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간 예산 597억엔
중국 연간 예산 480억엔
미국 연간 예산 165억엔
영국 연간 예산 118억엔
일본 연간 예산 40억엔
정말 이걸로 잘도 노력했구나
엔비// 넷북같은 소형 기기들은 쿼드는 좀 무리일듯 싶습니다... 차라리 데스크탑을 좋은거 사시고 넷북은 걍 문서작업이나 영화관람 정도로 사용하시는것이 어떨까요...
http://blog.danawa.com/prod/?prod_c=948063&cate_c1=860&cate_c2=869&cate_c3=10585&cate_c4=0
개인적으로 넷북 중에서 HP Mini 5101 이상 가는 제품은 못 봤습니다. 지금 현재; -_-;
리라짱님 혹시 가능하시다면 김연아와 관련되서 2CH의 반응을 보여주실수 잇나요?ㅋㅋ 굉장한 일이 일어나서 2CH 반응이 상당히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오래된 개그지만 한국의 서든의 경우
아 뒤치 ㅡㅡ
아 옆치 ㅡㅡ
아 뽀헤 ㅡㅡ
아 수류 ㅡㅡ
아 스나 ㅡㅡ
아 다굴 ㅡㅡ
아 스틸 ㅡㅡ
아 길막 ㅡㅡ
아 장전 ㅡㅡ
이러다가 서든하면서 자신이 죽는 것 자체가 불합리하다고 할 기세
뭐 와우 공대 뛰는데 집에 불나서 이만여 ㅂㅂ 이런 놈도 있었는디...
뭐 국내 FPS 쪽은 위에서도 쓰셨지만 아놔 랙, 뒤치, 뽀록, 핵, 길막 등등... 일단 보이는 대로 까는데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음
* 항상 깔 대상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으며, 세상 모든 것에 대해 일단 부정부터 하고 들어간다.
* 어떤 제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인간은 그 회사 사원이나 관계자, 빠돌이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 지가 입맛에 맞는 출처의 정보만 믿는다.
* 0 아니면 100식의 극단적인 사고 밖에 할 수 없다.
* 자기가 싫어하는 것은 곧바로 격리하거나 배제, 규제 등 과격한 대응을 요구한다.
* 2ch라는 특정 집단을 하나의 대상처럼 생각하고 싸잡아 비판당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자기는 모두
어떤 집단이든 하나의 대상처럼 처리한다.
* 다른 사람의 불행을 즐거운 웃음거리로 생각한다.
* 다른 세대나 이성을 비웃으며 업신여기고 있다.
* 무슨 일이든 절대로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
* 자신에게는 자유와 권리를, 타인에게는 의무와 책임을 요구한다.
* 제 아무리 사소한 말이라도, 내 평소 사고방식이나 입맛에 맞지 않는 것은 무시하고 넘어갈 수 없다.
* 2ch야말로 진정한 상식이라고 생각한다.
* 그런데도 자기만큼은 2ch 중독이 아니라고 굳게 믿고있다.
어렸을 땐 글에 이모티콘 쓰는 것도 싫었고, 글은 언제나 각 잡히게 쓰고, 뭐라도 하나 걸리면 반박하나 하려고 증거와 자료를 이잡듯 뒤져서 괜히 까내리고, 괜히 한문 섞어쓰고..
하이텔 나우누리 한창이던 시절엔 그랬습니다. 그냥 그게 멋있는줄 알고.
왜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동호회에서 말까고 친하다가도 싸울 땐 갑자기 존대말로 싸우는 애들. 제일 찌질한 ㅄ 같음.
말투도 "~했습니다만?" 이런 말투 자주 쓰는 애들.....
아 쓰고보니 내 중2병 이야기 그 때 생각하면 죽고 싶다.
결국 나이 들어가면서 느끼는건 걍 둥글둥글하게 편하게 쓰는 글이 최고인덧. 'ㅅ'
그 당시 왜 나이 좀 있는 아자씨들은 글을 그렇게 쓰는지 몰랐는데...아어 내가 이젠 그 아저씨네.
리얼 중2병
그런데 어떻게 보면 한국인 대다수가 저러던데;
물론 전 아닙니다
* 그런데도 자기만큼은 2ch 중독이 아니라고 굳게 믿고있다.
엥...?
1
「천엔 줄테니까 당장 빵이나 사와. ...잔돈은 너 가져」
9
「뭐야? 같이 밥 먹을 사람이 없어서 화장실에서 밥 먹는다고?wwwwww미쳤다 얘wwww미쳤나봐ww
…우리들은 평소 옥상에서 먹고 있어. 괜찮다면 내일부터 같이 먹자」
11
5명이 집단으로 폭행한 후
「동료를 만들어라…. 수천명이 아니라 단 한 명이라도 좋다. 너를 위해 피를 흘려줄 동료를….」
23
일진「니가 좋아하는 걔한테, 니가 좋아한다고 우리가 말해버렸다w......OK래」
56
일진「오늘부터 니 별명은「공기」다wwwww 공기가 없으면 우리들은 살아갈 수 없으니까」
너한테는 무리야, 라는 말을 들어서는 안된다.
만약 스스로 뭔가를 해낼 수 없다면 다른 사람 탓을 하지 말고 자기 탓을 해라.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도 너한테는 무리야 라는 말을 했다.
그들은 네가 성공하길 바라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공하지 못했으니까.
중간에 포기해버렸기 때문에, 너 역시도 꿈을 포기했으면 하는 것이다.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을 곁에 두고 싶은 것이다.
결코 단념해서는 안된다.
자기 주변을, 에너지로 넘치고 견실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채워라.
근처에 누군가 동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라.
네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너 뿐이다.
네 꿈을 왜 다른 사람들 의견에 맡긴단 말인가.
너는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났다.
- 매직 존슨
죤슨이 어쩌다 이런 대접을 받게 되었는지는 이곳을 참조
http://snm1945.tistory.com/entry/구글-번역기가-너무-이상하다
시체들이랑 자면 다른것보다 일단 콜레라 감염이 문제죠.
청년막이 무슨 상관이야. 시체들이 일어나서 who장이라도 뚫는답니까-_-
일단 상황을 좀 분석해 봅니다.
지진이 난 뒤에 건물안에 시체가 있고 그 건물안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하나는 건물이 완전히 내려앉은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붕괴되서 안의 사람이 죽었다는 건데,그렇다면 애초에 들어갈 생각이 들지도 않겠죠.
안에 있는 사람이 죽을 정도면 겉으로 보기에도 건물이 꽤나 망가져 있을 텐데, 누가 지진 난뒤에 무너져 있는 건물안에에 들어갑니까? 2차 붕괴가 일어날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생각할 수 있는건 임시로 만들어둔 시체 안치소인데, 지진이 난지 하루도 안됀 시간에 피난소 근처에 있는 건물을 시체 안치소로 만들어서 많은 시체를 모아둔다는 것도 좀 이상함.
긴급 피난소로 지정된 초등학교에서 자게 되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소란스럽고 더워서 밖으로
나왔는데,
///바꿔말하면 조용하고 시원한곳을 찾으러 밖으로 나갔다
마침 바로 근처에 불이 꺼진 건물을 찾았다.
///불이 꺼진 건물 이라고 했으니 잿더미와 먼지투성이였다고 해도 조용하고 시원한곳. 어째서 그런 건물에 들어갈 생각이 없다고 하시는지
시원하고 조용했는데, 다들 더위를 피해 나와 그곳에서 자는지 이미 많은 이들이 그곳에서 자고 있었다.
///시원하고 조용했다. 원하던곳을 찾음.
분석을 하시려면 본문부터 좀 제대로 읽으시죠. 주인공의 시선으로 봐야죠 -_-;
대체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해석을 해야
청년막이 안다쳐서 안심 이란 리플을 쓸수 있는건지
참 대단한 독해실력이시군요 ㅋㅋ
...... -_-a 지진피해가 발생하면...
그리고 일본같은 발전된 나라라면...
시체들은 나중에 가족들이 찾을 수 있게 성한 건물에 주루루룩.. 눕혀두지요...
... 그런 사진들이 많이 보일텐데..
http://www.thering.co.kr/1953
작년 11월에 잠밤기에도 올라왔던 도시괴담이네요. 잠밤기에선 괴담인데 전파만세에선 개그 카테고리...덕분에 댓글은 혼란의 소용돌이(...)
리라쨩님이 괴담천국으로 가기엔 좀 약해서 여기 올리신건건지;
우리나라경우엔
스레드보단 짤막짤막하게 게시물에 리플달아서 노는데다
별로 열정이 없는건지 흥미가 없는건지 둘다없는건지
몇시간지나면 식어서 이런건 없는덧
한심한 댓글들이 줄줄히 들어찬다 부분은 공감하지만
이 닉네임을 전 중1때부터 써왔지만, 현재 성인이 될 때까지 이 닉네임을 쓰는 다른 사람은 못본거 같네요..
일단 저는 문교부 지정 20색(20색 맞나?) 색상환에도 나와있는 '감청'색의 의미로 썼습니다만(사실 미술 교과서에도 실려있음), 실상 감시·도청과 비슷한 뜻의 '감청'(영장도 있습니다.. 감청영장)이 훨씬 많이 쓰이더군요.
'감청'색의 뜻을 대충 들었는데 '바닷속 깊은 곳에서 하늘을 향해 바라봤을때의 색'이라는데 색상환에서는 그냥 남색과 (진한)보라색의 경계에 있는 색이더군요.
근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올드비(혹은 고정닉)이란듯이 말하는게 무슨 문제죠?
다른분이 같은 닉을 쓰고있는데 오래전부터 써왔다며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해서?
아니면 코끼리엘리사님 말씀대로 자신이 사용하는 닉네임을 통일시키고 오랫동안 바꾸지 않고 자신의 활동명을 소중히 대하는 점이 잘못된 점이라는건가요?
감청// 그때 댓글로 간단히 들었던 이야기로는
고정닉의 사용로 명성을 얻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등장,
그들에 의한 커뮤니티 안의 커뮤니티 형성과 오프라인 교류를 통한 독점 정보의 출현,
그들 안의 파벌 형성 및 다툼으로 이용자들이 분열, 결과적으로 커뮤니티가 변질 및 해체.
라는 과정을 걱정하는 것같더군요. [적어도 제 이해로는]
제 방침을 바꿀 마음은 없지만
사실 저 이야기도 많이 겪던 이야기라 잘못 됬다라고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만화 `르상티망'의 전원 총수와 같은 얼굴 단원으로 가득찬 조직이 떠오르긴합니다]
감청,코엘//실재로 제가 다녔던, 또는 지켜보던 커뮤니티 내에서 소규모 당시에는 서로가 다 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이던 것이, 점점 커지면서 올드비와 뉴비간에 괴리가 생기고 이것이 갈등, 분열로 이루어져서 난리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몇몇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공식적 게시판'에서의'친목질' 금지가 명시화된 곳도 있습니다.
여기서 RHCP라는 분이 제기하는 문제도 결국엔 대충 집어보자면
옛날이 좋았어
=>올드비 노릇 할려는 인간
=>친목질하는 인간
=>뉴비 배척하는 더러운 인간
정도의 생각을 하시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되네요.
[물론 추측이지만요]
디씨를 안다녀서.... 이쪽문제 생각을 거의 못해봤네요...
전 거의 로그인제 커뮤니티만 활동해서 -_-; 고정닉은 당연하다시피 생각하는 사람이고.
거기다가 유명세보단 욕먹는게 전문이다 보니...ㅎㅎㅎㅎ
뭐암튼 올드비고 뉴비고.... -_- 커뮤니티가 오래되면.. 고정닉과는 상관없이.... 괴리감은 생길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은 합니다..
아는 사람이 생기면 서로 아는체 할 수밖에 없어지는.... 미묘함..
친목질을 막는다는것도.. 참... 미묘한것 같고..
그나저나... -_-a 이런 블로그에서도 그런일이 벌어지나요?
서로이웃 이나 1촌 블로그도 아닌데... 흐음..
디씨 유저입니다만,
디씨에서 고정닉-네임드-올드비에 대한 혐오를 가지는건
코끼리엘리사님이 이미 말씀하신 이유때문이죠.
이건 단순히 일정한 닉네임을 계속해 사용함으로서
자신의 닉네임에 애착을 가지는 행위에 대해
거리낌을 갖는것이 아니라
'이제 여기도 망했군' '요즘은 댓글이 다 왜 이래' 식으로
그저 커뮤니티에서 오래 활동한 것을 마치 감투인양 생각하고
새로 온 '뉴비'들을 무시하는게 문제지요.
저도 리라하우스 초창기부터 들렸습니다만,
요즘 댓글을 보면 초창기부터 보이던 몇몇분들이
새로 온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더군요.
뉴비 N씨과 올드비 O씨 사이에서 논쟁이 일어났을때도,
N씨의 논리가 더 타당한데 다른 올드비들이 O씨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듯한 느낌도 많이 받았구요.
자신의 아이디에 애착을 가지거나
서로 댓글로 친목을 하는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앞서말한 저런 행위들은, 제가 보기에도 꼴사나워보이더군요.
게시물은 아니지만 디시 애니갤과 미연시갤이 생각나네요. 초기엔 갤러리 취지대로(?) 애니나 야겜에 대해 제법 심도 있는 얘기도 많이 나오고 글마다 조회수도 대부분 세자리수였는데 요즘은 그냥 뻘글만 빨리 올라오고 조회수도 대부분 20이하라지요. 수많은 뻘글러들 가운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 올드비 몇명이 남아서 옛날이 좋았느니 어쩌니 하고 있구요.
지금까지 여러 번 댓글을 쓰긴 랬지만
한 번도 같은 아이디를 쓰지 않고 다른 이름을 썼습니다.
「이름」에 왜 집착하시는지? 無明(名이 아니라)이 새삼스럽구랴
디시 막장갤은 전성기 당시 "정부도 저곳은 어쩔 도리가 없다" 라는 말이 들을정도로 인터넷의 쓰레기들이 모인곳이였습니다. 심지어 김유식마저도 인정했는데..
그런막장갤이 자체적으로 정화(?) 된건 다름아닌 올드비들의 친묵질 이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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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아.. 또 글 짤렸나..
헛! 일본 연간 40억엔..
한국은 금메달 한개를 또 '그분'께 뺴앗겼죠.
우리나라가 6천억이나 투자한다고?
일본애들 올림픽에서 발린거 때문에 저런 허위자료 가지고 자위하는거 같음
뭔 예산이 저렇게 많이 들어가지? 의외네;;;;
579억원 어쩌고 하는 자료가 2ch에서 돌고 있었는데 어느새 슬그머니 원이 엔으로 바뀌더라구요 이건 뭐;;
실제론 579억원도 안되는 예산으로 압니다.
이 내용 허위입니다. 아시죠?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거 2ch에서 날조한건데 설마 낚여서 진짜인줄 알고 올리신거?
한국 , 일본 웹에서 조사한 양국 체육 예산 비교
한국 연간 체육 예산 (K리그 + 국대 축구 예산 18억 450만엔 포함)
599억 6천만원
함계 = 46억 8천만엔
일본 연간 체육 예산 (J리그 + 국대 축구 예산 161억 9140만엔 포함)
일본 체육 협회 62억 6000만엔
일본 올림픽 위원회 (JOC) 87억 1500만엔
합계 = 311억 6천만엔 (한국의 6.5배 이상)
일본과 한국의 경제 규모까지 계산하면 더욱 큰 차이..
소스
http://qtv.freechal.com/Viewer/QTVOutViewer.asp?docid=1708947&srchcp=N&playtimePos=&q=한국%20올림픽%20예산
http://www.plus-blog.sportsnavi.com/dosanko/article/111
바쁘시다더니 진짜로 눈코뜰새없이 바쁘신듯;;
잠깐만 생각해봐도 허위인게 뻔한거에 낚이시다니
어..아니면 이게 바로 2ch 퀄리티!! 하고 비웃어주라고 올리신건가
그거죠 ㅎㅎㅎ
한국 연간 예산 597억엔
일본 연간 예산 40억엔
여기서 웃으면 되는건가??
역사도 날조하는 나라니까 뭐 ㅋㅋㅋ
597억엔 -> 7천7백4억원...
우ㅋ홬ㅋ 나라예산의 1/400을 운동하는데 쏟아부엌ㅋㅋㅋ
낚인게 아니라 이런자료도 있다 /피식... 이 아닐까...
매수론을 넘어 이젠 우린 돈 안쓰고 이렇게 했다 드립까지 ㅋㅋㅋㅋ
솔직히 일본은 경제대국이고, 스포츠뿐만 아니라 다른 문화 예술 기초과학 순수학문 등에도 엄청난 지원을 하고 있잖아.
부끄러울게 아니라 자랑스러워 해도 되지 않을까?(돈을 저만큼 쓰고 성과가 그모양이라면 좀 그렇긴 하지만;
메달수로 일본을 압승하고 있지만, 생활체육 저변도 탄탄하고 학교 체육교육도 잘 되고 있는 일본을 보면 부러울 따름.
일본 여자 연예인들이 풋살 훈련 해서 팀 짜서 하는거 봤는데, 기본 체육교육이 잘 돼 있어서 그런지 우리나라보다 운동하는 여자들이 많은거 같더라. 어쩌면 가슴 크기의 차이가 그런데서 오는걸지도 몰라 -_-
가슴크기드립치고 싶냐..
실제로 큰건 사실인데 뭐
키는 우리나라가 더 크지만 가슴은 쟤네가 확실히 큼 ㅇㅇ
일본 여자들은 정말 가슴 큰 것 같은데.. 물론 다는 아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크기도 종종 있고.. 가슴 큰 걸 부러워하지는 않지만...;_;
뭘 보고 일본의 생활체육이 탄탄하고 학교 체육 교육도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지...일본 여자연예인들이 팀짜서 풋살하는거 보고? 가슴 큰 여자들 보고?
가슴크기 드립이야 그렇다 치고 어딜봐서가 아니라 실제로 우리나라보다는 체육쪽으로 더 잘되있죠 뭐
학교에 존재하는 체육쪽 동아리 수만 봐도...그러고도 성과가 안나오는건 안습하지만
가슴 크기 드립에서 멍청이 인증.
생활체육이 잘 되어있음->어릴때부터 각종 스포츠에 노출되어 자람->가슴크기 확대 ???????????????????????
댓글이 왜 산으로가나ㅋㅋ
헐; 가슴 드립은 농담임 -_-
왜 댓글이 산으로 가냐;;
중고등 학교의 시설이 다릅니다 시설이. 체육교육에 쏟는 시간과 예산이 다르고; 됐습니까?
원을 엔으로 바꾸면서까지 자신들을 자위하고 싶었던..일본인들이
불쌍하고 안쓰럽기까지하다..
언젠가 2ch에서 봤던 댓글을 생각나게한다
"싸움에서진 개의 울부짖음을 듣느것은 언제나 즐겁다^-^"
정말 유치하게 날조하는구나 ㅠㅠ
역시 날조의 일본.
뭐, 2채널에 돌아다니는 데이터의 대부분이 날조긴하지.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ㅎㅎ
그런데 예산이 적다고 좋아해야할일인가요?
솔까말 마이너계 스포츠는 지원은 개뿔도 안하다가
정말 김연아나 박태환 등같이 돌연변이가 출몰하면
그제서야 대기업이고 정부고 지원하고 광고하기에 바빠서... ㅉㅉㅉ
또 어느정도 지나면 묻히겠죠?
예산 적다고 좋아하는거 아닌데...
마이너 스포츠 지원이 적은건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고..
우리나라 스포츠 예산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선택과 집중을 해야함
그러다 천재가 나타나면 지원은 해줘야하는데 돈은 없고... 그래서 뒤늦게나마 대기업을 끌여들여서 지원을 해주는거...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어려운점은 한정된예산을
가지고는 어쩔수없이 선택 집중을 해야하는데...
박세리,김연아,박태환,안현수,박성현,박지성등
다양한 분야에서 갑툭튀하는 천재가 자주 나온다는거고 그래서 선택 집중하기가 더 어려운거임...
예산이 적으면 좋다는게 아니라 저 글 올린 애가 근거 없는 자료 적어놓고 아 위대한 일본은 조선놈들의 1/10밖에 안되는 예산으로도 이만큼이나 간밧따ㅠㅠ장해ㅠㅠ 하면서 ddr하는게 웃기다는 거죠. 누구 말마따나 니네 스포츠 만화 너무 많이 봤음. 뭐 재미있긴 하지만....
ㅎ //
집중과 선택을 해야된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스포츠가 투자를 해서 성과를 거둬야 하는 무슨 사업같은 그런 개념인가요? 에초에 스포츠란 개념 자체가 인간이 운동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신체의 발달과 건강, 그리고 개인단위부터 단체 단위까지 경쟁심,협동심, 성취감과 같은 정신적인 부분까지 발달 시키는 일련의 행위를 지칭하는 말인데 단지 선수 양성해서 대회 성과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거기에다 돈을 쏟아붓는다? 이건 본말이 전도된 거죠. 대부분의 성과부문의 스포츠 최강대열국가들은 인구자체가 많은 것도 있지만 대중적인 부분에서 시작됐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학교에서 체육이 실종된 나라
빌어먹을 체육연맹들.. 특히 빙연..!!
연아 상금,행사비 다 떼먹으면서 언제 지원을 해줬다고..
30%떼먹은거 다시 돌려준거잖아~!!
역시 정신나간 한심한 잉여쪽바리새퀴들.
어떤식으로던 깎아내리려고 이제는 별 같잖은드립을 다 치는구만.
심판매수했다고 뻘소리 하더니, 이제는 날조한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결국 한국은 돈을 많이 써서 우승한 것 뿐]따위의 뉘앙스가 담긴 뻘글도 남기는구만. 역시 쪽국은 날조의 대국
이렇게까지 안해도 일본은 떳떳하게 자랑할만한게 많은데,
왜 이렇게 스스로 비참해지려 노력하는걸까요.
허위정보다 어쩌고 하는데, 실제로 일본엔 돈이 들어갈일이 없습니다. 체육인에 대한 국가보조금및 연금은 전무하고, 모든걸 시장에 맡기는 체제죠. 우리나라보다 적으면 적었지 많을리가 없습니다.
제가 아는 선수는 많이 받던데요? 훈련비는 물론이고 심지어 본인은 물론 스텝들 비행기값도 다 내주던데요
글쓴넘 원하고 엔도 구분못하나 ㅋㅋㅋ
이런거에 낚이다니 진짜 한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빠들은 답이없다 한심한 오타쿠 애니나 쳐보니깐 그리되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