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1/11/16 게임 버쳐파이터는 왜 몰락했는가? (26)
  2. 2011/11/16 알라의 요술봉 (11)
  3. 2011/11/16 변태라고 스스로를 지칭하는 여자 (11)
  4. 2011/11/16 고민에 따른 남녀반응 차이 (4)
  5. 2011/11/16 그렇고 그런 사이 (10)
  6. 2011/11/16 페니스의 정의 (6)
  7. 2011/11/16 펀치 (3)
  8. 2011/11/16 은혼식 (9)
  9. 2011/11/11 치한 체험 (26)
  10. 2011/11/11 무조건 이기는 여자 (20)
  11. 2011/11/05 빗 속의 손님 (14)
  12. 2011/11/01 금발 (47)
  13. 2011/11/01 구운 토마토 (23)


초보자를 상급자가 때려눕힌다

상급자가「백날 덤벼봐라」,「못하는 새끼는 꺼져, 방해만 돼」하고 디스

초보자가 점점 사라진다

초보자를 양분으로 삼고 있던 중급자가 사라진다

게이머의 전체적인 양이 줄어듦

상급자「어째서 다들 이렇게 못해」,「아 요즘 애들은 진짜 근성이 없어」
「쉽게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하고 초보자들을 탓한다

초보자들은 점점 더 플레이를 안 하게 되고 차기작은 가동 직후부터 파리 날림  

이것이 버쳐파이터가 걸어온 길


현대의 수많은 병기 중에서도 유독 RPG는 밀리터리 오타쿠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RPG가 그렇게
인기가 많은 것은, 현대의 병기는 대부분 그 어떤 멍청이라도 버튼 하나 누르면 끝나는 고도화 된 기계가
많은 데에 비해 RPG는 완벽히 개인의 자질, 기량에 따라 그 효과가 좌우되는 데에 있다.

숙련된 달인이 바람의 흐름이나 목표의 속도를 순간적으로 읽어내 건곤일척의 일격을 발하면
고작 한발에 1만엔도 안 하는 탄두가 수십억엔에 달하는 아파치나 그걸 훨씬 뛰어넘는 전투기, 무장 헬기를
격추시킬 수 있다는 것은

현대의 고도로 자동화 된 무미건조한 전장에 뛰어든 무술만 죽어라 단련한 기사의 모습을 방불케하는 데가 있다.


트위터 같은 데서 자기 스스로를「변태」라고 자칭하는 여자의 9할은 변태가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진심을 내보이면 바로 차단하기 때문이다.

고민이 생긴다

남자 - 혼자 생각에 잠긴다
여자 - 여럿이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한다

난 예전에 잠깐, 근무환경이 최악인 쓰레기 같은 중소기업에서 잠깐 일했는데…
그 직장 동료들이 죄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

모두 한계까지 몰려서 일에 지치고, 그렇지만 그것을 함께 해나가면서 남녀사이를 뛰어넘은
이상한 연대감 같은 것이 생겨난다.

결코 연애감정은 아니지만 또 그렇다고 우정하고도 조금 다른 묘한 감정.

그러다가「아 요즘 섹스할 시간도 없어w」,「나도w」,「… …」,「어때?」
 
같은 분위기가 되어버린다. 그러다가 궁함이 맞으면 그대로 파트너화 된다.


초등학교 때,  페니스 가 뭡니까? 라는 질문에 젊은 여교사가 대답한
 
「아, 일종의 뿔 같은 거야. 그걸로 암컷을 찌르고 그러지」

라는 답을 잊을 수가 없다.
 

펀치

5ch VIP 개그 2011/11/16 11:57
우리 회사 신입사원. 원래 좀 맹한건지 상식이 없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펀치(종이에 구멍 뚫는) 좀」

하고 말하자「?」하는 얼굴로 잠깐 생각하다가

「실례합니다」

하면서 내 어깨에 주먹으로 펀치를 툭.

내 말투가 이상했는지도 모르지만 암만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차라리 여자라면 나름 귀엽게라도 생각하고 교육하겠건만…

은혼식

5ch VIP 개그 2011/11/16 11:52
어느 부부, 올해는 결혼 25 주년. 그래서···

아내 「저기 당신, 은혼식 선물은 뭐야?」
남편 「극동 아시아 여행 어때?」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대답에 아내는 놀랐다.

아내 「그렇게 호화롭게? 이제 겨우 25주년 밖에 안 됐는데. 그럼 50주년이 되면 어떻게 할거야?」
남편 「그 때는 너를 맞이하러 갈거야」



치한 체험

5ch VIP 개그 2011/11/11 13:00
64
예전에 만원 전철에서 치한이 나를 더듬었다.
 
「그만두세요」하고「치한!」이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 후 다들 굉장한 기세로 나를 쳐다봐서 엄청나게 부끄러웠다···일본은 그런 나라다.



66
>>64
그건 니가 엄청난 뚱추녀였기 때문에 그래



73
>>64
추녀는 돕지 않는 것이 일본



80
>>66
>>73
아니, 아마 내가 남자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두 명의 카지노 딜러가 따분하게 테이블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주 매력적인 금발 여성이 나타나 2만 달러를 숫자 하나에 올인했다.
그녀는「내가 누드로 게임을 하면, 무조건 이겨요」

하고 자신의 징크스를 그렇게 말하면서 옷을 벗었다. 그리고는 알몸인 채로 재주넘기를 하곤
주사위를 굴렸다. 주사위가 멈추자 그녀는 날 듯이 뛰어올라 외쳤다.

「이거 봐! 대박! 이기잖아! 이겼다구!」

그녀는 딜러들을 끌어안아주고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옷을 갖고 카지노를 나섰다.

딜러들은 어안이 벙벙한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았다.

마침내 한 명이「근데 그 여자 뭐에 걸었었어?」하고 물었다.
또 한 명은「어? 너가 보고 있던거 아니었어?」하고 대답했다.

비가 내리던 날, 새벽 1:20 무렵, 한 샐러리맨이 굉장한 꼴로 배와 엉덩이를 누르며 가게 안으로
뛰어들어왔다.

들고 있던 우산을 가게 안에 거의 집어던지다시피하며 큰 목소리로「곱배기랑 계란!」하고 외치며
엉덩이에서 뿌웅 뿍 하는 방귀를 뿜으면서 화장실 안으로 뛰어들어 갔다.

그 방귀는 진짜 장난 아니게 독했다…나의 설사똥보다 심한 거 같다…
 
어찌나 급했던지 화장실 문은 제대로 닫기지도 않고 열려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설사를 싸는 소리와
냄새가

「후우우우!, 아아압!」

하는 소리와 함께 제대로 들려온다.

카랑카랑 화장지를 잡아당기는 소리…가게 안은 이미 폭소
샐러리맨이 나왔을 때의 점원의 한 마디

「곱배기셨습니까?」


금발

5ch VIP 개그 2011/11/01 03:59
한 금발이 도서관 사서에게 말했다.
 
「햄버거랑 감자튀김 주세요」
 
사서는 어이없어하며
 
「죄송합니다만, 여기는 도서관입니다」
 
그러자 금발은 살짝 미간을 찌푸리더니 말했다.

「(목소리를 작게 해서)햄버거랑 감자튀김 주세요…」
 

구운 토마토

5ch VIP 개그 2011/11/01 03:57
1
토마토는 가볍게 데치면 그렇게 맛있는데 생으로는 왜 그렇게 맛이 없어?




19
>>1
토마토가 맛이 없다니;;;
넌 인생의 8할은 손해보고 있다




48
>>19
인생의 기쁨 8할이 고작 토마토라니 너는 더 큰 손해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