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8'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12/08 러시아 스타일 (48)
  2. 2008/12/08 물고기 이름 (21)
  3. 2008/12/08 주인과 노예 (74)
  4. 2008/12/08 매스컴 대책 (27)
  5. 2008/12/08 커피 뿜었다 (14)
  6. 2008/12/08 한신 타이거즈 (52)
한 프랑스 사람이 러시아 친구네 집에 초대를 받아 장기간 러시아에서 묵기로 했다.
공항에서 러시아 친구는 프랑스 친구를 따뜻하게 맞이하며 이렇게 말했다.

「뭐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사양말고 말해. 내가 그 물건 없이도 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줄테니까」

물고기 이름

5ch VIP 개그 2008/12/08 12:56

760
집 근처 개울가에서 물고기를 잡았는데... 송사리하고 닮았지만 송사리는 아니야.
꼬리가 어떻게 생겼냐면 Σ←이런 모양.
이거 뭐야?




761
>>760
「시그마」입니다.




763
감사합니다!

송사리는 이미 기르고 있습니다만 시그마도 사육 가능합니까?

주인과 노예

5ch VIP 개그 2008/12/08 12:52

배가 난파, 표류된지 며칠 후의 주인과 노예.


주인 「배가 고프구나. 어떠냐? 너의 그 굵은 팔을 하나 주지 않겠느냐?
          대신 우리가 무사히 귀환한다면 네 팔과 같은 무게의 황금을 하사하마」
 
노예는 고민하던 끝에, 어차피 여기에서 아사할 바에야... 하며 과감히 팔을 하나 잘라 주인과 함께 나눠먹었다.


며칠 후


주인 「또 배가 고프구나. 어떠냐? 너의 그 굵은 다리를 하나 주지 않겠느냐?
      대신 우리가 무사히 귀환한다면 내 딸을 너에게 아내로 주마」
 
노예는 역시 고민하던 끝에, 다리를 하나 잘라 주인과 함께 나눠 먹었다.


또 며칠 후


주인 「또 배가 고프구나」
노예 「주인님, 이제 더이상은 그 어떤 조건을 걸어도 거절입니다」
주인 「그렇겠지. 그런데 지금 너와 내가 싸우면 누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느냐?」

매스컴 대책

5ch VIP 개그 2008/12/08 12:48
갑작스런 방송국의 길거리 인터뷰 등으로 뜻하지 않은 실언을 했거나 실수를 했다면 마구 꼬추꼬추자g보g하고
계속 말해라. 그러면 방송되지 않는다.

커피 뿜었다

5ch VIP 개그 2008/12/08 12:44

종종「커피 뿜었다」라는 리플을 쓰는 사람들이 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의문이 몇 개 있다. 우선, 커피를
뿜었다면 아마 뿜은 커피는 모니터 및 키보드에 묻었을 것이다. 모니터나 키보드에 묻지 않았다면 뿜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오히려 그것은 흘린 것에 가까운 것으로서 단지 자신의 입 근육이 느슨하다는 증명에 지나지
않는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잠자는 동안 침을 질질 흘리는 타입일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베개가 침 냄새로
진동하겠지. 최악이다.

자, 다시 주제로 돌아와서, 모니터나 키보드가 커피 투성이인 채로「커피 뿜었다」라고 댓글을 쓰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대체로 뒷처리를 하고 난 이후에 쓰는 것일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코를 후비거나 볼일을
보고서도 손을 씻기는 커녕 대충 옷에 닦아버리는 사람일 것이다. 잘 씻지도 않을테니 분명히 냄새가 진동할
것이다.

다시 주제로 돌아와서, 만약 티슈로 뒷처리를 하고 난 이후에 쓰는 것이라면「커피 뿜었다」라고 쓰는 것은
이상하다.「커피를 뿜었었다」혹은「커피 닦아냈다」라고 써야하는 것이다.

오사카에서 한신 타이거즈 야구팀의 인기는 절대적이다.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초 열혈 한신팬이었던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한신 팬은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그러자 단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손을 들었다.

하지만 열혈 한신팬이었던 선생님은 그에 만족하지 못하고 손을 들지 않은 학생에게 이유를 물었다.

「너는 어느 구단의 팬이냐?」
「요미우리의 팬입니다」

한신 최대의 라이벌 요미우리. 설마 오사카에서 요미우리 팬이라니, 하고 생각하며 선생님은 다시 물었다.

「어째서 요미우리 팬이지?」
「아버지가 요미우리 팬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요미우리 팬이니까, 너도 요미우리 팬이란 말이지? 그럼 아버지가 바보라면 너도 바보냐?」
「아니요 아버지가 바보라면, 저도 한신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