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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주개발 경쟁을 펼치던 시절의 미국.
보좌관 「대통령, 큰일입니다! 러시아가 공산주의를 찬양하기 위하여 달을 온통 새빨갛게 물들여버렸습니다!」
대통령 「그래? 그럼 우리는 달에 코카콜라라고 쓰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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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조지 워싱턴이 벚나무를 자른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했을 때, 그의 아버지는 그를 용서했습니다.
왜일까요?」
학생 「네, 조지 워싱턴은 아직 도끼를 손에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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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글에 식인종 부모와 자식이 있었다.
식인종 아빠는 아직 어린 아들에게 정글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었다.
독화살을 만드는 방법이나, 마른 돌로 불을 일으키는 방법 등….
그러던 중 문득 강가에서 사람의 그림자를 발견했다. 부모와 자식은 당황해서 그늘에 숨어 그 그림자를
응시했다. 아무래도 난파한 배의 생존자 같았다. 금발의 젊고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어린 아들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아빠, 오늘 저녁식사는 저 여자로 결정이겠죠?」
하지만 식인종 아빠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아니. 오늘 저녁식사는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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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낙하산, 물론 안전하겠지?」
「네, 고장났다는 고객불만은 아직까지 단 한 건도 들어온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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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어머, 저기 봐요. 저 남자. 저런 추녀를 데리고 다녀도 안 부끄러울까요」
남 「어이! 그런 말을 큰 소리로 하면 어떻해! 내가 부끄럽잖아!」
여 「죄, 죄송해요」
남 「당연하지! 나야말로 추녀를 데리고 다니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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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이 모두 안 보이는 한 시각장애인 소녀가 중학교에 입학할 때, 한 신문사에서 인터뷰를 했다.
「중학교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습니까?」
「한 눈에 반하는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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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으로 30억엔을 손에 넣은 남자가 방송국과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당첨 축하합니다! 이제 이 돈을 어디에 쓰실 생각이십니까?」
「네. 우선 빚독촉으로 저를 달달 볶던 5개 대부업체의 빚을 시원하게 모조리 갚아버릴 생각입니다!」
「과연. 그럼 나머지는 어떡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네. 나머지 업체에는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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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인을 위한 농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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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포경에 대한 논쟁을 하던 한 일본인이 미국인에게 물었다.
「왜 고래를 죽여선 안 됩니까?」
미국인은 대답했다.
「고래는 사랑스럽고 지능이 높은 동물이니까, 죽이는 것은 불쌍하겠죠?」
일본인은 대답했다.
「그렇다면 미국인은 죽여도 괜찮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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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인 1명이 5명의 흑인에게 둘러싸인 경우를 뭐라고 부를까? 코치님
2. 백인 1명이 10명의 흑인에게 둘러싸인 경우를 뭐라고 부를까? 풋볼 쿼터백
3. 백인 1명이 500명의 흑인에게 둘러싸인 경우를 뭐라고 부를까? 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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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과 유태교도가 SEX에 대해 논하고 있었다.
유태교도는 SEX란, 신이 선물한 쾌락이라고 주장했고
크리스챤은 아이를 만들기 위한 노동이라고 주장했다.
한참을 논의해도 답이 나오지 않자 유태교도는 크리스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만약 SEX가 진짜 노동이라면 넌 흑인에게 전담시켜야 할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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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가 있습니다」
「나쁜 뉴스부터 말씀해주세요」
「네, 나쁜 뉴스는 실수로 당신의 건강한 오른쪽 다리를 절단해버렸다는 소식입니다」
「오 마이 갓! 그럼 좋은 소식은요?」
「왼쪽 다리는 기적과도 같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굳이 절단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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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 의뢰료가 비싼 변호사로 유명한데요, 500달러에 두 가지 질문을 답해주실 수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자 그럼 두 번째 질문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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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낙천주의자가 50층 건물 빌딩옥상으로부터 추락했다.
그는 지상에 격돌하는 직전, 이렇게 말했다.
「나는 49층 높이에서 떨어져도 상처 하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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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 시대, 감옥에서 세 명의 죄수가 이야기하고 있었다.
「난 근무태만으로 잡혀왔다. 공장에 5분 지각해서」
「난 반대로 5분 빨리 출근했기 때문에 체포됐다. 스파이 혐의로」
「난 직장에 딱 맞춰 도착해서 체포됐다. 서방세계의 시계를 갖고 있다는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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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도시락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항상 똑똑한 척 하는 지미가
말했다.
「모두들, 구텐베르그가 어떤 사람인가 알아?」
「아니, 모르겠는데」라는 모두들.
「응, 모두들 나와 함께 야간 학습회에 오면 알 수 있을거야. 구텐베르그는 인쇄술을 발명한 사람이야.
그럼 디아스는 알아?」
이번에도 「몰라」라는, 모두들.
「디아스는 희망봉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이야. 너희들, 나와 함께 야학을 나가지 않으면 모두들 이렇게
평생을 바보로 살 수 밖에 없다고!」
그러자 한 용접공이 말했다.
「응, 그래. 지미 너는 구텐베르그도 알고 디아스도 아는구나. 그럼 고든이 누군지 알아?」
「아니, 모르겠는데」
「고든은, 네가 야학에 나가는 날마다 네 부인과 뜨거운 밤을 보내는 놈팽이의 이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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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외국인 친구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일랜드인이 툭하고 말했습니다.
「나, 사실 암 말기야. 내가 죽으면, 내 묘석에 부디 위스키를 한잔 뿌려주지 않겠나?」
영국인은 시원스레 대답했습니다.
「아, 물론이지. 매년 네 기일마다 뿌려주지」
스코틀랜드인도 말했습니다.
「나도 뿌려줄께. ···다만, 내 신장을 한번 거친 후에 뿌려줘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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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A:「올해, 우리 회사에서 누가 제일 발렌타인 초콜렛을 많이 받았게?」
남자 B:「글쎄. 여직원들에게 인기많은 영업부 기무라 군 아닐까?」
남자 A:「아니야, 우리 부장이야」
남자 B:「말도 안 돼! 우리 회사에서 제일 미움받는 우리 부장이 어떻게?」
남자 A:「당뇨병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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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슬프군요
아 일등 빼앗길까봐 저런 감동도없고 재미도없는 댓글을 달다니 수치입니다........비번도 몰라 흑흑
어딘가 씁쓸한 글이군요
3등에 만족.
그나저나 엔간히 슬픈듯.
애초에 솔로가 좋다고 한게 이상한놈이야!
여동생과 같은 반이었는데다가 몇 번 집에도 놀러 왔었는데도 전혀 몰랐다는 건...
예전이지만, 엄청나게 잘 나가는(지금도 가당찮이 잘 나가는) 어느 여 방송인이 해피투게더 친구찾기에 나왔을 때
초대 된 친구 5명이 이구동성으로 한 말이 생각납니다.
「○○라는 친구를 알고, 같은 이름의 연예인을 알지만, 두 사람이 같은 사람이라고는 이번에 섭외전화 받을 때까지 전혀 생각도 못 했습니다」
현대의학의 승리에 건배!
헛 그게 누군데요?? 궁금
ㅎㅇ 아니에요??
http://ruliweb2.empas.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cmu_yu&page=&num=131005&find=&ftext=&left=
이 이야기랑 비슷한 느낌의 씁쓸함이군요...-_-;
이건 머;;;;;;;;;;;;;;;;;;;;;;;;;;;;;;;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 웃으면 앙대는뎅!!
동영상 끝까지 봤는데 맥도날드 CF 맞나요?
동영상은 그냥 에비하라 유리가 출연한 뮤직비디오에요 ^^ (ケツメイシ-また君に会える)
그녀가 출연한 맥도날드 광고는
http://kr.youtube.com/watch?v=iQXdO1QvdIg&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g0hM5L1FVD8&feature=related
앗 농담이었는데, 황송하게 리라쨩님이 뎃글을!!
가문의 염광~!
가문의 염광~
가문의 역광!
ㅋㄷ
어머 어떻해.............
진짜 슬프다..........................아악...
어떻해(X)
어떡해(O)
マジかよ~~~~~~~~
ありえない。
아는 분중에 지금 사진기자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이 대학 다닐 때, 같이 수업듣는 분 중에서 아주 참하고 예쁜 분이 있었답니다.
구실 붙여서 이야기를 해보니까 성격도 참 좋고 말도 통하고.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각도가 되는 얼굴이라.
나중에 모델 한 번 해달라고하니, 여자분도 응낙. 그래서 전화번호도 받아두었답니다.
거기서 더 관계는 진행이 안되고 몇 주가 지났는데...
버스를 타고 지나가다보니 대형 건물에 아시아나 항공 전면광고로 그 여자 학우의 얼굴이 나오더랍니다.
그 때서야 그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보았으나. 이미 전화번호는 바뀌어있고.(데뷔하면 대개 소속사에서 다 정리해주는듯)
한가인을 찍어뒀어야했는데... 라는 그 분을 보면서. 아니 모델로 찍으면서 데이트도 했었더라면 이라고 좀 꿈을 더 가져보시는게.. 라고 생각했었지요. 연정훈에에게 바친 순정을 보면. 스타가 되었다고 확 바뀔 타입은 아니였을텐데. 본인은 담담했지만, 보는 제가 더 안타까웠습니다. ㅎㅎ
연정훈에게 바친 순정....이라고 하지만... 으음..사정을 아는 사람 입장에서 한말씀....
한가인씨는 사실은 제가 군대에 있을 당시(2002년) 제 후임녀석의 여자친구였습니다. 부대로 면회도 왔던 걸 본 기억이 나네요. 우린 그때 그 당시 한창 유명했던 박X스광고의 그녀가 왔다고 다들 난리였었지요 ㅎㅎ
한가인씨는 그때쯤부터 얼굴이 많이 알려지기 시작해서 부대 입구까지는 마스크에 선글라스하고 왔었지만 인사과와 막사에 후임과 같이 와서 인사할때는 얼굴 보여줄수밖에 없었죠. 완전 정말 초예뻤습니다. (카투사라서 막사에 올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예의 그 노란 손수건이란 드라마 찍으면서 지방로케다니고 하면서 바빠지는듯 하더니 결국 헤어지게 되었었죠. 그때 후임.....오랫동안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연정훈은 군대가도 기다려줘놓구선!!!!! 흥ㅋㅋ)
아참, 후임과 한가인씨는 소개팅으로 만났었다더군요.
............소개팅으로 그런 만남이 되다니 참........퀄리티 최강의 소개팅이네요. 왜 전 그런 소개팅 없을까나....(후임도 엄청 잘생기긴 했습니다만. ㅎㅎ)
한가인 좋아하는 편인데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네요 +_+
군대가 문제 ㅜㅜ
(연정훈은 군대가도 기다려줘놓구선!!!!! 흥ㅋㅋ)
연정훈이야 상근예비역이었으니..........
그냥 들은얘기로..
거기다가 연정훈은 부잣집에..
애초에 집안이 알던 사이라는 얘기도 있던데요...
한가인, 연정훈은 고딩때부터 알던 사인데 뭔 개솔
고등학교 때 미팅에서 82년생의 송모 여인을 만난 후, "걔 별로더라"라며 차버린 남자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헤교씨??
하아..에비쨩 너무 예쁘네요 +_+
이 무슨 굴러들어오는 호박을 걷어차 안드로메다로 날리는 글인감요..
그녀는 star
그대는 vipper
...이야
....현실은 시궁창
에비짱 진짜 이쁘네요... 하악하악
여기 이불 펴고 누워야겠다
이분이야말로 진정한 vipper ㅋㅋ
가....같이 눕자능;
사실은 여동생이 태클걸었다는 얘기군요..
초등학교때 외국인처럼 생기고 키도
여자중에 젤커서 여자들사이에선왕따
남자애들은 툭하면 때리던 여자애....
지금 모 연예기획사에서 키운다고...ㅋㅋ
지금 초딩때 앨범보면 진짜 이뻣더군요..-.- 그땐왜 괴물같았지...
이제 슬슬나올떄도 됬는데
사실 예쁘다예쁘다해서 그렇지
보통 사람 사이에 있으면 그쪽이 이상하게 생긴 소수파죠.
그런 해석이 가능할줄은.........ㄷㄷㄷㄷㄷㄷ
저도 경험담 알려드리자면.
초등학교때 굉장히 남성스러운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남자보다 더 괄괄한 아이였지요.
어른이 되고나서 수소문해보니 서울대에 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싸이에 가봤죠. 이쁘더군요.-_-
연옌급은 아니지만 일반인 중에선 먹어주는 급이더군요.
그리고 놀라운 건 국회의장 소녀였다는 것.
음.. 친하게 지낼 걸...
'국회의장 소녀'라니, '로리교장'에 이어서 '로리의장'입니까...
국회의장 소녀가 뭐에요??
손녀?
원판을 발견했습니다.
http://entpix.up.seesaa.net/image/ebihara-yuri.jpg
치아의 매력
중학교 때부터 같은 학교인 친한 친구(여자)가 엄청 이쁘고 공부잘하는데.. 중고등학교때는 안꾸미고 다녔어요. 걔가 중학교 때 경시학원 다니면서 좋아하는 애 생겼다고 엄청 자랑하더군요.. 문제도 잘풀고 잘생겼다면서/
말좀 붙여보라고 하니깐 숫기없어서 얘가 말도 못붙이고
그런데 그 친구가 서울대 갔는데 우연히 다른 과인 그 남자애를 만났다고 하더군요;;;
그 남자애한테 혹시 [OO학원 안다녔니? 거기서 본 것 같은데] 라고 말붙이니까 그 남자애 왈
[다닌 건 맞는데.. 너는 생각이 안 나는데...이렇게 예쁜 애가 있었나?]라고 대놓고 얘기하더라는...
그리고 번호를 따가더니 엄청나게 문자를 하더라는..
그런데 이미 친구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정중히 거절했다는 뒷이야기. 하지만 기뻤다고.
그 남자애 아직도 잘생겼냐고 물으니 그렇다네요. 그래서 나좀 소개시켜 달라고 했더니 첫사랑인데 그럴 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ㅡㅡ
외모보단 둘다 서울대라는게 무섭군요 ㄷㄷㄷ
트랙백만 수십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