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사들

5ch 컨텐츠 2009/07/15 15:42
「내가 노크 안 하고 문 열지 말라고 했지?」
「저녁식사는 복도에 놔두고 가라고 말 했잖아! 근데 랩도 안 씌워두고,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냐?」
「나 전화 안 받는다고 했잖아, 빨리 나와서 전화나 받아!」
「돈 없다, 돈 없다, 말할 시간 있으면 아르바이트라도 더 해! 니가 먹여살리는거 아냐 이 할망구야!」
「아 왠 또 감기에 걸리고 그래, 옮기면 어떻게 하려고 이 미친 아줌마야」
「내가 잠깐 자리 좀 비웠다고 멋대로 방에 들어가고 그러지 말라고! 상식이 있어없어!」
「어이 뭘 혼자서 그런 사치스러운 쇼핑이야, 그럴 돈 있으면 나한테 줘!」 
「뭐야 그 얼굴은? 넌 언제나 그래. 나한테만 항상 그런 눈을 한다고!」
「부모잖아? 자식을 뭐라고 생각하는건데?」
「왜 멜론빵을 사 온거야! 멜론빵이 아니라 초코코로네라고 했잖아! 근처에서 안 팔면 찾아서 사오면 되잖아!」
「어째서 사람이 하는 일에 일일히 간섭이야? 친부모 맞아?」
「오늘 택배 올 거 있다고 집에 있으라고 말했잖아…」
「왜 사람이 말을 하면 듣지를 않아? 이렇게 부탁하는데? 몰인정한 것도 어느 정도지!」
「그런 말을 들어도 좋아? 후음, 좋아, 나는 상냥하니까」
「그러니까 요점이 뭐야? 빨리 끝내. 너한테 쓸 시간은 없으니까」
「또 다른 사람하고 비교한다. 내가 말했잖아? 그 놈은 그 놈, 나는 나라고」
「너도 이런 말 하기 싫다며? 그럼 그 화제 관두자고. 알았지? 그럼 끝!」
「어이 밥에 머리카락···이제 됐어, 오늘은 아무 것도 안 먹어」
「자~ 또 나왔습니다! 상투적인 엄마의 고생하는 모습!」 」
「이렇게 불평불만 없이 노력하는 중인데, 아직도 무슨 주문이 있는 거야?」
「밥 다 식었잖아. 다시 데운다고? 농담이겠지,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달라고!」
「엄마같은 사람 때문에 일본이 망하는거야!」
「그거? 당연히 아버지 카드로 긁었지. 카드를 쳐박아두기만 할거야? 좀 써야지!」
「아 이거 아니잖아, 내가 말한 만화하고 다른 거잖아」

보이스 피싱

5ch 컨텐츠 2009/07/15 12:39

야근을 마치고 아침에 집에 돌아오자, 어쩐지 집이 큰소란이었다.
「응? 무슨 일 있어?」하고 묻자···

내가 교통사고를 냈는데, 상대가 임산부였고 유산 가능성이 있다고.
그래서 800만엔을 내지 않으면 재판에 회부되고 감옥에 가게 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나'는 지금, 경찰에 잡혀있다는 것이다.


? ? 그럼 눈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야! 하고 묻자

「그러니까 내 항상 운전은 조심하라고 말했건만···등등」

끝없이 설교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기가 막혀 입을 다물고 있자

「아, 빨리 안 가면 은행문 닫는단 말이야!」

아, 그,러,니,까 바로 눈 앞에 그 '나'가 있잖아!
그 내가 어떻게, 지금 사고를 내고, 경찰에 잡혀있는거냐고!!
라고 몇 번을 말해도 들을려고도 하지 않았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알았어, 내가 돈내고 올께, 아무튼 자업자득이니까」라고 말해서
통장과 인감을 건네받았다.

그렇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귀찮지만 경찰에 상담하자, 집에 와서 설득해 주었다.
그렇게 겨우 수습했다.

순경이 돌아가고, 부모님은 또 한마디.

「니가 항상 그러고 다니니까 속았잖나!」

· ··전혀 반성을 안 하고 있다 이 놈들.

즉 보이스 피싱을 당하는 사람은, 어차피 그 '나'가 있든 없든 결국 속을 거라고, 그건 필연이라고 생각한다.

안티들이 진짜 이해 안 된다
완전 짱 재밌는데!
역대 드래곤 퀘스트 중에 톱10에 들어갈 정도로 재밌어!

발각

5ch 컨텐츠 2009/07/15 12:29
고등학교 때, 방에서 섹스를 하던 도중 아버지에게 들켰다.
엄청나게 역정이 나신 듯 아무 말도 못하고 꼿꼿이 그 자리에 서 있는 아버지에게 벌거벗은 채로

「뭐에요? 여자 알몸 처음봐요?」

하고 당황을 감추며 말했더니 쳐얻어맞았다.

오빠

5ch 컨텐츠 2009/07/15 12:24

951
나      「너, 이번 중3 올라가는건가?」
여동생「·····」
어머니「오빠가, 이번에 너 중3 올라가냐고 묻잖아」
여동생「응, 중3」
어머니「그렇대」
나      「그래···」




952
>>951
울었다




953
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미안해요. 오빠

정글탐험

5ch 컨텐츠 2009/07/14 21:04
저명한 고고학자이자 모험가인 앱슈타인 박사는 그날도
원주민 가이드 몇 명과 함께 울창한 정글로 나아가고 있었다.
깊숙히 들어가던 도중 멀리서 희미하게 북 소리가 들려왔다.

「저 북소리는뭐지?」

원주민 중 하나가 대답했다.

「식인종의 북소리인데, 일단 북소리가 울리는 도중에는 안전합니다」

조금 더 정글을 향해 나아가자 북소리가 점차 가까워졌다.
조금 걱정이 된 앱슈타인 박사는 한번 더 물었다.

「어이, 정말로 괜찮은건가?」
「북이 울리고 있는 한은 안전합니다」

북소리가 이제 바로 근처에서 들릴 무렵, 갑자기 북소리가 그쳤다.
그러자 원주민 가이드들은 마구 짐을 내던지며 쏜살같이 도망쳤다.
간신히 가이드 중 한 명을 붙잡은 앱슈타인은 공포에 질린 얼굴로 외쳤다.

「어떻게 된거냐! 북이 그치면 어떻게 되는거냐!」

원주민 가이드는 붙잡힌 팔을 필사적으로 뿌리치며, 전속력으로 도망치며 외쳤다.

「베이스 솔로가 시작된다!」

897
IT의 기대주에서 분식회계나 벌인 범법자로...앞으로 호리에몬은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898
인맥도 넓고, 살 길이야 많겠지. 돈 버는 데에도 능숙하고.



899
>>897
작은 가게라도 열고, 말 그대로 자기 몸을 잘라서 판다!




901
너희들, 자기 인생이나 걱정해라













록맨 시리즈, 귀무자 시리즈 등을 만든 캡콤 사의 게임 크리에이터 이나후네 케이지씨는 2007년 모 전문학원
에서의 강연에서...

「게임 크리에이터가 망가지는 몇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관록이 붙으면 접대자리에도 가게
   되는데, 다양한 곳을 다니다가 캬바레 같은 곳에도 가게됩니다.
 
   예쁜 누님들에게 둘러싸이고, 거기에서 게임 개발자라는 것을 밝히면 그녀들은「꺄~ 어떤 게임을
   만드는데?」하고 묻습니다. 거기서 비교적 아동취향의「록맨」이라고 하면「모른다」라면서 무명
   개발자 취급을 받습니다.

   그러나「바이오해저드(레지던트 이블)」라고 대답하면「아, 그 게임 알아! 대단해!」하며 환성을
   듣지요. 그러면 개발자는 그런 인기를 얻고 싶어져서 다음부터는「바이오해저드」를 만들어 버립
   니다(웃음)「록맨」은 만들지 않습니다.

   요즘들어 어린이용 게임의 출시가 적어진 것은, 쓸만한 개발자들이 캬바레에 다니기 때문으로,
   모두들 캬바레의 이쁜 아가씨들이 좋아할만한 어른 지향의 게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건 함정입니다.
   게임업계의 미래가 없습니다(웃음)」

라고, 정말 거짓말같은 믿기 어려운 현상을 설명한 바 있다.

1
불가능하겠지



2
타협하고, 타협받는다



3
우선 옷을 벗습니다



5
머릿 속에서 만든다



11
일단 이런 게시물부터 쓰지 않는다



13
엄마한테 물어봐라



17
기다리다보면 어느 순간 된다.
빅뱅같은 것이랄까



27
* 몸가짐에 신경쓴다
* 멋쟁이 친구에게 옷을 골라달라고 해서 산다
* 손톱 등을 깨끗하게 자르고 눈썹을 정돈한다
* 뚱뚱한 놈은 다이어트로 살을 뺀다
* 평범한 대화를 웃는 얼굴로 한다
* 오타쿠 이외의 취미로 교우관계를 가능한 한 늘린다



34
진지하게 답글 달자면

최소한 평균 수준의 패션센스를 갖춘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천엔짜리 이발소가 아니라 제대로 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다
뚱땡이면 살을 빼고, 탈모라면 이식이라도 한다
니트나 은둔형 외톨이라면 상황을 개선한다
오타쿠 같은 대화 말고, 적당한 화술을 기른다
이야기 할 때 벌벌 떨거나 눈을 볼 수 없는 타입이라면 고친다
같이 수업을 받는 이성친구나, 알바 장소의 동료, 혹은 미팅이던 뭐든 좋으니까 여자 중에 아는 사람을 만든다
상대의 외모는 최대한 타협한다
여럿이서 놀 때 호의를 보인다
문자 메세지 등으로 상대와의 거리를 줄인다

이것을 전부 해낼 수 있다면, 얼굴이 붕괴 수준으로 처참한 상황이 아니라면 어떻게든 되겠지




35
어차피 무리야 나는




37
추남이 옷을 잘 입어도 그것은 단순한 옷 잘입은 추남이다

추남이 말을 잘 해도 그것은 단순한 말 잘하는 추남이다

추남이 살을 빼도 그것은 단순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추남이다




39
딱 한번, 고백해서 여자친구를 만든 적 있었지만, 그 이후 내가 매우 큰 무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았다.

그와 동시에 그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61
오타쿠라면, 오타쿠 취미를 가진 여친을 만들면 되잖아




65
진지하게 답글 달자면 별로 잘 생기지도 않았는데 예쁜 여친이 있는 놈들은 말빨이 좋다




79
너희들은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있다.

단념하지 않는 마음이다.

카라멜콘이 최초로 시판된 것은 쇼와 40년(1965년)대 중반.
토하토 식품이 자신만만하게 출시한 이 제품은 그러나, 어느 시기부터 모조리 반품처리 되어버렸다.
이유는 한 여름의 더위에 카라멜콘의 코팅이 녹아 내용물이 한 덩어리로 굳어버렸기 때문.

그러나 상품에 자신이 있던 토하토 측에서는 그 정도로 굴하지 않았다.
그 후 여러가지 개량 테스트 결과, 극히 소량의 소금을 균일하게 뿌리면 코팅이 녹아 덩어리화 해버리는 일은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러나 연구 단계에서는 클리어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양산화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었다.
액체 상태라면 몰라도, 이미 완성된 카라멜콘에 어떻게「극히 소량의 소금」을「균일하게」혼합할 수 있을까.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이미 시판 중이었던 땅콩.
극소량의 소금을 직접 뿌리는 것이 아니라, 땅콩을 일정량 혼합하면, 거기에 비례해
자동적으로「극소량의 소금」을「균일」하게 혼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으로 로트마다의 불균형은 클리어했다. 남은 문제는 1봉 내용의 균일화.
이것은 카라멜콘을 봉투에 채워넣은 후, 그 위에 땅콩을 혼합하면 공장 출하 후의 수송 도중 흔들리면서
땅콩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섞여 봉투 내용물이 극소량의 소금을 균일하게 널리 뿌려주게 되었다.

소련이 붕괴한 후, KGB의 스파이를 하던 사람이
 아키하바라의 라디오 백화점을 본 후

「나는 옛날에 이 부품 한 개 손에 넣기위해 생명을 걸었었는데,
 뭐야, 이런 곳에서는 이토록이나 대량으로...게다가 이렇게 싸다니」

라며 울어 버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일까.

사진 분류

5ch 컨텐츠 2009/07/12 23:13

590
하드를 정리하다가 나온 사진입니다.
이거 후지카와 쿄코 사진인가요?

누군가 감정해주세요. 사진파일 분류 좀 제대로 하려고 합니다.

ttp://no.m78.com/·····. jpg




591
>>590
이건 아마 쿄코가 아니라 그 쌍둥이 여동생 사진일걸




592
>>591
감사합니다.
후지카와 쿄코의 여동생 폴더 만들었습니다.




595
>>590
본인 맞음. 첫 번째 사진집에 들어있는 사진임.
 



596
>>595
!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후지카와 쿄코의 여동생 폴더, 삭제합니다.




597
어? 아닐걸? 나는 분명히 여동생 사진인 거 같은데.



598
>>597 
그렇습니까···
이제 적당히「미친 창녀」폴더에 저장했습니다.
 

599
웃겨w

모 블로그의 관리인입니다.

「[게임] 드래곤퀘스트9 복제소프트패치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후, 패치를 업로드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패치를 만들 수 있을 리 없고, 그저 커맨트 프롬프트를 실행시키고 적당한 문자열을 주르륵
띄운 후에「완료했습니다」하고 화면에 표시할 뿐입니다.

그러나 다운로드한 약 300명의 호스트를 얻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우선은 경찰과 닌텐도에 보낼 생각입니다만, 그 밖에는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요?

비서

5ch 컨텐츠 2009/07/12 01:57

냉전의 절정기, 미국 대통령과 소련 사회당 서기장의 정상회담이 실현되었다.
일정 도중, 점심식사 시간에 미국 대통령과 소련 서기장이 스스로의 비서 자랑을 시작했다. 

소련 서기장 「아무리 미국 대통령이 훌륭하고 덕망이 높아도, 생명까지 거는 비서는 없을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 「그럴리가요, 제 비서는 미국에 관한 일이라면 생명도 버릴 수 있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련 서기장 「그럼 거기 있는 비서 씨, 지금 당장 창문 밖으로 뛰어내릴 수 있습니까?」
대통령 비서 「…그, 그런 일은 할 수 없습니다. 저에게는 소중한 아내와 아이가 있으니까요…」
소련 서기장 「저거보게나! 우리 소련이 자랑하는 우수한 비서라면 그대로 실행할텐...」
(그 말을 채 끝나기도 전에, 서기장 곁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서기장의 비서는 그대로 창 밖으로 뛰어내렸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생명은 구할 수 있었다)
 
미국 대통령 「왜 너는 그렇게까지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서기장 비서 「저에게는 소중한 아내와 아이가 있으니까요…」

매너

5ch 컨텐츠 2009/07/12 01:52

신성로마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테이블 매너.

「음식을 먹을 때 알몸으로 먹어서는 안 된다」
「식사 중에 추잡한 행위, 큰 소리를 지르는 단정치 못한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맹수나 큰 뱀 등, 위험한 애완동물을 식당에 데리고 와서는 안 된다」
「식사 도중 결투해서는 안 된다」
「높은 지위에 있는 여성은, 식사 중에 방귀를 뀌어서는 안된다」
 

* 호리에몬 : 본명은 호리에 다카후미. 입지전적인 일본의 기업인으로, 벤처 사업가로 시작하여 대형
                  인터넷기업 라이브도어를 인수하는 등 승승장구하며 일본 내 IT사업가의 대표격으로 성장.
                  이후에도 야구팀의 인수를 시도한다거나 선거에 나서는 등 다양한 튀는 행동으로 화제를
                  몰고다니다가 2006년 라이브도어 사의 분식회계 적발로 몰락. 도라에몽을 닮은 외모로 인해
                  호리에몽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시골에 살던 무렵, 돈이 없어서 사고 싶은 것도 살 수 없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후 조금씩 원하는 것을 살 수 있게 되었지만, 부족했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넷에 관한 알바를 시작한 이후에는 돈벌이가 좋아졌습니다.
   23살에 회사를 창업했을 무렵에는 월수입 100만엔 정도가 되었습니다」

「다른 데는 별로 신경도 쓰이지 않았습니다. 일이 바빠서, 그게 즐거워서.
   게다가 월수입 100만엔을 넘기면, 사고 싶은 것은 대체로 아무 것이나 살 수 있습니다.
   혼자서 월세 20만엔짜리 집에서도 살 수 있고, 텔레비전도 최신 제품, 심지어 슈퍼카 페라리까지
   살 수 있었습니다.「사고 싶다!」싶은 것을 사다보면「뭐, 괜찮군」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뭐 긴자 같은 곳에서 제대로 놀자면 더 돈이 필요하기는 하겠습니다만, 개인이 소비하려면 월 수
   100만엔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그렇습니다. 100만엔을 벌게 되면, 부에 대한 지표가 바뀝니다. 그렇게 되면 돈에서 해방된달까,
   어떤 의미로는 달관할 수 있게 됩니다」

「돈으로 실현될 수 있는 행복이라면, 돈을 벌어야겠지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씨는, 월급 25만엔으로 가능한 수준의 생활을
   쥐가 빙글빙글 쳇바퀴 안을 달리는「렛 레이스」라고 불렀습니다. 월수 50만엔 이상을 벌어들여
   그 렛 레이스에서 빠져나가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사를 관두고 자산가를 목표로 하거나 주식을 사서, 리스크를 떠안는 부담이 필요합니다」

「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실제로 한달에 100만엔 이상을 벌거나 통장 잔고를 늘리는 것은 아니라,
「나는 한달에 100만엔 이상도 벌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갖는 것입니다. 돈이라는 것을 신용을
  수치로 환산한 것이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는 사람에게는 신용도 돈도 따라 붙습니다.
  그러니까, 뭐든지 좋으니까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그저「재수를 안 하고 대학에 합격했다」라는 것이라도 좋습니다.
  한 번 성공이라는 것을 체험하고 몸에 익힌 자신감은, 일종의 무형 고정자산 같은 것이므로
  없어질 성질의 아니기 때문입니다」

각국의 규제

5ch 컨텐츠 2009/07/12 01:26

유럽 13세 이상의 누드 화보 OK, 16세부터 매춘 허용, 노 모자이크 AV OK
미국 13세 이상의 누드 화보 OK
일본 18세 이하의 수영복은 체포, 19세 이상이 17세 이하와 사귀면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