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딸

5ch 컨텐츠 2011/10/18 02:47
961
푸틴한테 딸 있잖아.
푸틴이랑 사귀었던 남자가 행방불명 되지 않았던가?




962

이 정도 바스트의 여자랑 사귀다가 그 아버지가 푸틴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의 쇼크는 어느 정도일까.
도저히 그 아버지랑은 친하게 지낼 수가 없을거 아냐.



963 
>>962
이건 사귀었다가는 내 존재가 지구상에서 말소된다는 사실을 알아도
손을 안 댈 수가 없는 레벨인데.
「일본은, 우리나라까지 죽은 채로 표류한 물고기와 같다.
   그들은 이미 발명된 것을 손에 넣고 완벽하게 이해할 때까지 연구한다.
   덕분에 때로는 발명자 본인보다도 더 잘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이해를 바탕으로, 그들은 조금 더 세련되게 다듬은 2세대 제품을 재발명한다.
   그런 전술이 통하는 것은 카세트나 자동차처럼 그 근본 틀 자체가 별로 변하지 않는 경우 뿐이다.
 
   그러나 그 표적 자체가 아주 대단한 스피드로 변할 경우 그것은 그들에게 매우 어려운 일이 된다.
   퍼스널 컴퓨터(PC)에 대한 정의와 개념 자체가 계속 바뀌는 요즘 같은 시기에,
   그들은 매우 고생할 것이다」

스티브·잡스

벨기에    「히히www독일 돈 진짜 잘 벌어온다www」
네덜란드 「우리들 완전 경기 좋다www」
독일     「누구 덕분인 줄은 알아? 쓰레기들」
이탈리아 「패전국 닥쳐wwwww」
프랑스    「국력이 있는 나라들을 자꾸자꾸 끌여들여서 언젠가는 미국을 무너뜨리자구!www」
영국       「나도 끼워줘www」
스페인    「나도w」
그리스    「나도 들어갈께w」
프랑스    「어이, 그리스 쟤네 경제 위험하다고 하지 않았나?」
그리스    「아아 괜찮아w 적자가 좀 있긴 한데 진짜 쪼끔이야w」
영국       「우리 모두 돈 빌려줘서 성장을 재촉하자구www 쟤가 정상화 되면 나중에 그것도 돈 벌이 될거야ww」
프랑스   「오우www 굿 아이디어wwww」
독일    「결국 진짜 돈은 다 내가 내잖아 쓰레기들아」
그리스   「우와 진짜 다들 돈 빌려주네www나 완전 부자www올림픽도 해야겠다www」
스페인   「어이 잠깐. 리먼 사태 이거 좀 장난 아냐, 우리들한테도 여파가 온다」
영국      「진짜? 빨리 빚 갚아w」
그리스   「무리www」
프랑스   「엥?ww 너네 돈 있잖아www 우리가 빌려준 돈이 얼만데www」
그리스   「전부 다 썼어w 후, 사실 우리 경제 마이너스 성장이었음www」
스페인   「뭐?!」
프랑스   「뭐야 그거 무서워」
이탈리아「난 갚을 줄 알고 내가 가진 돈 다 빌려준건데……」
영국      「야, 독일 니가 좀 어떻게 해봐, 이대로는 우리들 다 알거지야」
독일    「미친 놈들아 돈은 내가 너네들 다 빌려줬잖아 쓰레기들아」
스페인   「어?」
프랑스   「어」
영국      「뭐야 이거 무서워」
이탈리아「어…」
더이상 삶에 미련을 느끼지 못하는 부자들을 위한 시설.

「평온하고 온화한 마음으로 최후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에 끌려 이제 더이상 돈이라면
지긋지긋하게 느끼는, 인간관계도 파탄난 한 부자가 시설에 입소했다.

입소하고 보니 과연 이 곳은 염세적인 부자들의 사교장과도 비슷한 곳이었다.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저 그런 한가로운 매일매일이다.
그곳에서 남자는 우연히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아름다운 여자와 친해졌다.

매일 저녁 식사를 함께하면서 점점 그녀에게 매료되었고
결국 그는 어느 저녁식사 때 과감하게 마음을 털어놓았다.

「저는 세상이 정말 싫어서 죽을 생각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한번 더 밝은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혹시 당신만 좋다면 내일 아침 여기를 떠나시지 않겠습니까?
   뭐 꼭 이 시설도 무슨 사람 죽이자는 사실이 아닌 만큼, 처음에 지불한 입회비만
   포기하면 시설 퇴원을 허가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어머, 저도 그러면 참 좋겠다고 마침 생각하던 차였습니다. 비록 무일푼으로 여기를
   떠나 살게 되더라도, 우리 둘이 함께라면 상관없습니다. 자, 이제 우리 둘의 새 출발을
   위해 건배합시다」

남자는 식사를 마치고 내일부터의 새로운 삶에 부푼 가슴을 느끼며 아주 평온하고도 온화한 마음으로
간만에 잠에 들었다.


「소장님, 고객님이 결심을 한 것 같습니다. 지금 딱 평온한 마음 그 자체입니다. 만약을 위해 와인에
  넣은 수면제도 효과가 있었으니 지금 고객님이 깨어있을 확률은 없습니다」
「아 수고했네. 설비 담당! 고객님의 방에 오늘 밤 가스를 넣어주게」

모순

5ch 컨텐츠 2011/10/18 02:09
195
「폭력적인 게임을 하다보면 사람이 폭력적이 된다」와
「연애 게임을 하다보면 진짜 연애를 할 수 없게 된다」의
모순은 확실히 웃기지 않아?




196
>>195
모순이라고 할 수 있을까. 폭력은 혼자서도 휘두를 수 있지만 연애는 혼자서는 할 수 없지.
어떤 의미에서는 상반된 것이니까 딱히 모순은 아닐지도 모르지

아 가슴 만지고 싶다
에도 시대의 무사 - 3시간
에도 시대의 농민 - 4시간
에도 시대의 목수 - 5시간
에도 시대의 죄수 - 7시간

현대 국민 - 9시간

퇴원

5ch 컨텐츠 2011/10/18 02:03
병이 나아 퇴원을 앞둔 여자와 의사의 대화.

「선생님, 음식 같은 것도 주의를 해야하는 것이 있나요?」
「네, 딱딱한 것은 가급적 피하고 영양가 있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는데 유의해주세요」
「음, 요즘 같은 계절이면, 쇠고기, 밤, 송이버섯 같은게 좋으려나요?」
「안됩니다, 송이버섯 같은 건 안됩니다」
「어머, 송이버섯은 안 되나요?」
「아니, 송이버섯은 됩니다만, 송이버섯 같은 것은 안 됩니다」


인류 역사상 최대의 군단을 인솔한 것은 2차 대전 당시의 연합군 브래들리 대장.

그는 4개군(제1, 제3, 제9, 제15군), 12개군단, 48개사단이라는 어머어마한 대군단을 지휘했으며
그 병력은 약 130만명에 이르렀다. 한 명의 군인이 지휘하는 부대의 병력으로서는 육군 사상 최대의
기록이다.

강력한 독일군과 치열하게 싸웠던 그에게도 한 가지 재미나는 에피소드가 있다.

어느 날 그는 잠시 야지 순찰을 나갔다가 초병과 마주하게 되었다.

보초 「일리노이 주의 주 도는?」
장군 「스프링필드」
보초 「미키마우스의 여자친구는?」
장군 「모른다」
보초 「올해 월드 시리즈의 우승팀은?」
장군 「모른다」

이 후, 연합군 130만의 대군단을 지휘하는 남자는, 초병에 의해 즉시 체포, 몇 시간에 걸쳐 영창에 구금되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주목해야 하는 것은 몇 시간 동안이나 최고 사령관이 사라졌음에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던 연합군 사령부. 어쩌면 그들에게는 지휘관이 필요없었는지도 모른다.

선물

5ch 컨텐츠 2011/10/18 01:52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그러나 실업자 나오토에게는 돈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가진 금시계에
백금 시계줄이 딱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날 밤 나오토는 노부코의 긴 머리카락을 잘라 그것을 팔아
멋진 백금 시계줄을 샀다.

하지만 나오토의 금시계는 이미 노부코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다듬기 위한 장식빗으로 변해있었다.

둘은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고는 웃었다. 그리고 눈물까지 흘려가며 울었다. 그리고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저주와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

이별의 대사

5ch 컨텐츠 2011/10/14 01:39
스타벅스에서 옆 자리에 커플이 이별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여자애(이쁘긴 한데 좀 사차원)가

「팬더도 귀엽고 코알라도 귀엽지. 그렇지만 집에서 기를 수는 없잖아?
   마찬가지야. 그것처럼, 나는 오빠를 좋아하지만 더이상 사귈 수는 없어」

라고, 알 수 없는 이별 드립을 치고 있었다.

블랙 조크

5ch 컨텐츠 2011/10/14 01:38

남편을 잃은지 얼마 안된 미밍안이 장의사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 사람의 꿈은, 멋진 턱시도를 입고 죽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집은 너무 형편이
   가난해서 턱시도를 살 여유 따윈···」

그 이야기를 들은 장의사는 그 처지를 딱하게 여겨, 어떻게든 해주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썼다.
다음 날, 미망인은 남편이 관 속에서 멋진 턱시도를 입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감격해서 장의사에게 몇 번이나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러자 장의사는 말했다.

「아뇨 아뇨, 그러실 것 없습니다. 그저 운이 좋았달까, 마침 멋진 파티에서 오는 길에
   심장발작으로 돌아가신 분이 계셨던 터라」
「그래도 돌아가신 분의 턱시도를 벗기고 또 저희 남편에게 입히고 이래저래 정말 수고
   스러우셨을텐데 정말로 감사합니다」

「어휴 아닙니다. 그냥 가볍게 머리만 바꿔치기 했을 뿐입니다. 어려울 것도 없었습니다」

오이 전설

5ch 컨텐츠 2011/10/14 01:32
너네가 똥꼬 이야기 하니까 생각났다.

고등학교 시절

「항문으로 해도 느낄 수 있대. 엄청 기분이 좋대. 그래서 연예인들도 똥꼬를 거시기해주는 업소에
자주 간대더라」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오이를 사서 돌아갔다.

목욕탕에서 오이에 바디 샴푸를 바르고는 항문에 넣고 왔다갔다 하는 도중 오이가 안에서 부러졌다.

아무리 기를 써도 나오지 않길래「내일 아침에는 뽁! 하고 나올거야」하고 거의 반쯤 울면서 잤다.
그러나 아침이 되어도 나오지 않았고 그대로 이물감을 안은 채로 등교했다.

저녁이 되어도 똥이 나올 생각도 없길래「이거 진짜 위험한거 아닌가? 하지만 이걸 누구한테 상담한단
말이냐」하고 생각하고 있노라니 문득 다른 반에서 왕따를 당하던 아이 때문에 전교에 배부된 프린트물에
상담전화가 있는 것이 떠올라서 거기에 전화를 했다.

울면서「항문에서 오이가 나오지 않습니다!」하고 말했다.

「물을 많이 마시세요. 그러다보면 똥과 함께 나올 겁니다. 도저히 나오지 않으면 솔직하게 부모님께
말하세요」라는 어드바이스를 받고 일단 안심. 그리고 다행히 그날 밤 똥과 함께 나왔다.

그리고 며칠 후

「항문에 오이를 쑤셔넣는 미친 이지메 그룹이 있대. 다른 반 애가 당했다고 하더라고」

라는 소문이 퍼졌다. 게다가 그 왕따 사건이 있었던 애를 괴롭히던 애한테 애들이

「너 그런 짓까지 했냐!」

하고 의심했던 것 같다. 음.

「그건 접니다」라고 말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513
갈라파고스 제도에 있기 때문에 갈라파고스 땅거북이 아니라
갈라파고스 땅거북이 사는 곳이라고 해서 갈라파고스 제도가 된거야.



516
>>513
그럼 갈라파고스 땅거북은
왜 갈라파고스 땅거북이 된거야?



>>516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긴 한데
아마 거북이을 가리켜서 스페인어로 갈라파고스라고 부르기 때문일거야.

18세 무렵…주차 위반을 5회 연발.
범칙금도 계속 미납한 탓에
결국 재판소에서「출두명령 통지」가 왔습니다.
게다가 그 엽서 맨 마지막에는 볼펜으로
「세면 도구 지참」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새파랗게 질려버린 나는 아버지에게 보고.
그러자 아버지는「한 2~3일만 있다 오면 돼」하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면도구랑 이런저런 갈아입을 속옷이랑 챙겨서 재판소에 갔습니다.
재판관은 조용히 일을 다 끝마치더니 마지막에 제가 제출한 엽서를 보고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아버지의 장난이었다는 사실을!

아침 조회

5ch 컨텐츠 2011/10/14 01:01
초등학교 때 전교 조회에서
미술 대회나 경시 대회, 콩쿨 등의 입상자들의 이름이 불리우고
불린 애들은 저 앞에 무대로 나가서 전교생 앞에서 상장을 받는 언제나의 행사가 있었다.

어느 날 왠지 내 이름이 불린 것 같아서 전혀 그런 것을 받을 일이 없음에도 무대로 나갔다.
물론 당연히 상을 받은 내역이 없기 때문에
입상자 수십명 중 나 혼자만 상장을 못 받았다.

그런데도 모두 나란히 줄서서 전교생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자리로 돌아왔다.
모두들「왜 너만 상장을 안 줘?」하고 물었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몸이 안 좋다는 핑계를 대고 조퇴해버렸다.
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요 며칠, 활동이 뜸했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바쁜 데다가 직장 일로 요새 정신이 없네요.
건강도 좀 상태도 그저 그런 것 같고…

어느새 가을입니다. 오늘부터 쌀쌀해진다고 하는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일주일 후 쯤, 좋은 소식 갖고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다들 건강하게 옥체 보존하시길! ^^

지옥같은 삶

5ch 컨텐츠 2011/09/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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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다고 너무 좌절하지 말자
삶은 몇 번이든 다시 살면 돼
이번 삶에서 안된다면, 다음 삶에서 잘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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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지옥같은 저주야. 최소한 죽으면 좀 해방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