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704
이게 초딩의 가슴이라고···
12살짜리 가슴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19
>>11
주소 좀
22
>>11
밑도 끝도 없이 무슨 소리야w
어느 게시물에 달려던 댓글을 잘못 단거냐. 상세히 설명해줘
27
저거 유명한 낚시인데···
178
>>11
이 댓글은 이미 베스트셀러다
어지간한 게시물에는 꼭 하나씩 나오기 때문에
고정 댓글의 명작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11
>>704
이게 초딩의 가슴이라고···
12살짜리 가슴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19
>>11
주소 좀
22
>>11
밑도 끝도 없이 무슨 소리야w
어느 게시물에 달려던 댓글을 잘못 단거냐. 상세히 설명해줘
27
저거 유명한 낚시인데···
178
>>11
이 댓글은 이미 베스트셀러다
어지간한 게시물에는 꼭 하나씩 나오기 때문에
고정 댓글의 명작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Shin Kyuk-Ho (Japanese name, Takeo Shigemitsu 4 October 1922 - )
www.lotte.co.jp에 보면...代表取締役会長 重光武雄
귀화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이름은 별도로 있네요....
신격호 = 타케오 시게미쯔
일본에서도 사업하는 사람이니 당연히 일본이름이 있는건지...
귀화를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귀화여부를 두고 왈가왈부할 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을 테니까요...
신격호 회장은 이중국적자입니다
%B0%EA%B7%B8%EB%A3%B9-%E2%91%A0-%EC%8B%A0%EA%B2%A9%ED%98%B8-%ED%9A%8C%EC%9E%A5%E5%AE%B6" onclick="return openLinkInNewWindow(this)" rel="external nofollow">http://ggangyang.tistory.com/entry/2005-%EC%9E%AC%EA%B3%84-%EC%9D%B8%EB%A7%A5%C2%B7%ED%98%BC%EB%A7%A5-%EB%8C%80%ED%83%90%EA%B5%AC-%EB%A1%AF%EB%%B0%EA%B7%B8%EB%A3%B9-%E2%91%A0-%EC%8B%A0%EA%B2%A9%ED%98%B8-%ED%9A%8C%EC%9E%A5%E5%AE%B6
신격호는 한국국적, 신동빈은 한국국적, 신동주는 일본국적. 왜냐면 신동빈에게는 한국롯데, 신동주에게는 일본롯데 상속이니까.
두 롯데는 다른 법인으로 사업 따로 하고, 세금 따로낸다. 한국 롯데를 세울때 일본롯데에서 돈을 끌여들었지만, 그 후에는 서로 자본이 움직이지 않고있고. 롯데 홀딩스(지배회사)가 두 롯데의 지분을 갖고있기 때문에 나누는게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다국적기업은 복잡하다.
롯데리아도 한국에 있는 것과 일본에 있는것의 자본이 다르다. 베트남과 중국점들은 한국롯데리아의 확장일듯..
1
남자의 8할 「결혼하고 싶다…노후 독신은 외로우니까」
남성의 8할은 결혼하고 싶다?!
물질과 조건을 따지는 결혼이 완전히 정착해버린 요즈음입니다만, 도대체 요즘 남녀는 정말로
결혼을 바라고 있기는 한 것일까. 그 본심을 알아보기 위해 BIGLOBE 연애&결혼 사이트에서는
「결혼 욕구」에 관한 앙케이트를 실시했습니다.
Q.결혼하고 싶습니까?
의외로 남성이 여성보다 결혼 욕구가 더 강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결혼하고 싶다고 답변한
사람들은「사랑하는 사람과 부부가 되고 싶다」 「좋아하는 사람과 가정을 가지고 싶다」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라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개중에는「노후에 독신은
외롭다」 「내가 기댈 수 있는 곳을 갖고 싶다」라는, 미래를 추구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
반대로「아니오」라고 대답한 여성의 답변으로는「생활비는 스스로 벌 수 있다」 「일이 재미
있으니까」라는 여성의 사회 진출을 대변하는 의견도 눈에 띄었습니다.
또 극히 소수입니다만「우리 부모님을 보고 있으면 결혼을 결코 하고 싶지 않다」라는 의견이나
「결혼해서 고생하는 언니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복잡하다」라는 의견 등, 자기 주변의 부부
관계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6
당연히 결혼하고 싶다는 소망은 있지만 무개념녀와 결혼할 바에야 차라리 독신이 낫다.
이게 모든 남자들의 뜻이겠지.
15
>>6
확실히 무개념이랑 결혼할 바에야, 독신이 낫다고 생각해.
67
>>6
너도 무개념이지만
10
>BIGLOBE 연애&결혼 사이트에서는「결혼 욕구」에 관한 앙케이트를 실시했습니다.
12
정확하게는「결혼하고 싶지만 돈이 없다」
17
늙어서 이혼이라도 당하면?
결국 독신이 답이야
19
이혼할 것 같은 여자와 그렇지 않은 여자는 사실 딱 보면 알지
21
결혼해도 고독감은 사라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25
결혼은 분명 처음에는 즐거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맨 처음만 그렇겠지
28
좋은 여자가 있다면 누구라도 결혼하고 싶지
좋은 여자가 없는 것뿐
29
그리고 결혼하고 집에 돌아가는 것이 싫어진다
42
남자는 점점 느긋해져
왜냐하면 혼자서 생활할 수 있는 조건이 옛날에 비하면 아주 좋아졌으니까
솔직히 지 주제도 모르고 이기적인 여자와 결혼할 바에야 차라리 독신이 낫다
그런 남자는 많이 늘었어
하지만 여자에게는 출산이라는 물리적 시한이 있다
그러므로 옛날과 비교해도 그다지 느긋하게 기다릴 수 만은 없다
이것이 여자가 결혼을 초조해 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43
훌륭한 여자와 결혼>독신>>>>>>>>>>>>>>>>과욕 부리는 여자와 결혼
86
결혼을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달라
너희들은 전자
117
여자들의 시장 분석 능력은 완전히 제로
·가능한 한 빨리 남자경험을 쌓는 것이 잘나가는 여자
·연애 경험이 풍부한 여자가 잘나가는 여자
·명품 몇 개 정도는 갖고 있는 것이 잘나가는 여자
·염색, 파마를 자주해서 머리를 최대한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이 잘나가는 여자
·레깅스를 즐겨입고 킬힐을 신어서 다리를 최대한 길어 보이게 하는 것이 잘나가는 여자
·TV에서 연예인들이 하는, 예쁜 소품들을 몸에 걸치는 것이 잘나가는 여자
정말로 이런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인기 있을 것 같아?w
126
>>117
시장 분석이나 수요 예측은 상관없지
기본적으로「붐은 우리들이 만든다!」라는 사고방식이니깐.
122
결혼은 하는 것도 지옥 하지 않는 것도 지옥
174
섹스리스 부부가 생각보다 많아
비참한 가정이지
뭐 사이좋은 부부도 있고 사람에 따라 다르지
제일 비참한 것은 이혼해서 양육비만 부담하는 패턴
176
그렇지만 현실은 월급 20만엔의 비정규직이니까.
180
결혼에 흥미가 없는데 연애&결혼 사이트에 접속하는 2할은 뭐하는 놈들이야
181
어차피 뭘 어째도 남자는 외로운 법이야
19
이혼할 것 같은 여자와 그렇지 않은 여자는 사실 딱 보면 알지
어떻게요? ㄷㄷ...
결혼 못할 것같은 여자는 대충 알것같은데..
'이혼의 징조가 보이는 아내'이런 것도 아니고 이혼할 것 같은 여자는 도대체 뭐죠 ㄷㄷㄷㄷ
117번의 여자들이 대개 인기가 많긴 합니다만..;;
인기가 많으니까 빨리 남자경험을 많이 쌓았겠죠.
솔직히 같은 여자입장에서 부럽긴 하더라구요..애인 생기는사람은 계속 생기고 안생기는 사람은 계속 안생기는..ㅠ
확실히 이런 식의 글은 여성무시 라고 생각해도 별 수 없을 정도네요 -ㅛ-
그냥 결혼 못한 패배자들의 잡답입니다 네.
근데 117의 명품 가방을 가지고 있는 여자 말인데요.
남성분들께 묻는데 솔직히 여성이 명품 가방을 가지고 있어도 알아보긴 하나요? 저만 그런건지 상대방이 명품 가방을 가지고 있는지는 별로 보지도 않는데(그보다 봐도 모르죠)... 옷맵시라면 또 모를까...
이 스레갖곤 별다른 마초끼를 못느끼겟는데요
자기는 아니지만 여자는 무조건 처녀여야된다
그래서 이유 물어보면 여자는 성적 자기결정권이 없다는 사고방식 소유자들이 참많음 ㅋㅋ
그런게 마초지, 이스레갖곤 그닥 마초끼가 안느껴지는데..
이 스레에서 등장햇던 주장들
1. 무개념과 결혼하느니 독신이 낫다
2. 좋은 여자가 있으면 결혼하고 싶지만 좋은여자가 없다
3. 옛날보다 혼자생활할 조건이 편리해져서 남자는 결혼에 여유롭다
뭐그닥 틀린말은 안보이네요 ㅋㅋ
마초는 남성우월주의적인건데 저 세가지주장이 그닥 남성우월주의적으로 보이진 않는데요.. 여자도 좋은 남자랑 결혼하고싶은건 마찬가지죠...
나이들어서 친지도 가족도 다 떠나고 혼자 떨렁 남을거 생각하면 결혼 안한다는거 자체가 ㅁㅊ짓.
그니까 부지런히 자기짝 찾아서 결혼하세요.
그냥 맞는 사람과 어쩌다 만나게 되면 그사람과 결혼이라는 삶의 방식을 취할 수도 있는거지 결혼 자체가 목적화되서 결혼감을 구해야겠다는 사고방식은 본말전도 아님?
결혼은 하나의 수단일뿐 목적은 아닌듯.
현재 화공 기술자입니다. 그러고보니 전 구직활동에 크게 노력을 기울인 기억이 없습니다.....[....]
생각해보니 알바하던때도 다 별로 하겠다고 열심히 찾고 하진 않았는데 아는 사람이 덜컥 소개해 주고, 그다음은 담배사러 갔다가 낚이[...]고, 일거리가 알아서 찾아오는 타입?[....]
꿈이 생공이나 이런 분야입니다만…. 꿈을 접으라는 신호? ㅜㅠ 하지만, 학교에선 생공은 좋으니까 꿈을 향해 나가라고 했는데….ㅜㅠ 레알 관심은 바이러스지만.ㅎ;;
지방 국립대 전기공학과 졸업한 사람으로서 평가하자면
취직은 잘되요
당시(95년)는 지금보다 취업난이 훨씬 덜 할 때였으니
현재와 1:1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공대가 도저히 적성이 안맞아서 3.0도 안되는 학점 (동기들중 뒤에서 10%미만 성적)으로도 현x중공업, 삼x중공업 2군데 합격해서
골라서 갔으니깐
(Lx 는 서류전형이랑 면접은 합격인데 토익점수 미달로 불합격....새옹지마라고 토익 잘쳐서 Lx에 갔으면 IMF때 날아갔을 게 분명 ^^...
그 시점의 다른 학과에 비해서는 월등히 취직이 잘되었죠...그 때도 3저 호황 끝무렵이라서 나름대로 취업난에 고민하는 학생이 많았습니다
후배들이나 친척 동생들 얘기 들어봐도
예나 지금이나 취업생각하면 공대....그 중에서도 전기공학과나 기계공학과 강추입니다
ps. 일본은 어떤지 몰라도 우리나라는 기계공학과가 전기공학과보다는 수요도 많고 취직이 잘되요.
어제 취직한 철학과 졸업생입니다. 안 해본 일이 없네요. 벽돌도 날라보고 보험 영업도 해보고... 전공을 살릴 생각만 하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는 있습니다. 철학전공 힘냅시다. ㅠㅠ
경제학과입니다만 자원해서 예술분야로 가버렸네요 거의 최우측 에서 최좌측으로.. 자진해서 가서...... 매우 고생중입니다..........그래도 과동기들은 나름 취직 잘하던데.. 어흑 어흑
궁금한데 디자인과가 취업 힘든가요? 과가 실무적인 느낌이고 상업적으로도 쓸모있는쪽을 배울 것 같아서 괜찮을 것 같았는데...
부경대학교에
환경공학 및 위성정보과학과
라는곳이 있지.
환경.지구.우주 를 배우는학과지
어때 최고지? 베스트5안에 3개를 포함한다고
http://newkoman.mireene.com/tt/3708 리라하우스 제3별관에서 본 글. 맞는말인거 같다. 이것만 쓰면 썰렁하니 짤이나 하나 추가...
이 놈이나 저 놈이나 하는 사람은, 그 두 사람들의 차이가 미비하다는 주장을 하면서 보다 악질적인 사람을 변호해준다는 말이겠죠. 전문용어로 물타기라고 합니다.
온, 오프라인을 통틀어 무슨 사건 벌어지면 그걸 까는 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들이 자주 보이죠.
헌데 묘한 것이 그게 남의 일이 아니란 겁니다.
어느 순간 나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단 걸 알게 되죠.
아예 해탈한 사람이 아닌 이상 사람은 누구나 저런 기질을 조금씩 가지고 있나 봅니다.
예를 들어서 최악과 차악이 있는 상황에서 독자적인 의견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양비론을 펴는 건 누가 더 나쁜 놈인지 모른다는 뜻이거나 아니면 최악이 존재하는 현실을 방관하겠다는 뜻이거나 둘 중 하난데.
양비론이 먹히는 이유는 요즘 세상이 복잡해서 뭐가 최악이고 차악인지조차 간단히 구분하기가 힘드니까 사람들이 대부분 양비론으로 현실도피해서 심리적 안정감이라도 얻으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근데 왠지 이런 말 전에도 전파만세에 쓴 것 같은데...
양비론이 왜 욕먹는지 모르겠네요.
어느게 최악인지 차악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뚜껑을 열어 봐야 아는거지.
그리고 대책 없이 비판 못한다면,
비판할 자격이 되는 사람은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양비론이 욕먹는 이유는 다음글을 확인하세요.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96%91%EB%B9%84%EB%A1%A0
건담을 예로 들자면,
볼 하나로 우주전, 육전, 공중전, 수중전을 통합해서 해결한데다,
그 볼이 덴드로비움급 화력을 갖췄다는 겁니다.
...가 그토록이나 큰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것은, 당시의 밴드라는 것은 연주하는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깨고 매일 음악실에서 홍차 마시고 케잌 처묵처묵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
http://29.media.tumblr.com/tumblr_lc3xpgHdPp1qdj4s9o1_500.jpg 이 형님 말씀이시죠?압니다.
포프 아님?
그냥 서포트 동료 캐릭터인줄 알았던 포프가
주인공 타이처럼 출생의 비밀이 있는것도 아닌 평범한 인간남캐인데
수련과 노력을 거듭해 실질적인 주연이 되었다는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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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리라하우스 출입 3년만에 일등을 해보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흥미를 가져버렸습니다
갑자기 이리에 사아야가 떠오른 난 .....
이게 초딩의 가슴이라고···
12살짜리 가슴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주소 좀
밑도 끝도 없이 무슨 소립니까ㅋ
어느 게시물에 달려던 댓글을 잘못 다신거 같은데. 상세히 설명해 주세요.
저거 유명한 낚신데...
이 댓글은 이미 베스트셀러입니다
어지간한 게시물에는 꼭 하나씩 나오기 때문에
고정 댓글의 명작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까지 탬플릿
털이 수북한 가슴이 생각났습니다만
그거 맞는듯한데요
'꾸준글'입니까, '그 탄성인지 뭔지 때문일 것'같은.
여기 12세의 가슴 대령이오.
http://mirror.enha.kr/wiki/%ED%81%AC%EB%A0%88%EC%98%A4
이게 초딩의 가슴이라고···
12살짜리 가슴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ㄷ...들어가면 지는거다. 참아라 나의 오른손이여...
이게 초딩의 가슴이라고···
12살짜리 가슴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주소 좀
밑도 끝도 없이 무슨 소립니까ㅋ
어느 게시물에 달려던 댓글을 잘못 다신거 같은데. 상세히 설명해 주세요.
저거 유명한 낚신데...
이 댓글은 이미 베스트셀러입니다
어지간한 게시물에는 꼭 하나씩 나오기 때문에
고정 댓글의 명작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아놔 이님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큰 처녀의 가슴이라고...
22살짜리 가슴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주소 좀
밑도 끝도 없이 무슨 소립니까ㅋ
어느 게시물에 달려던 댓글을 잘못 다신거 같은데. 상세히 설명해 주세요.
저거 유명한 낚시인데···
이 댓글은 이미 베스트셀러다
어지간한 게시물에는 꼭 하나씩 나오기 때문에
고정 댓글의 명작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ㅋㅋㅋㅋㅋ 아놔 이님들 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을 봐도 이해를 못하는글 ㅜ.ㅜ
저거 유명한 낚신데...
http://nanumnews.com/sub_read.html?uid=23872§ion=sc208
12살....
2차원까지 갈 필요 없이 이리에 사아야가 있는데..
Most people say that wearing a <a href="http://www.hotreplicawatch.com/chopard.html"><strong>Chopard</strong></a> is quite irritating, but this statement does not apply to others. 张加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