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6'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8/06 중2병? (20)
  2. 2009/08/06 온라인 게임 막장들의 배설처리 분류 (27)
  3. 2009/08/06 한국인은 행복하다 (82)
  4. 2009/08/06 반드시 알아야 할 두가지 (15)
  5. 2009/08/06 자격증을 따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 (24)

중2병?

5ch VIP 개그 2009/08/0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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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후배가 중2병. (당시 19세)

가수 오자키 유타카의 열혈 빠로, 뮤지션 지망한 나머지 온갖 오디션에 데모 테이프들을
마구 보내곤 했는데, 음대 출신에 성악을 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고 하니까 제발 좀 만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부탁했다.

프로의 귀로 자신의 노래를 비평해달라며, 왜 자신이 데뷔할 수 없는지 그 이유를 듣고 싶다고
했다. 너무 끈질기게 부탁을 하길래 음대 출신의 친구와 만날 기회를 세팅해주었다.
그랬더니 음대 출신의 친구를 향해 자신을 소개했다.

「아마 이 세상에서 저만큼 음악을 잘 아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친구 쓴 웃음)
「저만큼 CD 많이 갖고 있는 사람도 드물걸요? 100장도 넘게 갖고 있습니다」
 (100장 정도라면 우리 아버지조차 갖고 있지. 가수 미소라 히바리 전집만 해도...) 
「제 전문 분야는 락 뿐만이 아닙니다. 클래식도 깜짝 놀랄 정도로 잘 알고 있습니다.
  모차르트는 정말 천재입니다」

(친구는 미묘한 웃음을 지었다.「모차르트의 어떤 부분을 천재라고 느껴?」같은 짖궂은 질문을
 날리고 싶은 것을 참으면서)

「저는 가수니까 마이크도 아무거나 쓰지 않습니다. 제 마이크는 제가 가지고 다닙니다」
(하며 배낭 안에서 자신의 마이크를 꺼냈다. 친구는 뿜기 직전)
 
「마이크 스탠드 역시도 아무거나 쓸 순 없죠. 그래서 가지고 다닙니다. 이건 저의 아이덴티티니까」
(하며 배낭 중에서 마이크 스탠드도 꺼낸다. 친구 기절)
 
「제 노래를 들으면 아마 놀라실 겁니다. 저의 노래는 락과 클래식의 융합체니까, 음대 출신의 분들도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하고 기분 좋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지만 돼지 멱따는 소리. 일단 음치 문제를 떠나서 목소리 톤 자체가
워낙에 나쁘다)

「어떻습니까, 제 노래. 저 프로가 될 수 있을까요」
 
친구는

「프로가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야. 음악은 취미로 두고, 보통 일을 하는 편이 삶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이야」

하고 설득했다.

「질투입니까. 보기 흉하네요」


이 정도면 심각한 중2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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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하고는 상관없지?w


 

692
이런 건 중2병 하고는 또 좀 다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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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처음으로 리얼 중2들을 옹호하고 싶었다

보틀러

막장들의 주류. 화장실에 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패트병에다 볼일을 보면서 레벨업과 희귀 몬스터 사냥에
열중하는 막장 중의 막장. 지고의 존재. 사회에서는 거의 전혀 인정받지 못하지만 그 한결같은 모습에
일부에서는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움찔러

기저귀파. 보통 보틀러들과는 궁합이 나쁘고, 말다툼을 하는 일도 잦다.
공주 취급을 받는 여성 게이머나 폐인주부 게이머 중에 종종 있지만 보틀러에 비교하면 소수파.
물론 소수파라고 라고는 해도 보틀러의 한 종류로 분류되기도 하며, 예로부터 뿌리깊게 살아남았다.



포리라

최근 떠오르고 있는 신진 보틀리스트. 그 대용량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어 보틀러에서 이쪽으로 전형하는
이들이 자주 보이고 있다. 페트병을 고집하는 보틀러들에게 소외당하지만 그 파워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방치파

전설 속의 존재. 최소한의 도구인 페트병조차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실내에 대소변을 무의식적으로 싸대며
게임 속 몬스터 사냥에 열중하는 최강의 히키코모리. 루머로만 존재하는 클래스이지만 과거 딱 한번 방치파
라고 스스로를 자칭하는 사람이 강림한 바 있다. 보틀러들로부터도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호스맨

원래는 음뇨요법을 실시하는 건강파 보틀러였지만 그 페트병 자체를 일부러 제외하고 마시다가 그 조차도
번거로워 아예 성기와 입을 호스로 직접 연결한 막장들. 항상 호스를 입에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담력을 요구받는다.



번개맨

오줌이나 똥이 마려우면 화장실로 뛰어드는, 연약한 소인배들. 보틀러들에게 무시당하고 있다. 스스로를
「정상인」이라고 표현하여 음지에서 보틀러들을 깎아내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게임 도중 화장실에 가는
것을 수치스럽다고 생각, 화장실에는 몰래 말 없이 다녀온 후 무슨 문제가 생기면「아 잠깐 졸았네요^^;」
하고 변명하는 비겁자.

* 역주 : 극우적 성향을 띄는 일부 일본 인터넷 사이트/커뮤니티 내에서 한국인의 이미지는 "'한국최고'라는
           자기 잘난 맛에 빠져사는 이해 못할 족속"에 가까운 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인 하면
           막연하게 중화주의 사상에 빠져사는 사람들로 생각하는 것과 유사한 이미지) 아래의 본문은 그러한
           '한국최고' 이야기를 언급할 때 빠짐없이 나오는 것들을 리스트화 하여 그것으로 재일교포들을
           비꼬는 내용입니다. 한국인 입장에서 매우 불쾌할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만, 그보다는 '의외로 많이
           알고 있네' 혹은 '여기 내용들이 틀린 말은 아니잖나' 정도의 감각으로 읽어내려갑시다.




★ 일본인이 질투하는 한국인은 이렇게 행복★

· 야구, 축구 등 인기 스포츠에서 언제나 일본을 압도하여 스트레스가 없다.
· 식당에서 수십 종류의 김치를 공짜로 먹을 수 있다.
· 30년만에 1인당 GDP가 60 달러에서 21,000 달러까지 성장한 기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 일본의 모국이므로 일본인들을 훈계할 수 있다.
· 세계 최강의 이지스 함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 지대지 미사일을 수백발 보유하고 있다. 일본은 지대지 장거리 미사일이 없기 때문에 그저 '목표'에 불과.
· 첨단 무기로 무장한 세계 5위의 육군을 보유하고 있고, 어느 나라의 군대도 상륙할 수 없다.
· 서울에는 공원이 많아서 여가 생활이 풍부하다. 도쿄는 콘크리트 덩어리.
· 미남 미녀가 많고, 창의력이 풍부하며 한류가 아시아에서 유행하고 있다.
· 술과 담배가 싸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일본은 술이나 담배에까지 고액의 세금을 부과한다.
· 니트나 프리타가 없다
· 진보 정당과 보수 정당이 교차적으로 집권하는 민주국가이다.
· 시위의 자유가 있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은 데모를 할 수 없다. 하면 살해당하거나
  사회에서 매장된다.
· 세계 최고의 전자회사 LG가 있어서 첨단 제품을 언제나 먼저 사용할 수 있다.
· 일본에는 거의 없는 170 cm이상의 장신 미인여성이 많다.
· 지진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안심하고 살 수 있다. 일본인은 언제나 무서워하면서 생활하고 있다.
· 일본에 있는 야쿠자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 마약이 거의 없다.
· 치안이 좋기 때문에 밤길이 일본보다 안전.
· 세계적인 3대 영화제인 부산 국제영화제를 보유하고 있다.
· 아시아 대륙을 대표하는 대중문화를 제일 먼저 만들고 있는 나라.
· 인정이 많다.
· 키가 크고 멋진 남자가 많다. 일본인은 키도 작고 숏다리.
· 음식도 맛있고 다양하고 음식 문화가 풍부.
· 한방 등 세계 최고의 의술을 가지고 있다.
· 사계절이 분명하고 풍경이 아름답다.
· 아시아의 문화와 정치를 리드하는 아시아 최고의 민주주의 나라.
· 일본을 자손으로 두고 있는 한국의 역사는 5000년에 이를 만큼 장대하다.
· 세계 최고의 글로벌 기업 삼성이 있다.


· 그런데도 모국으로 돌아가지 않는 재일한국인들.

잘 들어라. 사람이 사는데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비록 그 약속을 위해 전 재산을 잃고 생명을 잃게될 지라도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둘째, 그런 약속은 하지 말아라.

 초급 시스템 어드미니스트레이터 150일
 사회복지사 150일(수험자격 필요)
 케어매니저 200일(수험자격 필요)
 비즈니스 실무 법무 검정 2급 200일 
 파이낸셜 플래닝 2급 기능사 200일(수험자격 필요)
 일본상공회의소 부기 2급 250일
 제1종 전기공사사 300일
 기본 정보기술자 300일(정보처리 기술자 시험계열의 최하위자격증) 
 해사 대리사 300일
 택지 건물 거래 주임자 350일(법률계열 초보자 전용)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400일(최근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종) 
 맨션 관리사 450일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자 450일
 시스템 감사 기술자 450일
 상급 시스템 어드미니스트레이터 500일
 정보 시큐리티 어드미니스트레이터 550일
 행정 서사 700일(합격율 5%전후)
 일본상공회의소 부기 1급 800일(세무사의 등용문)
 시스템 애널리스트 1000일
 사회보험 노무사 1000일(그러나 평균 노무사 7명 중 한 명 정도만이 고문 기업을
   갖고있다)
 테크니컬 엔지니어·임베디드 시스템 1500일
 중소기업 진단사 1300일(차이가 크다)
 1급 건축사 1500일(수험자격 필요)
 부동산 감정사 5500일
 세무사 6000일(과목 합격제 있음)
 사법서사 6000일(합격자의 4할은 등록 안 함)
 공인회계사 7000일
 변리사 7000일(이과 계열의 최고 자격)
 구 사법시험 20000일(6000일대 합격자도 있다. 문과의 최고 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