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에 해당되는 글 57건

  1. 2010/08/02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21)
  2. 2010/08/02 상사가 직장인에게 하는 칭찬의 의미 (10)
  3. 2010/08/01 키보드 워리어 (30)
  4. 2010/08/01 양키 스타디움 (15)
  5. 2010/08/01 변명 (28)

패밀리 레스토랑에 온 옆자리의 부모-형제의 4인 가족.

다른 세 명이 거의 다 먹을 때까지 형이 주문한 요리가 안 나오자, 짜증이 난 그 엄마가 불평을 시작했다.

그것을 제지하며 형은

「이미 방금 전에 점원한테 확인했으니까 됐어. 그런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여기 홀에는 서빙을
   보는 점원이 한 명 밖에 없는 거 같은데, 어쩌면 근처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앞두고 알바생이 부족해져서
   점장도 이 부족한 점원수로 돌리기로 결정했지만 또 하필 그런 날 주방장이 감기에 걸려서 신입 요리사
   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요리가 잘 안 나오고 있는거면 불쌍하잖아」

그 상상력에 웃음이 나왔지만, 곧 그 넓은 마음 씀씀이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설레었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뛰어나다 – 장시간 전화를 한다
평균적인 사원 – 별로 머리는 좋지 않다
일을 최우선 – 데이트 할 상대도 없다
사교적이다 – 술을 좋아한다
가족이 일에 협력적이다 – 가족도 술을 좋아하고 가장이 술 마시고 들어가는 것을 이해한다
독립심을 가지고 일을 한다 – 조직 속에서 존재감이 없다
머리 회전이 빠르다 – 변명에 능숙하다
신중하게 생각한다 – 결단력이 없다
결단력이 있다 – 신중하지 않다
적극적이다 – 시끄럽다
어려운 일은 논리적으로 생각한다 – 귀찮은 일은 다른 사람에게 떠넘긴다
자신을 표현할 줄 안다 – 말은 할 줄 안다
세심한 곳까지 신경쓴다 – 사소한 일까지 참견한다
리더쉽이 있다 – 키가 크다, 혹은 목소리가 크다
올바른 판단을 할 줄 안다 – 운이 좋은 놈이다
유머 센스가 있다 – 이야기 할 때 성적인 소재를 자주 꺼낸다
회사에 충실하다 – 회사 말고는 갈 곳이 없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항상 누군가와 싸우는 것을 비판하는 녀석들은 이 점을 알아야 한다.

우리들은 전사다, 항상 누군가와 싸워야만 한다.
만약 싸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저 PC 앞에 앉아있는 재수없는 인생낙오자가 될 뿐이니까.
한 시골의 야구 소년이 뉴욕에 왔다.

즉시 뉴욕 양키스의 시합을 관전하려고 스타디움으로 향했다. 하지만 뉴욕은 처음이라 어디로 가야할지
전혀 몰랐다. 그래서 지나가던 한 중년 남자에게 물었다.

「실례합니다, 양키스 스타디움에 가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그러자 질문을 받은 남자는 야구소년을 아래 위로 훑어보더니 씨익 웃으면서 대답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있을거야」

변명

5ch VIP 개그 2010/08/01 21:21

6
닌텐도의 게임 디자이너 미야모토 시게루는, 존 레논이 유일하게 사인을 조른 일본인이다.



12
>6
존 레논이 아니라 폴 매카트니야.

아는 척 하는 중딩은 이래서 보기 흉해


14
>>12
내가 살고 있는 지방에서는 폴을 존 레논이라고 불러
그리고 좀 더 부드럽게 지적할 수도 있잖아
그래서 게임 오타쿠들은 재수없다 소리를 듣는거야 멍청아
행간을 좀 읽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