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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8/11/17 고백에 실패했을 때의 반응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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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배 아파

 
아무튼 40분만 참으면 되니까 조금만 참아볼까


~ 딩동댕동 ~


후, 간신히 끝났나. 이제 화장실에 가야···
 

~ 10분 후 ~
 

수업 빨리 안 끝내고 뭐하는거야! 빨리 끝내!


< 네~ 이것으로 이번 수업을 마칩니다.


겨우 끝났나! 벌써 똥이 거의 머리를 내밀고 있다고!


<에~ 그럼 마지막으로 한마디. 오늘의∼
 

푸부부부붓, 부부북


(기, 긴장하지 말자··긴장하지 마···난 아직 발각되지 않았어···)
 

(그래···잠깐만 참았다가, 화장실에서 씻으면 문제없어)
 

(아직 희망은 무너지지 않았어!) 


<선생님! 어디서 똥냄새가 납니다!

스탈린

5ch VIP 개그 2008/11/17 12:31
스탈린과 흐루시쵸프가 함께 각국 수뇌부가 모이는 만찬회에 초대받았지만,
흐루시쵸프는 테이블 매너를 모르는지, 고기를 손으로 뜯어먹고 있었다.

보기 민망했던 스탈린이 작은 목소리로 흐루시쵸프에게 말했다.

「동지, 나이프를 사용하게」

그 말을 들은 흐루시쵸프는 천천히 일어서면서 스탈린에게 말했다.

「알았네 동지! 그런데 이 중에서 누구를?」

한 인간

5ch VIP 개그 2008/11/17 12:28
1인당 1매의 할인권을 발부하고 있는 가게 앞에서

손님:우리 딸한테도 한 장 줘
가게:고객님, 따님은 아직 많이 어리셔서 이 티켓을 이용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손님:한 인간을, 인간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면 인권무시 아닙니까?
가게:좋습니다. 그렇다면 따님 본인에게 할인권의 이용 의사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딸:바브 바브~

가게:그럼, 다음 고객분~
 

조금 물어봐도 돼?
Windows는 윈도우즈라고 읽잖아?
가게에 닌텐도 DS의 WiFi연결기를 사려고

「위피 커넥터 있습니까?」라고 묻자 
「와이파이 커넥터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라길래 아, 내가 잘못 읽고 있었던 건가? 해서 정말 부끄러웠다.

그 얼마 후에는 Wii가 유행하길래 가게에 사러갔다.

「와이 있습니까?」라고 묻자.
「그런 상품은 잘 모르겠습니다만」라고 대답해서

부끄러워 달려나왔다. 나 또 읽는 법이 잘못된건가···

나, 텔레비전이나 잡지를 잘 안 봐서 이게 참 큰일이야···

A. 단지 슬퍼한다

「아아아아, 차였어」,「이렇게나 너를 좋아하는데....」,「젠자아아아앙!」

B. 재도전한다

「나는 아직 단념할 수 없어!」,「나 자신을 갈고닦아 더욱 멋진 남자가 되어 재도전!」,「2개월 후 쯤에
   다시 고백하겠어!!」

C. 상대를 원망한다

「비싸게 굴기는!」,「지 상태는 생각도 안 하고!」,「짜증나!」

D. 그저 단념한다

「그럴 줄 알았어」,「애초에 무리라고 생각했어」,「일단 의견을 물어보기는 했으니까」

E. 낙천적으로 생각한다

「다음 기회에 하자구 다음에」,「이 실패로 나는 성장했다」,「더 예쁜 애랑 사귀게 될 지도 모르지」

F. 스토커화한다

「사실은 나를 좋아하는 주제에」,「의외로 수줍음을 타는군?」,「자, 어떨지 상태 좀 볼까」

G. 냉정한 척한다

「이제 뭐 됐어」,「뭐 때문에 내가 저런 여자에게 두근두근 댔던 거지?」,「아아 이젠 지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