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낀 날, 노을이 질 무렵이 되면 구름 사이로부터 태양광이 가늘게 비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초등학생 시절,
하교 도중에 그것을 발견하면 나는,
「신은 아직 우리를 버리시지 않았다!」
하고 친구와 함께 외치면서 놀곤했다.
구름 낀 날, 노을이 질 무렵이 되면 구름 사이로부터 태양광이 가늘게 비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초등학생 시절,
하교 도중에 그것을 발견하면 나는,
「신은 아직 우리를 버리시지 않았다!」
하고 친구와 함께 외치면서 놀곤했다.
1
공부 대학
5
천재 대학
6
근성 대학
11
슈퍼 하이퍼 미라클 대학
12
애국 대학
14
사상 최강 대학
16
대일본인 대학
20
여유 대학
26
VIP 대학
27
초슈퍼 대학
38
국제 티팬티 대학
50
일본 서브 컬쳐 대학
51
사랑과 평화의 미래 학원 대학
63
통일 지구 방위 대학
67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 유니버시티 대학
76
전립선 전문대학
78
중2대학
83
성 머슬 학원 대학
86
근육 대학
105
암흑흑룡대학
106
미국 대학
110
자택 경비 대학
117
>>110
통신대학교인가 w
132
울트라 대학
146
유라시아 대학
153
버스정류장 앞 대학
169
그 외 대학
191
골판지 대학
192
청춘 대학
197
일단 대학
219
4년제 전문 대학
250
니트 양성 대학
262
사립 크로마티 학원 대학
299
한신 타이거스 대학
325
천하 제일 대학
333
사립 아키하바라 학원 대학
384
우주 대학
387
어머니와 함께 대학원
421
초천재 대학
464
돈만 지불하면 들어갈 수 있는 대학
466
뒷문 대학
483
대우주 태양계 제3 혹성 국제 대학
524
부모가 대학 정도는 가거라 라고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는 대학
526
드래곤 대학
538
지구 방위대학
550
발기 대학
리라하우스 제 3별관 무거운분위기 쓰레기통에서 내 신발이 발견되었다. 즉시 집단 괴롭힘에 대한 학급회의 발발. 선생님에게 위로받는 나. 새 신발을 샀기 때문에 내가 스스로..
독수리는 가장 오래 사는 새다.
70년까지 살 수 있다.
그러나
70년을 살기 위해서는 40살정도 이르렀을 때
신중하고도 어려운 결정을 해야만 한다.
40세 정도가 되면 발톱이 안으로 굽어진 채로 굳어져서
먹이를 잡기조차 어려워진다.
길고 휘어진 부리는
독수리의 가슴쪽으로 구부러진다.
날개는 약해지고 무거워지며 깃털들은 두꺼워진다
날아 다니는 것이 견디기 어려운 짐이 된다.
두가지의 가능성밖에 없다.
죽든지 아니면....고통스러운 혁신의 과정을 직면하든지
아주 긴 150일 동안 (환골 탈퇴를 하기위해)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절벽 끝에 둥지를 틀고
전혀 날지않고 둥지 안에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
독수리는 자신의 부리가 없어질 때까지 바위에 대고 친다.
새로운 부리가 날 때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린 후에.....
새로난 부리를 가지고 발톱을 하나 하나 뽑아 낸다.
새로운 발톱이 다 자라나면 이제는 낡은 깃털을 뽑아낸다.
이렇게 5개월이 지나면
독수리의 새로운 비행이 시작되며 생명을 30년 연장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있어서 영적인 새로움이 필요하다.
독수리는 바위 위에 앉아
이 고통스러운 시간이 지나가고 따뜻한 기류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우리 역시 독수리와 같이 날개를 펴고 날기 전에 기다려야만 한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 변화 에대한 말씀을 생각하면서...
"
돈준다넷http://www.donjund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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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12woo, esle0202, shinillku
(저는,
1급 장애인으로,
-생활보호 대상자-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힘.
바로 여러분들의,
가입/추천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2007)-아시안컵 축구-한국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OH 필승코리아~~~~~~
대한민국~~~~~~~~~~~~~~~~~~~
(이라크여 안녕~~~~~~~~~~~~~~)
(한국축구
아시안컵 우승컵으로 빨리가~~~~~~~~~~)
한국축구의 힘.
아시아를 넘어,
월드컵 정상으로~~~~~~~~~~~~~)
빠~~~~~~~샤~~~~~~~~~~~~~~~!
한국인 모두가,
한국축구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http://www.pandora.tv/my.skaruddnjs/6476783
-(상상플러스)-김수로 꼭지점 댄스-
http://www.pandora.tv/my.vagabond88/2740118(소림축구(1)
http://www.pandora.tv/my.vagabond88/2748315(소림축구(2)
http://www.pandora.tv/my.sexyguy26/2454365(소림축구 NG장면)
http://www.pandora.tv/my.akdntm03/2611677(주성치(소림축구)삭제장면)
*(영화 주소를 클릭을 하실 경우,
혹여,
다른 영화가 검색됄 수 있어요,
주소를,복사.인터넷 주소창에 붙여넣기하시거나,
판도라TV-통합검색(예)소림축구
-회원가입은 안하셔도 됍니다.
이런 것도 있네요 ㅎㅎ 화이트씨의 말을 보고 쓴 글인 듯^^
-Humor Studies
Warning: this section is not for the faint-hearted. You know how
dissecting a frog leaves you with something that doesn’t remotely
resemble a frog? Well, here we're going to dissect humor so it
isn’t remotely funny. In the course of trying to teach humor’s impact
on the human experience, this is what a humor scholar
(of the informal variety) must do.
1문단
: TV의 쇠퇴와 페미니즘의 대두, 부루마의 필요성
2문단
: 시대에 따른 TV의 변화와 그로인한 남성의 소외
3문단
: 사라진 에로 프로와 TV로 돌아오지 않는 남성들
4문단
: TV의 특성에 따른 아동누드의 필요성과 그 방법
(↑무려 글자수를 맞춰서 요약)
평 : 전체적인 구성은 큰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첫문단에서
부루마이야기로 주제를 흩뜨려놓은것은 좋은 방법이 아닌것같습니다.
첫문단과 둘째문단의 유기적 연결을 만들고 지금 현실에서 TV가
에로프로로 남성계층의 시청자를 사로잡아야 할 이유에 대한 논리가
조그마 보충된다면 손색이 없는 글이 될것같습니다.
(->논술교재냐)
아주 좋은 글인듯 싶습니다.
첫번째 문단
페미니즘의 대두로 인한 성 정체성의 혼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부루마의 제안
두번째 문단
텔레비전에서 소외된 남성 계층
세번째 문단
인터넷으로 전환된 남성의 에로욕구
네번째 문단
세계적인 아동포르노 금지 추세에 의한 인터넷에서 구하기 어려운(또는 불가능한) 로리누드
따라서 텔레비전에서의 로리누드방영의 필요성을 호소
필자는 첫 문단의 시작에서 페미니즘과 텔레비전의 쇠퇴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대책을 첫 문단에서 부루마의 부활로 제안하고 있으며,
남성들이 떠나간 텔레비전에 대한 남성복귀의 대책으로 로리누드를 제안하고 있습니다.(2~4문단)
또한 세 번째 문단에서 텔레비전에서 남성을 잡기위해서는 에로가 필요하지만 이미 인터넷을 통한 에로의 보급으로 인해 남성시청자를 되찾기 어려움을 말하고 있으며
네 번째 문단에서 이에대한 대책으로 인터넷에서 구하기 어려운 로리누드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필자는 마지막까지 아동 포르노가 아닌 로리누드만을 요구하는 건전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방법으로도 대놓고 누드가 아닌 욕실 사용법과 같은 교육적인 프로를 통한 자연스러운 누드를 제안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필자의 도덕성이 매우 높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그리고 너희들에게 전하고 싶다
세상에서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2
그만둬
5
커플판에 발을 디딘 나.
다소 난폭한 환영을 받은 것 같다.
나는 이번 달 생활비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뭐야 이런 고민은.
테크닉?
참고로 저는 최근 손을 거꾸로 해서 자위하는 기술을 몸에 지니게 되었습니다.
8
생각보다 안전해보이는 게시물을 찾아냈으므로 그 곳으로 도망치기로 했다.
그러나 그 곳에서 한방 먹었다.
요리는 내 특기 중 하나. 생각한 건 뭐든지 만들 수가 있다.
그러나 이 녀석들은 요리를 할 수 없었다. 근데 왜일까? 눈물이 나온다.
양파를 자른 것도 아닌데.
12
그만둬
19
이 게시물은 눈에 독이 됩니다다
22
이제 됐어···더이상 괴로워하지 않아도 좋아···
그러니까, 부탁이니까 성불해 줘!
23
이런 곳에서 쓰러질 수는 없다.
나의 보고를 기다리고 있는 동료들을 위해서도 나는 노력하지 않으면 안 돼.
이런 문자가 오면 정말 기쁘겠지만 나에게는 절대 오지 않겠지.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지금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울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마음의 땀입니다. 저는 지금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24
자폭 테러인가···
35
아무래도 몸 상태가 이상하다. 숨을 쉬는 것도 괴롭다.
뭐지? 이 근처는 공기가 묘하게 핑크색이야. 이 공기를 들이마시고 나서부터
몸 상태가 이상해졌어.
커플을 보면 우선 마음 속에서「죽어! 죽어버려!」하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전혀 이해를
할 수 없는 감정이다. 순진했던 시절? 그런 건 나에게는 없었다. 확실히 초등학교 3학년
시절에 국어 사전에서 야한 단어를 찾고 기뻐하던 나다. 지금은 인터넷에서 야한 동영상을
찾으며 기뻐하고 있다. 아, 제발 죽여줘.
36
>>1 이대로라면 죽고 말거야!
40
조금 전부터 다리가 저려 왔다.
아무래도 이 공기에 본격적으로 당한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아직 할 수 있다… .
뭐야 이런 얘기는. 잡지에 펠라치오 테크닉이라니! 혹시 나는 모르지만 cancan같은 잡지에 그런 내용이
실리는건가!
「올 여름은 이 테크닉으로 사랑받자! 펠라치오 테크닉 기획!」같은 특집이라도?
42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건 >>1 로부터의 비참한 통신을 계속 수신하는 것 뿐인가……
정말, 너무 무력하다 VIP판은……
51
그러고보니 친구가「여자친구가 생리를 안 해서 걱정 중이야」라고 한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후에「너는 좋겠다― 그런 걱정 안 해도 되고―」라는 말을 들었다. 뭐냐
이 자식! 나도 마음만 먹으면 사창가의 아가씨 정도는 임신시킬 수 있다구!
…아, 안돼. 잠깐 주마등을 봤던 것 같다. 임무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구.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길거리에서 본 아름다운 장면【따끈따끈】part4
685
애완동물 숍에서 본 장면. 새끼 고양이를 보면서
여자 「귀엽다-저 장난치는 있는 고양이는 oo(남자) 닮지 않아?(웃음)」
남자 「그래?」
여자 「저 고양이, 너무 짖궂어서 왕따당하고 있잖아(웃음)」
남자 「확실히 좀 짖궂고 덜렁대는 건 나하고 닮았군」
여자 「아-아, 또 저런다(웃음) 00는 정말 안 되겠어(웃음)」
남자 「뭐가!」
여자 「아니, 저 고양이 oo말이야(웃음) 」
남자 「아 그래그래」
여자 「아- 멍청해 00. 정말 덜렁댄다」
남자 「뭐라고?」
여자 「그러니까 고양이 00말이야(웃음)」
남자 「하하. 내가 생각해도 그래(웃음) 음, 저 그 고양이 갖고 싶네. 우리 기를까?」
여자 「귀엽지만, oo를 두 명이나 상대하자면 내가 죽어버릴거야(웃음)」
이런 느낌의 회화를 하고 있던 장면. 남자의 반응에 깔깔대며 웃는 여자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펀치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다. 나의 무릎은 벌써 후들거리고 있어.
52
틀림없이>>1은 A급 전범
55
심호흡, 심호흡을 해!
57
난 울다 지쳤다
차라리 죽여라
95
잠깐 여자친구 만나고 올께.
물론 야겜 속에서.
112
우리는 반격할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다
우리들은 비무장으로 총알을 맞으러 가고 있을 뿐이다
117
vipper들은 쓸데없이 야오이판 같은 거하고 싸울 때가 아니다
커플판과의 결전을 보고 싶다
아마 참패하겠지만.
119
나의 승률 0%
126
더이상 핵 밖에 없다
127
오히려 커플판이 핵병기
134
나도 방금 전에 다녀 왔지만···
게시물 제목만 보고도 죽을 뻔 했다
「방금 전까지, 격렬하게 SEX하고 있었던 커플들」
136
커플판은 마계.
158
만들 수 없는게 아냐! 만들지 않는 것 뿐이라구!
169
나같은 거, 태어나서 미안해요 하고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다.
174
제기랄···제기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알!
185
인류는 멸망해야 합니다
307
단순한 이야기지만
나 「오랫만에 만났는데 내가 끌어 안기도 어려울 정도로 살이 쪘으면 어떻게 할거야?」
남친 「꼭 껴안아줄께」
나 「아니, 그러니까 껴안아주기도 어려울 정도로 살이 쪘다면」
남친 「그래도 꼭 껴안아줄께」
물론 실제로는 어떻지 모르지만 전혀 망설임없는 대답에 감동했고 사랑을 느꼈다.
310
오늘은 죽기 딱 좋은 날이다···.
내가 지금부터 커플판을 보고 올께 2ch VIP 개그 2007/07/12 02:14 1 그리고 너희들에게 전하고 싶다 세상에서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무슨 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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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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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ㅠㅠㅠㅠ초등학생답달지 답지않달지...
허헛 ;ㅅ;
신입니까 그거 ㄷㄷㄷㄷㄷ
'천사의 사다리'군요.
그런데 과연 신이 우리를 버리지 않았을까요? ㅋㅋ
'천사의 사다리'라는 이름까지 붙어있나요? 참 좋아하는 광경인데 +_+
껄껄껄 제 초등학교 시절과 비슷하군요, 껄껄
나도 많이 그랬던 것 같은데 ㅎㅎ 구름은 어떨 때 보면 참 예쁘죠
비슷한 대사 중얼거리면서 놀았던 기억이 나요
그래요
그것은 마치 구원
오오오
요즘 2채널에 어떻게 접속하시나요?저는 몇번이고 시도해봐야 항상 오오스기 상태더라구요 전용 브라우저인지도 다운로드가 어렵고...
구원이라니 ㅋㅋㅋ그러고보니 저도 그러고 자주 놀았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