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내년부터는 진짜 열심히 일해야지
5
내년이 되면 진짜 열심히 해볼까
14
봄이 되면 진짜 열심히 해야지
15
내후년부터 진짜 열심히 취업준비할께
17
내년 12월부터 진짜 열심히 할께
19
진짜 열심히 진짜 열심히 그러는데,
진짜 열심히는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
20
내년 초가 되면 진짜 열심히 할께
23
농담도 정도껏 해 둬
24
따뜻해지면 진짜 열심히 할께
33
>>1
거짓말 하고 있네
아직 이제 갓 여름이 끝났을 뿐이야.
34
추워졌으니까 진짜 열심히 일하는 건 조금 기다려야겠다
35
올해는 좀 시간이 빨리 갔는걸
43
크리스마스까지 두 달도 안 남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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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엄청나게 빨리 지나갔어
그저 꼬추 좀 만지작거리고 있었을 뿐인데 벌써 11월이야
47
8달 중순에 회사에서 해고 당했는데,
뭐 아무튼 9월쯤에는 재취업할 수 있겠지…하고 생각했었는데 눈 깜짝할 순간에 2개월 니트 wwww
49
일단 오늘은 자고, 내일 일어나면 진짜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51
눈이 쌓이면 진짜 열심히 일 찾아봐야겠다
53
13월부터는 진짜 열심히 일해야지
55
그리고 이제 두달만 지나면 2008년…뭔가 이상한데?
바로 얼마 전에 21세기가 됐잖아?
64
다음 달로 올해도 마지막이다
67
거짓말이겠지
71
그리고 인생은 카오스를 넘어 임종을 맞이한다···
75
아···벌써 1년이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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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년보다 빨리 지나갔다는 생각이 든다
83
이대로는 일생 충전만 하겠구나, 나
94
올해 통틀어서 딱 열흘 밖에 일 안 했다
103
올해는 은둔형 외톨이가 된 탓인지 1년이 정말 빠르네…
137
다음 주부터 일이다
4개월간 니트생활 했었기 때문에 제대로 일할 수 있을지 불안하다…
140
동경대에 가자! 하고 결정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2년이 지났습니다.
삼라만상한테 미안해요
147
아직도 난 1월 같은 기분인데
153
12월이 되면 진짜 열심히 해볼께
내가 뭐든지 진짜 열심히 하기만 하면 굉장하니까
159
만반의 준비를 해서 2010년부터는 진짜 열심히 할께.
175
죽고 나서 진짜 열심히 할께
176
너희들 진짜로 일할 의지없구나w
196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217
무직 2주년 기념\(^o^)/
인플루엔자와 노로 바이러스 시즌 도래 www
봄쯤에는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263
노력하고 싶지도 낙오하고 싶지도 않다
288
거짓말 하지 마
아직 8달쯤 밖에 안 됐어
290
아직 3월이겠지
거짓말
297
대상 게시물: 벌써 11월인가···
키워드: 진짜
해당 답글 수:44
너희들 적당히 해라
324
지금부터 진짜 열심히 해봤자 겨우 2개월인걸.
내년이야말로 진짜 열심히 일한다
325
내년은 자택 경비원이 되고 싶다
331
1년 지나가는게 이렇게 빨랐나····?
초등학교 때는 진짜 미친듯이 길다고 느꼈는데∼
337
난 지난 4개월간 그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았어
367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일본은 평화롭구나 하고 생각한다
376
눈 깜짝할 순간에 내년이야
380
언제나 생각하지만,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은 뭔가 분명히 범인이 있다고 생각해
381
시간을 훔치고 있는 놈이 있어
454
2008년은 왠지 느낌이 좋으니까 힘내야지
458
>>454
뭐가 좋아
2010년 쪽이 훨씬 느낌이 좋으니 앞으로 조금 더 충전하자구
468
내후년부터는 진짜 열심히 할지도.
* 리라쨩 : 나도 내년부터는 블로그 진짜 열심히 운영해야지w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래 내년에는 열심히 공부해야지!
우악.. 찔립니다;
일본에도 니트족들이 많군요 ㅋㅋㅋ
전 학생이므로 일단 패스... -_-a;
내년부터는 진짜 멋부리는데 신경써서 여자친구 만들겁니다.
돌려줘! 2008년
나도 내년부턴...뭐하지...
지금부터 열심히 해야지요 ㅎ호...........
전 내년에 군대..[..]..
그러나 공익..[..]..
내년부터는 정말 열심히 취업 준비 해야지 ㅠㅠ
케르님 부럽;
전 올해 소집해제...
어? 어느새 3개월이 지났지? (그동안 백수)
내년에는 근육 훈남이 되어야지(..)
정말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글을 볼때면 나도 저렇게 될까 겁나서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입니다.
내일하는 것도 귀찮은데...
나도 내년에는 꼭 마법사가 되야지!
꼭 노력할 필요는 없지만.
중화풍의 선녀를 빙자한 아가씨들이 쳐들어올테니 조심하세요. [...]
연초: 올해는 기필코!!
연중: 남은 해라도 알차게!!
연말: 내년에야말로!!
무한루프 :D
......................내학점 돌리도.... 리바이벌 2007!!!!!!!!!!!!!!!
이거...>>
81
올해는 작년보다 빨리 지나갔다는 생각이 든다
...심하게공감..-_-
나도 이 글만 보고 열심히 일해야지!
일단 점심밥만 먹고 미친듯이 일할겁니다
점심먹었으니 일단 좀 쉬었다가 열심히 일할 겁니다.
내년부터는 진짜 저축도 하고, 여자친구도 만들어야지.
내년부터 그럴거니까, 올해는 이것저것 물건 좀 사야
나도 내년부터는 내년부터는이라는말 쓰지 말아야지
내일부터는...내년부터는...내세에서는...(...!?)
올 초에 해 바뀔 때 편지에 아무렇지도 않게 2003따위를 써버린 저로서는 55같은 거 초공감!!
...이랄까 내년부터는 살 좀 빼고..... 나름 대학생이 되니까(...)
그러고보면.. 정말로 2000년이 시작된 게 얼마전인 데, 왜 벌써 2008년이 오는거죠. ;;;;
그쵸!!!!!!!!!
원더걸스를 보면서 나이먹은걸 느끼고있음....
그러니까...얼만전에 2000년이었고 얼마전에 2002 월드컵을 했던것 같은데...
삼라만상한테 미안해래 ㅋㅋㅋㅋㅋㅋㅋ
>>263
제길............ 이것이 인간의 숙명인가
말도안돼...2015년...?
내년에는 꼭 옮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