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3'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1/23 추리 작품에 흔히 있는 일 (49)
  2. 2008/11/23 가장 인상적인 제목 (23)

1
(범인 밖에 알 수 없는 사실을) 어떻게 아는거죠?



5
조역의 아무렇지도 않은 한 마디로 결정적인 힌트를 유추




7
경찰은 무능




15
범인 「뭐, 탐정 OOO라고!?」
 


 
16
추리를 밝히는 장면에서야 결정적인 힌트들이 처음으로 밝혀진다(복선도 없는 상태에서).



 
19
뭔가 있을 법한 장소를 보고「이것은…!」
그러나 무엇을 발견했는가는 묘사하지 않는다
'추리' 작품이라면 독자에게도 추리할 수 있는 여지를 줘야지 이것들아…
 
 

 
20
조연 중에 엄청나게 튼튼해보이는 잠긴 문을 힘으로 부수고 들어가는 천하장사들이 많다

 


21
결정적 증거를 찾아내도 해답편까지 독자에게는 보여주지 않는다
 


 
26
대충 죽다보면 범인이 한정된다 



28
저주받은 아이들, 같은 오컬트적 요소로 빠져서 결국 추리작품이 아니게 된다  
 
 

 
29
범행동기를 들으면 대부분 어두운 이야기가 되어 버린다
 
「그렇다고 하여 타인의 생명을 빼앗을 수는 없는 거죠」
 
 

 
31
범인「증거도 없는데 함부러 말하지 말아요」
 


34
탐정 「범인은 너다!」
범인 「아…모든 것은 그 놈 때문이었어…」
 
같은 자백
 



 
36
초등학생이나 고교생에게 경찰이 중요한 사건정보를 마구 발설한다
 

   
 
 
38
99% 범인은 내부자 소행 

 
 
42
탐정「죽은 OO씨는 복수를 바라지 않았을 것입니다. 단지, XX씨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랬겠죠」
XX  「아아, 내가 삐뚤어져 버린 것인가...」
 
 
 
44
범인 「네 놈이 나의 마음을 알아!!!」 
탐정 「그딴 건 몰라! 알고 싶지도 않아!」



 
46
천재적인 트릭을 생각해내지만, 시체를 숨기는 것은
결코 하지 않는 페어플레이 정신의 범인.

 

48
전설을 모방해 살인한다  

조역「헉! 이것은 OOO의 저주다―!」
 



51
묻지도 않았는데 술술 범행동기를 참회하며 말한다 


 
53
탐정인데 마약의 맛을 알고 있다  
 


55
일란성 쌍둥이가 범인인 스토리가 꼭 하나는 있다 




60
무조건 밀실 
 



 
63
복수를 위해 그 저택의 가정부가 되어, 신뢰를 높이기 위해 몇 년이나 고난을 참으며 일한다.
그런데 실행한 날에 탐정이 저택에 와있다.
 


 
66
명백한 복선을 눈치채지 못한다 


 


80
제기랄! 전화선이 끊겨있어!



 
83
전자제품들은 보통 거의 구형



 
85
라이벌 탐정이 나온다
 
 
 
 
87
범인 심리의 추리에는 천재적인데

여자 마음에는 바보천치 수준
 

 


94
탐정이 가는 장소에 살인이 일어난다.


 
96
꼭 눈 덮인 산장에서 살인을 저지른다


 

100
보통 밀실, 1인 2역, 목 없는 시체 류로 분류된다

 
 

 
107
추리만화들의 경우에는 주인공, 독자들이 소년들인만큼 보통 추리, 서스펜스에 흔히 등장하는 SEX에
얽힌 이야기가 적다


 
 
111
범인 지명

하하, 그, 그렇지만…나에게는 알리바이가 있다?

논파

그러면 증거를 보여봐라! 

증거품 제시

아, 그 놈이 우리 오빠를 죽였어! 그래서…어쩔 수 없이…!

다음은 경찰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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