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구의 올림픽 종목 재채택.
2. WBC는 프로선수 위주 출전, 올림픽은 아마선수 위주 출전으로서 공존.
3. 올림픽 야구대표 선수단 강화를 목적으로 전국 각지에 독립 리그를 진행.
4. 사회인 야구와 통합, 프로/아마 혼합리그가 열려 구단수는 5지역 합계 42개 구단으로 증가.
5. NPB를 통합한 신리그, Y리그의 개요가 발표. Y리그는 3부제로 각 18개 구단, 상위 4개 구단과
하위 4개 구단은 자동교체
6. 스포츠 진흥을 목적으로 한 야구 복권 재발매.
7. WBC 3연패, 도쿄 올림픽에서 그토록 원하던 금메달을 획득.
8. 눈을 비비며 알람시계 소리에 일어난다.
9. 취침하고 다시 1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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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포인트>
아무리 진지하게 차이를 생각해봐도, 이 둘은 결국 가게에 따라 그 정의가 다르다.
특히 카페마다의 오리지널 버전도 있기 때문에 이 질문에 사실 큰 의미가 있을까가 의문.
<이름>
카페오레···프랑스어
카페라테···이탈리아어
다만, 둘다 정작 현지에서는 그렇게 부르지 않는다. 특히 이탈리아의 커피 숍에는 카페라테라는 이름의
메뉴가 없다.
<커피>
카페오레의 커피는 보통 커피(드립 방식)
카페라테의 커피는 에스프레소
<밀크>
카페오레는 커피:밀크가 1:1 / 보통은 끓인 밀크
카페라테는 커피:밀크가1:4~1:8 / 보통은 스팀드 밀크(증기로 따뜻하게 한 밀크), 그런 도구가 없으면
보통 밀크. 스팀 밀크는 자동적으로 거품이 일지만, 그 거품 부분을「폼드 밀크」라고 한다. 그것만 사용한
것이 바로 카푸치노
【카푸치노】
에스프레소+폼드 밀크 또는 보통 밀크.
시나몬이나 레몬을 사용하는 것은 미국인이 고안한 새로운 방식으로, 이탈리아식은 아니다.
이탈리아에서는「아침 식사」의 일부이며, 낮 이후나 밤에는 마시지 않는다.
밀크는 미지근하게 만든다(이탈리아에서는 뜨거운 음료가 인기가 없고, 또 그런 음료와 함께 아침식사를
곁들이지 않게 하기 위해).
식후에는 보통 에스프레소를 마신다.
【마끼아또】
에스프레소에 소량의 폼드 밀크 또는 보통 밀크.
카푸치노와 달리 밀크의 양이 적은 것이 포인트이지만, 가게에 따라서는 1:1정도도 배합하는 경우도 있다.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그 전용의 커피원두를 높은 압력(9기압)을 가해 추출한 커피.
이탈리아에서 커피라고 하면 에스프레소이다.
적은 양에 매우 진한 맛과 향이 되지만, 카페인은 오히려 보통 커피보다 훨씬 적다.
작은 컵으로 마신다.
【아메리카노】
그 전용의 원두를 불로 구워 맛이 옅어지게 한 원두로 만든 커피.
다만 일본에서는 보통 커피를 뜨거운 물로 맛이 옅어지게 한 것 뿐인 경우도 많다.
서민층에 아직 커피 문화가 침투하지 않았던 시대에 그 옅은 맛이 인상적이었는지, 아니면 한순간에
사라져바리는 맛과 향을 천하게 여기고 잔여물을 존중하는 다도의 정신에 가까웠기 때문인지 일본의 전통세대
에는 뿌리깊은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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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후
야구뿐이냐
............. 그저 꿈인가요? ㅠ_ㅠ
한국이 저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ㅅ-
다 이겨놓고 결승전에서 orz
아시발쿰ㅋㅋㅋ
ㅇㅅㅂㅋ
아. 잘잤다.
야구 저렇게 되면 좋겠죠 'ㅂ'...
8번 사실은 아쉬발쿰 이라는 뜻임
그.. 이미 댓글을 달았는데 예전글이라 안보시나봐요..
상관없는 글에 질문 올려 죄송해요, 보시고 지우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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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요. 어디서 발췌한건가요?
소설의 일부라면 전문을 읽어보고 싶어요.
여기 올라오는 글들은 전부 2ch의 스레드 아닌가요....
느낌으로보면 디씨의 웃긴글들을 일본어로 번역하는것과 같은느낌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