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상급자가 때려눕힌다
↓
상급자가「백날 덤벼봐라」,「못하는 새끼는 꺼져, 방해만 돼」하고 디스
↓
초보자가 점점 사라진다
↓
초보자를 양분으로 삼고 있던 중급자가 사라진다
↓
게이머의 전체적인 양이 줄어듦
↓
상급자「어째서 다들 이렇게 못해」,「아 요즘 애들은 진짜 근성이 없어」
「쉽게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하고 초보자들을 탓한다
↓
초보자들은 점점 더 플레이를 안 하게 되고 차기작은 가동 직후부터 파리 날림
이것이 버쳐파이터가 걸어온 길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039
현대의 수많은 병기 중에서도 유독 RPG는 밀리터리 오타쿠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RPG가 그렇게
인기가 많은 것은, 현대의 병기는 대부분 그 어떤 멍청이라도 버튼 하나 누르면 끝나는 고도화 된 기계가
많은 데에 비해 RPG는 완벽히 개인의 자질, 기량에 따라 그 효과가 좌우되는 데에 있다.
숙련된 달인이 바람의 흐름이나 목표의 속도를 순간적으로 읽어내 건곤일척의 일격을 발하면
고작 한발에 1만엔도 안 하는 탄두가 수십억엔에 달하는 아파치나 그걸 훨씬 뛰어넘는 전투기, 무장 헬기를
격추시킬 수 있다는 것은
현대의 고도로 자동화 된 무미건조한 전장에 뛰어든 무술만 죽어라 단련한 기사의 모습을 방불케하는 데가 있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038
트위터 같은 데서 자기 스스로를「변태」라고 자칭하는 여자의 9할은 변태가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진심을 내보이면 바로 차단하기 때문이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037
고민이 생긴다
남자 - 혼자 생각에 잠긴다
여자 - 여럿이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한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036
난 예전에 잠깐, 근무환경이 최악인 쓰레기 같은 중소기업에서 잠깐 일했는데…
그 직장 동료들이 죄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
모두 한계까지 몰려서 일에 지치고, 그렇지만 그것을 함께 해나가면서 남녀사이를 뛰어넘은
이상한 연대감 같은 것이 생겨난다.
결코 연애감정은 아니지만 또 그렇다고 우정하고도 조금 다른 묘한 감정.
그러다가「아 요즘 섹스할 시간도 없어w」,「나도w」,「… …」,「어때?」
같은 분위기가 되어버린다. 그러다가 궁함이 맞으면 그대로 파트너화 된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035
초등학교 때, 페니스 가 뭡니까? 라는 질문에 젊은 여교사가 대답한
「아, 일종의 뿔 같은 거야. 그걸로 암컷을 찌르고 그러지」
라는 답을 잊을 수가 없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034
우리 회사 신입사원. 원래 좀 맹한건지 상식이 없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펀치(종이에 구멍 뚫는) 좀」
하고 말하자「?」하는 얼굴로 잠깐 생각하다가
「실례합니다」
하면서 내 어깨에 주먹으로 펀치를 툭.
내 말투가 이상했는지도 모르지만 암만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차라리 여자라면 나름 귀엽게라도 생각하고 교육하겠건만…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033
어느 부부, 올해는 결혼 25 주년. 그래서···
아내 「저기 당신, 은혼식 선물은 뭐야?」
남편 「극동 아시아 여행 어때?」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대답에 아내는 놀랐다.
아내 「그렇게 호화롭게? 이제 겨우 25주년 밖에 안 됐는데. 그럼 50주년이 되면 어떻게 할거야?」
남편 「그 때는 너를 맞이하러 갈거야」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032
64
예전에 만원 전철에서 치한이 나를 더듬었다.
「그만두세요」하고「치한!」이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 후 다들 굉장한 기세로 나를 쳐다봐서 엄청나게 부끄러웠다···일본은 그런 나라다.
66
>>64
그건 니가 엄청난 뚱추녀였기 때문에 그래
73
>>64
추녀는 돕지 않는 것이 일본
80
>>66
>>73
아니, 아마 내가 남자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031
두 명의 카지노 딜러가 따분하게 테이블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주 매력적인 금발 여성이 나타나 2만 달러를 숫자 하나에 올인했다.
그녀는「내가 누드로 게임을 하면, 무조건 이겨요」
하고 자신의 징크스를 그렇게 말하면서 옷을 벗었다. 그리고는 알몸인 채로 재주넘기를 하곤
주사위를 굴렸다. 주사위가 멈추자 그녀는 날 듯이 뛰어올라 외쳤다.
「이거 봐! 대박! 이기잖아! 이겼다구!」
그녀는 딜러들을 끌어안아주고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옷을 갖고 카지노를 나섰다.
딜러들은 어안이 벙벙한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았다.
마침내 한 명이「근데 그 여자 뭐에 걸었었어?」하고
물었다.
또 한 명은「어? 너가 보고 있던거 아니었어?」하고 대답했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030
비가 내리던 날, 새벽 1:20 무렵, 한 샐러리맨이 굉장한 꼴로 배와 엉덩이를 누르며 가게 안으로
뛰어들어왔다.
들고 있던 우산을 가게 안에 거의 집어던지다시피하며 큰 목소리로「곱배기랑 계란!」하고 외치며
엉덩이에서 뿌웅 뿍 하는 방귀를 뿜으면서 화장실 안으로 뛰어들어 갔다.
그 방귀는 진짜 장난 아니게 독했다…나의 설사똥보다 심한 거 같다…
어찌나 급했던지 화장실 문은 제대로 닫기지도 않고 열려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설사를 싸는 소리와
냄새가
「후우우우!, 아아압!」
하는 소리와 함께 제대로 들려온다.
카랑카랑 화장지를 잡아당기는 소리…가게 안은 이미 폭소
샐러리맨이 나왔을 때의 점원의 한 마디
「곱배기셨습니까?」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029
한 금발이 도서관 사서에게 말했다.
「햄버거랑 감자튀김 주세요」
사서는 어이없어하며
「죄송합니다만, 여기는 도서관입니다」
그러자 금발은 살짝 미간을 찌푸리더니 말했다.
「(목소리를 작게 해서)햄버거랑 감자튀김 주세요…」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028
1
토마토는 가볍게 데치면 그렇게 맛있는데 생으로는 왜 그렇게 맛이 없어?
19
>>1
토마토가 맛이 없다니;;;
넌 인생의 8할은 손해보고 있다
48
>>19
인생의 기쁨 8할이 고작 토마토라니 너는 더 큰 손해를 보고 있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027
얼마 전,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음료수를 사려고 마트에서 쇼핑을 했다.
자전거 앞 바구니 산 물건들을 넣고 자전거에 올라타려는 순간, 포켓에 넣어두었던 라이타가
슥 앞으로 떨어졌다.
자전거에 탄 채로, 왼손으로는 핸들을 잡으면서 오른손으로는 라이타를 주우려는데,
일어나려는 찰나 핸들에 내 목이 걸렸다.
그 순간, 허리가 꺾여 움직을 수 없게 되었다.
이제 도저히 나 혼자서는 빠져나올 수 없게 되었고 그대로 고개만 슥 들자 지나가던 고등학생들이
「야! 저거 봐! 저 사람 자전거에 코브라 트위스트를 걸렸어!」
그 말을 들은 주변 놈들은 대폭소. 물론 다행히 놈들은 나를 웃으면서 도와주웠다.
죽고 싶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026
수학자 「너의 X에 나를 대입시켜 줘」
화학자 「나의 관능기가 너에게 구핵부가 하고 싶어한다」
물리학자「나와 너의 pn접합 다이오드를 만들자」
천문학자「오늘 밤, 나의 헬리혜성이 너라는 별에 충돌한다」
농학자 「파종 할까」
생물학자「생물의 본능에 충실하자」
의사 「의사입니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025
-태 3천년의 지혜 A. 란츠 베르거
·돈을 위해 결혼한 사람에게는 삐뚤어진 아이가 자라난다
·불행을 슬퍼하는 것은, 불행이 일어난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계속 가난 속에 머무는 사람은 지성이 없는 사람 뿐
·적에게 조언을 요구해서, 그 조언을 반대로 실시해라
·가난한 사람과 환자의 충고에는 언제나 진심이 있다
·무지가 지배하는 곳은, 자신이 아무리 영리해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부자란, 자신의 부로부터 수익을 올려서 그 부를 즐기는 사람이다
·똑똑한 사람이 잘못할 때는, 무서울 정도로 근본적인 잘못을 저지른다
·세상 모든 것을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지혜만큼은 살 수 없다
·선과 악의 구별만으로는 아직 현자라고 할 수 없다. 두 개의 악 중에서 어느 악이 더 작은 악인가를
골라낼 줄 아는 사람이 현자이다.
·모든 사람에 대해서 한결같게 친절한 사람은, 대부분, 혹은 모든 사람에 대해 한결같게 불친절하다
·나이를 먹은 이후의 파괴는 건설이며, 젊을 때의 건설은 파괴이다
·사람은 할 일이 없으면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이해관계가 생겼을 때에 비로소 처음으로 그가 친구인지 어떤지 알 수 있다
·의사에게 묻지말고 환자에게 물어라
·가난과 자존심은 타협하지 않는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024
술집에서 세 남자가 각자의 아들 자랑을 하고 있었다.
A 「우리 아들은 외제차를 수입해서 팔고 있어. 며칠 전에는 애인 생일에 커스텀 포르쉐를 선물했대」
B 「나의 아들은 고가의 부동산은 중개하고 있어. 얼마 전에 애인한테 햄프턴의 고급 별장을 선물했대」
C 「우리 아들은 증권맨이라서 맨날 억 단위 돈을 주무른다구. 애인 생일날 애인 나이만큼 만 달러 수표를
선물로 줬다고 하더라고」
잠시 후 자리를 비웠던 네 번째 남자가 돌아왔다.
D 「뭐야, 아들 자랑이야? 부러운데. 우리 아들 새끼는 능력이 없어서 그냥 조그마한 미용실에서
일해. 게다가 호모라고. 다만 인기는 좋은가봐. 얼마 전 생일에 커스텀 포르쉐를 받고 햄프턴의
별장에다 지 나이만큼의 만 달러 수표를 몇 장이나 받았다고 자랑하더라고」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023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현재 철권하고있고 꽤 오래해서 주황단 끝자락정도 되는 유저입니다만
태그2가 나온 현 시점에 저 길을 그대로 밟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어떤 게임이든 고수들 텃세는 답이 없는듯..
같이 재밌게 즐기려고 하는 게임인데
버파2 나오고 얼마 안됐을때 철권하는 애들이랑 버파 하는 애들로 나뉘었었는데, 제가 거의 버파 대장급이었었죠. 나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근처 전문대 놀러갔다가 한적한 오락실에서 여대생이 하고 있길래 웃으면서 도전했는데 5판 연달아 져서 진짜 쇼크 받았었습니다. 결국 제가 이겼지만 그여자 아무렇지도 않게 옆자리에서 철권하더군요...
결국 이겼다니... 그거 정말 비참하다.
대전격투 장르 자체가 걸어온 길..
솔직히 오래된 rpg게임은 전부 저렇죠
새로 시작하는 초보들은 비싼 아이템을 장만할 수 없고 -> 파티에서 제외되고 ....
하지만 MMORPG에는 현질이라는 점프 수단이 있다능....
어떻게 개념패치를 하건 홍보를 빠와하게하건
뉴비들이 들어와서 현질좀 하고 돈좀 돌면
그리고 올드비들이 '이거 좀 돈 되네?'
하곤 3040먹은 아재들이 po단합wer
이득권은 꽉잡고 놔주지도 않고
뉴비들 찎찎 싸고
아재들은 열심히 로그인할때마다 길드창에 ^^7 충성
이러며 줄세우고 자위하고
00~05년산 게임은 대부분 이런듯
아직 안망했다면
왜 게임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죠... -ㅅ-;;;;;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할때 생각나네..
삼신기 건물에 짱박으면 개사기인거 이용해서 맨날 상대편 본진 바로앞 건물에 짱박아놓고 땅 다먹고 갖고놀았는데
우리편에 병1신있으면 그새끼 욕하다 겜끝남
삼신기로 상대편 갖고놀면서 욕해주고
재밌었는데 삼신기 패치되고 방독 섹터가 짱먹으면서 한동안 방독하다가 걍 접음
와우도 저 테크때문에 망해가고 있죠
신규유저가 렙업좀 할려고 하면 별의 별 미ㅊ놈이 다 시비를 걸죠
분쟁지역에 들어서는 순간 상대진영 변태고렙들에게 한시간에 한번씩은 죽는다고 봐야됨
그렇게 죽을 고생해가면서(애초에 재밌자고 하는 게임을 고생해가며 하는 것부터가 에러)
만렙이 되면 이제 좀 숨통이 트이느냐... 하면? ㅋ
"님 업적점수 그따구밖에 안됨?"
"지금 그걸 장비라고 차고 있는거임?"
"특성을 그따구로 찍고 뭐하자는 거임?"
결론은 레이드 못감 ㅋ 던전 찾기 시스템도 안통함. 애들 장비랑 업적 체크한다음에 그냥 나가는 놈은 차라리 낫고 커뮤니티에 캐릭명 올려서 묻어버리기가 다반사 ㅋ
저는 올해초 와우 대격변에 1레벨로 시작해서 저레벨부터 무작위 인던으로 기초부터 차근히 키우고 새 던전은 공략 읽고 들어가고 처음이라고 말하면 공장님들이 챗창으로 주의사항 다 알려주고 그렇게 해서 지금은 불의땅 6하드 보스까지 클리어에 템렙은 384급인데요. 오히려 와우는 왠만하면 자기가 한만큼 보상받는 시스템입니다.
그래도 뉴비가 뉴비라고 신고하고 물어보면 차근차근 가르쳐 주는 고수들도 많아서 그리 심한 편은 아니죠.
레이드는 드물지만 학원팟 같은 것도 있어서 솟아날 구멍이 아주 없는 건 아닙니다.
라이트 유저인 나로는 만랩 찍고도 레이드 가보는게 소원이다!
대격변 와서 라이트 유저 잡으려고 바꾼 거 많죠. 구 레이드 던전 난이도 하향에 무작위 시스템 수정하고 리분 때부터 템창고 던전 만들고...
이젠 그냥 하기 나름입니다. 10명 단위로 굴러가는 게임이면 룰 파악은 해야죠 당연히.
필드 뒷치기가 싫으시면 일반섭 하세요.
일반섭에서는 pvp옵션이 있어서, 켜면 pvp가능하고, 끄면 편하게 사냥 됩니다.
쿨탐 5분.
킹오파도 그렇져; 하는사람만하는 매니아 게임화.;
아케이드 시장 몰락과도 연결되는 이야기인듯 하네요
킹오파도 그렇져; 하는사람만하는 매니아 게임화.;
아케이드 시장 몰락과도 연결되는 이야기인듯 하네요
꼭 저 게임만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대다수 캐쥬얼하게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서 패치를하면
우리의 영원한 봉, 올드비들이 징징대고
올드비들을 위한 패치를 하면
신규유저도 없고 그들만의리그
일본의 대형 게임센터에 몇 대씩 들여놓을 만큼 인기있는 대전게임은,
그 중에 한대는 2P컨트롤러가 없는 오로지 1인용으로 해놓고 있는 걸 본적이 있죠.
난이도도 중하정도로 초심자들 연습용이랄까...
하지만 요즘 나오는 철권이나 스트리트 파이터 처럼 2대 1조 짜리 기계는
이렇게 해두면 손해이니 안해놓으려나...
나이 먹고도 게임하는 사람이 꽤 많은가 보네요
여기 나이대가 좀 있는줄 알았는데.. 아닌건가요
이 밑에 깔린 생각들 기준들이 무척 토 나오는 리플이다.
이분 겜방가서 온라인겜폐인 아저씨들의 포스를 좀 보셔야할듯
초글링스토리에도 애가 게임에서 털리고 오자 분노로 난입해서 랭킹 1위 먹은 아저씨 있음
하지만 나이먹고 게임센터에서 대전액션하는 아저씨들은 별로 못본 듯. 아저씨들은 대개 PC방 아니면 직접 게임기 사서 집에서 하는 듯?
대전액션하는 3~40대 보기가 힘든 이유
1. 애들 사이에 껴서 하기가 쪽팔림
2. 피지컬-_-이 딸림
3. 오락실 자체가 많이 줄었음
4. 초보는 힘듬 (본문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