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흡연을 하면, 페니스가 몇cm 정도 짧아질 가능성이 있다.
정상적으로 발기하기 위해서는 활발한 혈액의 흐름이 불가결하지만, 흡연에 의해서 그것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 현대의 의료 기술로는, 포경 수술에 의해서 잘려나간 페니스의 포피를 사용해 화상환자의 피부를
재생할 수 있다. 페니스의 포피는 23,000 평방미터 넓이의 피부 재생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3. 전립선 비대증을 앓고 있는 남자는, 발기부전이나 조루에 걸리기 쉽다. 만약 발기부전이나 조루의
증세가 의심되어 병원에 간다면 비뇨기과의 의사는 분명 전립선 검사부터 할 것이다.
4. 남성의 성적 절정감은 약 6초 밖에 지속되지 않는다. 한편 여성은 23초간 지속된다.
5. 페니스를 가진 지구상 최초의 생물은, 수컷 호랑이 코다(학명:Colymbosathon ecplecticos ,
「놀랄 만한, 큰 수컷 생식기를 가진 유영자」라는 뜻)이다.
6. 포경 수술로 페니스의 포피를 절제해 버려도, 그것을 다시 붙일 수 있다.
페니스 가죽은 신축성이 있기 때문에 가죽을 의료용 테이프로 당분간 고정한다.
그 후 플라스틱제 링이나 캡 등을 사용해서 페니스 포피를 재생한다.
7. 자신의 페니스를 펠라치오 할 수 있는 남성은 1/400 정도의 확률로 있다.
8. 페니스에는 크게 나누어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발기했을 때에만 커지는 페니스이며, 다른 하나는 평상시부터 커서 발기해도 그다지 크기가
변하지 않는 페니스이다.
9. 8번 항목에서 언급한 타입의 경우, 전자에 해당하는 남성은 전체의 79%이며, 후자에 들어맞는 남성은
21%이다.
10. 독일의 연구자 그룹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섹스의 평균 지속 시간은 2분 50초이나, 여성들은 그 시간을
약 5분 30초로 느낀다고 한다.
11. 페니스 크기의 중요성 문제. 페니스가 길면 길수록, 섹스 했을 때 사정한 정액을 보다 확실히 여성의
체내에 남길 수 있다. 그것은 페니스가 길면, ”갈퀴” 부분을 사용해서 전의 수컷이 남긴 정액을 밖으로
긁어내고, 자신의 정액을 여성의 질내에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12.「세계에서 가장 혹사된 페니스」는, 1770 ~1784년간 재위한 통가의 왕이다 King Fatefehi
그는 일생 중 37,800 명의 여성을 상대했다. 게다가 하루 평균 7명의 처녀를 상대했다고 한다.
13. 외모가 좋은 남성의 정자는 생명력이 강하다.
이것은 스페인의 연구자 그룹의 연구결과.
14. 사정은 뇌에 의해 제어되는 현상이 아니다. 사정은 척수 반사에 의한 것이다.
15. 자위를 너무 하면 페니스가 헤르니아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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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망콘콘의 크고 아름다운 블로그
2007/03/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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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1. 흡연을 하면, 페니스가 몇cm 정도 짧아질 가능성이 있다.
정상적으로 발기하기 위해서는 활발한 혈액의 흐름이 불가결하지만, 흡연에 의해서..
한 카페 앞에 마련된 작은 무대에서 한 젊은이가 기타를 연주했다. 아주 빠른 연주. 자신의 테크닉을 과시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대단한 연주실력이었다.
젊은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작업복을 입은 한 수더분한 아저씨가 자리를 잡고 연주를 시작했다. 젊은이는
그 아저씨를 다소 무시하는 늣한 표정으로 연주를 보고 있었다.
아저씨는 슬픈 느낌의 블루스 음악을 연주했다. 역시 굉장한 연주. 그러나 젊은이와 아저씨 연주의 결정적인
차이는, 젊은이가 연주할 때는 사람들이 모두 슥 지나가면서 연주를 보고 있었지만, 아저씨가 연주할 때에는
멈춰 서서 연주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다. 좋은데- 하고 중얼거리는 사람도 있었다.
젊은이는 어느샌가 모습을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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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한 고교생 커플이 콘돔을 사러 왔다
남자애가 돈을 지불했지만 깜빡하고 콘돔을 그대로 두고 돌아가려고 했으므로 나는
「저기, 이거 두고 가셨는데요―」라고 말했지만 못 들은 듯…
하지만, 여자애는 그 말을 들었는지 종종걸음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 여자애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게다가 엄청 귀여웠다
작은 소리로「시…실례했습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진짜로 하앜하앜.
콘돔을 건내받고 곧바로 문가에 서있던 남자친구한테 달려갔다
( ·ω·) 「응? 왜?」
남자애는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 된 듯.
여자애가 그런 그 남자친구의 주머니에 콘돔을 슥 넣으면서
(; >д<) 「애기 생긴단 말이야!」
그제서야 남자애는 상황을 깨달은 듯. 그랬더니 남자애도 얼굴을 새빨개져서는 여자애한테 뭔가 사과했다
마지막으로 두 명은 나를 되돌아 보고 교대로 인사를 하고는 가게를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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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들어주세요. 저는 이 회사의 대주주입니다」
23
면접 3일 전부터 줄을 서있는다
29
「취미는 회사 공금 횡령입니다」
32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로 예스맨입니다. 상사의 명령에 절대 복종할 자신이 있습니다」
34
면접관「글쎄요, 요즘에는 이런 자격증은 중학생도 흔히 갖고 있는거 아닌가요?」
나 「그 이외에도 고급 자격증은 꽤 있습니다만, 이 회사에는 이 정도 자격증이
적절하지 않나 싶어서」
36
>>34
너무 심해 너wwwwwwwwwwwwwwwwwwwwwwwww
39
면접 도중 무언가 질문받으면
「자, 그럼 반대로 제가 질문해보죠」
라는 식으로 모두 다시 질문으로 돌려준다
43
면접관 「장점과 단점을 말해 주세요」
나 「장.점! 단.점! 네, 말했습니다」
45
면접관「당신은 저희 회사에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 「당신과 같이 무능한 사람을 잘라 버릴 수 있습니다」
58
면접관 「자, 그럼 무언가 질문 있습니까?」
나 「혹시 따님은 있습니까? 귀엽습니까? 나이는 몇 살입니까?」
64
면접관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나 「네, 저는 이상한 아저씨입니다」
68
면접관 「취미가 뭔가요?」
나 「이런 건 뭐 딸딸이로 정해진 거 아니겠어?」
77
면접관 「학창시절 즐겨한 스포츠는 무엇입니까?」
나 「딱히 이거다! 싶은 것은 없습니다만 당신보다는 뭐든지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100
면접관 「우선, 이름을...」
나 「다른 사람한테 이름을 물을 때는 우선 자기부터 이름을 밝혀야 한다는 기초적인 예의조차 모르나?」
140
면접관 옆에 앉는다
144
투명 의자 자세로 면접
148
면접 도중에 알람을 설정(하레하레 유카이)
그리고 전 파트를 완벽하게 춤춘다
169
면접관 「학창시절 주로 한 활동은 무엇입니까?」
나 「숨쉬기」
면접관 「그럼 뭔가 특기가 있습니까?」
나 「숨쉬기」
면접관 「그럼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나 「숨을 쉬고 싶다」
면접관 「···지금 뭐하는 겁니까?」
나 「면접」
면접관 「어째서 숨쉬기라고 대답하지 않는거냐!」
173
나 「이 면접에 합격하면, 우리 결혼하자」
면접관 「…기뻐」
182
시험관 「이 면접에 두번째는 없다. 실패하면, 그 때는 죽음 뿐이다」
190
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 : 벌칙게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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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 「오늘 오후, 도쿄에 거주하는 남자(17)군의 도시락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모친(40)의 늦잠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남자 「시끄러워! 으, 배고파죽겠어」
여자 「네, 남자 군은 배고픔에 의해 죽을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남자 「놀리는 것도 적당히 해」
여자 「후후…아, 속보입니다!」
남자 「또 뭐야…」
여자 「앗! 여자 양이 남자 군에게, 도…도…」
남자 「응? 아나운서라면 아나운서답게 확실히 말해!」
여자 「도시락을 만들어 온 모양입니다!」
남자 「왓! 진짜?」
여자 「이상, 여자가 사랑을 전했습니다/// 」
2
여자 「대사건입니다. 오늘 오전, 여자(17)씨가 400엔 상당의 우산을 도둑맞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남자 「…근데?」
여자 「오늘 오전, 여자(17)씨가 400엔 상당의 우산을 도둑맞는…」
남자 「알았어, 같이 쓰자」
여자 「/// 」
4
조금 모에w
12
이거 좋다
29
여자 「시베리아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자 「추운데 왜 그렇게 옷을 얇게 입는거야?」
여자 「…」
남자 「무슨 의미야?」
여자 「…」
남자 「알았어, 내 코트 빌려줄께」
여자 「현재 정황으로 볼 때, 남자씨는 여자씨의 기분을 전혀 모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자 「…그럼 둘이서 같이 입을래?」
여자 「시베리아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씨는 계속되고 있으나, 코트같이입기성
고기압으로 인해 여자씨의 마음은 점차 포근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
31
여자 「오늘 오전, 경찰은 방화 용의자로 남자씨에 대해 긴급 체포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자 「내가 어디에 불을 붙였는데!」
여자 「…내 마음에」
35
《엄마》
여자 「엄마한테 임시 뉴스입니다. 오늘 남자 씨와 영화를 볼 약속을 했습니다!」
어머니 「아, 새로 들어온 뉴스입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남자와 사귀어 본 적이 없던
딸(16)에게, 인근의 소꿉친구 남자(17)와의 데이트 약속이 잡힌 것으로 밝혀져
신선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지금은 조금 긴장되나,
영화 감상 도중에는 꼭 손을 잡고 싶다"라고…」
여자 「거짓 뉴스 말하지맛! /// 」
어머니 「아무튼 노력해 봐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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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라면덮밥의 공허한 정신세계~
2007/10/23 17:45
삭제
출처는 전파만세 리라하우스 제 3별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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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 「오늘 오후, 도쿄에 거주하는 남자(17)군의 도시락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천재 기술자가 드디어 어떤 질문에도 정확히 대답하는 컴퓨터를 개발해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한 남자가
컴퓨터를 시험해주겠다며 나섰다.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정확히 답변한다며? 자, 그럼 내 아들은 지금 어디있지?」
컴퓨터는「당신에게 아들은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남자는 껄껄 웃으며「유감이야. 내 아들은 지금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어」라고 말한 뒤 기술자에게「뭐야 이거, 터무니 없는 불량품 아닌가?」라고 비꼬았다.
하지만 기술자는 침착하게 다시 컴퓨터에게 물어보았다.
「질문을 바꿔보지. 이 남자 부인의 아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컴퓨터는 이렇게 대답했다.
「남자의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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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리4 외전이라는 게임이 있어. 근데 이 게임은 게임 도중 저주를 푸는 마법을 쓰면 세이브 파일이 지워져.
때문에 나는 겨우 게임을 그만두고 시험 공부를 시작해 원하던 학교에 멋지게 합격할 수 있었다. 그 마법은
인생의 저주를 풀어준 셈이야.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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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된 이야기인데, 방송에서「요리의 장식용으로 파슬리가 곧잘 쓰이며, 사람들은 대부분 먹지 않기에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라는 주제로 한 파슬리 농가에 가서「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며
취재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파슬리 농가의 할아버지는 그 말에 진짜로 충격을 받은 모양.
「그렇습니까…. 정말 최선을 다해 신선하고 맛있게 기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이었던가? 하여간 엄청 작은 목소리로 취재에 대답. 그때 '아 그렇구나'하며 공감했어.
예를 들어 RPG 게임을 하면서 겨우겨우 레벨을 올린 캐릭터의 세이브 파일이 사라진 거 이상으로
슬픈 일일테니까. 시간을 들여 기른 것이라는 건,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여러가지 정성과
마음이 깃든 거 아니겠어?
그때 이후로 난, 음식 이외에도 무언가 물건을 소중하지 하지 않는 녀석들을 볼 때마다 그 파슬리
농가의 할아버지 얼굴이 떠올라 안타까운 느낌을 곧잘 받곤 해.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어 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 물건이 내 앞에 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시시한
것이라도 아무렇게나 대할 수가 없지. 물건을 소중히 하지 않는 녀석들은 그런 사실을 모르는 거겠지.
또, 만약 알고 있는데도 그렇게 하는 것이라면 상상력이 부족한 녀석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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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OVEstation AD/DA
2007/03/1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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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와레즈를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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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ayday loans
2007/04/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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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utionary. breathtaking. awesome post d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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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Hoodia
2007/04/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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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site, nic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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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Ebben n'andro lontana
2007/04/23 22:59
삭제
..좀더 무언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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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n igloo trembling
2007/09/22 19:48
삭제
어릴 때는 파슬리를 참 좋아했다. 별로 애들이 좋아할 만한 식재료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쌉싸름한 것이 왠지 좋았던 것 같다. 잘 먹던 파슬리를 안 먹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초등학교 때쯤..
취직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의 이야기.
나는 에로 잡지를 즐겨 보는 편이었는데, 그렇다고 언제까지고 그것을 쌓아두고만 있을 수는 없어서
대충 장르별로 모이면 그 에로잡지를 적당히 인근의 중학교 뒷산에 버리곤 했다.
그러기를 몇 번-
누가 놔뒀는지 캔음료, 담배(반 갑)와 함께「이번에는 이런 장르의 에로 잡지를 보고 싶습니다」라는
희망사항이 적힌 종이가 있었다. 보너스를 탄 달이라 조금 여유도 있었기에 그 희망사항을 들어주었다.
그렇게 점점 교류가 깊어지다보니 어느새「시험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빨리 어른이 되어 모자이크
저 너머의 세계를 엿보고 싶습니다」라는 다양한 내용이 적힌 여러 편지를 받기도 했다.
이윽고 봄이 오고 더이상의 교류는 없어졌지만, 그 후 친구(그 중학교 근처에 살고 있다)에게 묻자
나는 그 중학교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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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공지] 유골의 친족을 찾습니다.
본적, 주거지, 이름, 성별, 연령 미상의 인골로, 두개골, 대퇴골, 아랫턱뼈의 일부만 현존.
이 사체는 2003년 8월 7일 오후 3시10분경,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내에 위치한 유적조사구역의 15~19세기
사이의 지층으로부터 발견된 사체입니다. 사망 일시는 전국시대~메이지 시대 초기로 추정됩니다. 소지품은
없었으며 신원 불명이기 때문에 보관 중입니다.
본 유골에 대해 짐작가시는 것이 있으신 분은, 하치노헤시청 생활 복지과로 문의 바랍니다.
2003년 11월 10일, 아오모리 현 하치노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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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너희들은 3차원 세상의 존재들과 사랑을 나누지. 하지만 3차원 세상의 사랑은 육체적 사랑일 뿐이야.
내가 나누는 2차원 세상의 사랑은 정신적인 사랑이다!
120
이제 나정도 되면 2차원조차 초월해서 1차원 세계의 사랑을 한다.
122
>>120
---
얘는 어떻습니까?
123
>>122
걔보다는 좀 더 마른 애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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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이 집 사람들은 먹이를 주고, 사랑을 주고,
기분 좋은 따뜻한 집을 제공해 주고,
귀여워 해주고, 잘 보살펴준다···.
이 집 사람들은 신이 틀림없다!
고양이:
이 집 사람들은 먹이를 주고, 사랑을 주고,
기분 좋은 따뜻한 집을 제공해 주고,
귀여워 해주고, 잘 보살펴준다···.
나는 신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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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99% 초콜렛 있잖아. 그럼 나머지 1%는 뭐야?
48
언제나 생각하는데 말이야, 카카오99% 초콜렛 먹을 바에야 그냥 카카오를 먹어
51
> 48
잊지마라. 카카오는 나머지 1%를 위한 조미료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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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벨을 눌러서 현관으로 나가보니까 상당히 꽤 예쁜 여자애가 서있었는데, 그 이유는 역시 종교권유.
그래도 이쁜 여자니까 좋게좋게 사양하려고 했는데, 정말 짜증날 정도로 집요하게 권유를 해서 난 그만,
「그럼 니가 나하고 섹스해준다면 그 집회 한번쯤 나갈 수도 있지」
라고 폭언을 해버렸어. 근데 더 쇼킹한 건 그러자 그 여자애가 군말없이 성큼성큼 들어와서 막 옷을 벗어
제끼는거야. 완전히 돌아버린 나는 이렇게 말해버렸지.
「아니 당신 미친거 아냐? 당신네 종교는 몸을 사용해서라도 신자를 늘리라고 가르치고 있나보지?
그럼 만약에 내가 그 종교에 가입하게 되면, 나중에 내가 다른 사람들을 포교할 때 호모가 원하면
동성애라도 해야겠네?
그딴 미친 종교에 가입할까보냐. 지금까지 몇 사람을 그런 방식으로 꼬셔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자기 몸을 소중히 해라. 그리고 나를 그딴 미인계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남자라고 생각하지 마라. 나가!」
그렇게 크게 소리지르니까 그 여자애는 울면서 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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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무렵에 사귄, 여고생과 첫 경험 때의 일.
대충 뒷정리를 하던 도중에 보니까 침대시트에 피가 묻어있었다. 처녀였나! 하고 감동한 나는
「처음이었어? 소중한 처녀를 나에게 주다니, 고마워」라고 말했는데 그녀는「응? 뭐가? 아닌데?」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피의 출처는 내 항문의 치질이었다. 죽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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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절,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국어 교과서를 같이 소리내어 읽고, 부모님께 그 감상을 받아
제출하는" 훈훈한 느낌의 숙제가 있었다. 그런데 나는 그 숙제용의 프린트물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노트 한 페이지를 깨끗하게 잘라서 거기에 부모님의 감상평을 받았다.
평소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이 별로 없었던데다, 부모님도 진지하게 그 감상평을 적어주셨기
때문에 조금 기뻤다.
다음 날, 그 숙제를 제출했는데 수업 중에 담임 선생님이 내 이름을 불렸다.
무슨 일일까? 하면서 교실 앞쪽으로 나가자, 담임이「뭐야 이건? 프린트물은 어쩌고 이런 노트 쪼가리에
써왔어?」라면서, 내가 제출한 그 종이를 구겨버린 후 둥글게 말아 내 얼굴에 뭉겨버렸다. 바닥에 떨어진
그 종이를 주워와 내 자리로 돌아온 후 구겨진 종이를 펴자, 부모님이 정성껏 써주신 글자들이 엉망으로
구겨져 있어서 왠지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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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시판되는, 한 포장에 3개 들은 푸딩은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도 4개짜리로 바꿔야한다.
우리 집은 나, 아내, 큰 딸(7살), 작은 딸(4살)의 4인가족인데,
3개들이 푸딩을 사면 항상 큰 딸이 참아야한다.
불쌍해서 견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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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버언!
4번에 허억, 7번에 무서워!?
13번에 슬픔.
헤르니아가 뭔가요
초수전대 라이브맨의 시마 다이스케씨 명의로 된 현금가방에 쓰여져 있는 필체를 그대로 베껴서 '오레오레'사기를 친 일당들이 자기들끼리 마스터베이숑을 하다가 너무 격렬하게 한 나머지 '탈장을 했다' 라는 뜻입니다.
무려 400명중 1명이 그게 가능하다는 건가요...
asdf//탈장이라고 장기위치가 어긋나는 증세입니다
페니스가 뭔 가요?
살짝 담아가요...;ㅅ;
난 21%에 속하는건가...
5번은 좀 이상한데요? 이름은 맞는 것 같지만, 그게 호랑이일 리가 없잖아요.
전....79%에 속한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잠깐 통가좀 다녀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