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1/02/14 정신승리 (25)
  2. 2011/02/13 전도 (79)
  3. 2011/02/09 효자 (32)
  4. 2011/02/09 2001년, 2ch 내 에 대머리 게시판이 만들어진 계기 (43)
  5. 2011/02/09 여자가 앞을 걸어가면… (29)
  6. 2011/02/09 나이팅게일과 통계학 (33)
  7. 2011/02/09 센다이 지방 (21)
  8. 2011/02/04 어떤 가족 (37)
  9. 2011/02/04 오타쿠, 스토커의 취향 (42)
  10. 2011/02/04 이집트 데모와 종교 (15)
  11. 2011/02/04 정책이 결정되는 과정 (34)
  12. 2011/02/03 설 입니다 (22)

정신승리

5ch VIP 개그 2011/02/14 08:45

496
스퀘어에닉스 말이야. 슬슬 회사가 기우는 듯.
망해가는 개똥같은 회사를 구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제 와다 사장에게 남은 선택지는

S·e·a·s·i·d·e·

뿐!




497
해변?  



498
>>496
저기; 하나만 묻고 싶은데

「suicide」아냐?

해변에 가서 뭐하자고




499
여름에 해변에라도 가서 뭐 즐기다 오라 그런 말인가?




500
Seasidewwwwwwww
저학력 쓰레기 인증이냐

부끄러운줄 알아라




510
댓글의 반응이 늦은 걸 봐서는 분명 너희들은 사전을 보고 조사했을 거다.
저학력 쓰레기들. 댓글로 거의 4분이 넘게 걸렸다.
조사하고 나서 씨사이드의 발음을 지적해봤자 아무 의미도 없지.
너희들이 저학력이라는 것을 확신했어.
저학력을 낚시하는 건 이렇게나 간단하다

전도

5ch VIP 개그 2011/02/13 03:02
예전에, 아키하바라 역 터미널에서 관상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하면서
샐러리맨 풍이나 정장을 입은 여성들이 곧잘 말을 걸어왔지만

몇 번인가 권유를 받을 때마다 적당히 주변 친구의 이름을 대었다.
특히 마지막에는 이름과 주소를 묻기 때문에, 항상 직장에서 제일 싫어하는 놈의
이름과 주소를 가르쳐주곤 했는데 그 놈이 정말로 그 종교에 빠져들었다.

종교는 무서워

효자

5ch VIP 개그 2011/02/09 01:05
모 국립대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내 아들이, 세계적인 발명으로 특허 갑부가 되었다.
아들은 기자 회견에서「특허로 얻은 돈은 제 부모님께 드릴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며칠이 지나고, 놀랐다.
 
부인과 내 친구가 갑부가 되었다.
 
1
2ch 내에도 대머리 게시판을 만들어 주세요, 부탁합니다.

저는 대머리입니다만, 대머리 화제로 이야기를 나눌 장소가 없어서 곤란합니다.
대머리판이 생기면, 분명 모두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대머리의 개선 방법 등도 발견될지
모릅니다.

제 마지막 희망입니다.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2ch 관리자 히로유키 님께 간절히 부탁합니다!



119(역주:놀랍게도 진짜 2ch의 관리자인 히로유키가 답을 한다)  

대머리 이야기라면 중년판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20
왜냐면 제가 중년이 아니거든요...

427
여자가 내 앞을 걸어가면 나는 흥분한다.

왜냐하면 그 공간에는 일찌기, 그녀의 신체 그 자체가 있었던 것이다.

그 위치에 내가 겹쳐진다… 이건 이미 섹스니까요.




429
>>427
말 그대로 4차원에서 사는 놈이다
통계학은 원래, 간호사인 나이팅게일이 시작한 것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비참함에 그녀 스스로도 거의 한 달 가량을 심신상실 상태가 되었다고
말한 바도 있다.

일의 발단은 이렇다. 한 장군이,

「전쟁터보다 나이팅게일의 병원에서 병사들이 더 많이 죽어나간다!」

하고 야유한 것이다.

당연히 나이팅게일은 반발하며 그 장군에게 반론을 위해 통계를 동원, 자신의 간호가
많은 병사들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하고자 했다.

그러나 결과는 놀랍게도 장군이 말하는대로, 병원에서 치료 도중 사망하는 환자가 전쟁터에서
사망하는 환자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이팅게일은 그 쇼크로 심신상실 상태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태어난 것이다. 그녀의 위대한 이야기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거기서 단념하지 않고 지금은 기본 중의
기본이 된 사실에 가까스로 도착한다.

「더러운 침대 시트에 환자를 눕히는 것은 안된다」
「더러운 붕대를 다용도로 사용해서도 안된다」

요컨데 2차 감염이, 병원에서의 치사율을 높인다는 사실을 그녀는 깨달았고 그것을 차차
해결해나간 것이다.

백의의 천사, 병실의 그 깨끗한 풍경은 바로 그렇게 태어났다.

센다이 지방

5ch VIP 개그 2011/02/09 00:10
센다이 지방은 지반이 약하기 때문에 정부나 사람들 모두 꽤 조심하고 있는 모양.
그래서 고층빌딩도 별로 없다.
촌동네라서 고층빌딩이 없는 것이 아니다.

라고 센다이 사는 사람이 말했다.

어떤 가족

5ch VIP 개그 2011/02/04 14:15
야한 책을 그 어디에 숨겨도 누나가 그걸 알고 버리기 때문에,
아예 이번에는 누나의 속옷이 들어있는 서랍의 바닥에 숨겨놓았다.
그리고 며칠 후 아버지에게 발견되었다.
옛날에 아르바이트 하던 음식점에 스무살 무렵의 미야자키 아오이를 닮은 예쁜 여자애가 있었다.
당시 아마 그녀도 19~21살 정도였던 것 같다.

그 아이가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노라면, 오타쿠 같이 생긴 남자가 휴대폰 번호를 묻거나 자기 주소를
적은 메모를 전달 받곤 하는 일이 한 달에 3번 정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스토커처럼 아르바이트 오는 길에 귀찮게 따라다니는 놈마저 있었다고 한다.
그때마다, 그녀는 어떻게 거절할지가 항상 고민이었다고.

그래서 그녀는 새까맣던 머리카락을 금발에 가까운 갈색으로 물들이고, 화장도 조금 화려하게 바꾸었다.

그러자 오타쿠나 찌질한 차림의 남자들로부터의 구애가 단번에 사라지고 스토커도 사라졌다.
연금미납자가 증가한다

수십 년 후, 미납자들이 노인이 된다

미납자 노인「연금을 받을 수 없다니! 이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매스컴은 언제나처럼 그들의 잘못은 전혀 보도하지 않은 채 동정적인 부분만 강조해서 연출한다

여론「이건 말도 안된다! 미납자들에게도 연금을!」
(사실 이 시점에서 여론을 구성하는 무리 자체가 미납자들)

정치가 「몰표를 기대 할 수 있다! 이래서야 미납자들에게 연금을 줄 수 밖에! 공약에 끼워넣어!」

연금 꼬박꼬박 냈던 사람들「웃기지마! 꼬박꼬박 냈던 우리들은 그럼 뭐야!」

매스컴「조금 진정해주세요. 사회적 약자가 이러쿵 저러쿵~ 당시의 시스템을 잘 모르는 학생이나 공무원들
운운」

정치가「이것은 일본 전체의 문제입니다!」

미납자들에 대한 연금 지급을 쟁점으로 한 중의원 선거가 시작된다

모든 정당이 거지표를 노리고, 살짝 조건을 바꾸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연금을 줍니다」라는 공약

꼬박꼬박 연금을 냈던 사람들「우리들은 도대체···」

설 입니다

전파만세 2011/02/03 01:02
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2011년이 시작된 지도 어언 두 달쯤 지났는데 새해 목표들은 잘 지켜가고 있으신지요?

여전히 잘 지켜나가고 있는 분도, 벌써 모조리 다 안 지키는 분도 계시겠지요. 저는 2009년에
세웠던 목표들은 작년 말에 뒤돌아 체크해보니 거의 다 잘 지킨 것 같아서 올해도 의욕적으로
목표를 세웠습니다. 나름 잘 해나가고 있는 것도, 벌써 조금 어그러진 것도 있는데, 마침 설을
맞이해 새 마음으로 다시 잘 해볼 생각입니다.

사실 그 '벌써 조금 어그러진 것' 중의 하나가 리라하우스의 운영을 보다 더 열심히 잘 해보자,
인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요새 조금 바쁘다는 핑계로 딱히 잘한 것 같진 않습니다. 나름 신경을
쓴다고는 썼습니다만 쉽지만은 않네요^^.

리라하우스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빌며, 또 많이 응원해주세요!



새해 덕담은 이 정도로 하고…

가끔, 어떤 포스팅을 하고 그 하루 이틀 후쯤에 블로그에 접속했다가 굉장히 길게, 또 굉장히 격렬
하게 논쟁을 하시는 분들을 보곤 합니다. 때로는 참 사소한 의견차이로 감정을 상해가며 싸우시는
분도 있고, 때로는 '와 이런 글을 보고 이렇게 싸울 수도 있구나…' 싶어 놀란 경우도 있고, 싸우는
것은 아니지만 참 길게 '이런 댓글 쓰려면 시간 참 많이 들였겠다. 근데 이미 이쯤되면 본문의 내용
하고는 상관이 없어 보이는데;;' 싶게 논쟁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게다가 심지어는 그 모두의 원인을 저에게 돌려서 "리라쨩이 분쟁을 조장하는 듯" 하시는 분마저
있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에서 싸움 나봐야 저한테 득 될 거 하나 없습니다. 가뜩이나 모자란
트래픽 낭비되고, 블로그 지저분해지고, 본문은 빛을 잃는데다, 하다못해 싸움이라도 신명나게
재밌으면 구경하는 재미라도 있겠지만… 대부분 너무 진부하고 뻔하거나 민망한 수준의 싸움인지라
딱히 그렇지도 않거든요)

기본적으로, 댓글로 토의나 토론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또 매우 사소한 생각의 차이에서 그런
것이 발생해도 얼마든지 그것을 환영하구요. 그런 다양한 의견들이 바로 말 그대로 '다양성'
이니까요. 게다가 이 블로그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 중 상당 부분이 어찌보면 사회적 아웃사이더나
그런 컨셉을 취한 이들의 이야기이다보니 그런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부분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룰'을 지키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본문이나 댓글의 내용에 대해 수준 이하의
클레임이나 도발을 한다거나, 또 그것에 '발끈'하여 마찬가지 수준의 대응을 하시는 분들은 문제가
됩니다. 설령 상대에게 먼저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그것에 대해 적절하지 못한 대응을 한다면 그것
역시 '또 하나의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격하게 마음에서 분노가 끓어오르거나 획기적인 도발과
비아냥의 아이템이 떠오른다 하더라도 한번쯤 냉정하게 머리를 식히고, 침착하게 좋은 말로 좋게
좋게 대응을 해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찍! 하고 댓글로 똥 싸봐야 자기 인격 더럽히고
유치한 키보드 싸움질 밖에 더 나겠습니까.

저에 대해 많은 제안이나 조언, 따끔한 충고를 주시는 것도 참으로 감사하며, 또 댓글로 많은 의견을
주고 받는 것 역시 매우 흐뭇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부디 새해에는 보다 멋진 리라
하우스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빌며 2011년, 보다 더 즐거운 리라하우스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라하우스 관리인 리라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