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10/07/15 쇼크 (24)
  2. 2010/07/15 광고 문구 (17)
  3. 2010/07/15 눈 앞에서 친구를 잃었다 (72)
  4. 2010/07/15 사무실에서 (29)
  5. 2010/07/15 남자들아 화장을 하면 안된다 (27)
  6. 2010/07/15 일러스트보다 사진 (24)
  7. 2010/07/15 성격 (8)
  8. 2010/07/15 올바른 표현을 사용합시다 (22)
  9. 2010/07/15 1 x 0 = 0은 이상하다 (42)
  10. 2010/07/12 가슴 (60)
  11. 2010/07/10 부자가 되는 방법 (51)
  12. 2010/07/10 설정 (59)
  13. 2010/07/09 태클 (40)

쇼크

5ch VIP 개그 2010/07/15 03:36

497
쭉 니트라고 생각했던(부모님도 그렇게 생각하셨던 듯) 형이, 사실은 주식에다 뭐에다 여러가지를 해서
친척 중에서도 넘버 원 자산가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진짜 쇼크였다.

친척이 하는 회사가 망할 뻔 했을 때, 갖고 있던 돈을 풀어서 턱! 하고 1억엔을 현찰로 준비했을 때는
진심으로 형을 존경하게 됐다.



501
>>497
난 우리 아버지가 니트인 줄 알았는데 투자로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 받고 똥을 쌀 뻔 했다.
샐러리맨인 형과 동생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니트인 나한테만 비밀이었다.


광고 문구

5ch VIP 개그 2010/07/15 03:25
흩날리는 땀! 거친 숨결! 몇 번이고 부딪히는 격렬한 육체!

심야 라디오 광고의 선전문구에 꿀꺽 군침이 돈 그 순간

「남자라면 월간 스모!」라는 소리가 이어폰에서 흘러나온 16세의 여름.

너희들은 죽음에 대한 괴로움을 모르겠지···
그것이 무엇인지를

나는 눈 앞에서 친구를 잃은 적이 있으니까 잘 안다
전철 사고였다
지금도 가끔 꿈에서 본다

왠지 죽게 내버려 둔 기분이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조심해라
전철은 빠르니까 방심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함께 전철을 타고 있었다···
그 녀석은 바보라서, 전철 안에서 점프를 해버렸다
물론, 백 몇 킬로의 전철 안에서, 바닥에서 다리를 떼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겠지.

「자아, 점프한다!」라면서 제자리에서 점프를 했다

그 순간, 한번에 다음 칸까지 그대로 날아가버려···

"콰쾅! 두드드드드ㅡ"

나는 그 광경을 본 이후 더이상 전철을 탈 수 없게 되었다.
녀석은 관성의 법칙을 몰랐을 것이다.

어쨌든 너희들도 전철을 탈 때에는 방심하면 안된다.

사무실에서

5ch VIP 개그 2010/07/15 03:07
엉뚱한 화풀이로 격렬하게 화가 난 상사♂가 며칠 째 철야로 정신이 몽롱한 동료♂에게 미친듯이 고함을 쳤다.
동료는 멍하게 상사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뭘 생각했는지 마구 고함을 치는 상사에게 갑자기 키스를 했다.

움찔한 사이, 그만둬! 하고 외치는 상사. 그대로 왠지 모르게 상사의 분노는 식었고, 동료는 일로 돌아왔따.

오후가 되자 동료가 새파래지면서 머리를 움켜쥐었다.

마구 혼나던 도중, 상사의 모습을 보다 히스테리를 갖고 있던 전 여친이 떠올라
언제나처럼 키스로 입을 다물게 하려고 한 거 같다.

불쌍하다…('A`)
남자들아 화장을 하면 안된다.
만약 남자들도 화장을 해야하는 풍습이 생겨 매일 화장을 해야한다면 최악이다.
하루에 10분씩만 화장에 시간을 들인다고 해도 1년이면 3650분, 약 60시간, 10년이면 600시간=25일이다.
어 생각해보니 별로 시간 안 드네.
어린 조카가 요즘 공룡에 빠진 모양인데, 형수가

「곤충 도감이든 동물 도감이든, 나는 일단 일러스트보다는 사진으로 된 게 좋더라고.
   기왕이면 진짜에 가까운 것을 보여주는게 더 좋지 않겠어?
   그렇지만 공룡 도감은 죄 다 일러스트 뿐이더라고.
   만약에 사진으로 된 공룡 도감이 눈에 띄면,
   좀 비싸도 되니까 사다줘. 나중에 돈 줄테니까」

라길래, 그렇잖아도 야에스 북센터에 갈 예정이니까 찾아볼께요, 하고 대답해버렸지만
집에 돌아온 직후 매우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성격

5ch VIP 개그 2010/07/15 02:43
예전에 유럽 각국 사람들의 국민성에 대한 광범위한 비교조사가 이뤄진 적이 있었는데,

제일 딱딱한 성격은 독일인이었고,
제일 밝은 성격은 맥주를 마신 독일인이었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w
× 담배를 핀다            ○담배 연기를 들이마셨다가 토한다
× 뜨거운 물을 끓인다  ○물을 끓여 뜨거운 물로 만든다
× 사슴같은 다리         ○사슴의 다리같은 다리
× 칠전 팔기               ○7번 넘어지면 7번 일어나기
× 일회용 카메라         ○사용 후 버리는 카메라

1
타카시군이 귤을 사러 갔습니다.
그러나 귤은 품절되었습니다.
 
1(타카시)×0(귤)=0
타카시 어디 갔어



10
타카시가 혼자 귤 10개를 샀지만

1(타카시)×10(귤)=10(귤)

타카시 어디 갔냐고!
 

가슴

5ch VIP 개그 2010/07/12 12:55
여성에게 있어서 가슴은 힘이다. 또한
여성에게 있어서 미모는 정의이다.

따라서 잊어서는 안된다.

정의없는 힘은 단순한 폭력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858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859
우선 돈을 준비합니다.



860
>>859
정말 부자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정

5ch VIP 개그 2010/07/10 12:56
844
비정상적으로 여자를 좋아하는 황제. 그리고 다른 남성에 대한 엄청난 수준의 질투.
황제는 법으로 자신 이외의 모든 이의 섹스를 금지시키는 법을 제정.

노예가 되는 서민의 공급원은 인공 클론인간. 육체적 접촉은 금지된다.
그러나 이 세계의 주민들은 어차피 태어나자마자 할례 라고나 할까, 곧바로 생식기를 절단하는 수술이
시행되기 때문에 그 이유로 처벌받는 이는 없다.

다만 세상 어디던 그렇듯이, 이 세계에서도 황제를 향항 칼을 겨눈 반 황제 조직이 존재하여, 어둠 속에
숨어 결속을 굳히며 은밀하게 황제 타도를 계획하고 있는 용감한 전사들이 있는 것이다.

물론 대의명분은「리턴 오브 섹스 ~ 성욕의 귀환」

반정부군을 결성하는 인간들은 극소수의 할례를 받지 않은 인간들로, 아직 생식기가 건재했다.
하지만 여성들은 황제군의 감시 하에 엄중히 보호받고 있는데다, 황제 이외의 다른 존재와 성관계를
가질 경우 즉각 사형을 당했기 때문에 여자 스스로가 섹스를 기피했다. 때문에 반 정부군의 섹스는 쉽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히로인 격인 왕녀는 은밀하게 반 정부군을 뒤에서 지원, 스스로도 자유분방한 성의 시행자로서
쾌락에 몸을 빌려주곤 하였다.

라는 내용의 책은 없나요? 읽어보고 싶은데.



845
그 정도로 설정을 짜놓았으면 스스로 써라w

태클

5ch VIP 개그 2010/07/09 01:12
만화 북두의 권에 나오는 라오우와 격투왕 바키에 나오는 한마 유지로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라는 게시물에
「드래곤볼 크리링이 제일 세」라고 답글을 달았더니

「이 게시물은 리얼 세계의 이야기를 말하는거야. 가공의 캐릭터는 열외」라는 말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