나가주면 완벽히 새로 자화되기 때문에 기존 데이터들은 정말로 복구할수없이 날라갑니다.
(퀴리온도는 자화 가능한 물질이 자성을 잃어버리는 온도를 말합니다. 자철석의 퀴리온도는 575℃, 적철석은 675℃라는 군요. 근데... 하드는 뭔가 복잡한 물질로 코팅되어 있는듯하던데... 그 물질의 퀴리 온도를 알아내는게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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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 2008/09/19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일을 지운다음... 빈공간을 0으로 덮어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기존 데이터가 있던 영역을 0으로 덮어쓰니까 일단 복구가 불가능할거 같은데...
음... P. Gutmann 알고리즘이 이런 방식이였군요... 이런...-
치즈크래커 2009/04/02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주행중 마지레스.
0을 기록해봤지 다시 알수있습니다.
HDD가 기록할때 헤드에서 발생되는 자기는 굉장히 미약하기 때문에자화시키더라도 자화 강도는 강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1을 기록한다음에 1을 또 기록하는 것과 0을 기록하는 것과 비교하면 데이터로서 읽어내었을땐 둘다 1이더라도 1에 1을 다시 기록한쪽이 더 자화 강도가 높죠.
HDD레드에서는 일정 강도이상히면 해당 극성으로 판단하지만 정밀기기를 이용해서 자화된 강도별로 조사를 하면 지금 기록된 것 이전의 기록 패턴을 찾아낼수있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파일을 지워준다는 프로그램들은 같은 부분에 랜덤한 데이터를 수백~수천번씩 덮어 씌웁니다.
그런데 그렇게 지운 파일들도 특정 패턴이란것에서 자유로울수는 없기에 초~전문가들은 복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뭐 미국 NSA정도나 되야 복구 할지 싶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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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2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kr.youtube.com/watch?v=DLxq90xmYUs
하나씩 소장해두도록 해..
아니 한국 검찰은 HDD를 줘도 컴퓨터가 없으면 볼 수 없다고 했던가..
우리 집은 부부싸움을 해도, 화해의 계기를 아들이 만들어 줘.
싸움을 해서 둘이 말도 안 할 때면, 거짓으로 계속 울어대.
그러면 나나 아내가 아이를 보러 가잖아?
근데 한쪽만 오면 계속 울어.
둘이 모두 모이면 울음을 뚝 그치고 갑자기 방긋 웃어.
이제 갓 3살배기주제에 제대로 알고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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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포를 이용해서 증식해서 그 숙주는 결국 죽여버리는 무서운 놈.
방치하면 자꾸자꾸 분열, 최종적으로는 숙주를 죽음에 이르게하는 이 무서운 놈의 뜻밖의 약점 알아?
바이러스 그 스스로는 전혀 증식할 수 없다고www
다른 세포에 기생하지 않으면 혼자서는 에너지를 생산해낼 수 없는 데다 증식도 할 수 없어wwwww
즉 다른 이에게 의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wwwwwwwwwwwwww
너는 나냐wwwwwwwwww
게다가 이 바이러스, 다른 생물과 크게 다른 점이 있어. 뭔지 알아?
생물학적으로 볼 때, 바이러스는 생물과 비생물로 분명히 나눌 수 없대wwwwwwww
너 살아있는거야? 죽어있는거야? 어느 쪽이야wwwwwwwwwww
「제가 증식하면 그 생물은 죽습니다만, 저 자신은 살아있는지 어떤지도 모릅니다」
라니 이상한 놈이야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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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당시, 나치의 스페인 폭격에 분개한 피카소가 그린 대작 게르니카. 그 작품에 얽힌 이야기. 피카소의
아틀리에에 방문한 나치스의 검열관이,「게르니카」를 가리키며 물었다.
나치스 「이 작품을 그린 것이 당신입니까?」
피카소 「아니. 자네들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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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2008/09/16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에피소드 제가 알고 있기로는
나치가 게르니카 복사본인가?를 가리키며
"이거 당신이 한 겁니까?" 라고 묻자
"아니, 당신들이 한 거지." 라고 한 거라는데.. 뉘앙스의 문제일뿐 같은 이야기겠죠^^;
또다른 에피소드로는
피카소는 게르니카를 일찍 망명시켰죠 다른 나라로
나치가 들어와서 작업실을 뒤져도 이미 님은 먼곳에..
벙쪄 있는 나치에게, 피카소는 유유히 게르니카로 만든 엽서를 내밀면서 그랬죠
"하나 가져가시지? 기념이잖소."
(...피카소빠라서 댓글이 길어졌군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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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2009/10/08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페인 내전이지요. 스페인 인민전선 공화국과 스페인 극우파인 프랑코파의 내전이 한창이던 '스페인 내전' 당시에 나치스 독일은 비슷한 성향인 프랑코에 대한 지원으로 얻을 여러 이득과 실전경험과 교리완성을 위해서 어느정도의 기갑부대와 공군부대로 '콘도르 군단'을 구성해서 프랑코측에 파견하였습니다. '게르니카'의 소재가 된 '게르니카 폭격'이 바로 콘도르 군단에 의해서 저질러진 일이였고 피카소는 이 사건의 참상과 이 사건을 저지른 극우 파시스트를 고발하기 위해서 게르니카를 그린거죠. 대략 여기까지는 설명... 생각해보면 정말 피카소는 실력도 사람도 거장입니다. 이런 대작을 그린것도 모자라서 그 취지대로 나치 장교 앞에서 대담하고 통렬한 한마디를 영거리 직격으로 날려주었으니... 명불허전이란 말이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사정상(괴담천국2 회지 작업 문제 및 기타 일신상의 이유 등으로 인하여) 전파만세의 휴장은
1주일 연장합니다. 21일쯤에 뵈어요♡ (그 중간에 여유가 되는대로 간간히 업댓을 할 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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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고등학생 때 러브호텔에 가본 적 있는 용사 있습니까?
203
>>202
그런 걸 가지고 용사라고 하지는 않지. 특히 요즘에는.
204
고등학생 때 러브호텔에 가본 적 있는 마왕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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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미나 2008/09/14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3학년때던가요.2학년때던가요.
우연히 포켓몬스터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게시판에서
오박사x지우어머니 라든가, 비주기x지우어머니 라든가 지우x이슬이라든가 웅x이슬이라든가 지우,웅x이슬이라든가..................................처음으로 세상을 맛보았습니다.
더 슬픈건, 저보다 나이 어리던 녀석이 마찬가지로 포켓몬스터 홈페이지에서 그런 소설을 읽고 있었던것.
덧붙여
초등학교 4~5학년때부터 이미 bl계에 들어갔고
6학년때는 동인계(탑블레이드<-)에 입문
중학교 1학년때는 bl야설을 직접 제작.
동인과 bl떄문에 눈치채셨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껍데기는 여잡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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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사람 2008/09/15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댓글을 읽다보니 생각난 겁니다만.
초등학교 때 혼자서 공중목욕탕을 자주 갔는데, 하루는 욕탕에서 한 수상한 남자애 둘을 봤습니다.
계속 주위의 눈치를 살피면서 욕탕에 들어가 있더니 다른 사람이 들어오면 다른 탕으로 옮기기를 계속 하더군요.
무심코 궁금해져서 몰래 다가가서 그 둘을 위에서 쳐다보니,
서로의 물건을 꼼꼼하게 조물딱거리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그게 뭐하는 건 줄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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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제껏 크게 속아왔다는 생각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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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아니, 부인을 넣으면 1달러가 나오는 기계를 만든 놈이 더 큰 돈을 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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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에,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났더니 지지직거리는 화면을 바라보며 혼자 묵묵히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너무 무서웠었다.
449
>>447
에로 비디오를 보시다가 네가 나오니까 순간적으로 비디오를 끈 거겠지.
456
>>449
지난 10년간의 수수께끼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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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본인들에게 딱 1엔씩만 후원을 받으면 억만장자가 될 수 있습니다!
565
>>564
그 방법을 실제로 실행한 게 바로 불량채권에 허덕이는 일본의 금융기관들이지. 공적자금투입이란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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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렇게 강적이었는데.... 손오공을 이긴 적이 있는 몇 안되는 강자여. ;ㅁ;
으윽... 이제 야무치라는 말만 들어도 드래곤볼 실사판에 야무치 역을 맡았던 박준형씨가 생각이...
그래도 명색이 대한민국 대표급 아이돌 그룹 출신인데..
불혹의 연세에 '유아용' 액션영화 데뷔라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그나저나 윤발이형도...
개그맨 박준형 아닌가효
낭아풍풍권
ㅜㅜ전나메크성이 울엇다
우리 야무치씨는 정말 재능이 아깝습니다.
북두의 권이나 유유백서에 있었다면 이름을 날렸을것이고
아이쉴드에 있었다면 전 팀이 스카웃 할려고 난리를 쳤을 겁니다.
그래도 야무치라면, 부르마의 전 남자친구가 아닌가요-_ㅜ
...베지터포스에 밀리긴 했지만, ㅉㅉ
근데 뭣하러 드래곤볼을 마지막권부터 거꾸로 읽은거야
근데 의외로 드래곤볼같은 장편만화를 역주행하는 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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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읽어본 사람은 필독하자 ㅠㅠ
싫어
다시 봐도 저건 리플들이 더 걸작...
부르마의 알몸을 본 몇 안되는 캐릭터였죠.
호빵맨 시리즈에서도 캐발리는 그림을 보고는 그러려니 합니다.
푸쉬쉬쉭~ 잘 구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