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어머니, 딸 둘, 아들 둘, 집사, 개.
보트는 한 번에 두 사람(또는 한 사람 + 한 마리) 밖에는 탈 수 없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없으면 아들을 죽여 버립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없으면 딸을 죽여버립니다.
개는 집사가 없으면 모두 죽여 버립니다.
자, 어떻게 하면 이렇게 악화된 가족관계를 복구할 수 있을까요?
존「아니,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존 「연애에 대해서, 사람의 외모를 운동경기에 비한다면 지역대회 예선에 불과하다. 그 사람의 내면이야말로 진정한 본선무대라고 할 수 있지」 밥 「즉, 내면을 갈고 닦..
따위...젠장 너무하잖아 ㅠ_ㅠ 정곡을찌른다 정문일침 일격필살 하악하악(?)
[클릭] 가사보기 僕が言いたいのはね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말입니다 せっかくCDを買ってくれたのに 모처럼 CD를 사줬는데 一曲だけじゃ物足りないだろうってことですよ 한곡 밖에 없으면 뭔..
외모가 예선이고 사랑은 본선이라면 나는 언제나 예선도 통과하지 못한다.
아니,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 역시 예쁘고 잘 생기고 볼 일이다.
아니,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 ㅋㅋㅋ 역시 예쁘고 잘 생기고 볼 일이다.
아니,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 ㅋㅋㅋ 역시 예쁘고 잘 생기고 볼 일이다.
아니,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 ㅋㅋㅋ 날카로운 지적.
출처 : http://newkoman.mireene.com/tt/2340 존 「연애에 대해서, 사람의 외모를 운동경기에 비한다면 지역대회 예선에 불과하다. 그 사람의 내면이야말로 진정한 본선무대라고 할 수 있지」 ..
http://www.pgr21.com/zboard4/data/humor/연애조언.jpg
이미지버전 등장 -_-
안보이는 구세대언니들은 IE의 '인터넷옵션-고급'에서 UTF-8 체크해제
그리고 페이지 리프레시(새로고침 or F5)
(한국의 외교)
Level1: (무응답)
Level2: 정부가 나설 일이 아님
Level3: 우리 부처 소관업무가 아님
Level4: 대외관계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접근해야 함
Level5: 대외관계와 국내정서를 고려하면 역시 손대지 않는 게 좋음
독도 건, 재외국민 납치/피살 건, 쌍용자동차 먹튀 건 등등 헤아릴 수 없는 전적이 있음.
참고로...
Level?: 그런데 각하께서 입에 올리시니까 어떻게든 해결해보겠음
...도 있음. 이것도 쥐박 이전부터의 유서깊은 전통...
독도 문제에서 정부가 무반응으로 일관했던 것은 독도를 국제법상의 '분쟁지역'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중 하나로 1945년 당시 맥장군이 일본과 협정을
맺을때 대한민국을 해방시키는 것이 아닌 신생국으로 한다는 것을 내용으로 조약을 맺었기 때문에
ICJ에서 해석하기에 따라 그 이전의 영토점유를 인정 받지 못할 우려가 있었다는 점을 들고 있습니
다.(아마 ICJ에 현직 일본 판사가 있는 것등도 한몫 했겠지요.)
뭐.......... 잘했는지 못했는지의 평가는 둘째 치고 나름의 이유는 있었답니다.
흑..........힘없는게 죄죠......
사족을 더더욱 붙이자면...
'분쟁지역'이 되야만 당사국 일방의 청구로 ICJ에 회부 할 수 있습니다.
지적하신대로 사실 ICJ의 판결은 이른바 '권고적 의견'으로 이에 관한 강제력이
없기때문에 무시해도 강제집행과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만... 극심한 국제여론의
악화를 감수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 나라 반대 편에서 국제 여론의 악화따윈
신경쓰지 않고 많은 ICJ판결을 일관되게 무시해온 곳도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도 그게
과연 가능할런지........흑...!
북한의 외교
Level1: 미사일 발사를 준비한다
Level2: 미사일을 발사한다
Level3: 미사일을 발사한다
Level4: 미사일을 발사한다
Level5: 미사일을 발사한다
자기나라 사람을 그렇게 죽여대는 나라입니다. 한민족이라구요? 섬뜩하네요. 통일이 되고 그네들과 행여 피라도 섞인다면 구역질 날 것 같아요. 북한 전체가 다들 살인자들입니다. 게다가 굶주림으로 이웃의 인육까지 먹는다는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잖아요. 한민족 운운하고 싶으세요? 동정과 연민과 감상주의도 정도가 있지. 구제불능이면 차라리 죽여서 바닷속에 처넣고 영원히 세상에서 존재 자체를 없애는게 최선입니다. 사형제도처럼 말이죠. 공멸하느니 한쪽이라도 살아야죠. 북한은 나라 자체가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입니다. 하는 짓이 연쇄살인범과 뭐가 다릅니까? 정권이든 정권에게 세뇌당한 북한인이든 이미 구제불능입니다. 같이 살겠다는 감상주의적인 생각은 진짜 위험천만해요. 같이 죽는다구요.
까는거야 자유민주주의국가니까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표현의 자유지. 근데 마줄이는 일단 군대나 다녀왔는지 모르겠다. 당장 경기도 북쪽의 6사단이나 3사단에서는 부대 정훈시간에 전쟁터지면 5군단에 소속된 포병대의 4/5를 차지하는 인원이 전쟁개시 직후 5분안에 몰살한다고 가르치는 걸 아냐? 그 4/5라는 인원수가 몇천명인지 아냐?
싸구려 민족주의나 감상주의를 까대는 건 좋아. 근데 그렇게 북한사람들 죽여서 바닷속에 처넣고 싶으면 너 혼자 총들고 헤엄쳐서 북한가서 해. 이런데서 엄한 야부리 싸대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나 나를 웃기는 것은 댓글들이얔ㅋㅋㅋㅋㅋㅋ 자신이 아는 사실이 진실인냥 떠들어대는 것들ㅋㅋㅋㅋㅋㅋ 북한 직접 가본 애들 있어 여기에? 딱 꼬라지가 신은 있다, 없다로 싸우는 유신론자와 무신론자들 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줄님/ 님 말씀대로 북한이였으면 나라 붕괴는 벌써 일어났을껄요? 자기나라 사람을 그렇게 죽여된다.... 총으로 죽인건가요 칼로 죽인건가요. 정치범으로 사람 죽인건 남한도 만만치 않은 나라인데 말이죠. 경제난으로 굶은건 그럼 뭐 날씨를 컨트롤 해서 무조건 풍년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 아니면 안됩니다. 우리나라도 역사적으로 아사자는 꽤나 많았어요.
물론 군부독재가 지속되는 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우려가 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북한이 킬링필드는 아닙니다. -_-...... 거기도 사람 다 살고 해요. 좀 못살고 못먹어서 그렇지.......
일본녀석들은 그렇게 만들어진 외교력때문에 지금의 일본이 살아남았다는 걸 모를 정도로 머리가 나쁜가.
Level1: 국내비판을 제압하기 위한 경찰력을 징집한다.
Level2: 군수산업을 위한 산업인력을 징집한다.
Level3: 대륙인 학살&착취를 위한 군인을 징집한다.
Level4: 미국본토공격을 위한 군인을 징집한다.
Level5: 덴노헤이카반자이를 외치며 보상도 없는 자살을 강요하기 위한 군인을 징집한다.
하던 시절로 돌아가야 정신을 차리려나. 하여튼 모병제국가 애색히들이란..
중국의 외교
Level1: 한국을 공격한다.
Level2: 대만을 공격한다.
Level3: 일본을 공격한다.
Level4: 러시아를 공격한다.
Level5: 미국을 공격한다.
마줄님//제가 부수적으로 북한 관련 연구 학자분들도 알고 있고...탈북자 친구도 있으며 탈북한 사람 꽤나 많이 아는 편입니다......
전부다 조작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다만 이전에 탈북자 공개 총살건으로 언론에 오른 사건은 인신매매범 총살한거라는게 드러난게 이미 오래구요. 이미 3~4년전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전 북한이 잘산다고까지 한 적은 없습니다. 북한에 고난의 행군이 있었고 독재의 폐해도 있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퍼주기 운운한 적도 없는데 왜 오버하시는지?
저는 그저 일반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북한 정보는 정부나 보수 진영 단체 쪽에서 한차례 이상 걸러져서 들어오기 때문에, 도중에 의도적으로 조작되는 일이 많다는 걸 지적한 것 뿐입니다.
북한이 못사는 것은 사실이지만, 거기에 북한 동포에 대한 악감정이 실리도록 뒤에서 조장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육설이라든가 하는 식으로 반통일 감정을 퍼뜨리려고 하기 때문에 경계해서 받아들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런 걸 물타기라고 하는 겁니다. 북한이 열린 사회가 아니라는 점은 알고 계시겠지요. 그러니 남한으로 흘러들어오는 정보들 중에 정확한 것도 있고 부정확한 것도 있으며, 정보를 하나하나 확인하기도 어렵죠.
그런 상황에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틀린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하기도 어려운 것) 몇 개를 들이대면서 전부 조작이다 운운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생각지 않으시는지요.
광우병 파동 당시에도 떠도는 정보들 중 부정확한 것도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게 반정부적인 목적 때문에 의도적으로 조작된 것이라고 하면 화내시겠지요? 의도적으로 조작되었다고 주장하시려면 그게 '의도적'으로 조작되었다는 증거를 제시하셔야 합니다. "어, 이건 확인 안 된 건데. 저놈들은 이런 정보를 좋아하겠지. 그래, 이건 저놈들이 조작한 것임에 틀림없어!" 라는 발상은 광우병 파동은 배후세력의 조작 때문이라는 주장과 같은 수준입니다.
조작한 증거가 있어도 그것이 '의도적'이었다는 증거를 찾는다는 것은 힘들거나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의도적으로 했다는 증거가 없다면 조작한 것이라도 믿어야 할까요? 게다가 정치적인 정황증거도 있는데..
그리고 제 글에 음모론이라든가 할만한 건덕지가 있는지 의문이네요. 예전에 언론에 떠들석하게 탔던 탈북자 고문 비디오라든가(가짜라는게 밝혀져도 언론에 안탔음)찾아보면 조작 왜곡 사례는 많습니다. 그리고 전 분명히 말하지만 '전부가 조작'이라는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요 -_-
북한 정보 대부분은 소수 기관과 단체를 통해서만 들어오기 때문에 의도적인 조작이 개입될 여지는 분명히 있고요. 게다가 그 소수가 정치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쳐있는데다 균형을 이룰수 있는 단체나 세력이 없기 때문에 왜곡 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우리나라 언론에 지만원 같은 사람만 있다고 생각해보세요(문근영을 빨갱이 집안 딸이라고 하는 자).
위에서 빠뜨리고 넘어갔는데, 공개총살당한 사람들이 인신매매범이라는 주장은 터무니없습니다. 북한에서 탈출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을 북한 정부에서 인신매매라고 부르는 것 뿐이지, 탈북 시도자 및 그들을 도와준 사람들이 총살되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공개총살 자체가 북한에서 그리 드문 것은 아니라서, 절도범이나 마약사범 등등도 많이 총살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탈북자가 아니면 공개총살해도 괜찮은 것도 아니죠.)
"이미 다 밝혀졌다"고 단정하는 그 자신감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이승복 사건은 조작이다, 혹은 심지어 이승복이라는 아이는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단정하던 그 모습을 참으로 충실하게 계승하신 것 같군요. 우익 단체의 정보조작을 운운하기 전에 그 '진보진영' 스스로의 모습을 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몇 Level 까지 가면 이런 대응이 나오는 것일까??
http://newkoman.mireene.com/tt/2289
단지 정부와 민간의 차이인가??
118
간단한 과학 잡지식 하나.
유리는 어떠한 특정 결정구조를 갖지 않았기 때문에 유리는「액체」라고 할 수 있다.
단지 그 점성이 너무나도 높기 때문에 고체로 보일 뿐, 사실 유리창은 아주 미세하게 천천히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는 중이다.
123
>>118
그래서 오래된 낡은 창 같은 것은 아래쪽 유리가 더 두껍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지.
126
그렇구나. 유리세공품처럼 가녀린 몸매의 매력적이었던 우리 부인이
통짜 몸매, 무 다리, 안면 탈장이 된 수수께끼의 답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물질상을 규정하는 속성들을 여러가지가 있는데
유리는 어중간하게 어떤 점은 고체, 어떤 점은 액체에 가까워서
필요한 경우 유리를 액체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음.. 하지만 보통 고체로 분류.
유리가 시간이 지나면 흘러내린다는 건 틀린 이야기인게 맞고,
흘러내린다고 해도 눈에 띌 정도가 되려면 몇백만년급의 시간이 필요한데다가
이 경우는 윗편이 얇아지고 아래가 두꺼워지는게 아니라
유리판의 전체 높이가 엄청 짧아지면서 내려앉는다고 함..
다시 말해서 인간이 그런 걸 관찰한 적도 없고, 이미 그 전에 유리는 깨지겠지.
분명 키텔 고체물리학(7판 번역본 494페이지)10^13 포아즈의 점성을 가진 1cm수직두께 유리 두개를 겹쳐놓으면 1년쯤 지났을때 유리의 무게로 인한 흐름을 관찰할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독자를 위한 원문
If we bond a slab of glass 1 cm thick to two plane parallel vertical surfaces, the glass will flow perceptibly in one year under its own weight when the viscosity drops below 10^13 poise. (For comparison, the viscosity of the mantle of the earth is of the order of 10^22 poise.)
유리는 대표적인 비결정성 고체(amorphous solid)입니다. 유리는 액체 상태에서 급속도로 냉각되면서 그 모양을 결정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태가 되기 전에 (쇠를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담금질하는 이유) 상태가 고정되어 버려서 시간이 오래 지나면 평형이 깨지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유리의 점성도가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흔히 pitch drop experiment라고 하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현재 진행중인 가장 오래 된 실험은 점성도가 매우 높은 역청이 보기에는 고체지만 실제로는 액체임을 보이기 위해 시작되었는데, 80년 넘는 실험 기간동안 단 여덟 방울 밖에 안 떨어졌고 점성도가 대략 10^6~10^8 Pa·s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온에서 유리는 이보다 점성도가 훨씬 높습니다. (보통 10^12~10^14 Pa·s 정도?) 에이 젠장 마지레스 써 버렸네.
스레보다 댓글에서 전파만세엔 이공계 전공자 혹은 종사자가 많다는 것을 실감하게 됐습니다-_-a 전 이공계 계통에서 일하는 사회과학 전공자-_-;;
‘산타는 엄마였다.’
딜버트의「급료의 법칙」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엔지니어와 과학자는 비즈니스 경영진이나 영업계 사람들만큼 돈을 벌 수 없다」
이 법칙의 성립은, 누구나 인정하는 다음 가정으로부터 도출된 도식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아래는 그 해.
가정1: 아는 것(지식)이 힘이다.
가정2: 시간은 금(돈)이다
모든 엔지니어와 과학자에 대하여 다음의 등식이 성립한다.
힘 = 일 / 시간
그런데: 지식 = 힘, 시간 = 돈
따라서: 지식 = 일 / 돈
이 것을 돈에 대해 풀면, 다음과 같은 식을 얻을 수 있다.
돈 = 일 / 지식
따라서, 지식이 0에 가까워질수록 일에서 멀어지며 돈이 늘어난다.
결론: 알고 있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보다 급료가 증가한다.
약간 첨언하면... 원래 물리 공식은 일은 힘과 거리의 곱 입니다.
일 = 힘 * 거리 = 힘 x 시간 x 속도
여기에 가정에서 시간 = 금 = 돈, 지식 = 힘.
따라서 일 = 지식 x 돈 x 속도 이고, 돈으로 정리하면 돈 = 일 / (지식 x 속도)
즉, 돈은 지식과 업무처리 속도에 모두 반비례 합니다.
결론 : 돈 벌고 싶으면 머리는 비우고 일처리는 늦게 해라.
시간은 돈이라고 했을때 돈은 그냥 돈이 아니라 엄밀히는 비용이지 말입니다... 시간을 안쓰고 있으면 돈이 알아서 생기는게 아니라 돈을 잃고 있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위의 식은 사실 비용 = 일 / 지식으로, 머리가 나쁘면 고생한다는 것을 표현한거죠. -_-;
그래서 비싼돈이 들어가는 프로젝트 일수록 멍청한 사람들이 수주를 따내는거군요..
아.. 말하고 나니 기분 진짜..
위에 힘=일/시간이 말이 되냐라는 말이 있는데,
원래는 영문이 원전이기 때문입니다.
원전은 Power=Work/Time 지요. 즉, 일률=일/시간이죠.
그런데 아는게 힘이다 떄문에 Power를 힘으로 번역해서 문제가 생긴겁니다.
어이가 없군요 이거 보고 납득하는 분들...
힘=일/시간 에서 시간은 일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소요시간)이잖아요..
그리고 돈 = 일 / 지식에서 돈은 버는 돈이구요..
그러므로 시간=돈이 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힘=일/시간 에서 소요시간은 역수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제대로 된건 돈=지식 X 일 이 되는거죠..
이거 누가 썼는지 참..
R모군님만 제대로 되신듯
힘 = 일 / 시간
여기서 힘은 그냥 고생이라는 의미이므로, 아는 것이 힘이다 할때의 힘하고 다르자나요
따라서 지식과 힘이 치환 불가하며..
결론은... 돈 = 일 / 힘...
"돈은 힘을 적게 들이고 일을 많이 할수록 많이 번다" 임..
어떤분이 시간=돈 을 시간=비용 이것도 말이 안되구요. 시간은 돈만큼 가치있는 개념이라는 뜻이 맞지요.
몇 개월 지난 댓글로 제가 쓸데없이 태클거는절 좋아하는 고로.. 태클 글들을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틀린 태클은 꼴보기 시름..
233
긴급 소집!
백수들 모여라! 5명이 모이면 중요한 이야기 한다!
236
>>233
무슨 일인데?
241
>>233
왜?
242
>>233
응? 나 불렀어?
249
>>233
나 백순데 왜?
252
>>233
불렀어?
271
일해라
이건 이미 송골매가 2003년도에 써먹은 수법인데..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4237&logId=3549146
쉿 ~ 모였으면 뒤돌아가 하하하하!
내가 모처럼 칼퇴근을 하려고 하자 상사가「너 혼자 자취하잖아? 애가 있는 여직원들도 늦게까지 일하는데...」
하고 말하길래
「그 사람들은 가족이 있으니까 힘낼 수 있는거 아닙니까. 저는 집에 돌아가도 혼자 뿐이니 오히려 제가 훨씬
불쌍한 거 아닙니까」
하고 대답하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w
대입시험을 준비 중이던 겨울방학, 샤프심을 다 쓴 나는 봄에 시집 간 누나의 방 책상을 뒤졌다.
그래서 샤프심과 메모지용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은 레포트 용지를 꺼내고는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아마 새벽 2시쯤이었을까.
영어 리스닝 공부를 명목으로 예비학교에서 강매당한 CD를 들으려고 세팅하고, 누나 방에서 가져온 레포트
용지를 열자...
―――――――――――――――――――――――
유우타에게
왠지 부끄러운 마음에 너에게 아무 말도 말하지 못하고 시집가게 되어서
언젠가 네가 찾아내면 좋겠다, 하는 생각으로 써두는 편지야.
어렸을 적, 울보라서 맨날 누나 뒤만 졸졸 쫓아다닌 유우타.
초등학교 때, 미술시간에 점토로 만든 액자, 나에게 준 거 기억해?
정말로 기뻐서 소중히 하려고 했는데, 남자친구에게 차였을 때 안의 사진과 함께 통째로 태워버려서 미안해.
사춘기가 된 이후로
가족들과 잘 이야기도 나누지 않게 된 유우타를 보면서
네가 벌써 다 컸구나 하는 기쁜 마음과 함께 외롭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어.
그래도 유우타는 집에서는 고집불통이지만, 나는 네가 좀 더 착한 애라는 걸 알고 있지.
좀 더 어른이 되면,
누나의 마음을 알까.
내가 시집을 가도, 유우타는 나의 소중한 남동생이야.
괴로운 일, 슬픈 일이 있으면 뭐든지 상담해.
돈 문제만 아니라면 분명히 힘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러면, 건강에 주의해.
아버지 어머니를 잘 부탁할께.
추신:너, 왜 남의 책상을 막 뒤지냐?
―――――――――――――――――――――――
누나….
여동생 결혼식 때 카메라에 한마디할려다 눈물 쏟을뻔한게 생각나네요.
괴롭히던 추억밖에는 없건만..
추신: 돈문제로 그만 연락할래?
이런 글 때문에 외동 또는 남형제만 있는 사람들이 쓸데없이 누나에 환상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실제 누나가 있는 사람으로서 참 이건.....ㅋㅋㅋㅋㅋㅋ 전 3년 전 누나와 굉장히 크게 싸우고 나선 한 집에 살아도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지도 않는 사이로 발전해버렸네요.(투명인간 취급함) 언젠가 타지에서 하숙할때도 옆방 여자랑 이정도까진 아니었음.
갑자기 예전에 오빠는 6학년, 저는 1학년 갓 입학한 꼬맹이일때 같이 스케이트장에 다녀오던 생각나네요. 둘이서 서먹하게 스케이트장 갔다오면서 지하철역 앞의 붕어빵을 유심히 쳐다보니까
오빠 왈,「사줄까?」 나: ... (끄덕)
그러자 둘 중 유일하게 용돈을 받던 오빠가 '지갑'을 열어(당시 전 지갑도 없었는데 말이죠) 동전을 꺼내는 게 얼마나 멋있어 보였는지..
오히려 그때보다 수다를 자주 떠는 요즘은 신비감이 떨어졌어.. 옛날에 오빠는 공부도 잘하고 말수도 적은 무언가 대단해보이는 사람이었는데..
원본은 http://newkoman.mireene.com/tt/2329 누나와 싸우다가, 다리가 미끄러져 누나를 넘어뜨려버렸다. 그랬더니 갑자기 얼굴이 새빨개지더니「바보, 빨리 비켜!」라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왠지 묘한 ..
괜히 진지한 댓글 한번 달아보자면
일본에서는 나이 많은 여성이라고 누나 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어릴 때부터 정말 형제자매처럼 지낸 경우라면 모르지만.
그렇다기 보다, [피가 이어지지 않은 나이차가 있는 친구]를
우리나라처럼 가족을 지칭하는 형, 누나로 부르는 나라가 오히려 훨씬 적을 듯.
누나와 남동생 사이일때 일어났을 경우로 그냥 간단히 생각하는 사람은 없군요,,,
그렇다고 가정할때
남자들은 다 이렇단 말인가요
다들 정말 몰라요?......
하아....
위에 댓글 단 분들 누나 없으신건가요
여동생이라도
다시 묻습니다
정녕 저 누나 이해못하나요
말로설명하면 알지조차 의문입니다
관계없는얘기입니다만...난독증의 의미는 그런 의미가 아니에요;;
http://krdic.naver.com/detail.nhn?kind=newword&docid=928
여기나온대로 "[명사]<의학> 발음 기관에는 문제가 없는데 글을 원활하게 읽지 못하는 증상. " 를 얘기하는 것이지요...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거랑은 관계가 없지요.
넘어뜨려서 미안한 것은 알겠습니다만 다른 것은 모르겠군요.
그, 남형제에게는 접촉하기 불쾌한 건가요? (진지)
누나라고 하여 친 누나와 벌어진 일. 즉, 근친의 뉘앙스가 있었으나 '외동'이라고 글을 맺음으로 사실은 친누나가 아니라는 반전!이라고 생각한 것이 잘못된 것이었나요?
친남매끼리... 동생은 별 생각 없었는데, 누나 얼굴이 붉어지는 것에서 메로메로한 생각을 했었다면, 사실 그건 너의 오해야! 라고 이해 했었습니다.
그런데, 상상속에서...라고도 해석이 가능하긴 하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론 제가 생각했던 것이 왠지 더 와닿는다는...(요즘 누나가 좋아져... ^^)
그리고 잘 모르겠지만, 친구의 누나에게도 누나라고 하지 않나요? 일본에선 완전히 호칭이 틀린건가요?
만일 그런거라면, 원문을 봐야겠지만 저의 생각은 완전히 틀린 것이 되겠지요. ^^
...아니 이미 본문상에서 형제가 없는 사람에게 붙는 '외동' 이란 단어로 이 모든 게 뇌내 망상이었단 결론이 내려 졌는데...뭘 또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지만 역시 제 결론이 맞을 겁니다...요런 양비론적 댓글을 다시는 겁니까..ㅡ,.ㅡ;;;;
설마 진짜 외동이란 말의 의미가 뭔지 모르시는 겁니까?
거기에 일본에선 친구의 누나일지라도 누구 누구 '씨'
라고 부릅니다. 아니 것보다 대개의 경우 남성이 여성을 지칭할 때는 그 사람의 성씨를 부릅니다. 설령 그게 연상이든 연하이든 관계없지요.
누나랑 여동생 있는 사람은 알 테지만
어느쪽이 아무리 이쁘던 절대 이상한 생각 안 듭니다;
남으로 지내던 모르는 여자를 같이 사는 누나라고 상상하니까 행복하겠지만
진짜 누나 여동생은 태어날때부터 이런저런일 다 겪으면서 지낸 형제일 뿐임
뭐 배다른 남맨데 한 고등학교쯤 들어갈 나이에 만나서 알게됐다거나
새엄마가 데리고온 다큰여자라면 어색할수는 있겠죠
어차피 한집사는 가족이란 생각땜에 안될듯
참고로 저는 저희집에서 둘째인 남자.
큰누나랑 여동생 있음..남자인 제가 봉이죠 이집에서
누나랑 둘만 있을때는 지옥 여동생이랑만 있을때도 마찬가지
셋이서 있을땐 정말 제정신으로는 못 배길 정도로 짜증나서 일부러 친구집에 전화해서 피난갑니다
그래도 둘도없는 제 누나동생입니다만 뭐 하이튼..
아니근데 만일 저게 뇌내연애가 아니라면.. 즉 실제 일어난 일이라면
저 정도로 애교스런 말투는 아니겠지만 비슷하게 반응할 거 같은데.. 사춘기 여자아이라면.
왠지 예전에 오빠가 욕실 문 벌컥벌컥 열어서 엄청 당황했던 시절이 있었던듯
리라하우스를 들렀는데 이건 뭐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오덕의 터전이 된 것 같아 마음이 복잡하다... 역주행 중 잠시 스쳐본 댓글이지만 정말로 내가 알고 있던 우리의 리라하우스를 돌려달라고 하소연하고 싶은 기분;;;
전 치질은 커녕 변비도 없는 사람이지만.. (맹장수술하고 난 다음날 아침에도 변함없는 쾌변)
지난 설에 연휴 내내 장염을 앓았을때...... 10분마다 한번씩 화장실에서 뿜어내고 났더니 조금이나마 치질환자들의 고통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건강한 그곳도 30분의 텀도 주지않고 계속 닦거나 씻으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매운 음식 먹고 난 뒤에도... 그때 아주 아프지 않나요? ////
전 어떨 땐 카레만 먹어도 나중에 일 볼 때 아프던데...////
이 사람이 조퇴하려고 몸의 앞뒤가 전부 젖은 이유를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했기 때문에
'괴롭다'라고 이해한건 저뿐인가요...
난독증도 괴롭군요.
나는 시내 번화가에서 설계 사무소를 경영하고 있다.
몇 년 전에 큰 상을 수상한 이후로, 일은 순조롭다.
사생활 역시도,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는 부끄럽지만 상당한 미인인 아내, 그리고 네 살바기 딸이 한 명.
얼마 전 시내에 스스로 설계한 집도 세웠고, 매우 행복하다.
그런 나에게도, 몇 년 째 품고 있는 고민이 하나있다.
매일 저녁 계속 반복해서 꾸는 꿈이다…
밤에 잠을 자면, 꿈 속에서 깨어나는 장면부터 꿈이 시작된다.
꿈 속의 나는 매일 빈 깡통을 줍거나 잡지를 주워서 그것을 고물상에 팔아 그 얼마 안되는 돈으로 생활하고 있다.
집도 없고 공원 벤치에 골판지를 뒤집어 쓴 채 간신히 추위를 견디는…이른바 노숙자다.
왜 이런 무서운 꿈을 꾸는 것일까…
참고로 이 글은 꿈 속에서 노숙자가 된 내가 어제 우연히 주운 휴대폰으로 쓰고 있는 글입니다.
꿈 속 세계의 여러분. 누군가 이런 꿈을 꾸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실 수 없습니까?
이제 저는 이 꿈으로부터 깨는 방법은, 오직 밤이 되기를 기다려, 골판지를 뒤집어 쓰고 잠에 드는 방법 뿐
입니다. 그러면 또 깨어나서 행복한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만….
http://minihp.cyworld.com/pims/board/image/imgbrd_viewurl.asp?attach_nm=/n13501/2004/10/15/90/11.jpg&image_url=93254633&tid=26864805
http://minihp.cyworld.com/pims/board/image/imgbrd_viewurl.asp?attach_nm=/n14001/2004/10/15/97/22.jpg&image_url=93254550&tid=26864805
조니넵 님의 2005년작
매트릭스와 비슷
영화 매트릭스의 토대가 된 이론은 이른바 '통 속의 뇌' 가설인데
멀리 내려가자면 장자의 꿈이 아마 이런 부류의 시초겠지만
장자의 그 꿈은 '난 나비가 아님이 확실하다'는 반증이 가능하기에 통 속의 뇌 가설을
처음으로 친다고 함
방법이 있습니다. 꿈도 현실과 마찬가지로 만드는 겁니다. 노숙자 생활을 청산하고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예쁜 아내를 얻고 집을 짓고 가정을 꾸리면 됩니다. 라고 답변을 해줄 것 같군요.
어머니와 백화점에서 만났기로 했을 때.
「1층 에스컬레이터 앞 벤치에 있을께」라고 하길래
에스컬레이터 앞에 갔지만 벤치는 없었다.
혹시 몰라서 엘리베이터 앞에도 갔지만, 역시 없었다.
이상한데? 하고 생각하면서 주위를 둘러보자
화장품 판매장「에스티로더」앞 휴식용 벤치에서 손을 흔드는 어머니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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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 어머니오고
어머니 딸 - 딸오고
딸 아들 - 딸 오고
딸 집사 - 집사오고
집사 개 가치온다 아님?
이래도 관계는 복구되지 않아요 ㅠㅠ!!!!
어머니랑 딸이랑 타면 어머니가 딸 죽이잖아요
아니 건너는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까지 망가진 가족관계가 문제인거 같은데요(...)
일단 다른 일은 다 제쳐두고... =_=;;
저 식인견부터 처리(?)하고나서 아이들은 유일하게 정상인인 집사에게 맏긴후...
싸이코패스 부부는...... 4주후에 뵙죠 ㅡㅡㅋ
우문현답이네요 대박 님 존경 ㅇㅇ
인문사회문제인가요.
문제가 '강을 건너는 방법'이 아니었구만요...
... 낚시 글도 아닌 데,
글을 읽지도 않고.. 낚였다고 하는 ;;
이제까지 용케 서로 안죽이고 살아남았네요.
쉽습니다.
처음에 아들이건 딸이건 대충 보내놓고 아무나 1명 돌아오고..하는 식으로 자식을 전부 옮겨둔 뒤
그 다음부터는 돌아올 때 자식 중 아무나 배를 몰고와서 아버지-어머니 개-집사 세트를 한번에 보내면서 배가 돌아올 땐 마찬가지로 자식들이 아무나 배를 몰고 돌아옵니다.
그리고 이쪽편에서 아들딸들이 지긋지긋한 집구석을 박차고 나와 광명찾아 떠나고
저쪽편에서는 어머니 아버지 집사가 개를 잡아서 배부르게 먹으면 됩니다.
-가족 크래셔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
보드게임을 사줍시다.
http://angelhalo.org/bbs/zboard.php?id=free2&no=1422
18세미만 및 공공장소에서 열람을 권장하지 않음. 본인의 책임하에 링크를 여시오!
감동적입니다.. 아.. 그래서 JYP씨가 게임 게임 하는구나..
훈훈하군요. 개와 집사를 태워보내고 온가족이 화목하게 보드게임을 즐기면 되는거군요. 영 뭐시기하면 아버지와 개를 배에 태워도 좋고.
상간유희.. 정말 명작이지요.
근친이라서 싫어하는 분들도 있지만...
문제를 잘 보세요~
문제는 악화된 가족관계를 복구하는 방법입니다.
퀴즈 풀고나서야 유머를 이해한...(...)
일단 아들 딸 태워서 보내고-개와 집사 보내고-아버지 어머니 가면 끝...이라고 생각한 후에 마지막 줄을 보았습니다...
그 방법은 배에 자동항법장치가 달려야 가능할겁니다
쓸데없이 진지한 댓글일것 같지만, 원래 문제에는 "아버지, 어머니, 집사만 배를 조종할 수 있다"는 규칙이 있지요. 아들 딸 이렇게 태워서 보내진 못한다는...
집사와 개가 이동
개를 두고 집사만 돌아옴
집사와 아들 이동
개를 데리고 집사가 돌아옴
어머니가 아들과 이동
아들을 두고 어머니가 돌아옴
어머니와 아버지 이동
아버지가 돌아옴
아버지와 딸 이동
아버지와 어머니 돌아옴
아버지와 딸 이동
아버지 돌아옴
아버지와 어머니 돌아옴
집사와 개 해고
....열심히 풀었더니 다른 사람이 풀었나 했더니, 아니었군요.
적당히 가야할 곳 a
지금 있는 곳 b
집사 개 a로 / 집사 b로
집사 아들 a로 / 개 집사 b로
어머니 아들 a로 / 어머니 b로
아버지 어머니 a로 / 아버지 b로
집사 개 a로 / 어머니 b로
아버지 어머니 a로 / 아버지 b로
아버지 딸 a로 / 집사 개 b로
집사 딸 a로 / 집사 b로
집사 개 a로 / 해결.
...이제 문제는 가족문제만 남았군요.
모두 성기를 못 쓰게 만들고(..), 집사는 스파르타식으로 개를 조련합시다.
툭하면 할아버지를 들먹이는 고등학생과, 안경 쓴 시건방진 초등학생을 멤버에 넣습니다.
.....
해피 엔딩, 해피 엔딩.
나... 나... 나의 k쨩은 시건방 지지 않아요!
몰살 루트
이걸 생각해낸 사람을 없애면 됨 ㅇ>-< 퀴
붕가 해! 붕가!
뜨거워져라! 뜨거워져라!
집사만 배에 태워보내고 온가족이 개의 이빨앞에서 서로를 끌어앉고 다함께 공포에 떨며 과거를 반추하게 만들면 된다. 적어도 죽기 직전까지는 서로에게 그동안 미안했다며 화해하지 않을까?
그럴싸한데? ..하고 생각했다가,
자식들을 죽일 정도니까, 방패막이로 쓰고 결국 자기들도 죽는 상황을 상상해보았습니다.
솔직히 저도 쓰고 나서 서로를 미끼삼아 뿔뿔이 도망가는 정다운 일가족의 모습이 떠올랐다는(...)
서로의 가족애를 북돋기 위해 다함께 일본을 공격하면 됩니다.
저거 게임있지 않나요....
플래쉬 게임이었던걸로 기억함...
집사 = 만능
만능 = 잡 클래스
그러므로
집사 = 스펠시전가능
all 강 건너로/ 텔레포트
무릇 집사라면 필살기 하나쯤은 갖고있어야..
짜증나는 가족 ㅠㅠㅠ
그냥 강을 건너지 않으면 서로 죽일 일도 없습니다.
저도 그거 생각했는데~.ㅋㅋㅋ
바로 배틀토너먼트를 시작하여 우승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애정을 쏟도록 만든다! 경기장은 보트! 집사는 심판! 가족의 애정과 화해를 건 피와 땀이 흐르고 근육이 춤추는 배틀로열! 단 개가 최종승자가 될 경우 대난감!!
1. 아들-아들 -> 아들 한명을 보냄
2. 딸-딸 -> 딸한명이 돌아옴
3. 아들 - 딸 -> 아들 한명이 돌아옴
그리고 강 건너편의 남은 아들은 하렘을 만든다.
해피엔딩
천잰데?
가족->집사와 개
가족+집사<-개
이제 이혼서류를 작성하고 강을 건널 부모를 정합니다.(아버지 기준)
가족-딸->딸,집사,개
가족-딸+집사,개<-딸
어머니+아들2+집사+개->아버지,딸2
이제 사이좋은 아버지+딸은 건너편으로 갈길을 가고
역시 사이좋은 어머니+아들은 되돌아가고,
집사와 개는 돈주는 사람따라가면 됩니다.
뭐, 돈을 더준다면 개만 상대방가족들에게 보내면 되겠지요.
그 집사는 아마 흑집사일겁니다. 강건너로 ㄱㄱ
개를 컨트롤한다는 점에서 묘하게 싱크로..
문제가
"다리를 건넌다"가 아니라 " "악화된 가족관계의 복구"이지만
저 관계는 이미 끝장입니다.
왠지 강을 건너야 할 것 같아 고민하다가 잘읽어보니 정말 그러네효...
늦게 와서 할 이야기는 아닌 거 같지만, 사공을 포함하면 배에 탈 수 있는 것은 겨우 한사람이다.
모두들 무언가 착각한 것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