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언론에 보도된 바 있는 최악의 변태일람
·「성욕을 채우기 위해」81세 여성의 속옷을 훔치다 체포. 집에서는 속옷에 파묻혀 생활
·「볼일 보는 소리를 듣고 싶었다」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남자 체포
·「휴대폰 사줄께」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을 유혹. 67세 남 체포
· 전라로 편의점 방문, 커피와 젤리를 사 간 남자. 체포
· 말과 수간 도중 항문이 찢어진 남성. 사망
·「오줌을 보내겠다」,「속옷, 교복, 현금을 준비해라」15세 소녀에게 협박, 23세 남 체포
· 여장을 하고는 점원에게 칠리소스를 뿌리려던 23세 편의점 강도. 자수
·「흥분되지?」전철 안에서 20대 주부에게 자위를 과시하던 남자 체포
· 여장을 한 채 냉동치킨으로 자위하던 전 경찰관, 아내와 이혼…[영국]
· 심야에 기저귀를 차고 여성에게「이 근처에 기저귀 교환실은 없습니까?」라고 묻는 남자가 출몰…[영국]
· 소년을 강간하려 한 3인의 남성에게, 항문에 빨강 고추를 채우는 형벌…[파키스탄]
· 아키하바라의 에로게임 상점 내에서 손님끼리 말다툼 중 나이프로 상해
·「스트레스 발산을 위해」여자 아나운서 등 뒤에서 정액을 뿌린 남자, 체포
·「똥을 쌌는데, 닦는 것 좀 도아줘」 여학생을 차에 강제로 데리고 들어가 성기노출, 체포
·「남자친구와 권태기, 젊은 남자애랑 바람피어 보고 싶었다」 15세 소년을 성추행하려던 남자 체포
·「난 어린애가 좋아!」43세 전철 운전기사 운전 중 절규, 승객 공포…도쿄 메트로
·「부부 사이가 나빠, 스트레스가 쌓였다」7~10세의 여아에게 혀를 내밀게 하고 빨아대던 남자 체포
· 남아 4명을 화장실에 데리고 들어가 자위행위를 노출한 남성교사, 체포
· 검은 스타킹만을 걸친 (추정)가슴 100cm 금발 여성, 폐회식에 난입…토리노 올림픽
·「기분 좋으니까」훔친 여학생 수영복을 입고 똥을 싼 25세 남 체포
·「젊은이들이 입는 팬티의 냄새를 맡으니 흥분된다」 남성용 속옷을 훔친 62세 남 체포
·「아기의 하반신에 흥미가…」생후 2개월 남아의 하반신을 추행한 35세 남 체포
· 빨리 쏘기 맥(18) 결국 체포, 19~71세 여성에게 정액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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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파이가 임무 도중 적에게 잡혀 고문을 받았다. 하지만, 그 어떤 고문을 받아도 스파이는 자백하지 않았다.
고문기술자는 어이없어하면서도 진심으로 감탄하며 물었다.
「너는 어째서 그렇게 참을성이 많지?」
그러자 스파이가 말했다.
「결혼을 3번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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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ighty Z
2008/10/08 12:54
삭제
전파만세에서 트랙백..남자가 알고 있는 여자의 본성 톱 101. 2. 3. 4. 5. 6. 7. 8. 9. 10. 4번하고 7번은 공감이 가네요..쭌.
드레그까지 하신분은 안 계시겠지요;좀 지난 사진이지만 오래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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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ncl's me2DAY
2008/10/09 10:33
삭제
남자가 알고 있는 여자의 본성 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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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Hello World
2008/10/17 17:34
삭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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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타임머신이 정말로 있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미래인과 만나고 있겠지?
미래인과 한번 만나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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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도 너와 만나지 않는데,
미래인이 만나러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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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린다」라는 세계관
도교:감기에 걸린다
유교:공자 왈「감기에 걸린다」
불교:그것은 사실 감기가 아니다
선 :감기에 걸린다는 것은 무엇인가
힌두교:예전에도 같은 감기에 걸린 것을 본 적 있다
이슬람교:감기에 걸리는 것은 알라의 뜻
개신교:네 이웃에게 감기를 옮겨라
카톨릭:감기에 걸린다는 것은, 원죄에 대한 보답이다
유태교:감기는 우리만 걸리는 병이다
개혁파(유태교):감기약은 존재하는가?
제 7안식일 재림파:감기는 일요일에 걸린다
루터파:감기에 걸리더라도 회개하고 빌면 된다
성공회:감기에 걸리는 것은 진실된 믿음의 증표이다…그러나 루터파는 아니다
마녀회:한 번 감기에 걸리면 두 번도 걸린다…여신이 감기를 만드는 것이기에
여호와의 증인:감기는 아마게돈이 오기 전까지는 걸리지 않는다…좋은 감기의 양은 한정되어 있다
불가지론:외형도 냄새도 감기이지만 증명은 할 수 없다
라스타파리즘:이 감기를 마시자구! 헤이! 컴온! 이 감기는 죽여주는거야!
침례파:지금까지 잘못된 감기에 걸린 것을 회개하세요, 우리의 감기를 유포합시다
시크교:감기를 가만히 놔 두세요
신도:그 감기는 조상대대로 내려온 것으로…
통일교:감기에 걸렸을 때가 행복한 때다
창가학회(SGI):감기를 고치려면 공명당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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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구를 바꾸는데 몇 명의 정치가가 필요한가?
A: 300명. 의자에 올라가 전구를 바꾸는데 1명, 그 행동의 필요성 여부에 대해 반년간 논의할 300명. 그리고
해당 사안을 가결한 뒤에는 누가 그것을 할 것인가, 또한 예산과 기간을 결정할 위원회가 필요하며 최종적
으로 2년의 세월이 걸려 전구를 바꾸는데 성공하지만 이미 전구의 불빛이 필요했던 작업은 거의 끝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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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장이 170cm 미만이다.
(2) 여자로부터 고백받아본 적이 없다.
(3) 머리숱이 적다, 혹은 대머리다.
(4) 연봉이 500만엔 미만이다.
(5) 고졸 혹은 남에게 말하기 부끄러운 지잡대 출신이다.
(6) 직장이 중소 영세 기업이다.
(7) 비만이다.
(8) 일상생활에서 여성과의 접촉을 거의 기대할 수 없다.
(9) 털이 많은 편이다.
(10) 여자 앞에서는 말을 잘 할 수가 없다.
(11) 아토피를 갖고있다.
(12) 치열이 고르지 않다.
(13) 암내 등 몸에 좋지 않은 냄새가 감돈다.
(14) 장애를 갖고 있다.
(15) 숫총각이다.
15개 - 원수
14개 - 대장
13개 - 중장
12개 - 소장
11개 - 대령
10개 - 중령
9개 - 소령
8개 - 대위
7개 - 중위
6개 - 소위
5개 - 준위
4개 - 상사
3개 - 중사
2개 - 하사
1개 - 병사
0개 - 적군(즉결처분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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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j17's me2DAY
2008/10/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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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급표로는 저는 아직 중령 ㄳㄳ
나는 초등학생 시절「눈이 녹으면 무엇이 될까」라고 하는 질문에「봄」이라고 답을 적어내어, 직원회의 끝에
정답으로 인정받았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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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모든 물건의 가격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가치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사람
회계 감사관
싸움이 끝난 이후에 터덜터덜 걸어오더니, 부상자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해 숨통을 끊는 사람
은행가
맑은 날에 우산을 빌려주더니, 비가 내리자마자 우산을 돌려달라고 말하는 사람
경제학자
어제 자신이 예측했던 일이 왜 오늘 일어나지 않는가를, 내일이 되어 아는 전문가
통계학자
숫자에는 강하지만, 회계사가 되기에는 성격에 문제가 있던 사람
보험설계인
비행기에 폭탄이 터질 확률을 줄이기 위하여 가짜 폭탄을 가지고 타는 사람
프로그래머
전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문제를 뭔가 알 수 없는 방법으로 해결해 주는 사람
수학자
존재하지도 않는 검은 고양이를 어두운 방에서 찾는 장님
심리학자
아름다운 여성이 방에 들어왔을 때, 방 안에 있던 그 여성 이외의 다른 사람들을 관찰하는 사람
교사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 고상한 보모
컨설턴트
당신의 시계를 강제로 뺏더니 시간을 가르쳐 주는 사람
외교관
마치 내가 그 여행을 기대라도 하고 있었다는 양, 가고 싶지도 않은 어딘가를 갈 수 있다며 권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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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kabbala's me2DAY
2008/10/2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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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어제 자신이 예측했던 일이 왜 오늘 일어나지 않는가를, 내일이 되어 아는 전문가”
Windows→저희 메뉴는 각 협찬 메이커가 개발한 레토르트 식품입니다. 따라서 저희 레스토랑의 다른 그 어떤
지점에서도 같은 맛, 같은 가격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Mac→당사는 계약한 농가의 식재를 당사가 인정한 세프에게 조리시킵니다. 비교적 가격은 높은 편입니다. 또한
취향을 가리는 편이므로, 입맛이 맞지 않는 분은 가급적 타 레스토랑을 이용해주십시요.
Linux→좋은 식재를 놔둘테니 마음껏 조리해서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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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1815년, 유형지인 엘바섬을 탈출해 마르세유 부근에서 상륙, 파리로 향하여 다시 천하를 손에 넣었다.
그 기간동안 나폴레옹의 동향을 전한 관제신문 「르·모니뙤르」의 표제.
「흉악한 식인귀, 소굴에서 탈출」
「코르시카의 악마, 쥬안만에 상륙」
「괴물, 지프에 도착」
「호랑이, 그레노블에서 일박」
「찬탈자, 리옹을 통과」
「폭군, 수도 60리 인근에 임박」
「황제, 퐁텐느 블로우로 귀환」
「황제 폐하, 어제 튈르리 궁에 귀환. 신민, 환호로 맞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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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가 텔레비전 앞에 앉아있었다. 광고가 시작되자 아내가 일어섰다.
「부엌에 가는거야?」라며 남편이 물었다.
「그래요, 왜요?」
「부엌에 가는 길이면, 미안하지만 냉장고로부터 과일파이를 하나만 가져다 주지 않겠어? 과일파이에
아이스크림을 작게 2스푼 얹은 후에, 라즈베리 브랜디를 한방울 떨어뜨려주면 더 좋고. 아, 그래그래
분명 지금 말한거 까먹을테니 여기 메모지에 써서 가. 안 그러면 분명히 까먹을거야」
그러자 아내는 피식 웃으며,
「내가 뭐 벌써 치매라도 걸렸을까봐요?」라더니 부엌으로 사라졌다. 잠시 후 돌아온 아내의 접시를 보자
달걀 후라이가 2개 있었다. 남편은 어이없어하며 따졌다.
「햄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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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몇 년후, 인류의 과학은 한걸음 더 진보하여, 수도꼭지를 비틀면 여러가지 것이 흘러나오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녹차가 흘러나왔으며
미국에서는 콜라가 흘러나왔다.
프랑스에서는 와인이 흘러나왔으며
독일에서는 맥주가,
영국에서는 홍차가,
브라질에서는 커피가 흘러나왔다.
중국에서는 노주가 흘러나왔고
등등등 etc…
그리고 이라크에서는 무려 석유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미국인이 수도꼭지에 손을 대면 석유 대신 피가 흘러나왔다.
한편 러시아에서는 방사능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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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모자 가정.
물론 유복하지는 않지만, 검소하게 살면
크게 생활이 곤란한 것도 없는 그런 가정입니다.
어느 날, 평소 반지같은 장식품에 크게 흥미가 없었던 내가 왠일로 길거리에서 파는 반지 하나가 너무 예쁜게
있어서 구입한 그날 저녁.
나 「아들, 이거 봐. 이쁘지?」(정말로 마음에 들었다)
초등학교 4학년 아들 「샀어?」
나 「응, 어때?」
아들 「비싼거야?」
나 「설마~ 500엔짜리야」
그 후, 갑자기 아들은 입을 다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왜 저러지? 하고 생각하자
「엄마, 내가 크면, 아주 비싼 반지 사줄께」
라며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습니다.
살 수 없기 때문에 사지 않는 것도 물론있지만, 돈이 없어서 일부러 싸구려로 욕심을 달래는 것도 아니었는데
아들은 그렇게 착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 마음이 너무 기뻐서, 나도 울면서 웃어버렸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아이가 있어준다면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 그런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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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이 쪘을 때는 내가 어머니를 닮았다고 생각했지만 난 아버지를 닮은 얼굴이었다.
· 살만 빠지면 가녀린 소녀가 되리라고 생각했지만 통뼈였다.
· 17cm~18cm의 생리대가 조숙한 어린이용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 내가 인기가 없는 것은 비만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
· 가슴이 큰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단순한 새가슴이었을 뿐이다.
· 지하철 약냉방차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 몸에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가 적어진다.
· 옷의 사이즈가 바뀜에 따라 옷장에 여유가 생긴다
· 다리를 꼬는 것은 확실히 편한 자세였다.
· 다이어트는 절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사람 역시 다이어트를 배신해서는 안 된다
· L사이즈가 '크다'라고 느낀다.
· 노 슬리브라고 생각했던 옷이 사실 프렌치 슬리브였다.
· 시골집에 돌아가자, 그렇게 따르던 개가 미친 것처럼 짖어댔다
· 단순히 서있는 것만으로 숨이 차지 않는다.
· 아무리 살을 빼도 몸통과 허벅지 살은 안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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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keizie's me2DAY
2008/10/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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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꼬는 것은 확실히 편한 자세였다.' - 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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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joy0422's me2DAY
2008/10/0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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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고 나니 알게 되는 것 근데 나처럼 살이 찌고 알게 되는 사실도 있다. 내가 날때부터 마른 체질이거나 허약 체질도 아니었다는 것. 그리고 음식이 맛있다는 것. 잔병치레가 줄고 다양한 ..
1
인터넷 지식정보 사이트「Goo」선정,「남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여자의 마음 랭킹 10」
1:지나치게 다이어트에 집착한다
2:한 명이 무언가를 보고「어머, 귀여워!」라고 하면, 다른 모두가「귀여워!」하고 소리친다.
3:여럿이 함께 화장실에 간다.
4:「네가 알아서 해」라며 선택권을 맡겨놓고는 내가 선택한 것에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
5:쇼핑시간이 길다.
6:눈썹을 '그리기 위해' 밀어버린다.
7:매일 화장을 한다.
8:점이나 미신에 쉽게 빠진다.
9: 생각하는 것을 지나치게 돌려 말한다.
10:아무리 배가 불러도 달콤한 후식용 배가 따로 있다.
4
게시판이나 리플에「저는 여자입니다만」하고 묻지도 않았는데 쓴다
5
길을 막으며 걸어간다 (특히 아줌마들)
10
나와 엇갈리면 뒤에서 킥킥 웃는다
12
통로 한가운데에서, 다른 이들의 통행을 방해함에도 신경쓰지 않고 이야기 한다
17
크리스마스 저녁「혹시 오늘 한가해?」라며 묻길래「응, 한가해」라고 대답하면 여럿의 웃음소리와 함께
전화를 끊어버리는 것
아 뭐냐고
22
바나나 다이어트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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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차갑게 대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상냥하게 대하고, 또 다음 날은 원래대로.
흔들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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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까지 완고하게 자신이 뀐 방귀를 인정하지 않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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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이 늦다
43
테트리스를 질리지도 않고 끝없이 할 수 있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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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그토록이나 사람이 많은데 왜 개찰구까지 와서야
겨우 지갑에서 표를 꺼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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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에게 너무 차갑게 대한다
62
자신의 뒤를 걷거나 옆을 통과하는 남자를 스토커처럼 경계한다.
단순한 장애물일 뿐입니다만?
71
분명히 자신을 사랑해 주지 않을 나쁜 남자에게 빠져버리는 점.
나라면 분명히 잘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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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명절마다 대량살인을 저지르는 놀라운 실력의 스나이퍼. 이 업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노련한 솜씨로,
한번 노린 사냥감은 확실히 끝을 본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냉혹한 면마저 있다.
【빵】
해외에서 온 대인기 히어로. 그 정체는 여러가지 형태로 모습을 바꿔가며 남몰래 희생자에게 다가가 암살을
시도한다. 보통 젊은 층을 타겟으로 노린다.
【밥】
기나긴 세월동안 활동해온 정통파 달인. 오랜 세월 활동해왔지만 업계에서는 중간 정도로 평가받는 편이며
특히 근 몇 년간 갑자기 활동을 늘린 빵에 밀리는 분위기. 하지만 오랜 세월동안 단련해 온 그 관록은, 밥이
보약, 목에 무언가 걸렸을 때는 밥을 삼켜서 넘긴다, 등의 치료법을 가장한 살인까지 시도하는 노련한 세련
미를 보여준다.
【젤리】
단기간, 몇 건의 확실한 건수로 인해 업계에서 유명하게 된, 사고를 몰고 다니는 젊은이. 게다가 많은 선배
들을 제치고 소비자 보호실의 담당직원들에게 확실히 주목받고 있는 업계의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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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멋진데요?^^
엉덩이에 고추형벌이라 대단하군요
...괴담천국에 더 어울리는 이 공포스레드는 대체;;
· 말과 수간 도중 항문이 찢어진 남성. 사망 이 이야기는 꽤 유명하지요.
2005년, 보잉 회사의 중역인 케네스 피니언이라는 남자가 워싱턴 주 이넘클라우 병원에 실려왔습니다.
그는 병원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숨졌는데요, 결장에 커다란 구멍이 뻥 뚫려있었답니다.
알고 봤더니 피니언과 그의 친구들은 말과 성행위를 하는 취미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었고 그 사고도
피니언이 수말과 섹스를 하는 동안 일어났다는군요. 사람이 하나 죽긴 했지만 이 사고로 기소되거나
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당시 워싱턴 주에서는 수간이 범죄가 아니었다고 하니까요. 하긴 그 사건으로
누군가가 기소되어도 괴상할 겁니다.
그 뒤로 법이 바뀌어서 지금 워싱턴 주에서 동물과 섹스를 하면 10년 이하 징역이라는군요.
출처 - http://djuna.cine21.com/movies/zoo.html
다큐멘터리 영화로도 나왔지요..
말과 보잉이군요
....이것들은 정말 최악이잖아!
·「난 어린애가 좋아!」43세 전철 운전기사 운전 중 절규, 승객 공포…도쿄 메트로
대단한 로리정신-ㅅ-b
공감 공감
키무라...
스플래터무비보다 강력한 구토유발성 스레드..
조금 의외의 반응..
나는 꽤 공감되면서 재밌게 웃었는 데..
· 아키하바라의 에로게임 상점 내에서 손님끼리 말다툼 중 나이프로 상해
ㄴ 덧붙이자면, 자신이 좋아하는 동인게임 '쓰르라미 울 적에'의 캐릭터 '소노자키 미온'의 디자인이 구리다는 발언에 발끈하여 상해
구려도 좋아합니다.
다음엔 내가 상대해주마!!
미온은 구리지 않아요ㅠㅠㅠ...
아이 러브 시온이니까 괜찮아
..랄까 디자인은 똑같은가
파키스탄 형벌..우리나라에도 도입하면안될까=_=...[......]
저도 동감입니다
꼭 좀 도입됐으면 하네요.
기왕이면 죄질이 가볍든 무겁든 의무형벌로...=ㅅ=
...답이 안나온다.
우리나라에도 여고생 다리를 휴대폰으로 찍은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실형을 선고받으셨습니다.
저 중에 여자가 저지른 건 하나밖에 없네
예전에 올라온 남자가 죽으면 범죄가 없어진다는 글이 생각나는..
모든 남자가 다 저런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세상이 이만큼 유지되는 거겠죠
아 정말... 충격과 공포;;
↑↑ 저는 맨 위에 두개 연속으로 답변 단것 빼고는 답변 단적이 없는데..별 무의미한 사칭이 ; ω ;
수간이 범죄라는것은 "강제로"하는 강간개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받는 쪽 입장이 되면 강제가 아니기 때문에 수간도 범죄가 되지 않습니다.
뭔가 그것도 참 우스꽝스럽군요..-_-;;
무...무서운 스레드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으음..위쪽만 읽다가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을 유혹. 67세 남 체포?"라 해서 오타인줄 알았더니...
많아!!
이런 기사만 즐겨 읽는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파키스탄의 공포.. ㄷㄷㄷ
http://www.corriere.it/Primo_Piano/Sport/2006/02_Febbraio/26/pop_polacca.shtml
![;)](/tt/plugins/EmoticonOnComment/emoticon01.gif)
토리노 올림픽 사건...(고맙죠? ^^;;
굿잡!!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근데 생각했던 것 보다 미인이다! 게다가 정말 100cm!!
근데 스타킹말고도 밑에 뭐 입은거 같은데. 아닌가요?
굳이 따지자면
저 미녀분에게 고맙습니다. 굽실굽실
오-
정말 생각한 것보다 훨씬 미인!!
이걸 굳이 찾아보는 사람들도 다른 의미로의 변태 인 건가.
아 역겨워...
의외로 많이 이해되는데...? 위험..
근데 저 전라로 편의점간거요
그 무라카미 하루키 아닌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닌가
그것 혹시 전라의 야쿠자 초콜렛 구매 사건 말씀하시는?ㅋㅋ
근데 여자애 수영복 입고 똥싼 25세 남은 어떻게 잡은걸까요
도난신고를 받고 용의자가 똥싸는 현장을 급습.
싸고 있다 잡혔다 생각하니 눈물이...
근데...
은근히 전철에서 자위하시는 치한분들 많지 않나요ㅠㅠ
나만 자주 조우하는거...?ㅠ_
뭘 그렇까지 존칭을 쓰십니까........
웃음이 나면서 안타까운 이 기분
안습. 끝칸 말고 가운데로 타시길...되도록..
난 어린애가 좋아!」43세 전철 운전기사 운전 중 절규, 승객 공포…도쿄 메트로
변태와 용자는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빈다!
"아키하바라의 에로게임 상점 내에서...."는 왜 들어가는지 알수가 없군요.단순히 매장안에서 일어난 상해사건일 뿐인데.
아! 참고로 저도 자주 즐겨 갑니다.
·「기분 좋으니까」훔친 여학생 수영복을 입고 똥을 싼 25세 남 체포
우승
너무 존경스러워서 검색해 보니,
「난 어린애가 좋아!」가 아니라 「아이짱이 좋아!(アイちゃんが好きだ!)」였네요.
그 '아이짱'이라는 게 누구인지도 모르고 기사에도 나와있지 않으니,
어린아이인지도 모르는 상태구요.
사람 이름 '아이'와 한국어의 어린이를 말하는 '아이'랑 헷갈리신건지...
덧붙여서 운전수 왈, '혼잣말이 나도 모르게 컸다.'고 합니다.
http://newkoman.mireene.com/tt/7
왠지 이거 5번째얘기가 생각남..ㅋㅋ
다카하시 아이다! >_<!
...............죄송.
아마 탁구선수 아이짱이 아닐지...일반적으로 일본에서 아이짱 하면 탁구선수 후쿠하라 아이를 말합니다.
아마 연예인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타카하시 아이 아니면
오오츠카 아이 아니었을까요?
그 정도라면 좋다고 외치는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하여간 볼일볼때 변기시트조차 올려놓지 못하는 남자가 문젠거다.
내 남친도 문제지만.....
그런데 "빨리 쏘기 맥(18)"은 대체 누굽니까? 궁금해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군요
번역기의 오류 아닐까요. 원래는 사람 이름 같습니다만..
제 추정으로는 일본어 표현은 '하야우치 맥'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말로는 대강 '속사포 맥'이 어울리는 느낌의...
하야우치 맥 맞습니다. 만화 캐릭터에서 따온 이름이죠.
그냥 뿌린게 아니라,
역 근처에서 여성이 지나갈 때 뒤에서 따라가면서 자위하다가 여성을 불러서 뒤돌아 보는 순간 쐈다는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건,
'여장을 하고는 점원에게 칠리소스를 뿌리려던 23세 편의점 강도. 자수' 겠지.
변태라 보기엔 너무나도 이질적...
여담으로
여장을 한 채 냉동치킨으로 자위하던 전 경찰관, 아내와 이혼… 라는 사건은
너무나 안타깝네요.
딱히 범죄도 아닌 데, 개인의 자유를 너무 모욕하는 건 아닌 지...
아내에게 배척받은 그 경찰관은 얼마나 슬펐을 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으로서 너무 씁쓸하네요.
예?
예?;;;
뭐?;
뭐요?;;;
네, 네에에?!
참외가 그렇게 기분좋다는 인망있던 친구의 말을
전 지금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
1악 ㅋㅋㅋㅋ 뿜었다 ㅋㅋㅋㅋ
조금 신경쓰이는 건 어째서 가슴 100cm 라는 내용이 있는거지 ;;
저런건 뭐 그냥 다들 하는 거잖아요.
인류는 이미 내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투하트2 Another Days 발매될 때 팬들이 실망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유부녀,초등학생 H씬이 안 나왔단 이유로......
솔직히 저도 그때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