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성은 요리를 못한다」(1966년)
「국민은, 우리의 생활에 더 휴일이 필요하다고 말하던 주제에, 이번에는 또 일이 없다고 불평이다」
(80년대 불황 때의 발언 발언)
「당신은 여성인가요?」(1984년 케냐 방문시, 현지 여성에게 질문)
「여기서 오래 살면, 당신들 모두 눈이 가늘어질 거에요」(1986년 중국 방문시, 중국에 유학 중의 영국인
학생에게 발언)
「다시 태어나면, 죽음의 바이러스가 되어 인구문제를 해결하고 싶다」(1987년, 저서의 서문에서)
「당신들은 거의 다 해적의 자손들 아닙니까?」(1994년 케이만 제도 방문시, 현지인에게 질문)
「다행히 잡아먹히지 않고 돌아왔군요」(1998년 파푸아뉴기니를 탐험한 학생에게 발언)
「응, 이 공사는 인도인이 한 것임에 틀림없다」(1999년 스코틀랜드 방문시, 와이어가 어긋난 휴즈박스를 보고)
「너는 너무 뚱뚱해서 무리일 것이다」(2001년「장차 커서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다」라고 말한 12세 소년에게 대답)
「아직도 서로에게 창을 던지곤 합니까?」(2002년 오스트레일리아 방문시,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비지니스맨
에게 질문)
「어떻게하면 면허 시험 중에 스코틀랜드 사람이 술을 마시지 않게 할 수 있습니까?」(스코틀랜드 방문시,
현지의 운전면허학원 교관에게 질문)
「이 멍청한 놈!」(상대가 필립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주차 위반 딱지를 끊으려 한 경찰관에 대해)
「귀가 안 들린다고요? 이런 밴드 곁에 오래 있다보면 그럴만도 하군요」(타악기 밴드 연주 때, 청각 장애인에게 발언)
「싫다. 지독한 병에 걸릴 지도 모르니까」(오스트레일리아 방문시, 코알라를 만져보라는 제안에 대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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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급 재택사
2
살아숨쉬는 오브제
36
살아있는 시체
43
자가 저항기
62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
68
홈 가디언
71
재택남
126
비사회적 세력
130
기생신
140
일가의 암흑기둥
143
꿈을 이룬 사람
174
영원한 소년
184
불용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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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래도 지우개 정도는 된다고 자부하고 있다
5
이빨을 이쑤시개로 후볐을 때 나오는 조금 냄새나는 찌꺼기
10
사용 후의 이쑤시개
12
사용 후의 콘돔
15
물수건
16
말린 고구마 5kg
18
물과 탄소
19
20엔
25
돼지 정액
24
수세미의 뿌리
26
노인이 치매 예방으로 만드는 공예품
솔직히 전혀 가치가 없지만 묘하게 버리기 좀 그렇다
29
지면에 달라붙어있는 껌
31
PC팬에 붙어있는 먼지
41
광디지털 케이블
44
종이 컵
49
클립
51
건전지
53
욕실에 핀 곰팡이
55
플라나리아
62
부러진 크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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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인생에 지쳐 조금 쉬려고 했을 때 너를 꾸짖는 사람은 너를 이용하려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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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의학회가, 앞으로 회보를 영어로 보내기로 했다.
갑자기 왠 영어? 하고 묻자···
뉴욕에서 발간되는 권위 있는 의학잡지가 있다.
경쟁률은 수백:1로, 논문이나 각종 발표 등을 싣기가 매우 까다로운 전문지로서 전 세계로 발간된다.
그런데 그 내용 중에는 종종, 일본에서는 초짜 의사들도 알고 있는 내용이
「신 발표」로 실리곤 한다.
최근의 한 예로는, 중동 어떤 나라의 공군 대령의 당뇨병에 관한 논문.
일본에서 의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개업의까지도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사실, 의학을 자국어로 교육하는 나라는 결코 많지 않다.
대부분 영어로 교육한다.
그런데 일본은 모국어인 일본어로 의학 교육을 한다.
이것은 분명 대단한 일이다.
그러나 그 결과 일본은 자국 내에서 의학이 끝나게 되었다.
해외에 발신할 일 없이 일본 내 단체끼리만 정보를 주고받아,
해외의 우수한 의학 전문지에 실리는 내용과 일본 의사 사이의 정보적 차이가 생겨도,
외국에서는 아무도 그에 대해 눈치를 채지 못한다.
우리가 가진 정보를 외국에 발신하는 것도,
분명 국제화의 한 방법이 아닐까.
그래서 영어 회보 발간을 하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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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탑건을 보고 나서, 그 이후로 전투기에서의 긴급 탈출이 무서워졌다.
물론, 그런 상황에 놓인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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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빠찡꼬 가게에서 플란다스의 개 빠찡꼬 기계를 봤을 때는 이건 좀 아니다 싶었다w
죽으면 대박! 하고 뜬다니깐ww
994
>>970
빠찡꼬 가게에서 알바하던 때, 한 아줌마가「죽어버려―!!」하고 소리치며 버튼을 마구 두드리던 모습을
보며 막장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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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키스 때, 중간에「너 키스 서툴러」소리를 들었다.
얼마 전, 또 중간에「나 조금은 능숙해졌어?」하고 물어보자
「음···낙제, 불합격」이라는 대답이. 솔직히 조금 상처받았지만
「평생 나로 연습해」라는 다음 말을 들었을 때는 상상 이상으로 설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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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주 : 2CH에는 무수히 많은 게시판이 있는데, 그 중 이 블로그에 소개되고 있는 뉴스속보 VIP판이
소속(?) 된 뉴스속보 게시판군에는 뉴스속보ν, 뉴스속보+, 뉴스속보VIP판 등이 있습니다.
434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ν속보판은 뭐 어떤 곳이야?
뉴스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들 사람들은 정치 성향이 강한 +판에서 놀면 되고,
이런저런 야단법석 떨면서 놀고 싶으면 VIP판에서 놀면 되는데.
500
>>434
각 전문 게시판에서 놀 만큼의 지식은 없고
VIP판에 갈 만큼 막장 짓을 하고 싶지는 않고
+에 갈만큼 필사적으로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싶지는 않고
예능/스포츠 게시판에 갈만큼 예능 스포츠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무 말도 못하고 있을 정도인가 하면 그런 것도 아니고
적당히 각 분야에 얕게 얕게 떠들 정도의 지식은 있는 사람.
그래서 근성이 썩어 빠진 게시판이다.
그것이 뉴속 게시판 유저들이겠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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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털이 우거진 곳에서 QR코드가 읽어질까 시험해 본 적 있는 것은 나 뿐만이 아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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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몇 cm가 내리면 전철이 멈춘다는 도시권 거주자의 이야기에
호쿠리쿠 출신자가「우리 동네는 최소한 30cm는 오지 않으면 전철이 멈추지 않는데!」하며 놀라고,
홋카이도 출신자가「고작 30cm 눈 온다고 전철이 멈춘다고?!」하며 놀란 이야기는 그 리액션이 너무
재미있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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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고기만두 장인의 아침은 빠르다.
왜냐하면 기온이 너무 오르기 전에
골판지 만두의 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봄과 가을은 좋지만···.
여름은 너무 더워서 아침이라도 만들기 어려운 때가 있고,
겨울은 너무 추워서, 맛이 영 안 좋을 때도 많아···」
교육을 끝낸 왕씨는 우리와의 이야기를 끝맺고 국자를 잡았다.
국자를「가성 소다」의 라벨이 있는 캔에 듬뿍 담그며 냄비에 퍼날랐다.
빠른 손놀림! 마치 요리사 같다.
또 아차하는 사이에 18리터의 가성 소다를 냄비에 가득 채웠다.
한숨 돌리기도 잠시, 다음의 냄비에 소다를 국자로 퍼날랐고 또 냄비가 가성 소다로 채워진다.
「자, 오늘 아침의 상태는 어떨까」
왕씨는 먼저 삶은 냄비를 하나하나를 자세히 본다.
스슥, 3개의 냄비에서 골판지를 꺼내 손으로 비벼본다. 섬유질이 흐느적댄다. 가성 소다의 효과다.
「하지만 이건 안 되요. 여기봐요, 조금 이 부분이 단단하죠?
이런 부분이 3개나 나온다는건, 역시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가.
오늘 날씨 정도라면 낮이 되면 뭐 충분히 익겠지만,
글쎄, 앞으로 더 쌀쌀해지면 힘들겠는걸···」
이 일은, 시간과의 승부.
식용이 아닌 골판지를, 이 정도로 식재료에 가공할 수 있는 장인은,
왕씨를 포함해도 전국에 300,000명 밖에 없다.
그리고 이렇게 열심히 만들어진 식재가,
화제의 북경 올림픽에서 각국 선수의 혀를 즐겁게 한다.
올림픽 개최까지 앞으로 일년, 시간 싸움이다.
「600만명 분의 식재료,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요리사 같은 움직임을 보일 때와는 또 달리, 매우 온화한 웃는 얼굴이다.
이 웃는 얼굴 속에 중국 음식의 전통이 유지되고 있다.
돌아가는 길, 선물로 받은 가짜 고기만두를 보면서
카메라맨 요시다가 한숨을 흘렸다.
「이건 진짜 고기만두 맛이에요.
그냥 재료로도 제대로 된 맛의 고기만두를 만들기는 어려운데, 골판지로···.
게다가 이 맛···.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섬유질감이에요」
겨울의 발소리가 들리는 가을 하늘은 어두워지고 있었지만,
왕씨의 가짜 고기만두는 그보다 깊은 어둠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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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친」이라는 존재의 입증 및 검증을 해보고자 합니다.
단순한 루머일 뿐인가? 아니면 실존하는가?
여러분의 정보 제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5
요즘 세상에 남친의 존재 여부라니…
21세기입니다.
그런 비과학적인 이야기는 그만두세요.
10
남친w 시대 착오도 적당히 해w
12
진지하게 답변하자면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13
옛날에는 온 세상에 널리 존재했지만 15세기 중반을 전후해서 멸종된 것으로 추측된다.
1951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1963년 아제르바이잔, 2002년 덴마크에서 목격 증언이 보고된 바 있다
또 1992년, 핀란드의 영구 동토에서 빙하기 시대의 남친 미라가 거의 완전한 상태로 발견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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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등?!
헐
서로에게
창을
ㅋㅋ
유쾌하고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라면
몇몇발언정도는 넘어가도 상관없을느낌이기도 하네여,ㅋㅋ
유머와 개드립을 넘나드는 왕실이네여
「다시 태어나면, 죽음의 바이러스가 되어 인구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라는 이론은 인구론에서도 비슷하게 묘사되어있긴 합니다. 인구의 끝없는 증가는
식량부족을 야기한다거나 하는 내용인걸로 압니다.
오늘날과 또다른 생각의 차이네염 ㅋ 좋은글 잘읽었어욯
멜서스군요.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나서 결국 식량의 증가분이 인구 증가분보다 모자라서 인류멸망~ 이었던걸로 기억되는군요.
뭐, 멜서스가 기술의 발달이라는 측면을 생각못한거 빼면 맞는말이긴 하죠
허 최소한 국민세금에 빌붙어사는 기생충들이 함부로 말할 것들은 아닌듯?
영국 왕실은 세금보조 없는데요
영국 왕실은 세금보조 없는데요
세금보조가 왜 없어요
작년만 해도 790만 파운드 받아갔는데
당신은 여성인가요? 듣는 사람은 충격 엄청 먹을 듯...
난 박거성이 떠올랐다
이것도 필립옹의 발언이라능
가끔 보면 정말 때려주고시픈
저 해적의 자손들에 연결되는 현지인의 대답이 있었는데... 가물가물...
내 이름은 몽키 D 루피! 해적왕이 될 남자다!
대부분은 그냥 영국식 블랙 유머 같은데(....)
1번은 영국요리를 생각하면 맞는 말같기도 하고;;
뭐, 문제는 영국 '여성'에 국한되는 건 아니라는게…[-]
왕이 상대를 배려하는 발언따위, 할리가 없는건가..
뭐야 이건 보통 츤데레가 하는 막말의 정도보다 더한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통은 지키고 살아요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요미귀요미허다….
똘끼는 영국이 제일
과연 신사의 나라! 과연.. 신사... 응?
이 발언들은... 특히 인도인 관련 발언을 보면...설마 에든버러공 P님?????
...........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보니 윗글에 힌트가 있군요 역시 필립공이셨어....;;;;;
코알라와 타악기에 대한 발언은 망언까진 아닌데
12세 소년에게 '뚱뚱해서 무리'는 확실히 심했다
어디갔어?
역시 왕정이란
휴즈박스에 대한 발언은 왠지 격렬한 공감이....
England 퀄리티!!
시트콤에나 나올 법한 상황이군요
영국 여자가 요리를 못하는게 아니라
영국 요리가 볏맛
영국에 유학가고 싶은 꿈을 꿔 왔는데,
다시 잘 생각해 봐야 할까요?...ㅠㅠ 요리도 그렇고;
영국 유학 7년 차인데요,
요리가 문제라면 개인역량차이입니다. ;;
요리는 그럭저럭 잘 하는 편인데,
그럼 사먹지 않고 스스로 공수하면 식사문제는 해결 될까요?!
어쨌든 기모곰님의 말씀은,
본인의 역량이 없는 한(직접 요리를 해먹을 수 없는 이상)요리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이군요[-]
하긴, 영국요리를 먹을 순 없겠지…
zero님 댓댓글에 빵터졌습니다 특히 마지막줄...ㅎㅎㅎㅎㅎ
ㅎㅎ
매끼 한국 음식 안 드시면 꼭 찾는 스타일인지 궁금한데요, 일단 슈퍼마켓에서 기본적인 재료는 다 구할 수 있고요. 김치같이 안 파는 경우 온라인으로 한인슈퍼 같은 데서 택배 배달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보통 자취하면 손 많이 가는 한국 음식은 귀찮아서 스파게티나 고기요리 같은 것으로 때우게 되더라고요. 외국인과 같이 살면 김치 같은 냄새에 민감하기 때문에 뜯고 남은 경우는 냉장고에 넣지 말고 그냥 버리시는 것이 예의입니다. ㅠㅠ
어디 지역을 고려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레스토랑이야 어디가 되었던 간 좋은 곳이 있는데 제가 런던에 살아서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네요. 요즘 주말여행 하면서 레스토랑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한인음식점은 뉴몰든이 그나마 낫진 하지만 음식을 그리 깨끗하게 하지 않아서 가끔 드시는 것으로밖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혼자 해먹기가 귀찮은 걸 제외하고는 딱히 먹을거리 때문에 고민하거나 한 적은 없네요. 개인적으로 불만이 있는 점은 집들인데 방음도 전혀 안 되고 낙후되어 있습니다. 히팅의 효율이 매우 낮으니 전기담요 같은 것은 꼭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런던 밖 집들은 인원수만 잘 맞추면 주택 저렴하면서 예쁜 것으로 잘 구하던데 저는 런던 중심가라 왕창 내면서도 고시원 같은 방이네요. ㅎㅎ. 으헝 밤마다 옆방이나 옆 옆방에서 신음소리 들려옵니다 -_-. 요리보다는 진로나 미래를 보시고 유학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p.s.
.// 중학교 때 조기유학 갔습니다.
기모곰님은 7년간 유학이라면 박사과정이신가.
영국으로 중학생이 조기유학 갔을리는 별로 없고.
늦은 덧글이지만...영국 와서 요리솜씨가 장족의 발전을 했습니다. 라면도 못끓이던 내가 뭐든지 뚝딱!! 오세요 도전하세요 우왕.
영국왕실 망언집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필립일것 같았어요. 필립 맞네 ㅋㅋ
본문의 망언을 여자가 했다고 이미지하고 읽었을때하고
이 리플을 보고 다시 읽었을때 느낌이 확 다르네....
ㅋㅋㅋ님 저만 그렇게 생각했던 게 아니었군요...ㅎㅎ
필립공 어록(?!)이라고 해야 할득... ㅎㅎㅎ
저도 영국 왕실이라기에 자연스레 엘리자베스를 생각했는데 필립공의 망언이었군요.
저도 영국 왕실이라기에 자연스레 엘리자베스를 생각했는데 필립공의 망언이었군요.
엥 영국 요리 맛있나요
제 친구는 영국 관광갔다가 솔직히 실망하긴 했다고 하던데...
그냥 간 센 것 좋아하는 우리나라 입맛탓인가...
영국요리 유럽에서 맛없기로 유명하지 않나요
제 친구도 여행 후에 음식에 대해서는
"패스트푸드점이 많더라"로 정리하더군요
옛날부터 영국 요리는 맛없기로 악명이 높아요
왜 일본의 페X트 라는 게임에서 히로인도 언급하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