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아르바이트) 관계로 며칠간 쉽니다. 월요일날 뵙시다.


실은 아는 분 중에 취미로 화폐 수집에 심취하신 분이 있었는데, 22일 날 발행되는 신권 지폐 중 수집가치가
높은 지폐 넘버 AAA 0010001 부터 0030000 (각 200다발) 을  한국은행 본점에서  선착순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에 대해 철야조 대기 & 대리구매 아르바이트를 제의해오셔서 승락했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줄을 거의
다 섰다네요. 오늘 오후쯤에 출발할까 했는데 이미 늦었네요. 그렇게 캔슬되었기 때문에 본 공지는 철회합니다.

"처, 철야조 아르바이트라니! 이토록이나 오타쿠에게 특화된 아르바이트가 세상에 또 있을까!" 했는데 개인적으로
좀 아쉽게 되었습니다. 으으. 결국 이번 주말에 경마장이나...


오늘, 전철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나는 여느 때처럼 전철에서 어린 소녀를 노골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 소녀가 갑자기 나를
때리면서「적당히 좀 봐! 주위 눈이 있잖아! 변태 로리콘!」이라고 외쳤다.

로리콘이란 말을 들은 난 이성을 잃고 역시 큰 소리로 소리쳤다. 

「로리콘이 뭐가 나빠! 너같은 꼬맹이가 25년 동안 동정을 지켜온 내 기분을 알어?」라고.

그랬더니 그 여자애는 쿡쿡 하고 웃음이 터져 나오는 입을 막고 고개를 숙였다.

···지금 생각하기 시작해도 죽을 만큼 부끄럽다.

물론, 그 여자 꼬맹이가 나를 때린 시점에서 이미 그 차량의 온 승객은 나와 그 소녀에게 쏠리고 있었다.
게다가「로리타 변태」와「동정」의 콤보까지. 만원전철까지는 아니었지만 상당한 수의 승객이 있던 차였다.
여전히 그 애는 입을 다문 채 그대로였고, 거북한 분위기에 머쓱해진 나는 다음 역에서 내리려고 했다. 그랬더니
그 여자애가 내 소매를 잡더니,

「저기, 이대로 헤어졌다가 아저씨가 범죄라도 저지르면 나도 기분이 안 좋으니까··· 나라도 괜찮다면···저기···」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이미 쪽팔림의 한계에 달해있던 나는 이 전철에서 내리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고「대뜸 무슨 말을 하는거야! 이거 놔!」하고 차갑게 대답했다. 그렇지만 그 여자애는 소매를 잡은 채로
반쯤 울먹이며「싫어! 내리면 싫어!」하고 매달렸다.

그러던 중 전철 문이 닫겨버렸다. 그랬더니 그 여자애는 내 품에 안기며

「내가 처음으로 아저씨 애인 해줄께!」라고 말했다.

그 순간, 그 차량의 승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다. 나도 감정이 극에 달해서 그만 진짜로
울어버렸다. 꼬맹이를 품에 안고는「앞으로 절대 떨어지지 않을거야!」라고 소리쳐 버렸다. 세상에는 정말 이런
멋진 일도 일어날 수 있구나 하며 감동했다. 철도경찰 분들도 상냥했고.


564
계란후라이에 도전해서 과거 두 번 모두 후라이를 숯덩이로 만들어버린 나도 요리를 만들 수 있을까?


567
>564
학생시절, 기숙사에서 삶은 달걀에 도전한 적이 있었지. 결국 폭발시키고, 계란 5개를 부엌 천장에 박아버린
나도 이제는 간단한 요리는 할 수 있으니까 충분히 만들 수 있을거야.

569
>567
조금 자신이 생기기는 했지만 왠지 진 것 같은 기분...

우리 어머니는 새를 아주 좋아해서, 집에서 기르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집 앞에 빵 부스러기 등을
뿌려 인근의 참새나 비둘기, 까마귀 등에게 모이를 주곤 했다. 그러나 새들이 모여들면 당연히 새똥같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고 이웃의 항의도 들어왔다. 어머니는 인근 주민들께 사과를 하고, 길 가의 새똥을
청소하는 것으로 양해를 구했다. 

이튿날 아침, 평소처럼 새들이 모여오자 어머니는 모이를 나눠주면서 말씀하셨다. 

「너희들, 여기서 계속 밥 먹으려면 볼일은 다른 곳에서 보고 와. 그리고, 밥먹을 때는 조용히 해」
라는 식으로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면서 빵 부스러기를 나눠주셨다. 이제와서 생각하면, 그 이후로 인근의
새 똥은 분명히 줄어들고 있었다. 어머님의 길가 청소를 도울 때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당시 분명히
그 새들은 울음소리도 거의 내지 않았다.

눈에 띌 정도로 새 똥의 양이 줄어들었고, 더이상 새들도 떠들지 않게 되었으므로 인근 주민들도 고개를
갸웃하면서 어머니가 새들의 모이를 주는 것을 묵인하게 되었다.

「너희들도 참, 먹는 욕심도 많구나」
하고 어머니는 웃으면서, 변함없이 먹이를 계속 주었다.


그리고 1년쯤 지났을 무렵이었다. 어머니는 노화로 쓰러지셨고, 앞날이 별로 남지 않았다는 진단을 받으
셨다. 어머니가 입원해하고 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 없어져도, 새들은 평소 그 시간만 되면 죽 모여
들어 30분 정도 거기에 있었다.  

「이제 어머니가 더이상 너희들 모이 못 주셔」
그렇게 말해봤자 새들이 알아들을 리도 없고, 그렇게 1주일, 1개월이 지났음에도 새들은 계속 모여들었다.

어쩔 수 없이 내가 가끔 모이를 나눠줘도, 새들은 먹지 않았다. 30분쯤 그렇게 기다리다가 어머니가 나오지
않으면 날아가버린다. 그런 상태가 한달 정도 계속된 며칠 전,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장례식 날 아침, 지금까지 전례가 없었을 정도로 엄청난 수의 새가 집 앞의 전깃줄에 모여들었다. 물론 새
똥도 싸지 않고, 돌아다니지도 않고, 울지도 않고, 오직 거기에 앉아있기만 할 뿐이었다.

출관 때 까마귀가 몇 마리 소리높여 울었고, 그에 맞춰 모든 새들이 일제히 날아가버렸다. 매우 이상한 광경
이었다. 아마 어머니와 새들 사이에 어떤 끈끈한 정 때문이 아니었을까. 

지금은 내가 매일 아침 빵 부스러기를 뿌리고 있다. 변함 없이, 새들은 깔끔하게 모이만 먹고 떠날 뿐 똥을
싸거나 시끄럽게 울거나 하지는 않는다.  

입체영상

5ch 컨텐츠 2007/01/17 23:48
4
이게 어떻게 된 건지 설명 좀 해줘


나는 탁아소를 경영하고 있는데, 아이를 맡기면서 보육료를 지불하지 않는 집이 있었다.
여자는 보험 외판원, 남편은 목수(개점휴업 상태)인 집인데, 애들 보육료도 내지 않는 주제에「보험 좀
가입 안 해줄래요? 할당량 채우기가 이거 만만찮네」라며 되려 이쪽에 손을 벌리기까지.

사정이 여의치 않기는 이쪽도 마찬가지라 전화로「조금씩 나눠서내도 좋으니까, 조금씩이라도 내주셨
으면 합니다. 이러시면 조금 곤란합니다」라고 말을 해도「돈 없어요, 뭐 곤란한 것은 그쪽 사정이지(훗)」
라는 식의 반응. 그렇게 몇 번 독촉전화를 하자, 이번에는 상대의 남편이「돈이 없다고 몇 번을 말해! 뭐
그럼 살인이라도 해서 돈을 만들어오라는거야 뭐야?」라는 식의 터무니없는 공갈까지. 너무나도 속상했지만
어쩔 수 없어서 거의 포기하려던 차에...

사정을 뒤늦게 알게된 우리 남편이「그 여자한테 보험 좀 들어야겠어, 견적 좀 뽑아달라고 그래 봐」 라는
것이었다.

생명보험 3,500만엔짜리에 특약까지 빠방하게 채워서 매달 22,000엔을 납부하는 보험 계약을 작성했고, 남편은
그 자리에서 즉시 계약했다. 계약을 완료하고 여자는「그럼 첫 달 보험료는 지금 지불하시겠어요?」라고 묻자,
남편은「그쪽 댁의 보육료 미납금이 75,000엔 있다면서요? 그걸로 처리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여자는 그제사
눈치를 챈 듯 했지만 이미 도장은 찍힌 상태였다.

게다가 그렇게 3개월이 흐르자, 남편은「해약하겠습니다」라고 말을 꺼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보험의
경우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 단기해약이 되면 보험 설계사에게도 타격이 간다.「그건 정말 곤란합니다」라고
사정하는 그 여자에게 남편은「곤란한 건 뭐 그쪽 사정이고, 아, 그리고 남은 보육료 9천엔 아직 있어요」
라고 말했다. 정말 속이 다 시원했다. 못된 복수라고 해도 상관없다. 어쨌든 남편에게 너무 고마웠다.


446
LV1 방에서 탈출
LV2 집에서 탈출
LV3 도쿄에서 탈출
LV4 일본에서 탈출
LV5 이 세상에서 탈출


447
>446
레벨 1부터 너무 어려운데...


448
>446

레벨 1을 클리어 하지 않아도 레벨 5를 클리어 할 수 있는 버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사실입니까?

116
우유를 마시려고 냉장고를 열자, 누군가의 목이 들어 있었습니다.
깜짝 놀란 저는 무심코 냉장고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아마 뭔가를 잘못 봤겠지, 하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냉장고 문을 열자, 거기에는 누군가의, 눈을 치켜뜬 잘린
목이 놓여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무심결에 문을 닫았습니다만, 필시 피곤한 나머지 엉뚱한 것을 착각한 것이라고 스스로를 진정시킨 후,
다시 냉장고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거기에는 누군가의 잘려진 목이 눈을 하얗게 치켜뜬 채 썩은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냉장고 문을 닫았습니다만, 분명 환각을 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별로 잠을 자지
않았기 때문에, 헛것을 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냉장고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그러자 거기에는, 눈을 하얗게 치켜 뜬 누군가의 잘린 목이 들어 있었습니다.
너무나 놀란 저는, 정신을 차리고보니 어느새 냉장고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분 탓이라고 생각한 저는  
다시 냉장고 문을 열었고, 그러자 역시 눈을 치켜뜬 목이 희미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전 무심코 문을 닫아버렸습니다만, 분명 환각을 본 것이 틀림없었습니다. 최근 잠을 안 잤으니까.
그렇게 생각을 고쳐먹고 냉장고를 열자, 역시 누군가의 목이 들어 있었습니다.
무심코 냉장고를 닫은 저는 이건 무언가의 실수가 틀림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피곤하기 때문에 터무니 없는 것을 본 것이다, 라고 생각을 바꿔먹은 저는 냉장고를 열었고
거기에는 무려 눈을 치켜뜬 누군가의 목이…… 위험하다! 라고 생각한 저는 냉장고를 닫았습니다만,
반드시 지친 나머지 헛것을 본 것임에 틀림없다고 스스로를 타이르고 다시 냉장고를 열었습니다. 그러자
거기에는 무려 누군가의 목이 눈을 치켜뜬 채 향하면서 웃고 있었습니다. 무심결에 냉장고의 문을 닫았
습니다만, 반드시 기분 탓이다, 무엇인가 잘못 본 것이다, 라고 스스로를 타이른 저는 냉장고 문을 열었고,
그러자 거기에는, 누군가의 잘린 목이 눈을 치켜뜬 채 웃고 있었습니다.


118
>116
끈질기다 wwwwwwwww

쇼킹

5ch 컨텐츠 2007/01/17 02:06

...쇼킹.


1
http://novelconcepts.co.uk/FlashElementTD/

참고로 나는 2000위 쯤.  


12
엘리멘탈 타워의 불, 너무 세


13
엘리멘탈 타워의 물을 맞으면 적의 움직임이 늦어져  


15
로켓은 범위도 넓고 위력이 압도적이지만, 공격속도가 느린 게 약점
물로 적의 움직임을 늦추고 불로 공격하는게 정석일 듯


16
화살만으로도 꽤 갈 수 있는데?
한 가운데 4 X 5 베이스를 애로우 타워 LV 2 이상으로 채우면 그럭저럭


17
wood의 사용법을 가르쳐 줘
돈 마크를 찍으면 받는 돈의 양이 약간 증가한다는 건 알겠어



18
>17
몇개의 속성을 가진 타워를 만들 수 있어  
전부 다 하면 로켓타워를 만들 수 있지  


19
로켓의 공격 범위는 어느 정도?


21
>19
거의 전 범위


22
>21
진짜?
좀 테크가 너무 높긴 해도 만들만하네?


28
다시 해봤는데도 2000위 정도.
어스 엘레멘탈은 안 만들어도 될 듯


36
입구에 물배치
그후 LV 3 파이어의 맹공

어스나 로켓도 필요없을 듯

테크는 불-> 물->돈-> 돈 정도?



37
지금 깨달은건데, 한가지 팁 : 돈이 마이너스가 되어도 탑을 살 수 있다
그리고 겹쳐서 지을 수 있다  
한 가운데 파이어 타워 양산 wwwwwwwwww


38
>37
어떻게?


39
>37
자세히 좀


40
>37
자세히



41
오른쪽 칸에서 아무거나 비싼 탑을 선택

왼쪽에 이미 지은 탑 중에서 아무거나 비싼 탑을 업그레이드 

어디엔가 배치

돈이 마이너스인데도 지을 수 있다

49
멧돼지, 아무리 봐도 바퀴벌레로 밖에는 안 보인다  




53
타워를 업그레이드 하는게 좋을까, 많이 짓는게 좋을까?



54
>53
다른 건 몰라도 불은, LV3까지 짓는게 좋을 듯
150 G로 공격력 300→400 증가



56
>54
LV3은 공격범위도 꽤 넓어



59
http://www.jeannettevejarano.com/games/tower-defence.html
비슷한 게임



61
이 게임 너무 재밌다



67
1862위



70
상위랭킹 진입하려면 로켓이 필수인 듯



72
흥분해서 캐논만 너무 배치하다가 공중 부대에 당하지말어  
나중가면 로켓이 없으면 역시 무리


73
로켓을 6기 만들어도 보너스 4판쯤 가면 끝난다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가 아니면 무리


86
파이어 타워 Lv4는 꽤 세다. 공격력 400 이상의 뭔가가 있어



88
이거 중독성 짱 wwwwwwwwwwwwwwwww



94
어스 타워는 Lv4라고 해도 쓸모없는 듯
공격력 960
사정거리 130
공격 속도는 제일 늦어  

어떻게 생각해도 필요 없어


95
어스를 만들 바에는 파이어나 워터를 만든다 ><


96
> 94
960이나 되나? 파이어의 두 배가 넘네
하지만 그럴 바에야 역시 로켓을 세우겠지



98
발견

로켓은 여러개 짓는 것보다 업그레이드가 더 낫다
늦게 1번 공격할 동안에 2번 공격할 수 있다



100
138위에 달성!!!



102
wwwwwwwwwwwwwwwwwww 1위 바뀌었어 wwwwwwwwwwwwwwwwwwwwww




역주 : 참고로 리라쨩은 1884점, 1876위가 한계.


1
백 억엔? 그 정도면 뭐 1시간은 놀 수 있겠군.


5
난 여자의 마음 속은 전부 알아.


7
나는 어떻게 되어도 괜찮으니까 VIPPER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13
내가 죽으면, PC와 HDD는 그대로 유치원에 기부해 줘


14
아카기한테 마작으로 이기는 방법을 알고 있지  


22
내일 비를 내려줄까, 눈을 내려줄까?


26
저 동정 버립니다  


32
지금부터 집 밖에 나가보려고 한다


35
나, 일한다


40
솔직하게 패배를 인정할께


42
나의 불알은 지구보다 많은 생명을 잉태하고 있다.
그래, 남자라면 그 누구라도 두 개의 우주를 가지고 있다.


46
제가 대변을 보고 뒤을 닦을 때마다 1헥타르의 숲이 벌목되고 있습니다



60
나 담배 끊었다



63
빌게이츠? 상대도 안 돼지



68
후후, 동정이었던 시절이 좋았지



73
뭐? 오늘 밤 집에 부모님이 안 계시니까 놀러오라고? 싫은데?


76
뭐? 내 새 지우개, 모서리로 지워도 되냐고? 
아, 마음대로 해.



81
팬티는 일회용 아니야?



85
>76
너 스케일이 너무 커 wwwwwww 진짜 화끈하다



88
>76
도저히 너한테는 이길 수 없을 것 같다  



122
록펠러 군, 자네도 이제 슬슬 돈을 벌어야 하지 않겠나?



130
나…내일부터 학교 가!



145
나 죽고 나면 영정은 지구본으로 해



156
내 꿈을 말하고는 싶은데, 말이라는 전달수단으로는 도저히 전달할 수가 없을 정도로 거대해서, 이해바래.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홋카이도로 이사를 온 여대생입니다.
며칠 전, 삿포로의 모 백화점 화장실에 들어가서 큰 일을 보고 있었습니다만,「화장지 이외에는 흘리지
마세요^ ^」라는 벽보가 화장실마다 붙여져 있었으므로 어쩔 수 없이 똥을 비닐봉투에 담아 집에 가져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굉장히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홋카이도에서는 원래 이런 건가요? 여러분은 보통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착각 퀴즈

5ch 컨텐츠 2007/01/16 15:39

1
당신은 감기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가는 도중 갑자기 길가에서 소가 음메~하고 울더니
나비도 팔랑팔랑하고 당신의 눈 앞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입니다. 당신의 병은 무엇입니까??

2
맹장!

3
감기!

6
너 바보냐. 이런 문제는 게시판에서 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
말로 한다면「감기」라는 부분은 슥 흘려보내게 되지만, 게시판에서 이렇게 쓰면 문장으로 남기 때문에
금방「감기」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거지. 게다가 게시물의 제목부터 착각퀴즈 라고 해서야 의심스런
눈으로 문제를 차분하게 읽어내려가게 되니까.

따라서 이런 문제를 틀린다는 건 있을 수 없···   ···어이!!  >2


1
여자 「저기 …남자야…」
남자 「응? 왜? (어랍쇼, 이거 어쩌면 사랑 고백?!)」
여자 「저 …저기…발, 한번 밟아봐도…돼?」
남자 「아, 물론 괜찮아………자! 밟아…!」
여자 「고마워, 자 그럼…」
남자 「응! 음…」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남자 「아 아!, 여자! 조, 조금 아프…!」
여자 「미안해! 미안해! 그렇지만 이 정도는 해주지 않으면 재미없어!!」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남자 「 「재미없어」라니……아 아 아파아아아아!!」


2
이거 뜬다 


3
기대 되는데


4
근데 좀 쓰기 어려울 것 같다


10
여자 「아, 저기, 남자 군……조금 이야기 좀 할까……?」
남자 「응? 아, 물론! (으, 짱 귀여워 www)」
여자 「남자 군은……재수없는 오타쿠지……?」
남자 「!」
여자 「언제나 냄새나고……」
남자 「!」
여자 「추잡하고……」
남자 「!」
여자 「게다가……모두에게 미움받고 있지……?」
남자 「!」


여자(언어 고문도 재미있구나……♪)



13
이거 좋다
내가 M이니깐




21
남자 「어이, 여자! 오늘 생일이지?」
여자 「아……응. 일단은……」
남자 「자, 선물이야. 받아, 이거」
여자 「!……오르골이다……」
남자   (마음에 들……까?)

털푸덕

콰직콰직(발로 짓밟는다)

남자 「어…?」
여자 「나……오, 오르골은 싫어!」
남자   (거짓말……)
여자 「어째서…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멋대로 선물이야……?」
남자   (……)
여자 「어쨌든 필요없으니깐……그럼!」
남자   (…)


여자 「후후……저 어깨가 축 쳐진 모습, 귀여워……」




25
남자에게 당해달라고 부탁->고문->즐긴다->나중에 사과 패턴


43
남자 「뭐?」
여자 「저···부탁이 있는데···」
남자 「뭔데?」
여자 「(주저주저)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이걸로 머리 한번만 때려봐도 괜찮아?」
남자 「알루미늄 야구배트···아니···그건, 그걸로 때리면 죽겠지 ··상식적으로 생각해」




57
남자 「여자…」
여자 「뭐?」
남자 「여자는 …장래희망같은 거…있어?」
여자 「나는…음…조련사…하고 싶어…」
남자 「으음…넌, 동물을 좋아구나…」
여자 「…한번만이라도, 조교하고 싶어…」
남자 「흐음」

여자 「…너를…(방긋)」
남자 「응? 뭐라고 그랬어?」
여자 「아냐, 아무 것도…」



73
여자 「저기…남자야」
남자 「응, 왜? …!! 갑자기 내 뺨에 손을…(두근두근)」
여자 「조금, 부탁할께, 괜찮아?」
남자 「뭐, 뭐를? 어,어쨋든 괜찮아!!」
여자 「미안해, 미안해」
남자 「?」

 찰싹!!

남자 「으악!!」
여자 「한 번 해보고 싶었어, 싸대기. 미안해, 아…」
남자 「아, 아…」

 찰싹!!

여자 「오른손만 때리기는 좀 허전해서…미안해. 이번에 도와줘서 고마워」
남자 「고, 고맙다니…」




99
여자 「……응! 이라고……, 말하기 어렵다는건 알지만, 남자야……」

남자 「?」

여자 「부탁이니까, 죽어 주지 않을래……?」

남자 「너, 그건 진짜 너무 하다……」




113
체육시간

여자 「2명이 같이 조를 짜라구?·······어라···다들 어디갔지··?」
남자 「(왓, 모두들 여자를 피하고 있어! 왜 그러는거지?) 여자, 나랑 같이 함께 조를 짤래? 나도 아직 조를
       안 짯거든」
여자 「응, 정말? 고마워····.」
남자 「그러면, 준비운동부터 할까, 저기 내가 다리 벌리고 앉을테니까, 등 좀 눌러 줘.」
여자 「응, 알았어.」
남자 「후웃, 와앗 !!!!!!!!───!아, 아파!! 사,살살!!! 너무 세게 누르고 있어!!!!!! 으악!!!!!!!!!!!」
여자 「(아···좋아····)」

모두들 「(남자 힘내라)」




126
친구 「너 그거 알고 있어? 평소에는 그렇게 얌전해보이는 여자, 걔 화나면 엄청 무섭대」
남자 「호오, 그거 조금 끌리는 이야기인데?」
친구 「음, 그럼 항상 가방에 달고 다니는 그 봉제인형, 그걸 더럽힌다든가 하면 좋을지도」
남자 「그런 걸로 화를 낼까?」
친구 「아무래도 그거 굉장히 아끼는 것 같아」
남자 「오케이. 해볼께」


다음 날

친구 「응―?어째서 남자 군 책상에 국화꽃이 놓여져 있는거야?」


127
>126
wwww 죽었어wwwww



128
>
이건 wwww



131
> 126
wwww



146
이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줄 화가의 등장은 아직인가…





188
남자 「와핫!」

철커덕  

여자 「수갑……! , 이거 뭐야?」
남자 「후후후, 잡았다 루팡!…… 응, 사실 인터넷에서 샀어. 너 이런거 좋아하잖아」
여자 「그래서, 수갑?」
남자 「자, 나한테도 채웠다. 자, 이제 여자. 넌 나와 떨어질 수 없다」
여자 「앗, 그런……음, 열쇠는?」
남자 「물론 있지. 음, 근데 나랑 같이 이어져있는거 싫어?」
여자 「아니, 그럴리가.……(피식) 아, 아!  남자야……잠깐 따라 와 봐!」
남자 「어, 어라(으응?), 자,잡아 끌지마! 어디가는거야?」
여자 「화장실. 소변이 급해서 더이상 못 참겠어!」
남자 「뭣!!!!」

덜컹 (여자 화장실)

여자 「보, 보지 마! 절대 보지 마!」
남자 「아,안본다구! 아, 아니 일단 수갑부터 풀께!」
여자 「안돼! 급해! 수갑 풀 시간 따윈 없어! (나……제법 연기에 소질 있는지도)」
남자 「으악! 여자애들이 나를 이상한 눈으로……이상한 눈으로……」

여자 (아 아 아 아, 남자, 귀엽다……)

남자 「여자, 아, 아직이야?」
여자 「조, 조, 조금만 더……기다려」
남자 「서둘러!……아 아! 미, 미안해요! 미안해요! 악의가 있어 들어온 건 아닙니다!」
여자 「으, 남자 군……최고, 아! 아! (침 칠질)」

남자 「…………………………」
여자 「흐, 미안해. 남자. 여자 화장실같은 데 들어오게 해서……(좋았어, 화장실에서……너무 귀여웠어)」
남자 「아니, 괜찮아……넌 잘못한 거 없어……」







나는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왕따였다. 왕따가 시작된 것은 초등학교 4학년쯤부터. 원래부터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하는 데 조금 서툴러서 친구를 사귀지 못했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어느 틈엔가 전형적인 왕따가 되었다.

결국 아니나 다를까 반 양아치들의 눈에 띄게 되었고, 처음엔 살짝 짖궃은 장난을 해오던 것이 어느 틈엔가
반 전체로 번지게 되어 정말 심한 이지메를 당하게 되었다. 참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믿어서
그다지 저항따위는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어느날,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꼭 이맘 때쯤이었다. 어릴 적 할머니가 짠 목도리를
양아치 군단이 나에게 빼앗아갔고, 나는 처음으로 그들에게 저항했다. 나조차도 놀랬을 정도의 격렬한 저항
이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만큼은 뺏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일대 다수의
싸움은 당연히 중과부적. 명치를 걷어차인 나는 더이상 움직일 수 없었고 이후로는 집단 린치. 그런데도 난
필사적으로 돌려달라고 부탁했다.

서서히 몸의 감각이 없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던 참이었다. 그 양아치 무리의 리더는 목도리를 길게 잡아늘렸다.
나는「그만둬!」라고 외쳤지만 이미 늦었다. 목도리는 결국 뜯어져버렸다.

그 순간 나는 이성을 잃었다.

정신을 차린 순간, 나는 의자를 들고 나를 때리던 녀석들을 내려치고 있었다. 교실은 이미 살벌한 분위기 속에
공포가 가득했고, 양아치 집단의 리더는 완전히 쫄아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나는 그 놈을 정신없이 두들겼다.
완전히 맛이 갈 정도로 때려서, 놈은 경련을 일으킬 정도였다. 그런데도 나의 분노는 그칠 줄을 몰랐다. 그래서
난 녀석들을 구워먹었다.

잡학 모음집

5ch 컨텐츠 2007/01/15 06:07

믿거나, 말거나. 잡학 모음  



3
환타는 나치스에 납품된 음료였다. 만약 나치가 환타를 사지 않았으면 당시 회사 운영이 흔들렸던
코카콜라사는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없었다


5
트럼프 속의 킹과 퀸은 실존인물이다.



13
바퀴벌레를 조종하는 벌이 있다



15
남성 성기의 귀두 부분이 갈퀴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은 본래 다른 수컷의 정액을 질내에서 긁어내기 위함이다.



22
나의 방귀는 냄새가 난다



25
IBM사는 나치 수용소의 유태인 살인 리스트를 만들기 위한 기계를 전속계약으로 만들었다.
IBM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나치 덕분.



26
트렌치 코트의 허리춤에 달린 벨트는 원래 수류탄을 매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28
말 혈액형의 종류는 무려 3조



30
살모사에게 물린 살모사는 죽지 않지만, 코브라에게 물린 코브라는 죽는다



33
대지진은 항상 돼지띠의 해에 일어난다




34
달팽이에 기생해서 새의 먹이감이 되는 것을 바라는 벌레가 있다
그 달팽이를 먹은 새에게 기생하는 것이 목적



35
하이에나하면 다른 맹수가 잡은 사냥감을 빼앗는 맹수로 유명하지만 사실은 직접 사냥하는 경우가 더 많다.



38
성인 한 사람의 체내 혈관을 하나로 연결하면 지구를 약 2바퀴 반 돌 수 있을 정도의 길이



39
정액은, 남성의 4개의 기관(고환, 정낭선, 전립선, 요도 점액선)으로부터 분비되는 액체가 서로 섞인 것으로,
1회의 사정에 약 1~6CC 정도 사출된다.1CC 당 6000만 ~ 1억의 정자가 포함되어 있다. 정액에 포함
되어 있는 영양분은, 나트륨, 칼륨, 단백질, 포도당, 콜레스테롤, 아스코르핀산, 슈우산이다. 또, 정자가 난자의
난막을 찢고 들어가 수정을 가능하게 하는 효소도 들어있다. 정액은 영양 만점인 것이다.



41
달팽이에게는 성별이 없다



43
체내의 적혈구를 한 줄로 늘어세우면 지구를  4.4바뀌 돈다



44
> 35
반대로 사자는 하이에나의 사냥감을 빼앗는 경우가 많다



47
대나무 숲의 대나무는 숲이 전멸할 위기에 놓이면 꽃을 피운다



49
원래 제복을 입은 경찰관은 비가 와도 우산을 쓰면 안 된다는 규칙이 있다



51
전투기 조종시에 조종사에게 부하되는 중력(G)의 경우, 플러스 G는 9G까지도 견딜 수 있지만
마이너스 G는 3G만 걸려도 즉사한다. 전투기 파일럿에게 있어서 두려운 것은 물론 후자.



52
각성제 중에서 가장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메탄 페타민이 처음으로 합성된 곳은 일본.
나카이 박사의 공적



56
22시부터 23시의 사이에는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므로, 키가 크고 싶다면 21시에 자면 좋다.



62
피를 빨아먹는 모기는 암컷 모기 뿐.  



66
원작의 도라에몽과 애니메이션의 도라에몽은 성격이 전혀 다르다



69
국민게임이라고 불리울만한 가정용 게임 소프트「드래곤 퀘스트」를 발매한 회사, 에닉스 내에는「드래곤
퀘스트과」라는 전문부서가 존재했으며, FF 시리즈를 제작한 회사, 스퀘어와 합병한 오늘날까지도「 제 9
개발 사업부」라는 이름으로 존속하고 있다



71
스모선수의 체지방율은 일반 남성 평균보다 낮다

이거, 너무 유명한 이야기인가?



73
코딱지는 짜고, 귓밥은 달콤하며, 눈꼽은 씁쓸하다




77
아디다스와 퓨마는 독일의 형제 회사




86
에이즈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퍼진 것은 원숭이와 SEX한 바보 때문이라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

그렇지만 그 인간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은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94
「반사신경」이라는 단어는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가 만든 말.

덧붙여서 원래 의학용어에「반사신경」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반사」는 존재한다).
고로 원칙적으로는 「반사신경이 좋다」라는 말은 틀린 말이다. 



95
여러 장의 종이를 하나로 엮을 수 있는 사무용품 호치키스의 원래 올바른 명칭은 호티키스이다.
그러나 호치키스라는 이름이 일반화된 오늘날에는 어느 쪽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덧붙여서, 이 도구는 원래 기관총의 제작기술을 응용하여 만든 것이다.


 

126
매일 거울을 향해「너는 누구냐」라고 물으면 미친다



137
NEWS 라는 단어는 동서남북을 나타내는 영단어의 첫 글자만 모은 것



138
일본인 중에 처음으로 신혼여행을 한 떠난 사람은 사카모토 료마



139
> 137
거짓말  



140
> 137
그럴싸 한데? w



146
노스트라다무스의 원래 직업은 의사.
덧붙여서 본명은 미셸 · 드 · 노틀담



152
애드가 앨런 포를 너무나도 존경해서 자신의 이름을 바꿔버린 소설가, 에도가와 란포의 본명은 히라이 타로



157
마츠다 자동차의 회사 명칭은 조로아스터교의 신, 아후라 · 마즈다에서 유래되었다.



158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쓴 작가는 중증의 로리타 컴플렉스 환자였다



163
물고기는 인간의 체온에 화상을 입는다.




165
미국인을 철아령으로 계속 때리면 죽는다




169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현지인은 절대 다빈치라고 부르지 않는다
레오나르도, 혹은 레오라고 부른다
다빈치의 유래는 살고 있었던 마을 이름에서 유래된 것.




170
테디 베어라는 이름은 미국 대통령 이름에서 따온 것.




171
이불을 햇볕에 말리면 나는 상쾌한 냄새, 소위 그「햇님의 냄새」 의 정체는 죽은 진드기 시체나
자면서 묻은 사람의 피지 냄새다.



173
피카소의 본명은 엄청나게 길다



175
> 158
최근 발견된 자료에 따르면 로리타 컴플렉스는 아닌 것으로 판명났음



178
>175
흥미가 생긴다. 자세한 정보 부탁.



185
유리는 액체다.


187
앨리스의 작가 직업은 교사 아니었어?



192
감자를 고온으로 구우면 발암성 물질이 나온다(포테이토, 포테이토칩 등)




193
뇌에는 신경이 없다



196
장에는 통각 신경이 없다. 따라서 복통의 원인은 사실 아직 원인불명



198
동경대에 입학시험이 없었던 해가 있었다.



199
신년인사 아게마시테 오메데토오(あけまして おめでとう)를 처음으로 아케오메라고 짧게 줄여말한
사람은 인기 그룹 ELT의 보컬, 모치다 카오리이다.



201
베니크라게라는 이름의 해파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불사생물




202
> 178
자세한 것은 기억하지 않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집필 당시의 일기가 나중에 발견됐는데 그 내용에 의해
로리타 컴플렉스는 없는 것으로 증명된 것 같다…



208
감기약을 먹으면 졸음이 오는 이유는 사실 아직 그 이유가 해명되지 않았다.



222
미야모토 무사시는 거인증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무거운 일본도로 이도류를 할 수 있었던 것도 그 덕분으로,
아무도 흉내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후계자가 없었다는 설이 있다



234
베토벤 초상화가 화난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은 하인이 만든 밥이 너무 맛이 없어서 화가 나 있었기 때문이다.



249
>202
그렇지만 그가 알몸의 소녀를 스케치 했었던 것은 사실이고, 그것은 분명 로리타이다.



253
호주에 서식하는 초 맹독 개구리를 구제하기 위해 호주정부는 군대를 출동시킨 적이 있다.




269
똥이 갈색인 것은 피의 색깔 때문이다.




289
모차르트는 6세 때 당시 동갑이었던 마리 앙투와네트에게 프로포즈했다는 일화가 있다




90
> 222
실제 무사시는 양손에 칼을 들고 싸웠던 것이 아니라 칼을 왼손으로 들어도 오른손처럼 사용할 수 있었을
뿐이다.



291
지금은 야껨 제작사로 유명한「아틀리에 카구야」는 과거「아지트」시리즈 등, 일반 가정용 게임을
만들던 회사였다. 



306
삼국지 시리즈로 유명한 KOEI도 옛날에는 야껨을 만든 바 있다.



309
Y셔츠라는 말은 미국에서 쓰지않는다. 하지만
T셔츠라는 말은 미국에서도 쓴다.



325
오르골과 오르간은 어원이 같다


326
인공진주와 천연진주는 미묘한 온도차를 이용해서 구별하는데(온도가 낮은 것이 천연진주)
그 중에서도 가장 정확한 판별법은 인체 중 온도에 가장 민감한 입술로 판별하는 것이며 그
판별법은 킷싱이라고 불린다.



327
눈 결정은 더러움을 흡수하며 망가진다
따라서 눈이 내린 날은 공기가 맑다


1
진짜 위험해  
아버지에게 맞을지도 몰라. 어떻하지?  


2
너도 했었잖아?



3
학교 숙제라서···


5
한참 그럴 때야…


7
별로, 좋아서 자위하고 있는 건 아니야


11
아버지에게 -

그럼, 니 여자를 빌려줘


13 
냉장고에 우유가 없어서..



14
이, 이건 요가야!



15
보세요, 아버지, 손자입니다. 제 아들이라구요.


17
인생의 통과점입니다
아들의 성장을 방해하지 말아주세요


23
아버지를 상상하며 한 거에요.


25
꼬, 꼬추에서! 꼬추에서 이상한게 나왔어!


라고 말해라


26
아, 기분 짱 좋아- 어디, 아버지도 같이 하실래요?


27
이것이 나의 삶이다


28
기타 연습하고 있었어


29
엄마-! 여기 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