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1'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0/05/01 스포일러 (70)
  2. 2010/05/01 동성애자 체크 (63)
  3. 2010/05/01 정보를 구하는 방법 (18)
  4. 2010/05/01 온라인 게임 폐인의 삶 (22)
  5. 2010/05/01 손자와 할머니와 건담 (27)
  6. 2010/05/01 그녀는 대스타 (12)
  7. 2010/05/01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 (15)
  8. 2010/05/01 추억의 그 게임 (18)
  9. 2010/05/01 아버지의 조크 (7)
  10. 2010/05/01 알 낳는 남자 (6)
  11. 2010/05/01 유우에게 (8)
  12. 2010/05/01 내 이야기 좀 들어봐, 존 (7)
  13. 2010/05/01 원숭이 이성 파괴 실험 (18)

스포일러

5ch VIP 개그 2010/05/01 17:37

옛날에 영화「타이타닉」에 대해 유명 평론가가「배가 가라앉는 장면이 특히 압권」이라고 평했을 때
엄청난 항의를 받았었다고.

「아직 안 봤는데, 내용을 말해버리면 어떡하냐!」라는 항의를.

1. 30대 이상 나이에 독신.
2. 건강이나 외모에 큰 문제 없음.
3. 짧은 헤어스타일.
4. 헬스나 체육관 등에 다닌다.
5. 같은 세대 중에서는 비교적 세련되고 깔끔하다.
6. 여자와의 교류가 없다.
7. 직장에서 타인과 거리를 두어, 사생활이 수수께끼.
8. 달콤한 것을 좋아한다.
9. 예쁜 것을 좋아한다.
10. 성적인 대화에 끼지 않는다. 그런 이야기를 꺼내기 어렵게 하는 분위기.
11. 가끔 내뱉는 독설이 꽤 독하다.

265
 
얘 야동 완전 죽여줘.
거시기가 아플 때까지 즐겼다 진짜 강추.



271
>>265
카와모토 유카가 언제 AV에 나왔냐?


274
>>271
아 얘 이름이 카와모토 유카구나
고마워

아무 것도 이뤄낸게 없는 너희들은 상상조차 못할거다.
상상해봐라, 이른바 온라인 게임 폐인들의 인생을.
너희들의 삶과는 질적으로 다르단 말이다!

100만엔 가까이 들인 PC와 통신 회선은 항상 최고급 부품으로 구성한 최고급 스펙.
효율성을 추구한 아침부터 밤까지의 작업 플레이. 월 정액을 지불하면서 그 수십배의 금액을 들여
아이템 구입. 매너를 준수하며 고개를 숙이고 인맥을 늘려 간산히 들어간 유명 길드.

이것도 하나의 골이지만···곧바로 깨닫는다. 레이스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들어가고 반년 쯤 지나면 도쿄까지 나가서 익숙한 멤버들과 오프라인 파티. 일이나 학교도 그만둔다.
비겁하게 치트나 BOT 따위를 사용하는 녀석들, 희박해지는 친구 관계에도 굴하지 않고 로그인 후
최선을 다한 플레이를 하며 GM에 아첨하고 부모님에게도 아첨하고···.

수면 시간은 하루 3시간. 중국의 업자들이나 강력한 라이벌 길드와 사전 교섭을 해나가며 무리한 스케줄로
사냥을 해나가는, 그런 생활을 몇 년이나 계속한다. 그리고 더이상 젊다고 할 수 없는 서른 무렵이 되어서야
간신히 얻을 수 있는 것이 폐인이라는 칭호다.

알겠냐? 온라인 게임은 놀이가 아니야.
온라인 게임의 승자가 되려면, 최소한 이 정도는 해야하단 말이다. 크하하.

손자    「이게 아니야! 사자비 사오라고 했잖아!」

할머니 「미안해, 뿔이 붙어있는데다 빨간 모빌슈츠라서 틀림없이 샤아 아즈나블 소좌 전용 MS-06S인 줄
         알았지···」

손자    「이런 건 필요 없어!」

할머니 「미안해, 이 할머니는 시력이 나쁘니까··· 자세히 보니 이 빨간색은 조니 라이덴 소좌 전용 MS-
             06R2이군···」

손자    「뭐야 그게! 그딴 거 몰라!」

할머니 「미안해, 이 할미는 건담 같은거 잘 모르니까···」

691
그녀는 대스타입니다.

매력 포인트는 큰 눈입니다만 항상 전 세계를 돌아다니므로, 그녀의 온화하고 침착한 깊은 눈을 직접
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상당히 일본을 좋아해서, 매년 일본을 방문하곤 합니다.

그녀가 일본에 방문한다는 정보가 입수되면 매스컴도 일제히 특집 방송을 편성, 이동 스케쥴이나 방문지의
모습을 알립니다. 조금 배려심이 부족하고 소동을 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에 그녀를 싫어하는 사람도 제법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열렬한 팬도 많습니다. 특히 아이들 사이에서의 인기는 절대적으로, 그녀가 온다고
하면 학교 안이 그 화제로 떠들썩해집니다.

일본을 방문하는 기간 중에는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도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에 주목, 안전을 위해 그녀가
지나는 도로를 통행금지 시키기도 하고, 항공 회사 같은 경우에는 아예 그녀를 위해 운행 편성을 변경하는
일마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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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말하는건가

방금 전, 런닝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공원에 들르자 밤하늘에 벚꽃이 하늘하늘 휘날리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이…

「벚꽃도 이제 슬슬 마지막이구나…」하고 조금 감상에 잠기며 느긋하게 달리고 있었다. 그 때, 아이팟
에서 비욘세의 single ladies가 흘러 나왔다.

곡에 맞춰 달리다보니 점점 텐션이 올라가고 주위를 살피자 아무도 없길래 적당한 안무로 춤추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더욱 더 흥에 겨운 나머지「오호~ 나는 지금 비욘세에요! 지는 꽃잎도 마치 무대세트 같군요!」
라면서 완전하게 리듬의 파도 속에 빠졌고, 아무도 없는 것에 흥분해서 공원 부지 전부를 사용해서
「오!오!오~♪」하고 노래하고 춤추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철봉을 사용해 폴 댄스까지 췄다.

이번에는 벤치를 사용해 에로 댄스라도 춰봅시다∼!라고 생각하고, 노래하고 춤추며 벤치를 향하자,
벤치에는 3명의 고교생 쯤 되어보이는 젊은 남자애들이……

큰일났다! 여기는 사각이었던 것이다~! 미쳐 확인을 못 했어!

나는 순간 패닉에 빠져 경직 상태, 상대들은 완전 어이없는 얼굴로 이쪽을 계속 보고 있다...
여기서 그대로 도망치면 패배라고 생각한 나는, 그대로 춤추며, 그렇지만 빠른 걸음으로 공원을 나왔다..

저 뒤의 공원에서는 폭소와 함께「아저씨 짱―」하는 말이…

아아 이 세상에서 사라져버리고 싶다!
그보다, 애들은 빨리 쳐 집에 들어가!


 
과거 동네 작은 슈퍼나 문방구 등의 앞에 있었던 동전 게임기의 플래시 버전.
동전을 넣고 가위, 바위, 보 중 하나를 골라 누르면 지면 그대로 100원이 날아가고 비기면 한번 더,
이기면 화려하게 바파파파파 하고 화면에 불이 들어오고 돌아가면서 동전이 추가됩니다.
축제가 있던 날, 길거리에서 거북이를 팔고 있었다.

「몰랐지? 거북이는 천년을 산다고」

라며 거북이의 장수에 대해 이야기한 아버지. 그러나 사서 돌아가자 그 날 밤 죽었다.
그것에 대해 불평하자

「유감이구나, 어젯밤이 딱 천년 째였어」

정신과 의사와 환자 가족의 대화

가족 「존 선생님, 최근 남동생이 자기는 계란을 낳는다! 하고 주장해서 큰일이에요. 어쩌죠」

의사 「허허, 어떻게 사람이 계란을 낳습니까」

가족 「아니오 존 선생님, 그게 아니라 남동생은 남자잖아요. 수탉은 계란은 낳을 수 없으니까요」

의사 「····」

유우에게

5ch VIP 개그 2010/05/01 15:52

「유우에게

   유우가 이 편지를 읽었을 때,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역시 나를 쓰레기 같은 여자라고 생각하겠지? 그건 어쩔 수 없는 거겠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우와 함께 한 날들은 나 정말 행복했었어.
   유우를 끌어안고 키스했던 기억들, 내가 친구와 놀다가 밤 늦게 돌아왔을 때 울고 있었던
   네 모습…다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추억이야.
 
   그렇지만 이대로 둘이 있는 것은 결국 둘 다를 망치는 길이야. 나도 유우의 미래를 망쳐
   버리지는 않을까 겁나고… 그래서 나, 유우 곁을 떠나려고 해.
   난 아직 젊으니까 어떻게든 노력할께.
   
   나는 너를 평생 잊지 못할거야. 유우도 나를 잊지말아줬으면 좋겠다. 그럼 안녕…」


편지를 다시 한번 읽은 전 한숨을 내쉬며 그것을 봉투에 넣었습니다.

「저기 우편함 있네. 다녀와」

운전석의 다케시는 턱으로 지시했습니다.

「…응」

저는 차에서 내려, 무거운 걸음으로 우편함으로 향했습니다.

우편함 앞에서도 저는 잠시 주저주저했습니다. 가볍게 클락션이 울려 깜짝 놀라 뒤돌아보자,
담배를 입에 문 다케시가 초조한 얼굴로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한번 편지봉투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봉투를 배넷저고리 안에 숨긴 후, 저는 우편함 앞에 유우키가 들어있는 아기바구니를 내려놓았습니다.

미안하구나 유우, 이 엄마를 용서해줘.

「내 이야기 좀 들어봐, 존. 어제 집에 돌아갔는데, 모르는 남자구두가 현관에 있었어.
   난 완전 놀랐지」
「설마 부인이 바람을?」
「아니, 나는 혼자 살고 있어」
「그럼, 도둑인가?」
「아니, 알고보니 3일 전에 내가 새 구두를 샀던 걸 깜박했지 뭐야 하하하」
「그런가. 그보다 나는 존이 아냐」

원숭이의 이성을 완전히 파괴하는 실험, 알고 있어?

우선 버튼을 누르면 먹이가 나오는 상자를 만든다.
그걸 깨달은 원숭이는 버튼을 눌러 먹이를 가져간다.
먹고 싶을만큼 먹이를 꺼내면, 그 상자에는 흥미를 잃는다.
배가 고프면 또 상자 곁으로 돌아온다.

버튼을 눌러도 그 상자에서 먹이가 전혀 안 나오게 되면, 원숭이는 그 상자에 흥미를 잃는다.

그런데 버튼을 눌렀을 때 먹이가 나오거나 나오지 않거나 어중간하게 설정하면,
원숭이는 열심히 그 버튼을 누르게 된다.

먹이가 나올 확률을 점점 떨어뜨린다.
버튼을 계속 누르는 것보다도 다른 장소에 가서 먹이를 찾는 편이 차라리 효율이 좋을 정도로
먹이가 나올 확률을 떨어뜨려도, 원숭이는 열심히 버튼을 계속 누른다고 한다.

그 후에는 먹이가 나올 확률을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원숭이가 미친 것처럼 하루종일 버튼을 계속 누르는 것도 가능해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