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으로 블로그를 며칠 쉽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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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코
마치 이 글을 전에도 몇번이나 본듯한 기시감이 듭니다
두코
대단한 데자뷰다
그럼 좋은 소식은??
돌아올것을 믿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유머스트컴백홈!
고딩인 동생 보여줬더니 뭔말인지 몰라 어리둥절.. 아 세월이여~
ㅋㅋㅋㅋㅋ 고등학생인데 너무나도 잘아는 저는 뭔가요 ㅋㅋㅋ
바람직합니다
그냥.. 이글에는 주제가 없으니 질문한번..
얼마전에 TV에서 봤는데 일본 시장인가? 어떤사람이 나오는거에요
지역도 기억이안나고 후쿠오카였나? 하이튼 이사람이 30대에 시장?을했으니 방송에 나간건데
아시는분....
오사카 지사도 말씀하시는건가?
橋下徹（はしもと とおる）라고...30대인줄은 잘 모르겠는데 젊긴 젊어요.
공무원 월급 반으로 하는등 오사카의 개혁을 일으킨 사람이죠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특집방송을 한번해서
보신분들 많으실듯...
오사카에요~
뭔가 밑의 공백에
"힝!!!!속았찌???"
라고 써있기를 바랬다...
다음주에 뵈어요.
혹시나 여백에 뭔가 있을까봐
드래그 해봤음..ㅠ
그럼 조정기간을 갖고 다음주에 뵙겟습니다. - 신구
다녀오세요~
사정도 하시는군요.... 잦은 사정은 심신에 좋지 않으니... 빨리 돌아오시길 바래요
역시 사정때문이군요
사정은 중요하니까요 (음?)
그럼 개인 사정의 반대말은 뭔가요?
뭐죠?
공개 사정?
단체 사정?
훼이큰줄알고 드래그한 1인
원래 리라짱의 쉽니다는 (이전만큼) 자주 못 올립니다.. 니까 걱정 없습니다
그런가요···. 그럼, 나쁜 소식은 뭔가요
이제부터 리라쨩이 쉴 땐 누군가 본문 레벨의 덧글을 달아서, 마치 글이 계속 올라오는 듯한 기분을 내어봅시다. 자, 밑에 분 부탁합니다.
「그런가요···. 그럼, 나쁜 소식은 뭔가요」
리라짱은 사실 후천성 면역 결핍증입니다(?)
쉬벌러마 돌아와 형의 품으로
심심해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흐응~
리라횽... http://newkoman.cafe24.com/ << 여기 기간이 완료됬대 ㅠㅠ 괴문서 보는 재미로 살았는데... 복구점
그럼 제가 재밌는 이야기를 해드리지요.
쥐돌이가 서울에서 기차를 탔습니다.
한참 달리던 기차는 대구 근처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스피커에서
'이번 역은 대구 대구 입니다. 안내려도 대구.. 내려도 대구.. 니맘대로 해'
라며 승무원이 말도 안되는 개그를 쳐 싸는것이였죠.
그러자 화가 난 쥐돌이는 승무원을 찾아 갔습니다.
'이보시오! 공공장소에서 뭐하는 짓입니까?'
그러나 승무원은 전혀 못들은 척 하는 것입니다.
'이보시오!!'
쥐돌이는 소리를 치며 승무원의 어깨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승무원은 쥐돌이의 손을 내려치며 소리쳤습니다.
'어따대구?'
ㅋㅋㅋㅋㅋㅋㅋ..
이상 리라하우스의 방사능.. 산뜻한17세꽃미남이였습니다.
「그런가요···. 그럼, 재밌는 이야기는 뭔가요」
재밌는 이야기는... 산뜻한17세꽃미남이 여간 잔망스럽지 않더군요.
글쎄 이런 말을 하지 않습니까? cain을 자기와 같이 매장해 달라고...
사실 이 댓글을 단 작성자 분들은 HIV에 감염(통상적으로 AIDS라고 부르죠)되었지 뭡니까?
아, 제길. 너무 무리한 부탁을 해서 죄송합니다.
곰한테 도끼를 주고 뭐라고 햇게요?
베어
호랑이한테 오토바이를 주고 뭐라고 했을까요?
타 이거
하하하 너무 웃긴 거 아닌가? 리라쨩님 안오셔도 되겠는데
아, 제길. 고찰님이 너무 무리한 부탁을 해서 죄송합니다.
아, 제길. 거듭 죄송합니다.
이러니까 우리들의 리라하우스가 욕먹는 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