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2'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8/02 내가 한 명언 (32)
  2. 2010/08/02 똥통 고등학교 (10)
  3. 2010/08/02 관계 (15)
  4. 2010/08/02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21)
  5. 2010/08/02 상사가 직장인에게 하는 칭찬의 의미 (10)

2
식비 200엔을 아낀 나 자신에 대한 포상으로
디저트에 500엔 사용했다




4
제가 학교를 가지 않는 것은 공부는 좋아하지만, 학교는 싫기 때문입니다.


5
운동이요? 스포츠를 하는 것은 무척 좋아하지만 몸을 움직이는게 싫어서요.


 


14
너는 시간을 희생해서 돈을 얻는 길로 나아갔다.
나는 돈은 받을 수 없지만 자유로운 시간 속에 나 자신이 좋아하는 삶의 방법을 취하고 있다.


 

16
마음이 허전하기에 배도 허전한 것이다.
카레는 음식이 아니다. 음료다


19
변명이 아니라 이유입니다



20
성별은 그저 장식에 불과합니다




25
전례가 없는 일이라구요? 만들면 되는 것 아닙니까
 



27
아, 나는 온도에 따라서 팔의 굵기가 바뀌는 사람이라서 말이야




29
컴퓨터 사용 중 불편함의 80%는 껐다 켜면 낫는다.

 

32
싸구려를 가끔 사는 것보다, 명품을 평생 쭉 쓰는게 낫다


 

40
저는 이런 일을 하려고 태어난게 아니란 말입니다


46
차라리 바보가 마음도 편하고 삶에 이익



 

47
동정에 백수면 어떻단 말인가.

인간인 것을.


48
젖가슴은 지방덩어리에 불과하다


57
자고 싶을 때 잔다. 그것이 나다.


 

58
인생이라는 공간에서도 작용 반작용의 법칙은 성립한다


 

62
분명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우리는 바깥의 세계를 목표로 한다.
가라 나의 아들들아!

237
각 지역마다 하나쯤은 있기 마련인 이른바 똥통 고등학교는, 확실히 처음에는 너희들이 상상하는 것처럼
불량배가 가득하지만 그것도 처음만. 곧 그런 세기말적인 놈들은 퇴학을 당하거나 학교에 안 나오게 된다.

그리고 의외로 얌전한 놈들만 남지만, 녀석들은 어쨌든 세상에 대해 패기가 없다.

「어차피」라는 말에 대해 깨닫게 되는 것이다. 뭔가 독자적인 자신만의 세계를 갖게 되는 반면, 어차피
자신은 공부로는 뭘 해도 안 된다 라던가 하는 것을 굳게 결심하고 있다

그 대신 방정식은 커녕 알파벳도 제대로 못 쓰는 주제에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상대성 이론, 지구온난화
어쩌구 하고 말하면서 세상 일에 대해선 모두 아는 척 신경을 쓴다.

어떤 의미로는 불량배보다도 더 질 나쁜 인간 쓰레기들 뿐.



238
>>237
이 게시판 사람들 그대로다

관계

5ch VIP 개그 2010/08/02 08:28

747
누나에게

「어째서 너같은 놈이 내 동생이야!」

라는 말을 들었다.
미안, 남편이 되어 줄 수 없어서



749
너 적극적이다… …

패밀리 레스토랑에 온 옆자리의 부모-형제의 4인 가족.

다른 세 명이 거의 다 먹을 때까지 형이 주문한 요리가 안 나오자, 짜증이 난 그 엄마가 불평을 시작했다.

그것을 제지하며 형은

「이미 방금 전에 점원한테 확인했으니까 됐어. 그런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여기 홀에는 서빙을
   보는 점원이 한 명 밖에 없는 거 같은데, 어쩌면 근처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앞두고 알바생이 부족해져서
   점장도 이 부족한 점원수로 돌리기로 결정했지만 또 하필 그런 날 주방장이 감기에 걸려서 신입 요리사
   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요리가 잘 안 나오고 있는거면 불쌍하잖아」

그 상상력에 웃음이 나왔지만, 곧 그 넓은 마음 씀씀이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설레었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뛰어나다 – 장시간 전화를 한다
평균적인 사원 – 별로 머리는 좋지 않다
일을 최우선 – 데이트 할 상대도 없다
사교적이다 – 술을 좋아한다
가족이 일에 협력적이다 – 가족도 술을 좋아하고 가장이 술 마시고 들어가는 것을 이해한다
독립심을 가지고 일을 한다 – 조직 속에서 존재감이 없다
머리 회전이 빠르다 – 변명에 능숙하다
신중하게 생각한다 – 결단력이 없다
결단력이 있다 – 신중하지 않다
적극적이다 – 시끄럽다
어려운 일은 논리적으로 생각한다 – 귀찮은 일은 다른 사람에게 떠넘긴다
자신을 표현할 줄 안다 – 말은 할 줄 안다
세심한 곳까지 신경쓴다 – 사소한 일까지 참견한다
리더쉽이 있다 – 키가 크다, 혹은 목소리가 크다
올바른 판단을 할 줄 안다 – 운이 좋은 놈이다
유머 센스가 있다 – 이야기 할 때 성적인 소재를 자주 꺼낸다
회사에 충실하다 – 회사 말고는 갈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