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어느새 장마가 시작되어 이래저래 귀찮고 힘들게 하네요. 다들 건강은 잘 챙기시는지 모르겠
습니다. 저는 요새 좀 이래저래 힘든 일도 있고 바쁘기도 하고 정신도 없고, 그러다보니 좀 많이
지치고 싱숭생숭하네요.
그래도 제가 항상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여러분 다 사랑하는거 아시죠? (그래도 여자 방문객을 좀 더
좋아한다는거는 다 아시죠?)
여튼 컨디션 회복도 하고, 잠깐 짬도 낼 겸해서 블로그를 잠시 쉬겠습니다.
그럼 돌아오는 그 날까지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길.
아, 요즘 저는 요리에 빠져있어요. 아니 빠져있다고 하긴 좀 그렇고 그냥 즐기는 정도?
감자고기조림(보기에는 흉해도 맛있답니다)
살짝 데친 토마토/두부/스크렘블 에그/수박 브런치(?)
스트레스 받을 때는 먹는거라도 잘 먹어야하지 않겠어요? 여튼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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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한번 역 앞에서, 왠 아저씨가 갑자기 옷을 훌렁훌렁 벗더니 오른손 주먹을 들고
「우리 생애 한번쯤은 망가져보자!」
하고 외치더니 경찰에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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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미국 심장 협회는, 심장 마사지를 할 때 특정 노래에 맞춰 시행하면 그 리듬이나 타이밍상 매우
효과가 좋다고 밝힌 바 있다. 그 곡은
Bee Gees의 Stayin' Alive(스테인 얼라이브).
참고로 그 곡 이외에도 심장 맛사지에 좋은 라이벌 곡이 하나 더 있었다.
그러나 그 라이벌곡은 제목이 너무 재수가 없어서, Stayin' Alive로 결정되었다.
65
>>57
퀸 - NOTHER ONE BITES THE 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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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석정난추 昔情難追
2011/07/05 02:30
삭제
Bee Gees - Stayin' Alive Queen - Another One Bites the dust 이 2곡의 공통점은 미국심장학회 추천, 심장마사지할 때 이곡을.... 심장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긴 하는데, 그 타이밍???? 은 어쩌란 말이냐???는 질문..
사카모토 류이치의 실제 발언
그는 원자력 발전 반대파로, 누군가가「니가 무대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원자력 발전으로 만든 전기 아니냐」
하고 문제제기를 하자
「내가 사용하는 전기는 모두 깨끗한 전기 뿐으로, 원자력 발전으로 만든 더러운 전기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라고 반박한 바 있는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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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미국에는 영양학 같은게 없어? 어떻게 그렇게 먹고 살아?
75
>>37
케찹이 없었다면 미국인 모두가 괴혈병으로 죽고도 남았을걸
483
>>37
미국의 일반인:
쌀 = 야채 = 건강에 좋다
후라이드 포테이토 = 감자 = 건강에 좋다
빵 = 밀 = 야채 = 건강에 좋다
토마토 케첩 = 야채 = 건강에 좋다
마요네즈 = 식초와 계란 = 건강에 좋다
치즈 = 우유 = 건강에 좋다
고기 = 건강에 좋지는 않지만 주식이니까 어쩔 수 없다
설탕 = 요즘에 알았는데 이게 살찌는 원인이라며?
설탕이 가득 든 음료 = 음료니까 어쩔 수 없지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이런 느낌이니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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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의사와 엔지니어가 골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의 앞 늦은 그룹이 플레이를 너무 늦게해서
계속 그들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었다. 엔지니어가 불만을 토로했다.
「앞 팀은 뭐하는거야. 벌써 15분도 넘게 기다렸어」
의사도 동의했다.
「저런 바보같은 놈들은 본 적도 없어」
목사는 말했다.
「저기 골프장 직원 오니까 물어보자」
「어이, 죠지. 우리 앞 팀은 뭐하는거야? 무슨 플레이를 그렇게 계속 늦게 해?」
「아, 소방대원인데, 앞을 못 봐. 작년에 여기 클럽 하우스에 불이 났을 때 진화작업을 하다가 시력을
잃어버렸어. 그래서 평생 무료 회원권을 주었어」
세 사람은 한순간 입을 열지 못했다.
목사가 말했다.「그건 슬픈 일이다. 오늘 밤 그들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를 하기로 하지」
의사가 말했다.「좋은 생각이다. 나도 친구 안과의에게 연락을 해볼게. 뭐라도 할 수 있는게
있을지도 몰라」
엔지니어가 말했다.「그럼 왜 그들은 밤에 플레이를 안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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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웃음이라는 것은 인간의 사고 기능을 스톱하기 위해 존재한다. 너무 자꾸 생각만 하다보면
미쳐버리기 때문에 생각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옛날에 지인이 한 말.
확실히 그렇다고 생각한다.
지금 괴로워 미칠 것 같아서, 조금 전부터 계속 웃고 있다.
9
그건 이미 미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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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말이었던가? TV의 퀴즈 프로그램에서, 일 때문에 하루에 가장 많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하는 문제가 나왔다.
정답은 뭘까? 파칭코 가게? 마작 프로? 아니, 정답은 JT(일본담배회사)의 신상품 개발실 사람.
담배를 블랜딩해서 종이에 감아 빨아들이고는 맛과 향기를 체크한다. 하루종일 이것의 반복.
그 수가 무려 하루에 500개피!
그 숫자에 압도된 이후 그(JT사원)의 한 마디가 나의 심금을 울렸다. 그의 왈
「일이 끝나고 난 후의 담배 한 개피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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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물의를 일으키는 패리스 힐튼에게 질려버린 그의 매니저는, 힐튼의 뇌를 다른 사람과
바꿔버리고 싶어서 어느 이름 높은 외과의에게 연락을 취했다.
"마침 거부반응이 없는 기증자가 있으므로 일주일 후 상호교환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운이
좋으시네요. 음, 기억은 처음에는 사라집니다만 백업해놓은 정보를 매일 조금씩 주입하면 곧
생활과 활동에 필요한 기억은 곧 정상으로 복구될 겁니다"
"안심했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그녀의 행동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착실한 머리를 가진 여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그렇게 힐튼 본인과 매니저는 수술 계약서에 싸인했다.
며칠 후, 힐튼의 수술. 수술은 다행히 무사히 끝났고, 숙면을 취하고 있는 그녀 옆에서 매니저는
옆 방의 수술실이 신경이 쓰였다. 그 수술실에는 힐튼의 뇌로 바꾼 여자가 수술대 위에서 누워
있었다.
아, 정말 불쌍한 여자다. 앞으로 평생을 힐튼의 꼴통같은 뇌로 살아야하다니. 불쌍하다!
매니저는 마음 속으로 묘한 짓궂은 마음의 갈채를 외쳤다.
그러나 그 다음 순간, 문틈으로 그 기쁨을 단번에 소멸시켜버리는 충격적인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그 곳에는 승리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린제이 로한의 매니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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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학교에 가자 긴급 전교조회가 있었다. 그래서 우르르 체육관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반에서도 말썽꾸러기인 A가 작은 목소리로
「저기, 무슨 말을 들어도 다들 웃지마. 다들 웃지마」라고 모두에게 속삭이고 있었다.
무슨 일을 저질렀구나,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완전 기대하고 있노라니 모두에게 미움을 받고
있는 교사 B가 모두를 정좌시킨 후
「좋아, 다들 입 다물고 들어. 어제, 교무실에 잠입해서…내 책상 서랍에… 똥을 싼 놈이 있다」
무리ww
모두들 일제히 고개를 숙이며 어깨를 떨었다. 특히 우리 반은 범인으로 거의 확실시 된 분위기니.
끝없이 계속 되는 설교 속에 여자애 하나는 콧물을 흘릴 정도로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고 있었다.
진짜 웃음 참다가 산소 결핍으로 죽을 뻔 했지만
지금와서는 좋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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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손자가 열중하고 있는 만화를 보았습니다만, 그 어이없는 내용에 아연실색했습니다.
이 만화는, 한 명의 청년이 이름을 쓰는 것만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노트를 줍는 것으로부터 시작
됩니다만, 그 청년의 이름은「月」이라고 쓰고「라이트(라이토)」라고 읽습니다.
라이트, 즉 right. 오른쪽입니다. 이 만화의 주인공은 우익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청년은 스스로 신이라고 칭하며, 정의랍시고 노트를 사용해 학살을 시작합니다.
마치 전시 중 징병된 청년들이 나라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살인을 반복하는 모습을 방불케하여
으스스해졌습니다.
그 후, 라이트의 적으로서 L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right에 대응한 left, 좌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만, 캐릭터의 묘사가 어이없습니다. 라이트는 도쿄대학에 수석 합격하는 미남자인데
비해, L는 마약 상습복용자마냥 허한 얼굴과 노숙자와 같은 풍채를 하고 있습니다.
좌익의 상징인 L를 얕보이고, 우익이 얼마나 우수한가 라는 사상을 심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등골이 오싹해지는 전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려 이 만화의 히로인을 납치
감금해 버렸습니다. 바야흐로 일본 최대의 오점인 종군위안부 납치의 재현, 게다가 그것을 정의를
위한 행동처럼 그립니다. 더이상 그 책을 제대로 읽을 용기가 나지 않아 그 다음을 읽는 것을 포기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문득 이 만화가 어떻게 되었을까 신경이 쓰여 훑어보자, 무려 L이 살해당하지 뭡니까!
L는 살해당하여 우익이 승리합니다. 그 지나친 우경화에 질려 버렸습니다.
유일한 다행이라고 하면, 현재는 이 만화가 연재가 종료되어 게재되고 있지 않는 정도?
앞으로는 이러한 치우친 사상의 만화가 인기를 얻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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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인생에는 3가지 큰 행복이 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프로포즈를 받아주었을 때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의 자식을 낳아 주었을 때
반세기 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을 지켜봐주면서 죽을 때
여자의 인생에는 3가지 큰 행복이 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프로포즈 해주었을 때
정말 좋아하는 사람의 자식을 낳았을 때
반세기 후, 그 사람이 죽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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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쓰는 어휘가 적은 놈은 진짜로 거시기하지. 진짜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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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이 직접 지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인생을 위해서」라는 제목이라고.
「죽기까지∼~하고 싶은 것이∼~생기면 좋겠구나∼~」
라는 가사였다.
뭐 때문에 그리 울분에 빠졌느냐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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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사람이라도 부모님의 영향은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머니와 사이가 좋고, 정말 좋아하지만 절대적으로 숭배하지는 않는다.
어른이 될 때까지는 미처 깨닫지 못했지만, 우리 어머니는 부정적인 생각이 지나치다.
나를 걱정해서 그렇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어릴 때부터 내가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고 하거나 살짝 무리해서 도전하려고 하면
「니가 할 수 있을 리 없어」,「실패하면 어떻게 하니」,「남처럼 중간에서 무난한게 최고야」
라고, 일어나지도 않은 실패의 가능성만 들어 나를 부정하기만 하셨다.
「너라면 가능해」,「노력해 봐」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에게 신뢰를 부여하는 육아로 자란 아이가 적극적이고
자립심 강한 아이로 자라나는 것 아닐까.
만약 나에게 아이가 생긴다면 아이를 믿어 주고 싶다. 실패하면 그 때 어드바이스 하거나
힘이 부족하면 그때 전력을 다해 같은 편이 되어 주고 싶다.
그렇지만 부모님에게는 감사하고 있다.
이런 나를 지금까지 사랑으로 키워주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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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등 뒤에서 들린 대화.
A 「아 요즘 많이 더워졌어」
B 「정말. 나도 요새 조금 밖에 돌아다녔더니 피부가 다 새카맣게 탔어」
A 「wwww야www」
A가 너무 미친듯이 웃길래 신경이 쓰여서 뒤를 돌아보자 B는 흑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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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린이용 프로그램에서
DJ 「네, 존, 질문해주세요」
존 「예전에 머리를 감다가 샴푸가 눈에 들어갔는데 많이 아팠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DJ 「좋은 질문이구나, 존, 알아? 이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물질은 눈에 들어가면 아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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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요리 맛있겠네요 ψ(`∇´)ψ
기, 기습에 당했어..
리라쨩님이 이시각에 위꼴사를 올리실 줄은..!!
첫번째 사진 보기 흉하지 않아요
두번째는 음.. 요리는 맞는데 수박??
해브 어 굿 써머~
두번째 두부는 처음 보고
어? 치즈?
라는 느낌이었습니다만 무슨 드레싱 같은건가요 (흑임자같은)
참깨 마요네즈 드레싱인거 같은데요, 이거 맛있죠!! 저희집도 이것만 먹습니다.
-고기감자조림- 의 정의를 미연시 혹은 모에 애니매이션과 관련하여 100자 이내로 서술하여라
고기감자조림은 미연시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단골 레파토리 중 하나이다. 주로 소꿉친구의 아침 이벤트에서 자주 등장하는 먹거리이며, 다음과 같은 패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보통이다.
가정 1. 소꿉친구가 만들어준 감자조림이 너무나 맛있는 경우.
이 경우 소꿉친구가 주위의 친구 혹은 선,후배들에게 고기조림의 레시피를 전수하는 경우가 보통이며 이 과정에서 도짓코 속성을 가진 캐릭터에게 새로운 플래그가 세워지기도 한다. 주로 도짓코의 경우 태운 고기감자조림이 나오며, 주인공은 그것을 맛있게 먹어 치워줌으로써 플래그 성립을 완료한다.
가정 2. 소꿉친구의 고기감자조림이 맛없을 경우.
보통 이 경우 소꿉친구의 속성 자체가 도짓코이며, 소꿉친구의 어머니가 해주는 고기감자조림에 주인공이 헤실헤실 댈 경우 자극을 받아 자신이 직접 만들어 들고 온다. 새카맣게 태워서 오거나,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치명적인 맛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주인공은 역시 그것을 다 먹어 줌으로써 플래그 성립을 완료한다. 가끔 소꿉친구가 어머니의 보정 및 특훈을 통해 맛있는 고기조림을 완성시켜 오기도 한다.
고기감자조림은 조리법 그 자체는 단순하지만 실은 깊은 숨김맛을 내기 위해서는 여러가지로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 그 맛의 비결을 위한 정성이 캐릭터의 사랑을 더욱 돋보이게 하므로, 고기감자조림은 언제나 빠질 수 없는 단골 음식으로써 등장 할 수 밖에 없다.
...근데 이거 몇글자죠?!
690자
-판정패-
- 고기감자조림- 의 정의를 미연시 혹은 모에 애니매이션과 관련하여 100자 이내로 서술하여라
잘생긴 주인공에게는 소꿉친구나 모에한 여동생이 만들어주지만, 우리에겐 그런거 없다.
-끝-
p.s 그러니까 직접 만들어먹어야함. 리라짱 처럼....
그렇군요. 사람이든 요리든 겉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돼요~
두부에 얹은 소스 혹시 만드신건가요?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파는 거 같은데,, 제 눈에는 청정원참깨드레싱 같네요
가...감자 고기 조림!! 맛있겠네욤 oTL
감자고기조림 사진을 보니 와갤 요리들이 떠오르네요
http://mirror.enha.kr/wiki/%EC%99%80%EA%B0%A4%EC%9A%94%EB%A6%AC
니쿠쟈가가 맞던가요, 쟈가니쿠가 맞던가요.
저도 많이 해먹는편. 의외로 간단하고 맛있던...)
리라쨩...와갤요리를 만들고 있었군...
여자방문객을 더 좋아한다니 실망입니다.
성차별이에요.
남자 방문객을 더 좋아하는 것보단 낫잖아요.........
1 // 아니 성별에 상관없이 반겨야한다는 얘기가 나와야하는데 왜 남자 방문객을 좋아하는 얘기가 되는거죠
여기에서의 '좋아한다'는 '반긴다'가 아니라 '헑헑한다'....
성별에 상관하지말고 반겨달라는건 무슨 심보지(...)
참고로 전 위의 1과는 전혀 무관계한 사람입니다.
1까지 아주 완벽했는데
무명님이 정색해서 망함
분노의고구마//그러게요. 안타깝습니다.
ㅋㅋㅋㅋ 나중을 기약합시다 여러분
무명님은 말그대로 성별에 상관없이 좋아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괴담천국은 업데이트 안하시나요 ㅠㅠ
보기에 흉해도 맛은 보장하는 요리라니 어쩐지 동질감
일등신랑감이네ㅋㅋㅋ
리라짱님 다음에 스크램블 애그 하실때에는 계란에 우유를 좀 넣어서 많이 저은 다음에 약한불에 익혀 보세요 ㅎㅎ 더 이쁘게 될꺼에요
근데 괴담천국 2권 재고 아직 남았나요?
너무빠졌어
정말 좋아하는 블로그에요. 힘내시고 앞으로도 계속 운영해주세요.
마지막 글 6/29이후로 새 글이 안올라옴.. 현재 7월 15일 요리하다 재능에 눈떠 요리 수행이라도 떠나신건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