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5ch 컨텐츠 2007/11/15 05:35

오늘 온 문자.

친구:생일 축하해~
   HAPPY BIRTHDAY!
   OO(내 이름)의 올 한 해, 부디 행복하길! (케이크 이모티콘)

   나:고마워. 근데, 미안하지만 내 생일은 이틀 후인데...


~10분 후~


친구:아,  방금 전에, 이틀 후의 미래에 다녀왔어!
   그래서 기념으로 문자 보냈는데, 제대로 받았네?


···저는 시공을 초월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1
중학교 때, 우연히 같은 반 여자애 소변검사용 오줌 2개를 마신 적 있는데, 이 정도는 변태 아니지? 정상이지?



2
아아, 정상이다.



3
정상



4
그런 건 뭐 누구나 거쳐가는 길이지



5
누구라도 거쳐가는 길이야.



6
나는 부루마도 먹은 적 있는걸.



7
여동생이 씻고 나온 욕탕의 물을 마신 적이 있는 나에 비하면 뭐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지.




8
엄청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올 듯한 예감




9
초등학교 때 같은 반 여자애 학교 수영복 훔쳐서 화장실에서 입어 봤지만, 이 정도는 정상이지?



11
아, 다들 하는거지.



13
갱스터가 될 녀석이라면 누구라도 다 하는 짓이지 뭐.



14
내가 언젠가는 꼭 해보자고 다짐했지만 결국 못 해본 일들을 해봤구만



18
체육 시간에 팬티 훔쳐서 그대로 입고 집에 돌아갔다



20
너네들은 적극적이구나. 나는 소극적인 성격이라서 버스 정류장에서 좋아하는 애를 3시간 정도 매복한 채
기다린 정도 밖에 없는데.




23
이런 일들은 상식 수준의 이야기겠지




24
좋아하는 애 리코더를 할짝댄다던가 하는 건 당연한 일이잖아?



29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똥침을 맞아서 흥분한 나머지 로우킥 10발을 날려버렸지만, 이건 건 사춘기의 남자라면
대개 하는 실수지



30
아아, 모두들 정상인이구만



36
제법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는 초보자인가?




40
여자 화장실에서 밑바닥으로 고개 숙여 엿보는건 보통이지.

엉덩이가 보였습니다



44
좋아하는 애 리코더의 입 부분을 내 항문에 꽂았었지



59
리코더의 입 부분만 내 걸로 교환하는 게 프로의 수법이지



74
이런 정도는 변태가 아니라 정상이지




79
'너희들이 생각하는 변태적 행위'가 도대체 뭔지 묻고 싶어
참을 수가 없다




89
망상 답변들 중에, 가끔 진짜로 한 것 같아 보이는 답변이 있어서
무섭다




96
중학교 때 리코더 교환이나 수영복 자위, 속옷 도둑질 정도는 보통이지 뭐




108
 이런 인간은 나 뿐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안심했습니다
 



120
수영수업 시간만 되면 그 누구보다도 빨리 교실에 돌아와 팬티를 훔쳤던 나도 이 게시물 속에서만큼은
정상인 것 같구나



33
신고했습니다.

저 뭐 잘못한 거 아니죠? 그렇죠?

우정

5ch 컨텐츠 2007/11/09 19:42
아내가 어느 날, 외박을 했습니다.

다음 날, 그녀는 남편에게「아, 친구(여자)네 집에서 잤어」라고 변명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아내 친구 10명에게
전화하여 물어보자, 아무도 그녀의 외박사실에 대해 몰랐습니다.


남편이 어느 날, 외박을 했습니다.

다음 날, 그는 아내에게「아, 친구(남자)네 집에서 잤어」라고 변명했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남편 친구 10명에게
전화하여 물어보자, 그 중의 8명이「아, 저희 집에서 자고 갔습니다」라고 말했고 2명은「아직 우리 집에 있습
니다」라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파만세 관리자 리라쨩입니다.


100만 히트 기념으로 사행시 이벤트를 같이 했었는데요, 약속대로 그 중에서 재미나는 열 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리라하우스 5행시 or 전파만세 4행시


리라하우스 - Manglobe

리: 리라하우스는 니트들의 본거지이자
라: 나(라)의 마음의 고향. 이, 세상에
하: 나 뿐인 히키코모리의 안식처는
우: 우리
스: 스스로 지켜야해, 트래픽 초과의 위협 속에서도

전파만세 - 타마누님

전: 전 출근한뒤 컴퓨터를 켜면 여기가 홈페이지예요.
파: 파닥파닥 웃으면서 주위를 둘러보면
만: 만만치 않은 업무서류속
세: 세월아 네월아 다시 리라 포스팅 재복습.

전파만세 - 수니

전 : 전국의 수많은 니트들이여
파 : 파란만장한 온라인세계는 잊어라
만 : 만원이라도 스스로 벌어
세 : 세금 낼 자격이라도 얻어보자꾸나

전파만세 - someday

전 : 전 이런 꿈을 꾸곤 합니다
파 : '파파' 라고 말하며 달려오는 귀여운 딸아이를 안아주는 꿈을.
만 : 만약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만
세 : 세상의 현실은 너무 가혹wwwww솔로인생www십라ㅜㅜ

전파만세 - 밍밍미라쿠르미쿠릥릥

전 : 전 하루종일 리라쨩만 생각해요..
파 : 파릇파릇 이 가슴에 사랑이 솟아나고 있어요..
만 : 만지고 싶어서 안고 싶어서 이 마음 끝내 갈 곳을 잃어요..
세 : 세상 모두가 말려도 리라쨩이 한 번만 이쪽을 봐준다면.. 그런다면..

리라하우스 -  밍밍미라쿠르미쿠릥릥

리라님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라면 먹으며 전파만세 보고 있는데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하품납니다, 솔직히 너무 자주 쉬시는데요,
우리가 당신 쉰다는 공지보러 여기 오는 줄 아냐!
스스로 생각해도 부끄럽지 않냐 업뎃 좀 제대로 해주세요.

전파만세 - 샤나스

전 : 전전긍긍하며 지낸 하루를 끝마치며
파 : 파김치가 되어 집에 들어온다.
만 : 만만하게 보고 덤볐던
세 : 세상이 두려워진건 언제부터일까.


전파만세 - 뿡뿡이

전 : 전두환이 만약
파 : 파마를
만 : 만약 한다면 아!..
세 : 세 가닥 뿐이 없지..

전파만세 - artwork21c

전 : 전부
파 : 파란만장한
만 : 만담들네요
세 : 세세한건 따지지 맙시다;;

전파만세 - 감자

전 : 전 정말 몰랐습니다.
파 : 파도가 치는 감동과 재미
만 : 만약 몰랐다면 당신도 보시길 바랍니다.
세 : 세상에 이런 재미있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위의 사행시, 오행시들을 지어주신 분들께는 전파만세에 올리지 않은 20편의 개그를 며칠 내로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울러, 100만 히트 기념 축전을 보내주신 분도 계셨는데요,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귀여운 그림, 감사드립니다. 사과똥 님.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SM

5ch 컨텐츠 2007/11/08 19:09
SM 플레이를 한다고 하면 말이야, 흔히들 우리 일본 내에선 S = 새디스트, M = 매저키스트라는 의미로 쓰잖아?
그렇지만 해외에선 S = 슬레이브, M = 마스터 로서 완전히 그 관계가 정 반대이므로, 해외에서의 플레이는 주의
하자.

야스다 전설

5ch 컨텐츠 2007/11/07 22:22
1996년  6월 고교 중퇴 후, 맥도날드 키사라즈 지점에 알바생으로 입사.
1996년  6월 약 2주간의 교육기간.
1996년  7월 교육기간 후 드디어 계산, 가게청소 등의 첫 임무를 맡는다.
1996년  8월 여름방학 귀성으로 인해 다른 대학생 알바생들이 많이 빠져나가 일손이 달릴 때 조리 등 다른 직무도
                 체험, 거의 거의 쉬지않고 매일 출근하여 주위로부터 신뢰를 얻는다.
1996년 12월 변함없는 초 근면성으로 대활약.  
1997년  4월 아르바이트로선 드물게 점 내의 거의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었기에 상급랭크의 메뉴얼과 함께
                사실상 관리직의 일도 돕기 시작. 이후 발주, 재고관리 심부름까지 처리.
1997년  6월 재고 관리 도중 냉동고에서 쓰러져서(너무 추워서) 가벼운 동상.
1997년 10월 맥도날드 직영점 중, 알바생으로서는 사상 최초의 서브 매니저가 된다. (사상 최연소 기록)
                 직영점에서의 서브 매니저는 사실상의 점장 대리이며, 알바생 30여명의 관리 겸 일정/인사조정도
                 담당.「사람관리를 매우 잘했다」라는 점장의 평가. 거의 모든 인원이 야스다보다 연상이었음에도
                 매우 능숙하게 가게를 운영했다.
1997년 12월 키사라즈 지점이 현내 월 매출 1위 달성. 점장은 물론 서브 매니저 야스다도 본사표창을 받는다.
1998년  3월 맥도날드 정례회(직영·FC 및 전국 각 지점에서 약 1,000여명의 점장급 인사 대거참여)에서, 알바생
                 신분의 서브 매니저로서 단상에서 강연이랄까, 발표를 실시.
1998년 4월 점장을 비롯해 아르바이트생 거의 전원이 만류하는 가운데 퇴직. 퇴직 사유는「프로로서 노래를
               부르고 싶다」.「서브 매니저는 진짜 노래를 잘 불러서 회식자리 같은 곳에서 노래방을 가면 항상
               스타였습니다」라는 주부 알바생 외 다수의 증언

1998년 5월 아이돌 그룹 모닝구 무스메 가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스다 케이
오늘은 근처 비디오/DVD 대여점이 특별세일로 모든 타이틀을 100엔에 빌려주는 날이었다.
그래서 누나와 함께 신작 DVD타이틀을 하나 빌렸다.

누나    「반짝반짝하네―」
남동생 「응―」
누나    「그렇지만 여기 조금 지문 묻어있어―」
남동생 「응―」
누나    「전에 빌렸던 사람의 지문일까―?」
남동생 「글쎄―?」
누나    「그렇지 않으면 그 가게 점원의 지문―?」
남동생 「그럴지도―」
누나    「아, DVD플레이어 갖고 싶다―」
남동생 「갖고 싶다―」

충실한 하루였다.

그녀의 속옷

5ch 컨텐츠 2007/11/07 21:52
초등학생 1학년 무렵, 당시 옆 집에 살던 여대생 OO코씨는 곧잘 나를 귀여워해주었고, 나도 그녀를
마음에 품었다.  그녀는 굉장한 미인이었는데, 가슴이 조금 많이 패인 V넥 스웨터를 입어 살짝 브래
지어가 보였던 날, 난 굉장히 흥분하기도 했었다.

결국 어느 날, 욕구불만이 정점에 달한 나는 그녀의 속옷을 훔쳤다.

 



나, 여자이지만 orz

「빨리 언니처럼 되고 싶었어요★」로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분명 당시의 마음은 100% 성욕이었다.
안녕하세요, 전파만세의 관리자 리라쨩입니다.


1,000,000 HIT 달성


전파만세가 어느덧 100만 히트를 돌파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많은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100만 히트 기념 이벤트에 작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네, 예상 외의 결과로, 중복 당첨자가 발생했습니다. 그것도
한 두분이 아니라 10여분이나(!?) 되는 많은 분들이.  아마도 100만 히트 과정에서 일종의 카운터 오류가 발생한
모양입니다.

빼빼로 한 박스 라는 사은품을 걸었는데 여러 명이 당첨이 되니 솔직히 조금 당황스러운데요^^(이벤트 재원이!)
그래서 그 대응방안에 대해 조금 고민했습니다만, 역시 약속은 약속.

100만 히트에 당첨되어 캡쳐사진을 보내주신 분께는 모두 빼빼로 한 박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다만 개중에 주소와 연락처, 성함을 쓰지 않고 캡쳐사진만 보내주신 분이 몇 분 계신데, 안 써서 보내주신 분은
다시 메일을 보내주세요. (에루님의 경우에는 우편번호를 꼭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준 니트(...) 리라쨩의 재정상태를 고려하여 빼빼로는 안 받으시겠다고 하신 분들도 계신데요(배려심도
깊으셔라^^), 그런 분들께는 차후 약소하지만 색다른 답례를 하겠사오니(다만 시간은 조금 걸리지 싶어요)
메일로 다시금 주소와 연락처, 성함을 보내주시면 차후에 색다른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4행시 5행시 걸작 발표는 현재 편집 관계로 조금 늦어진 미공개 개그 20선의 발송과 함께 며칠 후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18
「수업따윈 됐어~」라며 옥상에서 수업을 땡땡이치는 중2
「오늘은 그냥…」  하고 중얼거리며, 학교를 땡땡이 치는 대2


22
「뭣 때문에 교복을 입어야 하는거야!」라고 생각하는 중2
「뭣 때문에 대학에는 교복이 없는거야!」라고 생각하는 대2


8
중2 「인수분해 못 한다고 죽는 거 아니잖아」
대2 「위험…, 이 행렬 인수분해 못하겠는데…죽겠다……」


9
대학교 2학년생 여자를 보고 흥분하는 중2
중학교 2학년생 여자를 보고 흥분하는 대2


15
중2:(나 이외의) 사회는 쓰레기다!
대2:(나도 포함해) 사회는 쓰레기다...


24
정말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중2
제발 아침에 일어났으면 하는 대2


29
대학교 2학년에 환상을 품는 중2
중학교 2학년에 향수를 품는 대2


37
부모님이 식사를 만들어줘도 먹지 않는 중2
부모님이 만든 식사가 그리워하는 대2


39
자신이 어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2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대2


50
합창을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중2
감동해 버리는 대2


64
주위사람들과 비슷해지는 것을 싫어하는 중2
주위사람들과 달라지는 것을 무서워하는 대2


66
현실을 도피하는 중2
현실로 돌아올 수 없게 된 대2


72
선생님에게 반항하는 중2
교수님에게 아부떠는 대2


81
세상의 진리를 알고 싶은 중2
세상의 진리를 알고 싶지 않은 대2
 

111
「대학생이 되면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가…」하고 꿈꾸는 중2
「중학생 시절은 즐거웠지…」하고 회고하는 대2


140
꿈을 쫓고 있는 중2
현실에 쫓기고 있는 대2


122
머리 모양을 신경쓰는 중2
머리카락 수를 신경쓰는 대2

전생

5ch 컨텐츠 2007/11/05 03:52
연예인들의 전생 이야기하니까 생각난, 인기 그룹 SMAP의 멤버 나카이 마사히로의 전생에 관한 에피소드 하나.


나카이 「저, 천재라는 소리 처음 들어봐요」
점술가 「그것도 무려, 당신의 전생은 피카소랍니다」
나카이 「피카소!」


파블로 피카소   【1881년 10월 25일 - 1973년 4월 8일】
나카이 마사히로【1972년   8월18일 - 】
100만 HIT 기념 특별 이벤트! (빼빼로 + 미공개 개그) 

안녕하세요☆ 전파만세의 관리인 리라쨩입니다.


일본의 거대 게시판 사이트 2ch의 이런저런 재미나는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황당한 이야기, 야한
이야기 등을 번역, 공개하고 있는 블로그, 전파만세가 2006년 봄 개설 이래 벌써 1년 반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전파만세의 총 방문객수가 1,000,000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셨고 운영을 응원해주셨는데요, 특히 올 초 계정비 문제로 곤란을
겪었던 리라쨩에게 많은 분들이 후원금을 보내주셔서 겨우 이 전파만세의 운영이 유지될 수 있었던
일이나, 운영이 잠시 중단될 때마다 보내주셨던 많은 응원들은 리라쨩으로 하여금 단순히 고맙다는
말만으로는 다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감사의 마음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작은 감사을 마음을 전하고자 100만 HIT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벤트1] 1,000,000 히트를 잡아라! + 빼빼로 데이 이벤트

아마도 며칠 안으로 나올 것으로 보이는 전파만세의 100만번째 방문객. 그리고 역시 며칠 남지않은
빼빼로 데이. 겸사겸사해서, 전파만세의 방문객 여러분 중 100만번째 방문객이 되신 분은 블로그 우
하단의 카운터에서 1,000,000 히트가 된 모습을 캡쳐해서 본 게시물 하단에 리플과 함께, E-MAIL
eauf7@yahoo.co.kr
로 그 캡쳐사진과 주소, 성함을 써서 보내주시면 빼빼로 한 박스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단, 만약 남자가 당첨되면 선물 안 보낼지도 모름w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요 부분을 캡쳐해서 보내주세요.


p.s    아시다시피 전파만세의 트래픽은 그다지 여유롭지 못하니 F5 연타는 가급적 지양해주세요.
p.s2  만약 100만 히트 돌파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그냥 리라쨩 혼자 빼빼로 수십곽을 우적우적..
p.s3  물론 리라쨩이 100만 히트의 주인공이 되면 또 그냥 리라쨩 혼자 빼빼로 수십곽을 우적우적..
p.s3  근데 리라쨩한테 빼빼로 보내주실 분은 없나요? ㅠㅠ

<이벤트2> 전파만세 4행시, 리라하우스 5행시!

비공개 덧글로, 본 게시물 하단에 "전파만세"로 4행시를 지어주시거나, "리라하우스"로 5행시를 지어
E메일 주소와 함께 글을 남겨주시면, 재미있거나 우수한 작품 10작품을 골라 차후 포스팅함은 물론
그동안 이 전파만세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2ch VIP 미공개 특선 개그 20선을 E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파만세를 아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뉴스 :【기술】일본이 자랑하던 슈퍼 컴퓨터「어스 시뮬레이터」, 2009년 3월에 정지…그때까지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폐기될 듯.


197
언젠가-

SF애니메이션이나 소설이나 영화에서, 어떤 뜻밖의 재난이 발생해서 이 세상 모든 컴퓨터가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 중요한 초고속 연산이 필요한 상황에 사용할만한 슈퍼 컴퓨터가 없어서

「어딘가 현재 가동가능한, 초고속 연산이 가능한 컴퓨터는 없단 말인가!」하며 좌절하는 씬에서
「아니야! 일본에 한때 세계 최고 속도를 자랑하던 한 슈퍼컴퓨터가 남아있어!」라면서

적막하게, 전원이 꺼져있는 어스 시뮬레이터에 전원이 파파파팟 하고 들어가는 장면이 나온다면 가슴이 조금
찌릿할지도 모르겠는데.

*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引きこもり:방구석에 틀어박혀 바깥세상 출입을 아예/거의 하지 않는 사회부적응)


 
3
아무 것도 아닌 소리가 소음으로 들린다



61
어쩌다 밖으로 나왔을 때 그 누구에게도 열등감을 느낀다



6
의외로 뚱보는 별로 없다
운동량은 적지만 식욕도 없으니까



8
>>6
별로 참는 것도 아닌데 하루 한 끼만 먹게된다



15
밖에 나가게 되면 단순히 편의점에 가는 것만으로도 옷을 진지하게 고른다



17
아침이 무섭다



18
커텐을 항상 닫고 밖의 빛을 차단
히키코모리 증상이 심했을 때는, 일 년 가까이 햇빛을 쬐지 않았어요…
햇빛이「기분 좋다」라고 느끼기까지 회복한 것이 기적입니다….



30
>>18
맞아…



28
한밤 중의 가벼운 산책으로 사지가 부들부들



48
>>28
완전 나.
일기예보에 흥미가 없어진다



31
오래간만에 밖에 나오면
뭔가 출소한 기분이 든다



32
일어났을 때 낮이면 좀 더 자야지, 하고, 밤이면 슬슬 일어날까…하는 생각이 든다



38
바깥은 이미 완전히 추워졌는데 그것도 모르고 얇게 입고 나와버린다



44
>>38
아…공감한다…
히키코모리짓을 너무해서 계절감각을 잊어버린 탓에,
따뜻한 봄날에 한 겨울처럼 두껍게 입고 밖에 나갔다



45
우선, 성대가 약해지는 것은 진짜.
차라리 중학교 시절 목소리가 더 저음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46
소리 내는 방법을 잊는다



47
혼잡한 거리를 걷는 것이 죽도록 괴롭다



55
거울은 전혀 보지 않게 된다
일년만에 거울을 보고 「내 얼굴이 이렇던가?」하고 생각한다



66
잘 말할 수 없게 된다
감기로 일주일간 틀어박혔더니, 그냥 평범하게 말하는 것도 꼬이고 그런다



68
다른 사람들 시선이 신경이 쓰인다



69
머리로 말하려고 했던 것이 왠지 말할 수 없게된다
 


70
시간은 커녕 요일 감각이 없어져···



73
밖에 나오면 휘청거린다

조금 걸은 것만으로 다음날 근육통


75
걸음걸이에 자신이 없어진다



77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사회는 도는구나, 하는 걸 새삼 실감할 수 있다



83
현관 초인종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멎을 것처럼 쪼그라든다
 


90
전화벨 소리가 폭탄같은 위력을 발휘한다



91
애완동물에 대해서도 열등감을 느낀다
내가 만져도 될까…하는 생각이 든다



104
반 친구들과 노는 꿈을 본다
왜일까, 친구따위 필요없다고 맹세했는데…



125
>>104
일어났을 때 울고 싶어져.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나오기 때문에 진짜로 죽고싶다



131
>>125
공감 공감
내 경우에는 어릴 적에 같이 놀았던 친구라던가..



115
비오는 날은 침착하다



133
웃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게 된다
게다가 웃는 방법이 재수없다




138
답글들이 너무 절실해서 울었다.  


142
그보다 은둔형 외톨이 너무 많아wwwwwwwwwwww



154
하루가 어이없이 지나간다
오늘도 또 그렇겠지w
폐인이라 미안합니다···.



185
항상 심야를 연출한다



242
피부가 형광등같은 색이다 



265
근력이 놀라울 정도로 약해진다
GB팩 꽂은 닌텐도 64의 콘트롤러가 무거워서 긴장했을 정도



282
역시 히키코모리는 대부분이 사회 부적응자라는 것을 실감했다.
왜냐하면 스스로 일어설 수가 없으니까.



299
>>282
「가벼운 외출이나 아르바이트 정도는 좋지않나」

그런 건 알고 있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막상 때가 되면 오금을 펴지 못한다
변명으로 밖에는 들리지 않지만도···



302
밖에 나오는 용무는 가능한 한 하루 안에 끝내려고 무의식 중에 생각하고 있다



375
주식이나 환투기 등 돈 버는 법을 조사해 보지만
결국 이기는 놈이 이길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단념한다



411
갖고 싶은 것이 점점 없어진다



 
461
부모님의 상냥함이 너무 가슴 아프게 느껴진다



473
>>461
부모님의 웃는 얼굴이 무서워



509
주말은 침착하다
다른 놈들도 쉬는 날이니까, 나도 쉴 권리가 있다! 랄까.

* 간만의 일본 정치 이야기. 일본 자민당 후쿠다 총리가 민주당과 공명당에 연립내각 제의를 했고, 그에
  대한 2ch의 반응.



153
그동안 별별 막장 일본 소식을 들어봤고, 후쿠다 총리가 당선될 때도 뭐 그다지 그러려니 www여유만만ww
했는데....


어……? 연……립…………?



38
민주당 설마 이 제의를 받아들이지는 않겠지···



33
이렇게 거대연립정권이 출범해서야 국민의 지지따윈 거의 필요없게 되고 세금 인상만 지네들 마음대로 하겠지



40
국민 배반wwwwwwww



42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


47
후쿠다 머리 뭐 어떻게 된거 아냐?


 

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56
중의원

연립 정권 440의석
그 외        40의석

참의원

연립 정권 212의석
그 외        30의석


뭐야 이 일당 독재는?
 



63
모르겠다 졸리니까 난 일단 잔다.


일본이 멸망하면 깨워줘



85
「절대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88
만약 민주당 오자와 대표가 거절하면 오자와는 바로 인기 급상승하겠지.
후쿠다 바보wwww



89
이걸 2ch에 비유하면 VIP와 야오이 게시판이 손을 잡는 수준으로 위험?



166
진짜로 일본이 걱정된다

 

202
자민,공명당 연립이 싫어서 민주당을 찍었는데···
다음에는 어디를 찍으면 좋지 (′·ω·`)


229
이거 상당히 위험하지 않은가
잘 생각해 보면 터무니 없는 법안도 국회를 통과하겠지

3년 후에는 군부의 대두·파시즘 풍조가 만연.


 

* 역주 : 그러나 이 시점에서 민주당 오자와 대표가 연립내각 제의을 거절한다는 속보가 보도.


257
거절인가wwwwwwwwwwwwwwwwwwwwwwwwww



261
거절ww후쿠다 울상wwwwwwwwwwwwwwwwwwwww


266
거부wwwwwwwwwwwwwwwwwwww


271
거절 당했나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282
속보.

「민주, 타진을 거부」wwwwwwwwww


291
wwwwwwwwwwwwwwwwwwwwwwwwwww



292
오자와 「거절합니다」



293
후쿠다 자폭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304
자민당 지지율 더 떨어지겠네wwwwwwwwwwwwwwww



314
후쿠다가 오자와에게 고백

오자와 「조금 생각해볼께…」

언론이 떠들어댄다 

우리들도 떠들어댄다 

오자와 「그냥 친구인 이대로는…, 안돼?」

후쿠다 차이고 울상 
 

이런 흐름



322
후쿠다의 설 자리가 없어졌습니다



336
노망든 노인네 불쌍하구나wwwwww



538
매주 금요일마다 연립제의를 계속 타진하면 되잖아?



605
이런 짓을 하면 다음 선거 위험해지지.
지지자들에게 실례잖아.

심리테스트

5ch 컨텐츠 2007/11/02 19:27
* 역주 : 심리테스트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테스트를 해보아요.


1

( ′▽`)


2
재미없어


3
빨리 하자구!


4
참가시켜줘


5
>>1
빨리 시작해


11
50년 후에 꺼낼 타임캡슐에, 당신도 무엇인가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신이라면 무엇을 넣습니까?

A. 현재의 심경을 담은 편지
B. 연인의 사진
C. 요새 유행하는, 싸지만 세련된 악세사리
D. 정말로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 고가의 보석



12
B!


13
굳이 말한다면, A랄까.

B 이하는 결국, 자기자신과는 관계없는 것이니까.  



14
50년 후, 이 타임캡슐을 여는 것은 당신. 그리고 이 안에 넣는 것은 50년 후의 당신에게 가치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자신에 대해 어떤 것을 생각해 내고 싶습니까?

이 테스트로 알 수 있는 것은, 당신이 살아가는데 무엇을 소중히 생각하는지, 즉 당신 인생의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A. 정신적인 성장 

과거 자신의 심경을 절실히 되돌아 보고 싶은 당신은, 평생에 걸쳐 내면성을 닦아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면세계의 충실을 매우 중시하고 있습니다.
 

B.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것.

당신의 일생은 사람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로 정해집니다. 언제 누구와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 왔는지에 대해
관심이 있는 타입. 다른 이를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제일 중요. 연인, 배우자와의 정을 소중히 합니다.


C. 항상 지금을 살아가는 것.

항상 인생은, 구보의 인생. 언제나 시대와 함께 호흡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을 바랍니다. 언제나
유행을 선도. 유행을 소비하는 것이 살아가는 것이 보람입니다.
 

D. 부와 명예를 쌓는 것.

보석 등의 재산으로 바뀌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는 당신은, 성공하여 부와 명예를 쌓는 것이 인생 최대의
목적.


15
맞는 것 같다www



16
옛날에 헤어진 연인으로부터 편지가 도착했습니다.「세월이 흐르는 것은 참 빠르네요. 당신과 헤어진지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니. 그렇지만 오늘은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이 편지를 썼답니다.
실은·····」

다음에 올 말은?


A. 이번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B. 이번에 당신이 사는 집 근처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C. 당신에게 빌려줬던 책이 꼭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D. 훌륭한 세제를 발견했는데, 당신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서.



17
A


18
B


19 
B!


20
A



21
옛 연인으로부터 온 편지는 사실 큰 설레임을 안기는 물건. 즐거웠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머릿속을 빙빙 돌고,
도저히 평상심을 유지하기 어렵지요. 포인트는 당신이 과거의 연애에 대해 플러스로 평가하는지, 마이너스로
평가하는지입니다. 그것을 통해「지금 당신의 하트온도」또는 당신의「사랑의 충실도」를 알 수 있습니다.


A. 하트의 온도는100도.

확실히 뜨거운 연애 중인 당신. 지금이 매우 행복하니까, 옛 연인의 결혼도 솔직하게 인정해 줄 수 있다.
이 행운아 같으니!

B. 하트의 온도는 50도.

사랑하고픈 마음은 있지만, 진정한 연애상대가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다. 그리고, 비록 과거는 흘러갔지만,
그럼에도 옛 연인에게 조금은 기대하는 마음이 남아있다.

C. 하트의 온도는 20도.

사랑하고픈 마음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지만, 귀찮은 일에 말려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 의식이 강하다.
조금 사랑이라는 것에 피곤함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닌가요?

D. 하트의 온도는 마이너스 100도.

분명히 말해 과거의 연애를 아직 떨쳐 버리지 못한 당신. 상당히 괴로운 추억을 질질 끌고 있습니다.
우선은 일이나 공부에 힘냅시다.



22
나 A였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는걸www


23
최근 몇 년간 전혀 연애하고 있지 않는데도 100도가 나왔습니다.



25
1장의 흰 종이를 준비해주세요. 거기에 행복의 파랑새를 한 마리 그리세요. 다 그렸으면, 이번은 당신 자신을
그리세요. 크기나 새의 종류 등은 완전히 자유롭습니다. 좋아하는 대로 그려 주세요.



31
이 설문은, 나와 파랑새와의 관계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가로 당신 현재의 행복감을 알 수 있습니다.

A.「파랑새를 뒤쫓아, 자신도 함께 하늘을 날고 있는」그림을 그린 사람.
 
최종적으로는, 파랑새를 손에 넣는 것이 목표. 자신도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행복을 향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 자신도 하늘을 날고 있는 것으로 알 수 있듯이, 행복을 뒤쫓는 지금
상태를 즐기고 있습니다.

B.「파랑새가 당신의 손 안에 있는」그림을 그린 사람.

파랑새와 당신은 사이가 좋고, 현재 도망칠 걱정도 없습니다. 일상생활 안에 있는 작은 기쁨의 중요함을
제대로 실감할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 나름대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더 큰 꿈을 뒤쫓아봐도
괜찮지 않을런지?

C.「새장 속의 파랑새를 바라보는 자신」을 그린 사람.
 
눈 앞에 행복이 보이지만, 무엇인가 장해가 있어 그것이 손에 들어 오지 않는 상태. 새장의 문을 열거나
부수는 등 단호한 행동을 취하지 않는 이상, 현재 상태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걸음 내딛을 당신의 용기입니다.

D.「높은 곳에 있는 파랑새를 향해 손짓하고 있는 자신」을 그린 사람.

행복해지고 싶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는 상태. 결국 행복이 찾아오길 기다릴 수 밖에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스스로 행복을 찾아 나가봅시다.

E.「파랑새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는 자신」을 그린 사람.

당신에게 있어서의 파랑새는 체중 수십kg의 당신이 탈 수 있을 정도로 믿음직한 존재. 게다가 언제나 가까이
느껴지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마음 속, 혹은 머릿속이 상당히 해피한 상태같네요.



42
갑옷을 입은 기사와 공주님이 강가를 걷고 있던 중이었는데, 물가에 매우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공주님이 졸라 기사는 그 꽃을 따주려고 했습니다만, 잘못해서 다리를 헛디뎌 그만 강에 떨어졌고,
무거운 갑옷 때문에 끝내 물 속으로 가라앉아 버렸습니다.「나를 잊지 마오」하고 외치면서···
 
여러가지 버전의 이야기가 있는 ”물망초" 꽃 이름의 유래가 된 이야기입니다. 자, 감상을 한 마디.

A. 정말 제멋대로인 공주님이다. 
B. 정말 한심한 기사다.
C. 갑옷은 무거웠을 것이다.
D. 너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다!



44
B


46
B


47
B


49
A

50
당신은 지금까지, 몇 번이나 실연을 경험했습니까? 영원히 계속될 것으로 믿었던 둘만의 사랑. 그러나 언제나
이별은 갑작스럽고 생각치도 못한 형태로 다가옵니다. 그것은 누구 때문입니까? 당신? 그렇지 않으면 상대?
운명이었는가? 이 테스트에서는, 사랑이 깨질 때 그 책임소재, 다시 말해「당신의 연애가 아름다운 결과로
이어지지 못한/못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A. 여성측이 제멋대로

연애가 잘 되지 않았던 것은, 여성 측에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신이 남성이라면 여성 공포증, 당신이
여성이라면 자기 혐오를 극복하지 않는 한, 행복한 연애는 오지 않아요.

B. 남성측이 연약

지금까지의 연애실패는, 남성 측에 책임이 있습니다. 당신이 남성이라면 자신감 상실, 여성이라면 남성불신에
빠져있기 때문에, 연애에도 적극적으로 될 수 없었던 것이 아닌지?

C. 사회적인 요인

기사의 갑옷무게는 사회적 스트레스의 상징. 당신의 연애는, 일 또는 공부로 너무 바쁘다, 주위의 눈이 너무
신경쓰인다거나, 부모의 반대, 등의 이유로 망가질 것 같습니다. 

D. 애정과잉, 또는 결핍

이야기를 미화하여 생각하는 것은, 상당히 애정에 굶주려 있거나, 애정을 주체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쪽이던 지나침은 금물! 상대의 애정과 균형이 맞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51
여기 놈들 죄 연약 wwwwwwwwwww


52
아-그래, 내가 전부 잘못했다wwwww


53
그런가‥‥
지금까지 나에게 문제가 있었단 말인가‥‥_| ̄|○


54
사회적 책임이라니…


82
당신은 처음으로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합니다. 지금은 상공의 헬리콥터 안.

1.지금 감상은?

그리고 결국 다이빙. 쉬익 하고 바람을 가르며 강하.

2.지금 감상은?

지상에 착륙.

3. 교관 선생님이 나의 다이빙에 대해 뭐라고 말했는가?


83
1. 아, 오지 말걸. 너무 무서워.

2, 아-벌써 끝인가―

3, 착지는 더 정확하고 신중하게!

84
1. ···화장실 가고 싶다
2. 아 기분 좋은걸
3. 어때, 기분 좋았지?


85
1.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2. 살았다····

3. 아, 수고했어. 꽤 좋았지?


86
1. 악 무리 무리 무리 무리! 진짜 죽는다! 무리 무리!
2.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기절)
3. 저기, 괜찮습니까…?

87
1. 무서워. 날고 싶지 않아ww  
2. 무서워 무서워. 낙하산 안 펴지만 어떻하지?
3. 그렇게 해서야 실전에서 어떻게 제대로 하겠습니까!


88
① 춥다
② 기분 좋다
③ 시끄러워. 입 다물어!


89
1. 무섭지만, 분명 재미있을거야….
2. 진짜 재밌다!
3. 재미있었죠? 또 오세요. 


93
1, 오···무서워. 역시 그만둘까···
2, 오, 이거 끝내주는데wwww
3, 처음 치고는 제법! 꽤 잘했는걸!


95
>>82는 당신의 첫 경험 때의 이야기입니다.

1. 첫 경험을 하기 직전
2. 하는 도중
3. 끝난 후에 상대에게 들은 말

만화가

5ch 컨텐츠 2007/11/02 16:41
766
>>364
7권 쯤이었던가? 
초창기의 쿠리다 씨 그림은 진짜 귀여웠는데, 요즘에는 영...
http://pds7.egloos.com/pds/200711/02/61/e0034861_472ad5c443334.jpg



767
>>766
귀엽네. 그럼 요즘 쿠리다 씨 그림이 어떻길래?



768
>>767
http://pds7.egloos.com/pds/200711/02/61/e0034861_472ad5c5df526.jpg



771
>>768
땡큐! ...확실히 옛날 그림이 훨씬 귀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