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 너를 좋아해, 영원히 사랑해 베이비
하드락:너와 함께 밤의 하이웨이를 질주하며 뜨겁게 아침까지 사랑하자 베입 베이비
메탈 : 너를 내 마음 속에 만든 어둠이 나를 망가뜨려 너는 나를 미치게 하는 악마
슬래시 메탈 : 애당초 너 따위는 존재하지 말았어야 해, 난 마음 속으로 널 강간해 그리고 나는 살해당한 케인
데스메탈 : 너를 머리부터 먹어버린다 너의 음탕한 그 곳부터 먹어버린다다아아아아아!
블랙메탈 : 교회를 불태우자 이미 신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내가 예수의 목을 찢어버렸기에
사랑하는 너라는 이름의 악마를 위해서
멜로딕스피드 : 고향을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너를 위해 생명을 걸고 잔학한 왕과 싸울거야 삐로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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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끝이 없는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파탄난 경제.
이에 대해서 "짐바브웨의「천문학적인」인플레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올바른 표현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주에는 5,000,000,000,000,000,000,000(5×10의21승)미만의 별 밖에 존재하지 않고,
짐바브웨의 인플레율은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더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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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redbaron's me2DAY
2009/02/11 02:43
삭제
짐바브웨의 인플레이션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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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바보같은 고민인지는 몰라도, 혹시 몰라서 나는 딸 아이 이름 지어줄 때에, 같은 이름의 야동 배우가
없는지 몇 번이나 검색해 본 후에야 결정했었지. 야동배우와 같은 이름이면 곤란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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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데뷔할 때 이름이 중복되면 귀찮아지겠지
379
그런 걱정이었나!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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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초에 100번 범한다는 그 데스메탈?
......................이건 뭐;;;;;;;;;;;;;;
이거보다 한국에서 돌던 그 음악장르별 사랑노래 가사가 더 마음에 와닿는거같네요 ㅋㅋㅋ
브릿팝&모던락 ㅋㅋㅋㅋㅋㅋ
http://blog.paran.com/lucifereria/30077199
이게 좀 볼만하죠
인더스트리얼ㅋㅋㅋ
아 인더스트리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춰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라인드 코어 ㅋㅋㅋㅋㅋㅋㅋ
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겁탈
그건 월희풍...-_-
그보단 Go to DMC!
레레레레레레레레레레이프!
Go To DMC!!!!
뭐가 월희풍이라는 거냐! 칵 SALHAE해버린다!
1초에 11번 강간을 외쳤다가는 혀를 깨물지도 몰라요!!
크라우저 1세는 초당 12번 합니다?
멜로딕 스피드만 알아서 ㅋㅋㅋㅋ 비슷하네요 ㅋㅋㅋ
데스는 렢렢렢렢렢렢렢렢렢렢 1초에 10번 겁탈 ㅋㅋㅋ
go to DMC!
음... 발라드계는 없는게 조금 아쉽군요...
그나저나 예전에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근데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댓글이긴 한데..
요즘 리라짱 개그판에 본문은 예전보다 임팩트가 없는데 - 떡밥성은 상당히 짙고.. - 비해,
댓글란이 오히려 퍼덕퍼덕 만선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혹시 리라짱이 이걸 노리고서 여기 올라온 댓글들을
다시 일본 스레판같은데 역수출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노린건가..
오오 일방적인 수입에서 그치지 않고 역수출까지
오오, 산업역군 리라쨩!
이거보고 수출한다에 한표다아아앗!
그럼 우린 이제 수출품이 되서 스레판같은데서 까이는거임?
역수출 원추
제발 싸우는것 만큼은 퍼가지 말아줬으면.
리라쨩 드디어 무역업계로!
거기서 또 달린 댓글들을 번역해서 다시 수입
무한반복
재고가 안떨어져 \(^0^)/
케인배ㅠㅠ
이건 뭥
그냥 여담이지만 스래시메탈이 맞습니다
SALHAE~하라~SALHAE~하라~
오늘은 63빌딩을 겁탈했다~ 내일은 남해 대교다!!
DMC! DMC! DMC! DMC! DMC!
겁타르!
유희열, 이승환, 김동률, 박진영, 신해철의 작사법 도 재미있죠.
http://blog.naver.com/awng?Redirect=Log&logNo=120003559617
심의에 무사통과한 음담패설류의 진한 말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탈쪽에는 문외한이라... 잘 이해가 되질 않네요;;
살해당한 케인은 뭐죠..
그리고 월희풍은 뭐죠...
DMC는 뭐죠...?
멜로딕 스피드는..?
DMC -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라는 만화의 약자
보시면 압니다(...)
슬래쉬 메탈
대개 작자외엔 모를 의미불명한 가사를 붙이는 게 많습니다. 그러니 신경 안 쓰는 게 좋습니다.
월희풍
월희 라는 일본 동인 게임의 확장팩인 격투게임 멜티 블러드의 등장 인물 대사와 흡사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EX> 커트커트커트커트커트커트커트커트!!
DMC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메탈 몬스터 네기시의 메탈 세계 점령기를 다룬 만화입니다. 흡사 왕자님처럼 망토를 두른 쿨가이인 주인공이 매우 멋진 만화이지요. 영화로도 제작중입니다.
멜로딕 스피드
매우 어둡고 과격하고 괴이한 느낌을 주는 슬래쉬 메탈에서 파생된 메탈 장르입니다. 뭔가 메탈인 주제에 미묘하게 서정적인 느낌이 멋들어진 장르이지요,
[흡사 왕자님처럼 망토를 두른 쿨가이인 주인공이 매우 멋진 만화]
쿠웨이트박님의 작품소개에서 뿜었음..
뭐랄까 틀린 건 아닌데 그게 정말로 뭐랄까.. 으음.. 풉!
근데 DMC는 완성되 개봉도 했습니다.
국내상영도 한다고 했던 것같았는데 결국 안하더군요 ;ㅁ;
사래하라 사래하라
헐.. 여태 데빌 메이 크라이로 알고있었다...
렛츠롹~
저희 붕가하겠습니다
멜로딕 스피드 메탈은 랩소디의 emerald sword 가사랑 비슷하네요
For the king for the land for the mountains For the green valleys where the dragons fly For the glory the power to win the black lord I'll search for the emerald sword!!
삐로삐로
랩소디가 멜스메니까 그렇죠 ㅎㅎ
넹 알고 있습니다.
랩소디는 멜로딕 스피드 메탈이자 에픽 메탈로 분류되는 장르지요.
starworks님이 지적하시려던 점인듯 하지만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멜로딕 스피드 풍이라기보단
그냥 랩소디나 거기에 영향을 받은 일부 멜로딕 스피드 풍이라고 보는게 좋겠죠..
헬로윈이니 감마레이니 저런 가사가 들어가는 곡은 드무니까요.
저도 Emerald Sword가 바로 떠올랐는데-
SALHAE~하라~SALHAE~하라~
MB께서 남산타워를 강간해서 인사동을 낳으셨다!
일본 가사 : 달빛의 빛나는 활선처럼 휜 손, 중력에 반비례해 반짝이는 눈물. 기타 등등...
뜬구름 잡음의 지존.
일본 음악은 좋아하지만 딱히 반론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겠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