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판결이 내려진 후, 재판장은 규정에 따라 사형 집행 전 마지막 소원을 물었다.
그러자 그 간부는 잠시 생각하더니 유태교로 개종하고 싶다고 했다.
그것은 사실상 유태인이 되겠다는 소리. 의외라고 생각한 재판장은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간부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그러면 또 한 명의 유태인이 죽게 되니까요」
톰은 금발의 여자친구 제니퍼에게 물었다.
톰 「제니퍼, 몸은 좀 어때? 요새도 병원다녀?」
제니퍼「응. 아직은 병원을 가지만, 거의 다 나은 거 같아. 의사 선생님 치료를 꾸준히 받다보니 얼마 전부터
한달에 한번씩 나오는 피가 드디어 멈췄어!」
1
짝사랑했던 여자애가 나보다 훨씬 못 생긴 놈과 결혼했다
15
학창시절 최고의 미녀가 갑자기 추녀가 되어 있다
20
농담이 아니라 진짜 아무도 안 불러준다
나도 동창회라는데 가보고 싶다
29
당시 꽤 사이 나빴던 여자애 전화번호를 따고 흐뭇해한다
30
동창회 날, 입고 갈 옷이 없다
33
학창시절 잘나가던 일진과 범생이들의 위치가 역전
34
평균은 될 거라고 애써 자위해왔던 자신의 연봉이 친구들에 비해서도 터무니 없이 낮다는 사실에 좌절
39
언제나 혼자 다녀서, 절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녀석이 와있다
43
일진 →고졸, 일당 잡부, 백수, 알바인생
오타쿠, 범생이→ 대졸, 일류기업 근무
44
임신하고 있는 여자애들 너무 많아서 어이가 없었어ww
45
세월이 흘러도 파벌은 바뀌지 않는다
46
>>45
너무 공감
48
난 34와 반대. 전체의 7할이 저임금.
49
호스트가 된 놈이 호스트 클럽같은 곳으로 2차 모임을 이끌어서 당혹스러웠다
50
오타쿠였던 놈들이 사회적 성공을 거두어 주식이 어떻고 기업이 어떻고 하며 인텔리 토크를
나누는 장면이 실제로 눈 앞에서 펼쳐진다
53
「지금 무슨 일 해?」하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
55
집단 괴롭힘를 당하던 놈이 무서운 놈이 되어 있다 (육체적이던, 사회적이던)
56
얼굴은 기억하지만 이름이 기억 안 난다
57
미남→미남
보통→미남
추남→추남
58
외모가 너무 심하게 변해서 전혀 알아 볼 수 없는 놈들이 10명쯤 있다
62
당시 반에서 완전 존재감 제로였던 놈이 미남 & 고학력 & 일류기업 근무 & 고수입 & 기혼이라는
완벽남이 되어있다
반대로 정말 잘나갔지만 딱히 재주는 없었던 놈들은 쓰레기같은 직장에다 초라한 모습으로, 당시
그 빛나던 모습이 전혀 남아있지 않아 조금 씁쓸
63
어떻게 보아도 우리보다 연상으로 보이는 놈이 있다
69
화기애애하게 옛날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간다→학력, 직업, 수입 등의 잘난 척 이야기와, 성공한
남녀간의 미묘한 감정이 오가는 눈빛 주고받기 뿐.
72
당시 좋아했던 애와 만난다
↓
섹스
76
중학교 때 전혀 인기 없었지만, 대학명을 말한 순간 난 스타가 된다.
84
학력 이야기는 기본이겠지ww
애초에 자랑하러 가는 것이 목적
86
한번 존재감 없는 놈은 영원히 없다
110
동창회인데 지 여자친구를 데리고 와서 자랑하는 어이없는 놈이 가끔 있다...
119
「아, 요즘 무슨 일 해?」
「대학은 어디 갔어?」
「연봉은 얼마나 돼?」
「하하, 근데 니 이름이 뭐였더라?」
115
모두들 왁자지껄하게 떠드는데 홀로 고립되는 나
116
어째서 예뻤던 애들일수록 뚱녀 혹은 추녀가 되는거야?
126
말조차 걸 수 없는 나
165
나 「와-! 너 이게 얼마만이야! 진짜 반갑다!」
친구 「···저기, 누구더라?」
180
엘리트 ⇒부모처럼 국가 공무원의 길을 연줄로 얻어 단독주택 확보, 가정도 꾸리고 살고 있다. 승리자.
나 ⇒어중간한 학력으로 그저 그런 중소기업에 입사⇒아직도 결혼 못 하고 일도 너무 힘들다
양아치 ⇒막노동⇒미성년 시절 사고를 쳐서 결혼, 독립⇒어쩌다 적당히 안정된 직업도 갖고 아이도 낳고
기적적으로 승리자가 된다
192
동경대를 언급하는 순간 모두의 태도가 돌변
202
누구라도 알만한 대기업(도요타, 소니 등)에 취업했다고 하자 여자애들이 살랑살랑 꼬리를 쳤다
208
「너희들 무슨 일 해?」라고 묻자
「샐러리맨」
「놀아」
「시시한 자영업」
「샐러리맨」
「샐러리맨」
「알바인생」
「샐러리맨」
「놀아」
「샐러리맨」
대충 이 정도 비율.
238
동창회는 만남의 장이기도 하다.
나는 순수히 재회의 장소로서만 참가했기 때문에, 조금 후회스러운 생각도 든다w
오랫만에 만나서 잘 된 애들도 많은데
239
전혀 존재감도 없고 조용했던 안경 여자애가 엄청난 미인이 되어있다.
학창시절, 학교에 우연히 왔던 어머니의「쟤, 나중에 엄청 이뻐지겠다」라고 했던 말을 들어뒀으면 좋았을걸···.
247
동창회에 갔을 때, 학창시절 나 혼자 짝사랑 했던 여자애한테
「사진 같이 찍자!」
라는 말을 듣고 둘이서 사진을 찍었다. 행복해하며 돌아간 것은 좋은 추억.
249
은근히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다고 자랑
저같은경우는 초등학교때만 서울 -> 전주 -> 부산 -> 대전 -> 서울 로 이사다녔기때문에 동창회라하면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ㄷㄷㄷ...
2000년이었나. 제대하고 얼마 안있어 초등학교 동창회에 나간 적이 있었는데..
나 - 복학생
동창 남자애들 - 소위, 중위가 합쳐서 여섯명, 그 외 유학생. 뭐야이건.
동창 여자애들 - 교대와 사범대 다니는 애들만 동창회 나온듯.
2003년.
나 - 대졸실업자.
동창 남자애들 - 증권회사, 보험회사, 외국계 은행. 심지어 미국 시민권 취득자까지.
동창 여자애들 -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선생님. 임신한 애들도 많았다!
현재
나 - 이젠 동창회 따윈 나가지 않지만 그럭저럭 먹고사는 자영업자.
동창 남자애들 중 하나 - 보험 하나 들라고 얼마나 사정사정하는지 끊어버리는데 학을 뗐다. 훗.
아 이 사람들..
남중->남고->공대 테크트리의 뭘로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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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
(가능할리가 없습니다)
중학교 때 일진 남자애들에게 무진장 시달림을 받았던 추녀&오타쿠인지라...
그때부터 이자식들! 어떻게든 성공해서, 나중에 만나면 비웃어줄테다! 라고 다짐했지만..
현시창이네요.
후 그러니까 일단 죽어라 공부를 해서 성적을 따 놓으면 성공하는 겁니다. 저는 여자의 가치 = 얼굴이라는 사상에는 반대하지만 사람들마다 차이도 있고, 일단 얼굴은 예쁘면 좋은 거니까 돈 많이 버시면 고치실 수도 있고요. 이건 꽤 흔한 말이지만 살 좀 빼고 꾸미기만 하면 이미지는 꽤 달라집니다.
또 남자애들은 무조건 꾸미고 다니는 애들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애들이 보면 의외로 '커서 예뻐지겠다'싶은 얼굴이 있거든요. 여하튼 두서없지만 결론은 = 학창 시절의 경험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겁니다. 죽어라 성공해서 밟아 주시면 돼요.
학교에서 구체적인 숙제를 내주면 애들이 지식인에 몰립니다
그리고 몇십명의 같은 학교 아이들이 댓글을 달며 놀고 있어요
모 대학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데(저는 대학 이름을 2개 들었는데 둘다 담당 교수가 자기 얘기라고 했다는 군요 명확하지 않으므로 일단 모 대학으로 넘어갑니다. ) 졸업 전 레포트쓰는 과목에서 어떤 용감한 인물이 레포트 올리는 사이트에서 걍 받아다가 표지만 바꿔다가 냈답니다. 그것도 검색에서 가장 위에 있는 걸로 받아서요. 근데 교수님이 그걸 알고도 아무말 하지 않고 그냥 놔두다가 마지막에 졸업이 아니라 수료를 시켰다더군요. 사연인 즉슨 그게 그 교수님 논문이었답니다. 그걸 그대로 낸 인간은 자기가 낼 것의 첫부분도 안읽어본 인간이므로 졸업을 시킬 수 없다. 물론 2번째 이하를 낸 학생들은 그래도 졸업은 시켰다던가요.
인터넷의 발전으로 근성은 약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들은 강의의 교수님의 경우, 강의 관련 서적의 서평을 꼭 한 학기에 한번 레포트로 내는 교수님이 계셨는데, 반드시 온라인에서 서평자료를 찾아보시고 이것을 그대로 긁어서 출력한 다음 제출한 사람들은 처참한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게다가 거의 모든 온라인에 올라온 서평을 다 보시고 비교분석하는 치밀함까지 겸비하셨지요.
그리고 서평이 별로 없는 책 혹은 내용이 어려운 책과 쉬운 책을 같이 내서 어려운 책의 서평을 베끼지 않고 직접 쓴 학생들에게는 반드시 이에 걸맞는 점수를 주시고, 쉬운 책의 서평은 평균아래로 주시는 교수님이셨습니다. 학생들의 머리굴리는것도 제법이지만 교수님들도 그 위에 날아다니시는 분들도 여럿 보이시죠.
아 슬프네요
술에 취해서 자기가 걸을 수 없다는 것을 잊은 건가
휠체어를 탄다는 것도 잊은 건가ㅠㅅㅜ
아니면 '아일랜드 사람'이 포인트인가요?
아일랜드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이 술 좋아하고, 싸움하기 좋아하고, 모여다니기 좋아하고...
근데 생각해보니 이건 영국사람들하고도 좀 통하는게 있는거 같은데...
유명한 항상 술집에서 맥주 3잔을 한꺼번에 시키고 마시는 사람의 이야기.
바텐더가 와서 "손님, 한꺼번에 시키셔서 놔두면 김이 빠지니까, 한 잔 씩 주문하시는 건 어떻습니까?"
라고 제안하자, 남자 말하길.
"사실 나는 삼형제의 큰 형인데, 우리 삼형제가 각각 다른 나라에 삽니다.
그래서 저는 술마실 때는 한꺼번에 잔을 주문해, 삼형제가 함께 모여 술마시는 상상을 하곤하죠."
바텐더는 납득했고, 남자는 '3잔 한꺼번에 주문하는 남자'로 그 술집의 유명인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술집에 들어온 남자는 바텐더에게 "맥주 2잔"이라고만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맥주 2잔'의 의미를 눈치챘고, 술집의 분위기는 일순간 싸해졌다.
바텐더는 맥주를 가지고 나오며 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자 남자는 껄껄 웃으며 말했다.
"하하하! 착각이요. 오늘 맥주 2잔만 시킨건, 내가 술을 끊었기 때문입니다."
동창회에서, 고등학교 시절 여자애들 사이에서 내 별명이「함정」이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왜 내 별명이 함정이야?하고 묻자,
「1반의 T라고 기억해? 진짜 잘 생겼던 애 있잖아. 너랑 걔랑 뒷모습이 진짜 똑같아. 체구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그래서「어제 하교길에 우연히 T인 줄 알고 설레이며 다가갔더니 함정이었어!w」같은 일이 많이
일어났었거든ww」
그렇게 닮았나···얼굴은 전혀 다른데···orz
장점
·간호사 자격증 소유
·연봉 500만엔
·귀엽다
·요리를 잘한다
·우리 엄마와 사이가 좋다
·성격이 똑부러진다
단점
·나를 너무 싫어한다
너희들은 아직도 모른단 말인가?
어째서 이 정도로 살충제가 발전했음에도 바퀴벌레가 멸종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그래···센스가 좋은 놈이라면 벌써 눈치챘겠지··· 제약회사의 뒤로 거대한 바퀴벌레 조직이 암약하고 있다는
사실을. 바퀴벌레 놈들은 조직 말단의 희생과 맞바꾸어, 제약회사에 스스로의 생태 정보를 제공, 그 담보로
바퀴 특권계급의 살충제 면역효과와 자손번영을 위한 양식을 얻어낸 것이다.
한편으로 제약회사는 바퀴벌레의 수와 살충제의 효력을 적절히 조정, 시장을 제멋대로 쥐고 흔들며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모두, 처음부터 다 계획된 것이다. 나는 그것을 초등학교 4학년 때 깨달았지. 그래서 지금껏 모든 바퀴를
살충제가 아니라 신문지로 죽여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이와 유사한 뒷이야기로는「담벼락 아래 놓여있는 습기찬 에로책과 성인업계」등이 있지만 그것은 다음
기회에.
당신들은 아직도 모르신단 말입니까?
리라짱님이 이렇게 꾸준히 글을 올리시면서도 2주일 이상 쉰다고 공지를 날리는 이유를?
센스가 좋으신 분들은 눈치채셨겠지요...
잠수 공지를 통해 매일 찾아오는 사람들의 수를 줄여 트래픽을 막으려고 하는겁니다. 잠수공지의 남발로 접속자들의 수를 조절할려는 리라짱의 거대한 음모인 것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그것을 깨달아 하루에 한번, 새벽에만 들어오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USIM카드를 손에든 용자가 리라짱에게 송금전파를 쏘면 잠수공지가 안뜬다고 하는데 그건 다음기회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흠좀무.. 아니 많무..
우와아아아아~ 첫 1등이다
아깝다 2등에 만족
그나저나 리라짱님 연재 계속해주셔서 감사^^
덕분에 매번 즐거워요
왠지 공화당 그것이 생각 나네요 ㅇㅅㅇ
3등 많이 만족 ㅎㅎ
인줄 알았으나 4등 안만족!
ㅎㅎ..
1초차이로..=ㅁ=
객관적으로 보면 정말 미친놈 같지만 주관적으로 보자면 정말로 멋진놈이다.
정신나간 나치놈;;
어떤 의미로는 대단한데..?
유태교 믿으면 유태인인가(....)
유태인은 유태교를 믿는 비유태인이 할례를 받았다면 이방인이라고 부르며 유태인으로 대접해줍니다.
어떤 의미로는 진정한 프로
저 소리한 사람이 아이히만이라는 '썰'이 있습니다.
신빙성이 모락모락...
이게 말로만 듣던 살신성인(....)
그러나 그는 독일인이었다.
유대인임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유대교 믿으면 유대인 맞지요
장인정신...
폴란드의 어느 유태인은 나치즘을 받아들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합니다;
'광신'의 판단 기준은 그런 거라고 하네요.
이런 ㅄ...
저런 사람들을 보고 우린 '미친'이라는 형용사를 붙이기에 적당한 존재라고 합니다.
신념은 있는 녀석인데요?
...흐미. 이미 광기의 영역.
멋진데요.
한 명 늘고 한 명 줄면 제로섬. 한마디로 이래저래 개죽음
너무 섬뜩하네요;
메카에 안갔으므로 무효...(유대인은 개종한 사람이라도 죽기전에 자일..아니 메카순례를 한번 해야한다는게 있더군요..)
그건 이슬람교 (....)
메카요?......
.......
그건 예루살렘에 있는 통곡의 벽 ;;;;;;;;;;;
병신 ㅋㅋㅋ 꼭 좇도모르는게 아는척하다가 개망신 당하죠
↑뭐 하나 걸리면 깔라고만 할라고..쯔쯔쯔..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니
그냥 조크 아닐까요? 무섭다기보단 웃깁니다.
이리되나 저리되나 죽을목숨. 죽기전에 하고싶은 말을 한거일수도...
그냥 조크라고 생각되네요.
유대인은 모친혈통을 따르기때문에 어머니가 유태인이 아니면 유태교를 믿어도 유태인이 아닙니다.
이건 100% 픽션이다.. 물론 기독교를 믿으면 기독교인인 것 처럼 유대교를 믿으면 유태인이긴 하지만, 나치 입장에서의 유태인은 그런 개념의 유태인이 아니었다. 종교를 떠나 그 혈통으로 구분짓는 것이었는데 독일군 장교가 그 정도도 몰랐을리 만무하다.
히틀러의 홀로코스트는 유태인과 소수민족을 말살하려는 정책이었지 그 종교를 없애려는게 아니었다.
왠지 나는 '멋진 놈이다.'라고 생각해 버렸다;....내가 이상한건가?
왠지 2차대전중에 유태인들을 죄가 없다고 생각하며 몰래 유태인들을 도와줘온 간부, 전쟁이 끝난후 발각되어 재판에 회부, 사형판결이 내려진다. 간부는 독일정부가 그들의 악행을 깨달은 후 많은 죄책감을 느끼고, 독일에게 대항하여 유태인이 되어 죽겠다라고 하는데...
정도로 이해한 저는 뭐죠
그건 그냥 망상.
유태교믿는다고 유태인인게 아니라
유태인종이어야 유태인이지
이게 뭔개소리야
유태교믿는다고 유태인인게 아니라
유태인종이어야 유태인이지
이게 뭔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