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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K9mb7I9X8-8&feature=player_embedded 랩배틀
무엇보다 소중한건 목표나 꿈이 아닐까요.
그 어떤 허무한 꿈이라도 그꿈을 꾸는 사람은 1초라도 자신이 사는 이유를 무얼 위해서 사는지를 알고만이라도 가게 되니까요.
기계의 중요한 부분처럼 남들을 따라가 안정적이고 탄탄한 길을 걷는것도 좋지만 기계의 부품이 아닌 또다른 기계가 되거나 독자적으로 다른 부품이 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거든요.
현대사회에서는 이런게 통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말이라도 하지 않으면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지내는 사람 특히 저같은 사람들은 어쩌겠습니까..
딱히 꿈이나 목표가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이유나 그런것들 말이지요.
왜 이렇게 사는지를 처음부터 알기보다는 이런과정도 거쳐보고 저런과정도 거쳐 보면서 천천히 창고에 곡식이나 식량들을 조금씩 쌓아가듯이 알면 좋을텐데 그럴만큼 많은 시간이 주어져 있는지를 스스로도 모르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딱히 이 긴글의 결론은 없습니다.
그냥 꿈이나 목표, 이유를 갖고 지내는게 살아가면서 비교되거나 열등감이라는 갖가지 고통들을 더 크게 느끼게 만들지도 모르겠지만 대신 그런 큰 고통을 받고 스스로 일어서게 만들어 줄지도 모를테니까요.
문제되는 내용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제발 여기서 www 좀 안쓰면 안되냐? 그렇게 친일 씹덕 행세를 하고싶냐?
생선 뭐시기하는 닉도 딱 보니 2ch 아이디 유형에서 따온거네... 씹덕 쓰레기 새1끼...
이게 개그인 이유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적이라는 말 뜻이 '니네가 그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소중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라는 의미 아닌가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1. 주로 전파만세를 방문하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1) 대중없다.
2. 전파만세의 이용패턴은?
3) 본문은 물론 댓글까지 대충은 읽어보는 편.
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4) 30대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 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1) 딱히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다. 둘다 좋다.
5. 전파만세의 접속 경로는?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리라쨩의 전파만세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2,3번의 경우 사유를 함께 기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1) 잘 하고 있다.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3) 가끔, 눈에 띌 때나 마음에 내킬 때나.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6) 기타 : 딱히 없음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2) 괴담천국3
11. 리라쨩에게 바라는 점이나 리라하우스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주관식. 건너뛰셔도 됩니다)
가슴만지게 해주세요
1. 주로 전파만세를 방문하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1) 대중없다.
2. 전파만세의 이용패턴은?
2) 주로 본문만 읽는 편이나, 최근 댓글 중에 재미있어 보이는 것은 곧잘 읽어보는 정도.
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4) 30대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
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1) 딱히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다. 둘다 좋다.
5. 전파만세의 접속 경로는?
4) 기타 : 구글 리더를 이용하여 새 글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접속
6. 리라쨩의 전파만세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2,3번의 경우 사유를 함께 기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1) 잘 하고 있다.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4) 거의 접속하지 않는다 : 헉! 자매 블로그가 있는 줄 몰랐어요. 그러고보니 제3벌관이었군요. @_@
둘러보고 왔는데 자매 블로그들은 제 취향은 아닌 듯 하네요. ^^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4) 기타 : 몰랐어요. oTL
9.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5) 없음, 기타 :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책으로는 안 볼 듯 합니다. (죄송...)
11. 리라쨩에게 바라는 점이나 리라하우스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주관식. 건너뛰셔도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잘 부탁드려요. (꾸벅~)
1. 주로 전파만세를 방문하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1) 대중없다. (RSS에 등록해두고 새글 뜨면 봅니다.)
2. 전파만세의 이용패턴은?
3) 본문은 물론 댓글까지 대충은 읽어보는 편.
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4) 30대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
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1) 딱히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다. 둘다 좋다.
5. 전파만세의 접속 경로는?
4) 기타 (HanRSS에 등록중입니다.
6. 리라쨩의 전파만세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2,3번의 경우 사유를 함께 기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1) 잘 하고 있다.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2) 어느 정도의 텀을 두고 종종 접속한다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2) 괴담천국3
11. 리라쨩에게 바라는 점이나 리라하우스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주관식. 건너뛰셔도 됩니다)
항상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1. 1) 대중없습니다.
2. 3) 댓글 다는분들도 센스 좋은분 많더군요.
3. 4)
4. 1)양쪽 다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단편중에서도 양키개그 좋아합니다.
5. 1)
6. 1)
7. 2)
8. 3) 집과 회사에선 즐겨찾기가 되어있고 다른곳에서는 포탈에서 검색해서 들어옵니다.
9. 6) 일본관련 개그들이라 그런지 감정적인 댓글로 인한 댓글배틀이 보일때가 제일 아쉽네요.
10. 1) 괴담3은 소장중이고 아이폰은 없으며 교복은...정말...가지고 싶지만...흑...ㅠ.ㅠ
11. 자주 찾아오고 있으며 항상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2) 아침~낮 시간대.
1) 본문만 읽어볼 뿐, 댓글은 거의 읽어보지 않는다.
4) 30대
2) 둘다 좋지만 단편 개그쪽이 조금 더 좋다.
1) 기타 - RSS
1) 잘 하고 있다.
2) 어느 정도의 텀을 두고 종종 접속한다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1) 신 괴담천국1 ,2) 괴담천국3 ,3) 괴담천국 for Iphone
항상 저희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시는 리라쨔응 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Outlook에 RSS로 등록하여 업데이트가 있을 때 마다 방문하고 있습니다.
회사 업무에 지쳐 있을 때 활력을 찾을 수 있게 해주시는 리라쨔응 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1. 주로 전파만세를 방문하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 해외라서 한국타임 새벽~아침에 들어옵니다 고로 4번?
2. 전파만세의 이용패턴은?
3) 본문은 물론 댓글까지 대충은 읽어보는 편.
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2) 20대 전반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 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1) 딱히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다. 둘다 좋다.
5. 전파만세의 접속 경로는?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리라쨩의 전파만세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2,3번의 경우 사유를 함께 기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1) 잘 하고 있다.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4) 거의 접속하지 않는다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6) 기타 - 아쉬움 느낀 적은 별로 없습니다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5) 없음, 기타
11. 리라쨩에게 바라는 점이나 리라하우스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감사합니다.
1. 주로 전파만세를 방문하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1) 대중없다.
2. 전파만세의 이용패턴은?
4) 본문은 물론 댓글까지 빠짐없이, 새로 업데이트 된 댓글이 있으면 챙겨볼 정도.
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3) 20대 후반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
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3) 둘다 좋지만 리플 개그쪽이 조금 더 좋다.
5. 전파만세의 접속 경로는?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리라쨩의 전파만세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2,3번의 경우 사유를 함께 기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1) 잘 하고 있다.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2) 어느 정도의 텀을 두고 종종 접속한다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1) 신 괴담천국1
11. 리라쨩에게 바라는 점이나 리라하우스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주관식. 건너뛰셔도 됩니다)
바쁘실텐데도 비정기적으로나마 재밌는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3
2.4
3.2
4.2
5.1
6.1
7.3
8.3
9.6 조금더 야했으면 하는 바램이..
10.4
11.게속 운영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1. 4) 새벽 시간대.
2. 전파만세의 이용패턴은?
2) 주로 본문만 읽는 편이나, 최근 댓글 중에 재미있어 보이는 것은 곧잘 읽어보는 정도.
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2) 20대 전반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 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1) 딱히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다. 둘다 좋다.
5. 전파만세의 접속 경로는?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리라쨩의 전파만세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2,3번의 경우 사유를 함께 기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1) 잘 하고 있다.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4) 거의 접속하지 않는다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5) 없음
11. 논란의 여지가 보일만한 글에 대해선 아예 덧글을 차단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1. 주로 전파만세를 방문하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1) 대중없다.
2. 전파만세의 이용패턴은?
3) 본문은 물론 댓글까지 대충은 읽어보는 편.
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2) 20대 전반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
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1) 딱히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다. 둘다 좋다.
5. 전파만세의 접속 경로는?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리라쨩의 전파만세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2,3번의 경우 사유를 함께 기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1) 잘 하고 있다.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2) 어느 정도의 텀을 두고 종종 접속한다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1) 신 괴담천국1
11. 리라쨩에게 바라는 점이나 리라하우스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주관식. 건너뛰셔도 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리라하우스는 제삶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어요 ㅋㅋ 심심하거나 우울할때면 와서 읽고갑니다.
1. 주로 전파만세를 방문하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1) 대중없다.
2. 전파만세의 이용패턴은?
1) 본문만 읽어볼 뿐, 댓글은 거의 읽어보지 않는다.
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3) 20대 후반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
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3) 둘다 좋지만 리플 개그쪽이 조금 더 좋다.
5. 전파만세의 접속 경로는?
2) 구글이나 네이버 등의 검색엔진으로 검색해서.
6. 리라쨩의 전파만세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2,3번의 경우 사유를 함께 기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3) 불만이 조금 있다(불규칙한 업데이트)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4) 거의 접속하지 않는다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5) 없음, 기타
1.시간 남는데 할 일은 없을 때마다 들어옵니다.
2.본문,댓글 전부 다 빠짐없이 읽어봅니다. 가끔 본문보다 댓글이 더...
3.올해로 20살입니다.(男)
4.요즘은 단편 개그 쪽이 더 재밌더군요.
5.즐겨찾기...
6.지금 상태만 유지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7.전파만세 의외는 가끔...
8.그런게 있었군요...
9.댓글에 가끔 보이는 마지레스도 아니고 푸념도 아닌 댓글들?
10.음... 괴담은 즐기지 않고 교복엔 관심이 없기에...
11.리라님은 제가 현재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강요는 아니지만... 쭉... 가 주시면...
. 주로 전파만세를 방문하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3) 저녁~밤 시간대.
2. 전파만세의 이용패턴은?
2) 주로 본문만 읽는 편이나, 최근 댓글 중에 재미있어 보이는 것은 곧잘 읽어보는 정도.
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2) 20대 전반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
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3) 둘다 좋지만 리플 개그쪽이 조금 더 좋다.
5. 전파만세의 접속 경로는?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리라쨩의 전파만세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2,3번의 경우 사유를 함께 기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1) 잘 하고 있다.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3) 가끔, 눈에 띌 때나 마음에 내킬 때나.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2) 별로 재미가 없다, 예전에 비해 재미가 덜하다, 개그코드가 맞지 않는다
4) 잘 모르는 분야의 이야기가 많다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2) 괴담천국3
3) 괴담천국 for Iphone
4) 일본의 교복과 학교 문화 ~우리 학교 교복은 예뻐요
음냐 눈팅만 하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해봅니다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
1. 4
2. 2
3. 2
4. 3
5. 4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 안 남
6. 3
7. 4
8. 5
9. 6 분쟁이 일어나기 쉬운 주제가 자주 포스팅 되는 점이 불만
10. 1
11. 개인블로그니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이미 전파만세는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블로그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곳이니만큼 자극적인 주제에 대해서는 거듭 주의해주셨으면 합니다. 매번 싸움터가 되고 서로 물고 뜯고 하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어서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하네요.
1. 주로 전파만세를 방문하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1) 대중없다.
2. 전파만세의 이용패턴은?
3) 본문은 물론 댓글까지 대충은 읽어보는 편.
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4) 30대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1) 딱히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다. 둘다 좋다.
5. 전파만세의 접속 경로는?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리라쨩의 전파만세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2,3번의 경우 사유를 함께 기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2) 보통이다.
- 개그를 개그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블랙 유머라는 것도 있다는거..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4) 거의 접속하지 않는다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6) 기타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5) 없음, 기타
1. (1) 대중없다.
2. (1) 본문만 읽어볼 뿐, 댓글은 거의 읽어보지 않는다.
3. (2) 20대 전반
4. (2) 둘다 좋지만 단편 개그쪽이 조금 더 좋다.
5.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3) 불만이 조금 있다 : 전에 비해서 업데이트 속도가 늦고 분량도 적어진 게 좀 불만이에요..
7. (4) 거의 접속하지 않는다
8.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10. (4) 일본의 교복과 학교 문화 ~우리 학교 교복은 예뻐요
1. 3) 저녁~밤 시간대.
2. 3) 본문은 물론 댓글까지 대충은 읽어보는 편.
3. 2) 20대 전반
4. 1) 딱히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다. 둘다 좋다.
5.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1) 잘 하고 있다.
7. 3) 가끔, 눈에 띌 때나 마음에 내킬 때나.
8. 4) 기타 (있다는 사실을 방금 알았습니다..)
9. 1), 3)
10. 4)
11. 언제나 감사합니다.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 3) 저녁~밤 시간대.
2. 3) 본문은 물론 댓글까지 대충은 읽어보는 편.
3. 2) 20대 전반
4. 1) 딱히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다. 둘다 좋다.
5.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1) 잘 하고 있다.
7. 2) 어느 정도의 텀을 두고 종종 접속한다
8.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10. 1) 신 괴담천국1, 3) 괴담천국 for Iphone
11. 리라짱님 파이팅!
1. 3
2. 3
3. 3
4. 4 재미만 있다면 어떤 개그라도 좋습니다.
5. 1
6. 1
7. 1 전파만세보다 괴담천국을 먼저 들어갑니다. 무서운걸 본다음에 개그로 중화시키기 위해ㅎㅎ
8. 1 항상 리라하우스 닷넷을 통해서 접속합니다.
9. 6 딱히 없습니다.
10. 1~4 전부다요. 교복 관련책 나오면 꼭 살껍니다.
11.
1)리라하우스 닷넷의 바탕화면 색이 검은색인데..들어갈때마다 좀 음침하고 무서워서요.ㅠㅠ 바탕색만 밝은색으로 변경해 주시면 안될까요?
2)항상 전파만세 게시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제 일상의 활력소입니다.
3)괴담천국 게시판도 자주 업뎃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
1. 3) 저녁~밤 시간대.
2. 1) 본문만 읽어볼 뿐, 댓글은 거의 읽어보지 않는다.
3. 2) 20대 전반
4. 2) 둘 다 좋지만 단편 개그 쪽이 조금 더 좋다.
5. 1) 즐겨찾기
6. 1) 아주 잘 하고 있다.
7. 2) 괴담천국은 한 두 달 정도의 텀을 두고 접속한다. 다른 곳은 거의 접속하지 않는다.
8. 4) 배경이 까매서 무섭잖아 젠장 게다가 괴담천국이 제일 첫 링크야 난 무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라고
9. 6) 배경이 무서워요 좀 고쳐주세요
10. 5) 유머 모음집이라면 소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배경이 까매서 무섭습니다
1. 주로 전파만세를 방문하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1) 대중없다.
2. 전파만세의 이용패턴은?
2) 주로 본문만 읽는 편이나, 최근 댓글 중에 재미있어 보이는 것은 곧잘 읽어보는 정도.
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2) 20대 전반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
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3) 둘다 좋지만 리플 개그쪽이 조금 더 좋다.
5. 전파만세의 접속 경로는?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리라쨩의 전파만세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2,3번의 경우 사유를 함께 기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2) 보통이다.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1) (운영을 하는 한) 자주 접속한다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2) 예전에 비해 재미가 덜하다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1) 신 괴담천국1
2) 괴담천국3
11. 리라쨩에게 바라는 점이나 리라하우스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주관식. 건너뛰셔도 됩니다)
포스팅 자체에 크게 바라는건 없고 폐쇄하지않고 꾸준히 운영하셨으면 합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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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으로 부모님께 손자를 보여드릴 수 없는 것을 진심으로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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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여친이나 남친이 생기면 엄청 쇼크를 받는다
왜 그런지는 나 스스로도 모른다
그걸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을지를 모르겠다
154
내심 좋아하던 사람에게 남친이 생기면 반대로 안심한다.
나 같은 놈이 남친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안심한다
156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곧 적당한 핑계를 찾아내 마음 속에서 지운다
176
여자의 문자 주소 GET
↓
문자를 보낸다
↓
답장이 오지 않는다
↓
다시 한번 보낸다
↓
답장이 오지 않는다
↓
전화번호에서 지운다
↓
의심과 미움으로 증오한다
181
>>176
여자의 문자 주소 GET
↓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거겠지?
183
중고생들이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면 미칠듯이 우울해지고
사이 좋은 노부부를 봐도 초조해진다
186
>>183
그 마음 안다
그리고 나 자신의 좁은 마음에 더욱 우울해진다
188
혼자가 너무 익숙해져서 더이상 이미 여친 같은 것은 상상할 수도 없다
글쎄요... 한번뿐인 인생을 꼭 남의 눈치를 보면서 남 따라만 사는게 과연 행복일까요?
자신이 선택한 인생이라면 푸념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인 이상 좀 더 잘할껄 하는 후회는 남겠지만, 그것만으로도 괜찮지 않을까요?
나만의 영화 주인공이었을 테니까요.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따라서 틀린건 없습니다. 남과 조금 다를 뿐이고, 그게 내 인생의 증거이자 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일위읜 인생도 레일밖의 인생도 결국은 자기의 인생입니다. 고로 자기가 책임져야할 영역이죠. 물론 불가항력적인 요소로 레일에서 밀려나는 이들도 있지만 그런 변수는 무시하고 볼때 결국 자신이 선택한게 레일위든 레일밖이든 자신의 선택에 불평없이 책임을 지고 사는게 제일이죠.
애초에 레일위의 삶이 레일밖의 삶보다 자유롭지못하다고 레일밖의 삶이 레일위의 삶보다 편안하지않다고 멋대로 재단하는 것만큼 이상한것도 없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단지 죽고나서의 결과로 가치가 부여될뿐 그 이전엔 뭘 하든 각각의 인생에는 그에 맞는 가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넓게 가집시다.
인생이란 레일에서 탈선이란 남에게 피해주는 일을 하는거겠지. 일확천금인줄 알고 탈선하였으나 알고보니 유리조각.. 결국 남과 자신에게 피해주는 일일뿐..
다시 사회에서 받아달라는건 너무 이기적이야
방사능이 어느정도 이하면 안전하다라는 명제 자체가 구라.
게다가 시버트가 아닌 베크렐로 따진다는 것 자체도 이미 대위기상태.
어느정도 이하면 안전한 건 당연한 겁니다. 원자력 발전 같은 게 하나도 없는 자연 상태에서도 자기 몸에서도 항상 방사능이 나오고 있다는 걸 모르는 겁니까.
시버트와 베크렐에 대해서는
http://yaksha.egloos.com/2748359
이 문서를 참조하세요.
아마 인공적으로 생성된 방사능물질(플루토늄같은)의 방사능이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들보다 강하다는 의미겠죠. 일반적인 자연의 방사능 동위원소들에 비해 인공적인 놈들은 주기율표 하단에 모여있는 덩치 큰 놈들이 많으니까요. (실제론 몸안의 방사성물질인 칼륨40은 후쿠시마에서 검출되는 플루토늄이랑 비슷비슷한 정도입니다)
그리고 H2O는 위험하고 물은 괜찮다는 말은, 조금 돌려말하자면, 순수한 99.99%의 물은 많이 마시면 안 좋습니다(몸안의 균형농도의 교란때문에) 하지만 우리가 마시는 물들은 미네랄이라던가 이것저것 녹아있어서 별 문제 없죠.
> 미래정책실행에 대한 추측이지, 이유에대한 추측이 아님.
>> 우선 무슨 말인지 알 수 있게 써 보세요.
>>> ~같거든요. 에 대한 주어가 '음식물에 대한 잔류방사능검사따위 하지도 않을꺼' 이지 방사능이 유해하다는 이유에 대한게 아니란 겁니다. 전전 댓글 참조.
> 방사능에관한 기준이 LNT모델 하위구간에대한 계측과 방사성물질섭취에 관한 인체영향평가가 포함되어있는지를.
>>그게 '자연' 방사능과 '인공' 방사능이라는 괴상한 분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부터 말해 보세요. 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건지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 방사선 현상 자체가 인공적인것과 자연현상의 것은 완전 동일한 것입니다. 인공방사선 얘기는 제 말이 아니에요.
'시버트가 아닌 베크렐로 따지는게 위험하다'는 이야기는 방사선도 인체에 영향을 미칠 때 당연하겠지만 거리에 따라 영향도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노출에 대한 기준인 시버트로 무해하다 해 놓고 베크렐로 이정도니까 이것도 무해해 한다는건 오류라는겁니다. 방사성물질을 섭취했을 때는 피부가 막아줄 알파베타선들이 직접 신체장기 및 유전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얘기고 거리도 0거리라는 얘기입니다, 축적이 되는경우, 반감기가 긴경우, 더 심각해질 수 있어요. 과거 그 어디서도 방사성물질섭취가 안전하다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방사선 노출이 얼마 이하여야 라고 권고하는 수준이지.
검색 좀 해보시고 의기양양하신 것 같은데,
슬금슬금 말을 '그러니까 당신은 무조건 절대적으로 어떤일이 있어도 안전하다는 막무가내적 주장이냐'로 돌리려고 해봐도
처음에 '무조건 절대적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뭔가 위험할게 틀림없어'라고 한 말을 진 것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끌고 나가는 한 정상적인 말이 안 됩니다.
그 자연방사능vs인공방사능 얘기는 그럴듯한 검색이 안나오던가요.
예의상 약간이나마 답변을 달자면, 규정이 없으니 맘대로 해도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최소한 한국엔)없을 것 같군요. '그렇게 주장한다고 상대방을 매도하고 싶은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요.
방사성 물질을 섭취했을 때 더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얘기는 구태여 대단한듯 얘기를 안하셔도 이미 다 기반에 깔고 있는 얘기라 말씀하시는 괴이론의 근거로 될것같지는 않고요, 방사성 물질 섭취가 안전하다고 한 적이 없다는 건 당연합니다. '공기 중 먼지를 먹는 것은 몸에 안 좋다'가 '공기 중 먼지를 먹더라도 금방 탈 안난다고 하는 사람들은 먼지의 위험성을 축소 은폐하려는 음모다'라는 말의 근거로 쓰일 수 없는 것처럼요.
저기 유아가 1톤을 마시지 않으면 이라고 하는데
보통 아기라도 한 달정도면 1톤은 마실 것 같은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 다 배출되는건가요, 아니면 축적되는건가요 ㄷㄷㄷ
축적되는지는 방사능과는 관계가 없고, 무슨 물질인가에 달렸습니다. 방사능 수치만 봐서는 알 수가 없지요. 요오드나 세슘 같은 경우는 몸 구석구석을 돌기는 하지만 대충 배출되는 편이고, 스트론튬이나 플루토늄 같은 경우는 축적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몸 안의 자연 상태의 칼륨도 대략 4400베크렐의 방사능을 배출합니다. 그러니 210베크렐 정도는, 지속적으로 계속 접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몸 안에 축적되는 물질이 아니라면 문제가 없다는 말이 맞습니다. 다만 수돗물의 방사능 수치가 앞으로도 긴 시간 동안 높은 상태를 유지하거나 수돗물의 방사능 물질이 몸 안에 축적되는 물질인 경우에는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유학중인 유학생에 일본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의 에피소드북,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어(일서)'에 소개된 에피소드.
'깡통에 고양이 그려진 거 페트푸드에요!'
'에에엣! 나 그냥 그런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먹었나욧!'
영어 유머에 한국유학생 부부가 등장하는 버전도 있었죠
무려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통해서 전세계에 소개되었습니다 TT
영어를 못하는 한국유학생 부부가
미국에 도착해서 첫 식사를 위해 슈퍼에 쇼핑을 갑니다
슈퍼에 가서는 먹음직스러운 닭이 그려진 통조림을 삽니다
저녁식사를 위해 통조림을 따기 전에
영어를 익히려고 사전을 가져와서 그 통조림 이름(상표)을 읽습니다
그런데 그 통조림 상표가 닭고기 통조림이 아니라 쇼트닝(식용기름제품) 상표...
하여튼 미국사람들이나 웃들수 있는 유머였죠
남자만 득실대는 집안에서 자란 남자들은 여자마음 정말 이해하기 힘들어.
사랑을 얻지못한 공주가 여자, 호랑이가 있는 두개의 문중에서
호랑이가 있는 문을 알려줬는데 남자는 공주말대로 그문을 고를까? 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남자들 생각은 당연히 공주가 가르쳐준 문이 당연히 호랑이가 있다 라고 생각하는 반면
여자들 대다수는 내가 공주였다면 내것이 아니면 버리겠다라며 실제 호랑이있는곳에
호랑이가 없다고 거짓말해서 죽이겠다고 함.
양파같은 존재라고 생각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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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을 헤아리기 힘들다고 그냥 적은거야.
너무 태클 걸지마 -_-;
아무리 읽어봐도 마지막 부분을 잘 모르겠는데요...
그러니까 남자들은 공주가 호랑이가 있는 문을 제대로 가르쳐 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여자들은 공주의 입장에서 남자가 공주의 말을 안 믿을 거라고 생각한다. 여기까지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호랑이가 없는 쪽에 호랑이가 있다고 죽임을 당하게 한다" 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ㅋ
공주가 그걸 감안해서 남자가 죽임을 당하게 만들려고 한다는 뜻인 것도 같고, 공주는 남자를 살리려고 했지만 사고방식의 차이 때문에 결과적으로 죽임을 당하게 만들게 된다는 뜻인 것도 같고... 어느 쪽인지,혹은 제 3의 의미인 건지 통 모르겠습니다.
"어느 왕이 자기몰래 공주와 사귀던 젊은이에게 벌을 내리기 위해 문 두개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명령합니다. 한쪽은 미녀, 한쪽은 호랑이. 미녀가 있는 문을 선택하면 미녀와 결혼해야 하고, 호랑이가 있는 문을 선택하면 호랑이에게 잡아먹힙니다.
공주는 어느문에 호랑이가 있는지 알고있습니다. 때문에 공주는 고민에 빠집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느냐, 다른 미녀와 결혼하는것을 지켜보느냐.
결국 공주는 젊은이에게 호랑이가 있는 문을 알려줍니다. 과연, 공주가 알려준 문에는 호랑이가 있을까요?"
라는 이야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직도 나의 홈페이지,카페,블로그 홍보를 하는데 고민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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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웨이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post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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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 슬리퍼
우리나라 공식 매장에는 짭 때문인지 등록되어있지 않네요. 하지만 오픈마켓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짭과는 다르게 상당히 편하다네요.
구독자입니다.
님의 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슬리퍼는 일명 "삼디다스"라고 합니다.
한 때 한국 학생들 사이에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유행이 있었는데 그 때 사용된 슬리퍼가 바로 저 디자인이었고(아디다스 오리지날) 나중에 짝퉁이 나와 근근히 명맥을 잇다 최근 거의 한국형 슬리퍼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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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때가 생각나네요. 당시 참전국 중에는 정말 우리나라를 도와줘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의 나라들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가난하기 때문에 돈 벌려고 참전 했을겁니다. ㅜㅜ
국제사회에서의 지원이란 이란것은 투자와도 같은 것 입니다.
온정의 의미로만 볼 것이 아닙니다.
딴 나라는 몰라도 아이티가..
어떤 나라가 두번씩 올라온것 같지만 이제 아무래도 좋아…
기껏 도와줘도 이딴 소리나 하고 있으니
도와줘도 이딴 글을 쓰고 있으니
북한도 일본에 어느정도 약간의 재해지원금을 보냈다고 알고 있는데, 의도적으로 저 목록에서 빼신건 아니겠죠?
아이티는 자기들 지진 복구나 하라고
솔직히 예기하면 일본은 당장 식량과 일손이 없었던거지 돈은 허벌나게 많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듯...
아이티 같은 경우는 같은 지진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같이 이겨내자는 의미로 조금씩 기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두번 먹을꺼 한번만 먹고 기부... 했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적 있네요.
그 외에도 저 나라들은 최소한 지진같은 대규모 피해가 직격탄으로 입고 있는중은 아니니까 도와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북한이 빠꾸 당했다던 것 같던데
아니 몽골이 뭐 어때서(...) 그렇게 못사는 나라는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