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8'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5/28 가장 막기 어려운 펀치 (37)
  2. 2010/05/28 그 맘 때 (29)
  3. 2010/05/28 일본 축구 대표팀의 오카다 감독 (6)
대학 때 신세를 졌던 무술 사범님(초 고단자)의 말.

「제일 막기 어려운 펀치는 유아의 펀치야. 걔들은 살기도, 악의도 없고 모션조차 없어서
   갑자기 당하는 수 밖에 없어w」

그 맘 때

5ch VIP 개그 2010/05/28 12:06
브래지어 하니까 생각난 동창회에서의 이야기 회화

어느 여자 「난 가슴이 절벽이라서, 고딩 때도 아예 브라를 안 하고 다녔어」
어느 남자 「엑?! 왜 당시에는 그걸 안 가르쳐 준거야!」
어느 여자 「절벽이었는데 뭘. 봐도 재미없잖아www」
어느 남자 「고등학교 때는 뭐라도 보고 싶다구 가릴 처지가 아니야」
어느 여자 「불쌍하다, 남자들은w」
일본 축구협회장 카와부치가 독단으로 지코 감독을 선택했다.
지코는 팀 만들기에 실패했다.
책임을 추궁 당한 카와부치는 새로이 오심 감독을 내세우며 면피를 시도한다.
오심이 무너졌다.
곤란한 카와부치는 와세다 출신의 후배이자 마침 맡고 있는 팀이 없던 오카다 감독을 지명하고는 명예
회장직으로 도망친다.
오카다가 연전 연패, 최악의 분위기를 불러온다.
회장이 된 이누카이는 오카다 감독의 경질을 요구받지만, 그를 경질했다가는 카와부치에게 미움을 산다.
회자을 임명할 수 있는 것은 명예회장이므로 오카다를 그냥 잘라버려도 목이 달아나고, 후임을 지명해도
그 후임감독이 실패하면 카와부치에게 책임을 추궁당해 역시 목이 달아난다.
이누카이는 그냥 오카다 감독 체제로 대회를 끝내서, 책임이 카와부치에게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한다.

요컨데 보신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