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1/07/21 연예인도 방문하는 리라하우스와 '호란' (38)
  2. 2011/07/21 여자의 바람은 남자 책임 (29)
  3. 2011/07/21 국민성 (15)
  4. 2011/07/21 이건 어쩌면! (13)
  5. 2011/07/19 엉덩이 (19)
  6. 2011/07/19 안과 의사와 라식 (17)
  7. 2011/07/19 돔 페리뇽의 유래 (14)
  8. 2011/07/19 소아과에서 (11)
  9. 2011/07/19 체스와 장기 (30)
  10. 2011/07/19 키보드 배틀에서 완벽히 패배한 바보가 하는 대사/행동 일람표 (17)
  11. 2011/07/18 두바이에서 버려지는 차들 (13)
  12. 2011/07/16 저주의 비디오 (22)
  13. 2011/07/16 일본의 화법 (19)

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요즘 들어 뒤늦게 SNS의 매력에 흠뻑 빠져…까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가입만 해놓고 그대로 방치만
해놓던 SNS 서비스에 조금씩 손을 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저는 미투데이를 쓰고 있어요. (친구 추가
대환영이에요~) 이 블로그 공지에도 살짝 그 주소를 남겨놓았었죠.

이제 그러던 중에 개인적으로 호감을 갖고 있던 연예인인 클래지콰이/이바디의 보컬 '호란'에 대해
제 미투데이에 몇 개 글을 올렸는데, 그러던 중에 친구가 "호란도 미투데이 하니까, 친구 추가해" 하고
추천을 하더라구요.

'아 그럴까?' 하는 마음에 호란에게 미친(투데이 구) 신청을 했는데...바로 승낙. (자동승락)



이제 그러다가 또 호란에 대해 몇 개 글을 썼는데… 바로 어제 충격적인 호란의 글 하나가!



?!?!

어?!?!

어어?!?!
 
호란도 나를 아네? 게다가 괴담천국2도 샀대!!!!!!!!!!!!!!!!!!!!!!!!!!!!!!!!!!!!!!!!!!!!!!!!!!!!!!!!!!!!!!!!!!!!!!!!!!!!!!!!!!!!!!

좋아서 막 혼자 만세 부르며 얼른 정신차리고 댓글을 달았지요. 그리자 얼마 후에 또 그 댓글에
호란이 댓댓글을 달았는데




세상에, 아 세상에, 오, 세상에!

호란도 리라하우스에 자주 들르나 봐요. 역시 팬심이 하늘에 닿으면 연예인도 팬을 I SEE YOU 하는 거
같습니다. ㅠㅠ 이제 세상 그 어떤 블로그가 부럽지 않다. 줄리아 프레익스의 텀블러, 타비 게빈슨의
스타일루키, 스콧 슈만의 사토리얼리스트 다 필요없다 이제 대세는 전파만세다

아 진짜 설레여서 막 잠 못 이루…지는 않고 잠은 잘 잤는데 여튼 짱짱짱입니다.

사랑합니다 호란! 아, 이번에 신곡 나왔다고 하니 그녀를 위해 앨범 하나 또 질러줘야겠어요. (공짜로
이렇게 음반 홍보까지 해주는 이 열정! 호란, 보고 있나요?)

연예인도 보는 전파만세, 연예인도 읽는 괴담천국입니다.



이제 꼭 이런 느낌만은 아니라고

앞으로 보다 더 열심히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가장 큰 원동력은 리라하우스를
사랑해주시는 분들 덕분이겠지요~

【남자도 바람을 피우고 있다】
이건 말할 것도 없다. 무조건 남자 책임

【남자가 바람을 피우고 있을지도 모르다】
그런 불안을 언제나 떠안고 있으니까, 누군가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것은 당연한 일

【남자는 아마 바람피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직장 등에 여성이 있다】
만약의 가능성이 없다고는 단언할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 불안감에 눌려 정신이 붕괴될 것 같고, 절대 혼자서는 견디지 못한다

【남자는 그녀를 아주 좋아하고, 바람 피울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렇지만 별로 끈적끈적한 사랑은 없다】
남자는 나를 정말로 사랑하는 것일까?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가끔 아주  불안하게 된다. 이 마음의 틈새를 누군가가 메꿔주었으면 좋겠다…

【남자는 그녀를 아주 좋아하고, 바람 피울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리고 밤에도 러브러브】
육체적인 관계만이 연애는 아니지? 결국 내 몸이 목적이야?
그런 것은 견딜 수 없어! 진짜 순수히 나 자체를 누군가가 바라봐주었으면 좋겠다…

【남자는 그녀에게 완전 홀딱 반함. 바람 피울 가능성 제로】
이렇게까지 의존하면 뭔가 거북해…나는 엄마가 아니야!
이럴 때는 누군가에게 도망치고 싶어져!

【남자는 그녀가 너무 좋아! 그렇지만 여자는 이미 그런 남자가 질린다】
아- 이제 짜증나! 재미없는 남자야…
나와 연애를 하고 오래 지속하고 싶었다면, 더 남자로서의 자신을 갈고 닦기를!

국민성

5ch 컨텐츠 2011/07/21 09:19

37
여러나라를 여행했지만 독일은 국민성도 훌륭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나 근면성 같은 것

67
>37
그렇지만 꽉 막힌 사람은 무서우리만치 꽉 막혔어
철도 매점의 언니한테 길을 물으니까, 길을 가르쳐주는 것은 내 일이 아니니까
지도를 사라는 말을 들었다

92
>>67
멕시코는 길을 찾으면
어중이 떠중이가 5~6명 모여 든다
그런데도 완전 틀린 정보를 가르쳐줘w

620
>>92
스페인·포르투갈을 포함한 라틴 계열 국가 여행 가이드 북에는, 거의 꼭
그에 대한 주의가 써있어ww

뭐가를 물어보면 분명 친절하고 자세하게 가르쳐주지만, 그것이 올바른 정보라는 보증은
전혀 없다.「모른다」라고 상대에게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있어서는 무엇보다 분한 일이기
때문이다, 라고.

이건 어쩌면!

5ch 컨텐츠 2011/07/21 09:09

흰 뱀이 나오는 꿈을 꾸면 재수가 좋아져
복권 등이 잘 맞는다고 들었다.

어느 날, 금색 뱀과 흰 여우가 나타나는 꿈을 꾸었다.
의미는 몰랐지만

「이건 어쩌면!」하고 생각해서 평상시 산 적이 없는 복권을 다
사러나갔다.

그러나 당첨 결과 모두 꽝.
그날 밤, 꿈에 또 금색 뱀과 여우가 나타났다.
두 마리는 대폭소했다…

무엇인가 분했다

엉덩이

5ch 컨텐츠 2011/07/19 23:46
5년 쯤 전의 이야기

니트 생활도 어느덧 10년 차,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고 영화를 보러갔는데(이른바 액티브 니트)
영화관 입구에서 3, 살 정도 되는 어린 여자아이가

「엉덩이 보고 싶어! 엉덩이 보고 싶어!」하고 떠들고 있었다.
 
나는 어쩔 수 없구나, 하고 스스륵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마음껏 봐 아가야」

하고 엉덩이를 보여주었다. 아이는 울부짖었고 그 부모는 격노했으며 주변은 시끄러워졌다. 아무래도
그녀가 말했던「엉덩이」는 짱구는 못말려 였던 것 같다.

서둘러 도망쳐서 그 자리에선 무사했지만, 어린 아이에게 제대로 된 명칭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엉뚱한 사람들에게 폐를 끼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만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콘택트 렌즈를 즐겨 끼는 안과 의사는 거의 제로에 가까우며 모두들 안경을 쓰고 있다.
또 라식 수술의 권위자라 일컬어지는 명의들도 모두 안경을 애용하고 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전문가들은 각각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논리학자 「귀납법에 의해, 콘택트 렌즈나 라식은 사실 눈에 좋지 않다」
물리학자 「그가 알고 있는 안과의는 모두 안경을 쓰고 있다, 라는 사실 이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수학자  「제로에 가깝다고 했으니, 콘택트 렌즈를 낀 안과의사를 한 명만 찾아내도 바로 반증가능」
경제학자 「콘택트 렌즈나 라식보다 안경이 경제적」
심리학자 「그는 자신을 타인보다 박식하고 머리가 좋다고 믿고 있다」
신학자  「신은 콘택트나 라식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문학자  「첫 줄 둘째출 셋째줄도 모두 똑같은 말만 말하고 있다」
역사학자 「안경이 탄생한 것은 중세 베네치아」
철학자  「안경은 정말로 안과의들의 얼굴에 존재하고 있는가?」
변호사  「그래서, 얼마를 갖고 싶습니까?」

791
고급 샴페인「돔페리뇽」은
돈·피에르·페리놀이라는 신부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 사람이 샴페인을 처음으로 만들었다.

참고로 돔페리뇽 로제를 핑크 돔페리뇽, 줄여서 핑돔이라고 부르는 것은 화류계의 접객용 용어이므로
보통 가게에서 사용하면 망신을 당한다.



792
돈·피에르·페리놀은 수도사(브라더)이므로
신부(파더)라고 쓰면 망신을 당한다

소아과에서

5ch 컨텐츠 2011/07/19 23:30

소아과에 큰 애를 처음 데려갔을 때의 이야기.
 
「아주 귀여운 아기네요」하고 의사가 말했다. 내가 웃으면서「선생님은 세상 모든 아기한테 다 그 말씀
 하시죠?」라고 하자,

「아니오, 정말 귀여운 아기한테만 말합니다」라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럼, 귀엽지 않은 아기한테는 뭐라고 말하세요?」


「어휴, 부모님을 꼭 닮았네요, 하고 말입니다」

체스와 장기

5ch 컨텐츠 2011/07/19 23:21
사상 최강의 장기 프로기사, 하부 요시하루.

혹시 장기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슥 체스에 손을 대봤는데, 체스를 가르쳐 준 선생님에게 바로 승리.
그 몇 주일 후, 일본 내 체스대회에서 우승, 국내 랭킹 1위 등극.

해외 대회에서는 그랜드 마스터에게 승리.

장기에는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

체스 굿바이

현실 도피…「너희들, 뭘 그렇게 정색을 해? 스스로가 바보같지 않아?」
당돌하게 자신의 우위성을 외치기…「내 장난같은 도발에 정색한게 오히려 부끄럽지 않아?」
피해자 코스프레…「나는 그냥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을 뿐인데, 왜 내가 이렇게 까여야 돼?」
도배…갑자기 미친 놈처럼 계속 복사&붙여넣기
물타기…다른 게시판에서 자신의 편을 들어줄 응원군을 부른 후, 해당 게시판의 취지와는 관계없는 잡담을
시작해서 주도권을 되찾아온다
딱지붙이기…갑자기「너넨 히키코모리니까」,「평생 딸딸이나 칠 놈들」식으로 자기 망상으로 단정지은
대상을 향해 인신공격을 시작한다.
뇌내 예정…「지금부터 난 OO니까 여기서 이만w」,「난 너희들처럼 한가하지 않으니깐w」
자기 분열…뜬금없이 전혀 다른 주제의 아주 긴 글로 자기 이야기를 하거나 개소리를 해서 자신이 지금
제대로 까였다는 사실에서 눈을 돌림
강제 종료…「내 이야기는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끝!」→ 하지만 그 후에도 다는 경우가 많다.
망상 출처…「OO는 당연한거 아냐? 출처? 그런건 스스로 직접 찾으라고 멍청이 새끼야!」
폐쇄 공간…「내 주변 사람들은 전부 OO라는데? OO는 그냥 당연한 상식 아냐?」
방치…핵심을 찔리면, 더이상 댓글을 달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고 떠난다. 방치 이후 현실로부터 눈을 돌린 후
저 위의 현실도피 버전 등으로 발전한다.
분노·정색…「닥쳐 또라이호모쓰레기(온갖 폭언)들아, 내가 맞다면 맞는거야!」
 


포르셰911 - 950만엔
포르셰 박스터 - 350만엔
페라리 F40 - 6300만엔
페라리360모데나 - 1980만엔
재규어 XJ220 세계 350대 한정판 - 2900만엔


혼다NSX  500만엔


스스로 그린 야한 그림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자위하는 나를 촬영한 비디오를 보면서 자위하는
나를 다시 한번 촬영하고 그걸로 자위, 그것을 또 녹화하여 자위한다.

이것을 계속 반복해서

TV 속의 TV 속의 TV 속의 TV 속의 자위하는 나
몇 겹이나 겹쳐 들리는 나의 신음소리

그 누가봐도 불쾌한 기분이 드는 이 흉악한 영상의 완성.

이 다음은 어떻게 하면 이 저주의 비디오를 여자한테 보여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있다.

일본의 화법

5ch 컨텐츠 2011/07/16 12:29
일본에서는

「누군가가 했기 때문에, 나도 한다」
「아무도 하지 않기 때문에, 나도 하지 않는다」
「누군가 이미 어쩔 수 없다, 라고 했으니 어차피 내가 해도 어쩔 수 없다」
「내가 그것을 하지 못하는 것은, 누군가의 탓」

거의 모든 것이 이 논리로 성립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