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솔직히 너네들은 결과적으로 신세를 지는 주제에
어째서 AV여배우들을 천박하다느니, 어쨌다드니 하면서 까는거야?
나는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한데.
31
>>27
섹스에는 크게 사정과 정복욕구의 2가지 요소가 있다.
AV를 보고 사정은 할 수 있지만 정복욕구는 채워지지 않은 채 방치된다.
그 채워지지 않은 욕망의 대상 행위로 공격성 강한 댓글이 태어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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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네들은 결과적으로 신세를 지는 주제에
어째서 AV여배우들을 천박하다느니, 어쨌다드니 하면서 까는거야?
나는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한데.
31
>>27
섹스에는 크게 사정과 정복욕구의 2가지 요소가 있다.
AV를 보고 사정은 할 수 있지만 정복욕구는 채워지지 않은 채 방치된다.
그 채워지지 않은 욕망의 대상 행위로 공격성 강한 댓글이 태어나는거지.
「에, 올해 졸업 직후에 취업하지 않았던 것은 왜죠?」
「이력을 보니 몇 년간 공백이 있네요, 이유가 뭡니까?」
「지금까지 취직 활동은 하지 않았습니까?」
「아르바이트나 파견직으로 일한 경험도 없다니, 어떻게 된 일입니까?」
「30세의 지금은 일하고 싶은데, 20대에는 왜 일을 하고 싶지 않으셨습니까?」
「이 취업공백기간 동안 몸에 익힌 기술이나 자격은 뭔가 없습니까?」
「혹시 불황인 지금이라면 다른 무직자들에 섞여 채용되지 않을까 생각한 것 아닙니까?」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오셨다구요? 열심히 한 걸로 끝입니까?」
「자금사정이 넉넉치 않으시다고 하셨는데 왜 그렇게 살이 찌셨습니까?」
「아, 자격증같은 것은 아무래도 좋으니까 직업 경력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세요」
「리더쉽을 발휘한 경험은?」
「당신을 고용하는 것은 우리 회사에 어떤 메리트가 있습니까?」
「지금부터 30분간 시간을 드릴테니, 니트 히키코모리로 계셨던 이유를 합리적으로 납득할 수 있게
설명 들을 수 있을까요?」
「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결과는 가까운 시일 내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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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31....사정 후인가 ㅋㅋㅋㅋㅋ
뭔가 심오한 답글...
그렇군요!
들어갈때랑 나올때의 상황이 다름
여기도 욕구불만이신분들 많죠.
못됐다.
개인적으로 이런 남자들이 제가 제일 경멸하는 부류입니다
정복욕구라는거 그 느낌은 이해가 가는데
그걸 저렇게 딱 말로 하면 급격이 마음이 얼어버리는 느낌=ㅂ=
난 av보면 허탈
인생무상 이런걸 깨달아서
오욕칠정이 다 사라지던데
정복욕 따위는... 허무함 속으로
그거슨 사정 후이니 그럴지도..
평화 그자체죠
난 전자쪽에 가까운데... 사람성향은 다 다르니까요..
바람둥이 심리랑 비슷하지. 실제로 스섹할때는 페미니스트인것처럼 얘기하다가, 욕망의 폭풍이 지난 후에는 처녀만 밝히지. 말로는 여성들도 성의 자유를 만끽하고 오르가즘을 느끼라고 말하고 경험이 많은 여성이 더 좋다고 씨부리지만, 결국 처녀만 찾아다니지. 오히려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 처녀같은거 크게 안따져. 섹스라는게 자유로워질 수 록 서로를 못믿게 되는거야.
아니.. 이건 사랑 제외하고 온니 그 행위만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 아닌가....
바람둥이랑 전혀 상관없는거 같은데...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 처녀를 안 따진다는 건 대체 어떤 논거로 하는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여자 손 한번 못잡아본 덕후들이 처녀 밝힌다는건 이미 칸나기 사건으로 유명해졌는데
다 그런 건 아니니까 당연한 것처럼 싸질르질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