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에 해당되는 글 64건

  1. 2010/02/13 설 연휴입니다, 안녕하세요? (17)
  2. 2010/02/10 크리스마스의 여자 전화 (30)
  3. 2010/02/10 여자와 차 (43)
  4. 2010/02/10 초식남이 증가한 이유 (88)
  5. 2010/02/09 예쁜 여자친구를 사귀려면... (46)
  6. 2010/02/09 수업 (28)
  7. 2010/02/09 요즘 분위기에는 좀 안 맞지만 어쨌든 이미지 (24)
  8. 2010/02/07 옛날부터 인터넷에는.. (40)
  9. 2010/02/07 어머니와 얼음 (22)
  10. 2010/02/07 백수의 사업 (5)
  11. 2010/02/07 어떤 사업 (23)
  12. 2010/02/07 쓸모없는 잉여 프로그램 모음 (22)
  13. 2010/02/07 남동생은 거울 앞에서 웃는다 (10)
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올 한해를 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는 설 연휴입니다.

어제 저녁까지도 눈이 흩뿌리길래 귀성길이 대 혼란은 아닐까 생각했는데 다행히 그 정도는 아닌
모양이더라구요. 머나먼 귀성길에 오르시는 분들도, 또 집에서 쉬시는 분들도 모두 즐거운 설 연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전파만세 블로그도 어느새 4년 차에 접어드네요. 매번 '아 6개월만 더
운영하고 슬슬 닫아야지' 생각했던 블로그가 4년 차라니 참 감개무량합니다. 이 모두 다 블로그를 꾸준히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방문객 분들 덕택입니다.

전파만세도, 리라쨩도 한 살 더 먹는만큼, 보다 더 알찬 이야기들을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
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0년, '내가 마음 먹고 진심으로 하면 잘 할 수 있어' 라고 확신하지만 아직까지도 '진심'을 내지
않은 게으름뱅이 분들이나 내긴 냈는데 뭔가 좀 여의찮은 분들, 그리고 열심히 잘 나가고 있기는 한데
더 잘 나가고 싶으신 분들, 모두들 새 출발하는 마음으로 힘차게 2010년을 맞이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우우우웅- 부우우우우웅- (진동)
 

여자 「여보세요? 갑자기 미안한데, 혹시 크리스마스 이브 한가해?」
남자 「응응! 한가해!」


여자 「●」
  ┣바보취급 하는 파
  ┃   ┣「아아~ 역시!www」(주류파)
  ┃   ┣「뭐?! 진짜 한가해?」「짱 웃겨! 왕재수」(과격파)
  ┃   ┣「m9(^Д^) 푸하하하하」(초 과격파)
  ┃   ┗「풉wwww빨리 접속이나 해wwwwwwwwww」(VIP파)  
  ┣격려하는 파
  ┃   ┣「뭐 내년에는 꼭 누구랑 같이 보내겠지」(친구파)
  ┃   ┣「괜찮으면 우리 집에서 하는 파티 안 올래?」(좋은 친구파)
  ┃   ┗「나도! 그럼 우리 둘이서 와인이라도 비울까!」(꽃미남의 친구파)
  ┣사실은 고백파
  ┃   ┣「그럼…우리 둘이…」(순정고백파)
  ┃   ┣「나 너 좋아해! 우리 크리스마스 함께 보내자!!! 으악 부끄러」(갑자기 고백파)
  ┃   ┗「아 이런 말도 꼭 내가 먼저 말해야겠어? 먼저 유혹해 줘!」(역고백파)
  ┣추남 추녀파
  ┃   ┣「그래…나도야…작년이나 재작년도…앞으로도…」(파멸파)
  ┃   ┣「그래…우리는 이런 운명이야…」(비참파)
  ┃   ┗「후우.....( ‘A`)」(비극파)
  ┗사실은 엄마였음 파
  ┣엄마「아들? 우리 아들한테도 언젠가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야」(응원파)
  ┣엄마「집에 돌아오렴 모두 기다리고 있어」(단란파)
  ┣엄마「내 그럴 줄 알았다wwww」(자극을 통한 기대파)
  ┗엄마「여자도 없으면 일이라도 해」(과격한 사랑파)

여자와 차

5ch VIP 개그 2010/02/10 01:49
40
점점 여자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남자들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 이제 점점 차가 안 팔리게
된 것과 유사한 구조가 아닐까.




45
>>40
유지비가 든다
둘 장소가 필요하다  
꼭 없어도 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
그 정도?



58
>>45
디자인과 스펙이 맘에 드는게 없다.



59
>>45
차라리 없는 편이 경제적, 근심걱정도 없다  
대체 수단이 이미 풍부

상당히 공통점이 많아
 



68
>>45
사고가 나면 대단히 위험.
재산의 반이야, 이혼은w




69
>>45
그냥 렌트나 택시로 끝낸다
기껏 비싼 돈을 주고 사봐야 해가 갈수록 가치는 폭락한다
사회에서 여성의 입지가 보다 더 높아진 이래 여자들은 스스로에게 접근을 허용하는 허들을 지나치게
높여버렸다.

(중략)

하물며 연애는, 학창시절 경험하지 않으면 그 이후부터는 어느 정도 이해관계(재정적 능력 등)를
필수적으로 동반하게 된다.

하지만 남자들은 사회에 나와 일을 배우는 기간 동안은 연애에 시간을 할애하기 벅찰 정도로 정신
없는 것이 현실이다. 남자들이 순수히 연애에만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은 그저 학창시절 몇 년에 불과.

사회에 나와서 몇 년이 지나 경제적으로 여유를 갖게 될 무렵의 남자들은 그러나 이미「여자한테
아무리 노력과 돈을 들여도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라는 법은 없다. 아니 대부분은 헛수고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게다가 이미 그 무렵이면 성욕의 감퇴도 시작될 무렵이므로「별로 연애나
결혼 모두 크게 메리트를 느끼지는 못한다」
 
그런데도 여자들은 사회인 남성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거의 망상에 가까울 정도로 허들을 높이고만
있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슬슬 연애에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초식남이 되어가도「연애도 안 하는 바보」
라고 말하면서 그저 폄하하기에만 바쁘다. 남들을 업신여기고 선민사상으로 내려다보는 자신들을
각종 화려한 수식으로 치장하고 나르시스트적인 모습으로 그저 스스로를 위로할 뿐인 것이다.
이른바 된장 열풍이다.

그런 모습을 보며 더욱 더 한심하고 어리석다고 느낀 남성들이 더욱 여자들에게서 도망가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연애 감정이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것인가,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가를 어린 남자들(그것도 인기
없는 남자들)에게 더 철저하게 가르치지 않으면 앞으로 여성의 가치는 폭락할 것이다.

이대로는 점점 막막해지는 결혼만큼이나 연애 시장도 점점 쇠퇴할 수 밖에 없다.

여자들에게 실망하고 스스로 여자사냥을 포기한 남자들, 그것이 바로 초식남의 탄생이다.

사람은 사춘기의 영향을 아주 오래 받는다. 중고생 시절 연애를 해본 경험이 없고 이후에도 장기간
연애경험이 없으며 여자들에게서 인기마저 없으면 결국 연애에 대해 포기하고 체념하게 된다.

하지만 여자들은 그저「주변 여자들(친구 등)에게 자랑할 수 있는 잘난 남자」에게만 눈길을 주기
때문에 일부의 잘난 남자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남자들을 연애의 외부인으로 만들어버렸다. 연애에서
허탕만 치는 남자들이 늘어난 결과가 바로 오늘날 남녀관계의 기본이며 초식남의 탄생이유이다.
 
여자들은「왜 요즘 남자들은 이렇게 연애에 소극적인가」에 대해 본인들의 책임이나 자성의 목소리는
전혀 내지 않은 채, 초식남에 대한 엉뚱한 분석만 내놓으며 그 현상의 진상에 대해서는 이해하려
들지도 않는다.
527
아직 여자와 제대로 사귀어 본 경험이 없는 놈들은, 갑자기 이쁜 여친을 만들려고 해도 무리.
일 평생 딱 한 명, 예쁜 여자와 사귀고 결혼을 한다는 몽상을 하고 있으니 언제까지고 그 지경이다.
맘을 바꿔서 일단 추녀라도 좋으니까 꼬셔서 사귀고, 여자와 사귀는 방법을 배워라.

여자 경험이 없는 놈들은 여자랑 이야기하면 쉽게 긴장하므로, 상대는 추녀가 딱 좋다.

처음에는 별로 애정이 없어도, 사귀다보면 점점 애정이 솟아나는 것이다.
그래서 점점 그 여자가 좋아지고 만족하게 된다. 그런데도 불만이라면 그때가서 헤어진 후 더 이쁜 여자를
찾으면 된다.

연애 경험 제로, 연애 레벨 1의 남자가 강적(이쁜 여자)을 공략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우선은 약한 적(추녀)을 쓰러뜨리고(사귐) 연애 경험치를 벌어라.
경험치가 쌓이고 레벨도 오르면, 스스로 자신감도 생기니까.

또 결혼이 아니라 그저 시험삼아 사귀는 것일 뿐, 이라고 생각하면 꽤 마음 편히 이야기 할 수 있을테니까.

뭐?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랑 어떻게 사귀냐고? 무슨 초딩같은 말을 하는거야.
연애가 뭐 처음부터 양쪽 다 반해서 시작하는 줄 알아? 아니야. 보통은 한쪽에 연애 감정이 있을 뿐.
그 이후 한쪽이 고백을 받고 서서히 시험적으로 사귀기 시작한다, 같은 거지.

요점은 게임에 비교하면 처음에는 슬라임 같은 만만한 잔챙이 적을 쓰러뜨린다는 것이다. 왜 슬라임을
쓰러뜨려야 하냐고? 왜냐하면 경험을 쌓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1~2년쯤 걸려 연애 레벨이 오르면, 마법(말빨이나 밀고 당기기)이나 강한 무기(꽃다발, 선물)도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그런 것들을 여러가지 배우면, 자신감도 붙어 제법 귀여운 여자랑 사귈 수도 있게 된다.

연애가 즐거워진다.

만약 정말로 쓰러뜨리고 싶은 상대(정말로 사귀고 싶은 여자)가 나타났을 때,
스스로의 연애 레벨이 부족해서 실패하거나 단념하고 싶지 않지? 일단은 경험을 기르라는 말이다.


528
하지만 슬라임이 임신할 줄은 몰랐지...

수업

5ch VIP 개그 2010/02/09 00:36
선생님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뭐라고 부릅니까?」
학생    「아버지!」
미인에다 완벽하지만 도도하게 구는 여자=도요타

공부도 잘하고 스타일도 좋은데다 가슴까지 크지만 추녀=닛산

키도 작고 똥똥하지만 피부가 깨끗하고 인정도 있어서 마음을 다해주는 여자=혼다

그저 새침떼기로, 남자를 다가오게 하지 않지만 한번 반하면 한결같은 여자=마쯔다

어쨌든 근검절약에 능하고 이쁘장한 것을 좋아하는 슬랜디 바디의 귀여운 애=스즈키

얼굴도 스타일도 공부도 모두가 보통, 평범한 그녀=다이하츠

뚱땡이에다 추녀, 하지만 집이 부자=스바루

동창회에서도, 어? 그런 애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존재감이 약한 여자=미쯔비시

옛날부터 인터넷에는 인기없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 구성원은 매년 격렬하게 바뀌지만 그들이 하는 짓은 별로 변함없다. 나도 물론 인기없는 남자다.
당시 유행하던 모 텍스트 사이트의 영향도 있고, 크리스마스에는 그저 의미없이 철야로 끊임없이 올라
오는 글들을 읽으며 실실 웃고, 미소녀 게임을 바탕화면에 놓고 케이크를 그 앞에 두거나,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메이드 까페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갖거나 뭐 그런 나름대로 즐거운 인기없는 남자들만의 오타쿠
적 잉여 라이프를 즐겼다.

당시 우리 동료들의 평균 연령은 30세 전후. 지금 생각하면 모두들 잉여인간이었다.

인터넷에선 찌질이라고 해도 우연히 여친이 없을 뿐, 나름대로 훈남도 있었고 연봉이 많은 사람도 있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들은 언젠가 결혼하겠지? 하고 생각했다.

실제로 그 후 결혼을 하고, 인터넷에서 멀어진 사람도 있다.

「OO군은, 좀만 멋을 더 부리면 정말 인기 있을텐데」라는 말을 듣고 내심 좋아 어쩔 줄 모르면서
「아니, 나는 별로 아직 여자에 관심이 없어서」등 허세스러운 답을 돌려주곤 했다.

그리고 오랫만에 오프라인 모임에 가자, 당연하지겠만 당시 30대였던 놈들이 지금은 40대가 되어
있었다. 미남은 대머리 뚱땡이가 되었고, 원래 오타쿠적 추남의 외모를 갖고 있던 사람은 정말 심한
중년의 추남 오타쿠가 되어 있었다.

「찌질이」「오덕」「동정」「평생 독신」「독거노인」
 
옛날에는 우리들의 문화를 공유하기 위한 암호였다. 그런 말이 갑자기 현실성을 띄어왔다.
자학소재로 웃을 여유가 사라져버린 것이다.

진짜로 남은 인생 평생 홀로 동정인 채로 외롭게 죽어갈 수도? 하는 비장감이 우리를 휘감았고
도저히 까지는 아니지만 옛날처럼「이 찌질이가!」하고 서로 서로 웃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인터넷에서 자칭 찌질이인 너희들, 대머리 안여돼에 동정으로 홀로 외롭게 죽어갈 각오가 정말로 있어?
노력한다고 당장 그것이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귀찮은 노력을 권유받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나는 뭐 여자에는 별로 관심없어」라고 하는 것 아닌지?

적당히 찌질이들이 가득한 커뮤니티 속에서 여유 부리며 시간을 흘려보낼 수 있는 것도 지금 뿐이야.

지금 당장은 걱정없어, 하면서 적당히 여유를 부려도 앞으로 몇 년만 지나면 정말 돌이킬 수 없게 된다.
나이 마흔이 지나고 나서「역시 결혼하고 싶다」라고 생각해도, 그 때는 암만 노력해도 이미 늦었다.

그 때가 되어서도 실실 웃으면서 자학소재로 웃을 수 있습니까?

우리 어머니는, 머리가 아파지면 얼음으로 이마를 차게 합니다. 며칠 전에도 한밤 중에 두통이 심해,
어머니는 어둠을 겨우겨우 헤치고 부엌으로 가서 냉동고 문을 열고 비닐봉지 속의 얼음을 꺼내 이마에
올려두고 주무셨습니다...

이튿날 아침, 깨어나자 어머니의 이미 위에는 해동된 오징어가 널려있었습니다.

백수의 사업

5ch VIP 개그 2010/02/07 15:59

●전매

아키하바라를 돌면서 각 점포별 특전(전화카드 등)을 주는 가게에서 게임을 사서 그것을 야후 옥션에
프리미엄가에 파는 것만으로 1시간만에 큰 재미를 보았다.

2002년 무렵이 최전성기로, 1년에 300만엔 정도 이익을 보았다.

요즘에는 라이벌도 많고 가게들도 인터넷 판매도 많이 하기 때문에, 나중에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로
인기를 끈 작품을 잘 골라서 구입하지 않으면 이익 폭이 새발의 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관두었다.


●온라인 게임 현질

2005년 무렵까지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이라는 온라인 게임으로 매크로 봇을 10대 정도 돌려서 게임머니
판매로 한달에 20만엔 정도 득을 보았다. 현재는 중국쪽에서 아예 사업적으로 하는 놈들도 많고, 쓸만한
매크로 봇을 아마추어들이 손에 넣을 수도 없게 되었기 때문에 불가능.


●광고 블로그
 
위의 게임머니 판매 관련 정보를, 광고배너를 주렁주렁 단 블로그에 올려서 운영했다. 하지만 구글
애드센스는 게임머니 박멸파에 의해 즉시 부정클릭 신고가 들어갔고, 아마존 등의 상품배너 광고도
수익이 너무 미미해서 2년간 겨우 10만엔 정도 득을 봤을 뿐. 결국 종료.


●주식(데이 트레이딩, FX)

일시적으로는 득을 보기도 했지만, 결국 손해 보는 것이 많았다.
나에게는 주식의 재능이 없음을 깨닫고 종료.
최종적으로 130만엔 정도 손해를 봤다.


이후 그냥 성실하게 일이나 하는 것이 더 편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어떤 사업

5ch VIP 개그 2010/02/07 15:43
어느 36세 남성은 프랑스 메츠에 있는 자택에서 약 8시간 거리에 있는 체코 프라하의 매춘업소
「빅 시스터」에 다닌다. 여기서는 놀랍게도 무료로 섹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대신 그 행위는
실시간으로 50대 이상의 카메라로 촬영되어 인터넷에 전송되며 이용자는 그것에 동의해야 한다.

남성은 그래도 상관없다며「더이상 섹스는 터부시할 것이 아니다. 더 자유롭게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그런 무료 영업이 시작된 2005년 이후 약 1만 5천명이 그 업소를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해왔다.

한편, 시청자는 월 29.95유로(약 4만 8천원)을 지불하면 인터넷에서 그 업소를 이용하는 아마추어들의
섹스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다.

* 역주 : 한글 윈도우에서 안정적인 실행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http://www.vector.co.jp/soft/win95/amuse/se332523.html
지정된 시간 마다 CD 드라이브가 열렸다가 닫힌다


http://hp.vector.co.jp/authors/VA037437/other.htm
화면에 고기감자가 나온다


http://yuukiremix.s33.xrea.com/chirashi/
1시간동안 2ch를 하고 있으면 브라우저가 강제 종료된다


http://www.vector.co.jp/soft/winnt/amuse/se407516.html
2ch에 무슨 말을 써도「일해라」라고 자동변환된다


http://www.vector.co.jp/soft/win95/amuse/se370418.html
마우스 커서가 미끄러진다


http://www.vector.co.jp/soft/win95/amuse/se197299.html
마우스 커서가 떨리면서 날뛴다


http://www.vector.co.jp/soft/win95/amuse/se249332.html
마우스 커서가 우왕좌왕 돌아다닌다


http://www.vector.co.jp/soft/win95/amuse/se232585.html
마우스 커서를 움직일 때 휘청휘청 댄다


http://www.vector.co.jp/soft/win95/amuse/se064923.html
마우스 커서가 마음대로 움직인다


http://www.vector.co.jp/soft/win95/amuse/se313675.html
마우스 커서가 마구 날뛴다


http://www.vector.co.jp/soft/winnt/amuse/se403041.html
마우스 커서의 이동이 상하 좌우 거꾸로 된다


http://www.vector.co.jp/soft/win95/amuse/se287516.html
화면에 리얼하게 생긴 바퀴벌레나 파리가 기어다닌다


http://chihiro718.jpn.org/JPN/software.html
클릭한 지점이 폭발한다


http://www.vector.co.jp/soft/win95/game/se334756.html
리얼하게 생긴 똥을 실시간으로 육성

벌써 몇 년 전 이야기.

중학생 남동생이 거울 앞에서 혼자 웃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띄었다.
옷이나 헤어스타일에 슬슬 신경을 쓰기 시작했고, 여친이 생겼다고 기뻐하던 때였다.
그래서 이제는 억지 웃음 연습이라도 하나? 생각했다.

9살이나 차이나는 남동생이라, 항상 아기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럴 때다, 하는 마음에 그 모습이
귀엽고 웃기지만 그냥 모르는 척 해주었다.

그 후로도 그런 모습이 몇 번인가 눈에 띄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남동생과 이야기 하던 도중에 겨우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 얼마 전 제사에서 친척들이 모였을 때 모두 입을 모아

「OO(남동생)은 웃으면 지 아버지랑 똑같다!」하고 말한 적이 있다.

내가 봐도 확실히 닮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은 동생이 어릴 적 일로, 동생은 아버지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다. 아버지는 사진 찍는 것에 서투르신 편이라, 웃는 얼굴로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다.

동생은 평소에 누가 아버지 이야기를 해도 별로 흥미 없어 보여서, 나는 기억에 없으면 그리움도 없는 것
일까, 하고 외로워하며 내심 동생이 섭섭했던 적도 있었는데.

그렇지만 역시 그리웠던 듯 하다.

동생은 그렇게 해서라도 아버지 얼굴을 보고 싶었나, 하고 생각하면 왠지 동생에게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때 놀리기 않기를 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