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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4 (33)
  2. 2008/07/04 멋진 선수 (17)
  3. 2008/07/04 심심해 (21)
  4. 2008/07/04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는 말 (15)
  5. 2008/07/04 고객의 소리 (16)

5ch VIP 개그 2008/07/04 13:13
예전에, 숙모님 댁에 갔을 때, 숙모님이 접시 위에 랩을 씌워 음식을 내왔다.

「이러면 나중에 씻지 않아도 되잖아」
 
하지만 솔직히 왠지 가난해보이기도 하고 더럽다는 생각마저 들어서 너무 싫었지만, 자취를 하자 과연
그 방식의 편리함에 감동했다.

지금은 접시는 물론, 젓가락이나 스푼마저 랩을 싸서 이용하고 있다. 설거지를 안 해도 되니 정말 너무
편했다. 베게도 랩을 씌우고 대강 일주일 정도마다 갈아준다.

무엇보다, 목욕탕에 들어갈 때도 몸에 랩을 둘둘 감아 들어가니 젖지도 않고 너무 좋다. 편리해!

멋진 선수

5ch VIP 개그 2008/07/04 13:09
옛날 카와사키 구장에 롯데 마린스 경기를 종종 보러 갔었다.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당시 전성기였던 오치아이 선수의 팬이라 시합이 끝난 후 종이를 들고 그를 기다렸다.
그리고 그가 나온 순간

「오치아이 선수, 사인 부탁합니다!」

하고 외쳤지만 그는 나를 힐끗 쳐다보더니 그대로 무시하고 차에 탑승해버렸다. 그때 실망감과 배신감에
풀이 죽은 나를 보고 아이코 선수가 상냥하게 다가와

「내 사인이라도 괜찮아?」
 
하고 미소지어 주었다. 너무 고맙고 기쁜 나는「물론입니다, 부탁합니다!」하고 대답했고 그는 슥슥 싸인을
하더니

「앞으로도 롯데와 오치아이 선수를 잘 부탁해」
 
하고 상냥하게 미소지어 주었다. 그 때 아이코 선수의 웃는 얼굴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뭐 사인은 곧바로 버려버렸지만.
 

심심해

5ch VIP 개그 2008/07/04 13:02
934
심심해 심심해 아아아아 너무 심심해!!!! 뭐 시간 때울 거 없을까?



937
>>934
머리카락 수라도 세w



942
>>937
다 셌어



950
>>942
아···미안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인 아침조회 시간


교장선생님「그렇게 조용하라고 했는데도 아직도 3명이 떠들고 있군요」           


초능력자냐ww
 

고객의 소리

5ch VIP 개그 2008/07/04 12:57
일전에, 한 음식점에 갔다가 주차장이 좁아서 한참을 고생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가게 안에 비치되어 있던
「고객의 소리」함에다, 「주차장을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썼다.

얼마 전 그 가게를 방문하자 가게가 있던 장소가 넓은 주차장이 되어 있었다. 정말 엄청난 서비스 정신에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