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4'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11/14 어떤 면접 (18)
  2. 2010/11/14 만화 맛의 달인 (30)
  3. 2010/11/14 「죽고 싶다」 (31)
  4. 2010/11/14 주니치 드래곤즈의 넬슨 투수 (22)
  5. 2010/11/14 후쿠자와 유키치「탈Alone」 (18)

어떤 면접

2ch VIP 개그 2010/11/14 14:57
12
우리 회사 어디에 매력을 느꼈습니까?



14
>>12
네.

저는 사실 남달리 몸이 튼튼해서 생활보호금을 받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남은 길은 그야말로 개똥같은 대우를 해주는 잉여 기업이라도, 어쩔 수 없이 창자가 끊어지는
마음으로 근무를 하던지, 범죄자로서 형무소 생활을 하던지, 아니면 자살을 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3일동안 밤낮으로 고민했습니다만 결국 결론이 나오지 않았고, 방법이 없어서 제비뽑기로 결정해서
이렇게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371
아니야. 맛의 달인도 처음에는 제법 재미있는 만화였어.
다만 확실히 아귀 간이 푸아그라보다 맛있다는 편부터, 그 즈음부터 만화가 점점 이상해지긴 했지만.



393:
>>371
>다만 확실히 아귀 간이 푸아그라보다 맛있다는 편부터, 그 즈음부터 만화가 점점 이상해지긴 했지만.

그거 연재 2화째잖아w
「죽고 싶다」는 말은「도와줘」라는 의미라고 2ch에서 배웠다
morisige 인터뷰


처음 봤을 때는 놀랐다. 테스트를 한번 해봐야겠다며 오라고 했지만 10분이 지나도 오지 않는다.
뭐 도미니카에서 10분, 20분의 지각은 흔한 일.

그러더니 어슬렁 어슬렁 구장 바깥의 사탕수수 밭에서 큰 남자가 사탕수수를 질겅질겅 씹으면서
나타났다.

뭐, 좋다 라고 생각해서「갈아 입고 공 한번 던져 봐라」라고 했더니 캐치볼 하나 던져보지 않고
던지는게 149km/h. 제구는 안 됐지만 다음에는 150km/h

몸 한번 안 풀고.

「좋아, 알았다. 넌 내가 일본에 데리고 간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넬슨은

「그 전에 핫도그라도 좋으니까 뭘 좀 먹여줘요」라고.

3일 간 아무것도 안 먹었다고(웃음)


후쿠자와 유키치「탈Alone」(메이지 18년)

히키코모리의 여자친구는 2차원 속 여자다.
이 2차원 속 사람들도 3차원과 같이 이 세계에 속해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차원이 다른 탓인지 모니터에 벽이 있기 때문인지 이쪽과의 물리적 격차는 너무 크다.
정보가 이 정도로 빨리 왕래하는 시대에 있으며, 근대 문명과 국제법에 대해 알면서도,
모니터에 계속 매달리는 히키코모리의 정신은 천년 전과 다를 바가 없다.
국제적인 분쟁 등의 사안에서도「OOO(캐릭터 이름)은 내꺼」식으로 라고 정색하며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이미, 이런 이가 국제적인 상식을 몸에 익히는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