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중에 분실:전사
노는 도중 분실:사고사
사용하던 도중 쪼개짐:과로사
사용하던 도중 지우개 폭탄으로 이용됨:폭사
떨어뜨리자 그대로 사라짐:이공간 침입
8
꼬마 몬스터 「아빠, 엄마, 먹을 과일 좀 따올께요!」
아빠 몬스터 「하하핫w 너무 멀리 가지마w」
엄마 몬스터 「밖에는 위험하니까, 너무 멀리가면 안 돼요」
꼬마 몬스터 「괜찮아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주인공 「에, 그럼 오늘도 레벨이나 올려볼까wwwwwwwwww 저녀석 약해보이는데? 좋았어www」
꼬마 몬스터 「확실히 이쯤에 열매가∼♪…어! 넌 누구니?」
주인공 「죽어라 몬스터!wwwwwwww우핫wwwwww」
서걱! 츄왁!
주인공 「오케이wwwwwwwww레벨 업wwww짱짱짱wwww」
꼬마 몬스터 「왜…엄마…아빠…미안해요…」
아빠 몬스터 「지금 무슨 소리 나지 않았어? 여보?」
엄마 몬스터 「확실히…우리 애한테 무슨 일이라도…!」
14
아빠 몬스터 「어, 어쨌든 열매가 열린 나무근처에 가보자구!」
엄마 몬스터 「그 애한테 무슨 일이라도 있으면…나…」
주인공 「레벨도 올랐고 오늘은 슬슬 돌아갈까 wwww어, 이 놈 과일도 갖고있네? 맛있다wwwww」
부모 몬스터 「·······!??!?!?!?!?!?!」
엄마 몬스터 「아·····아, 꺄아아아아아아아!」
아빠 몬스터 「네, 네 놈 우리 아이를…잘도…잘도…!」
엄마 몬스터 「절대…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주인공 「엥?wwwww부모 몬스터 출현wwww어디, 필살기 먹어봐라!wwwwwww」
쿠콰콰콰쾅 ! ! ! !
부모 몬스터 「끄으윽」
주인공 「또 레벨업wwww진짜 오늘 대박wwwwww진짜 이젠 집에 가자구wwww」
부모 몬스터 「미안하구나…지켜 줄 수 없어서…」
꼬마 몬스터 「아빠·····엄마·······지금까지 고마웠어요·····」
6
너희들 연초에 올해부터는 열심히 한다고 했잖아! 거짓말이었나!
10
스타트 대쉬에 완벽히 실패했기 때문에 올해는 단념하려고.
내년부터는 진짜 열심히 할께
17
이제 갓 2월이 시작됐는걸 뭐.
여유 여유
28
역시 봄이 되면 열심히 하기로 했다
33
벌써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49
믿어주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이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라고
96
1998년(10년 전) 2월에는 너희들 뭐했어?
설마 10년 전부터 아무 것도 안한 건 아니겠지
124
40살이 넘어서도 백수라니, 농담이겠지wwwwwwwwwwwwwwwwwwwww
하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내가 그렇게 되어있었다.
140
인간은 뭔가 목표가 없으면 안되는구나 하고 절실히 생각한다
144
최근 내 망상력이 엄청나게 발전해서-
격투가로 데뷔, 무패로 최강의 인기를 얻지만 동정이라는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 2ch에서 대인기. 게다가
곧이어 연예인과 사랑에 빠질 예정.
따위의 망상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문장으로 써보면 내가 얼마나 미쳐버렸는지 알 수 있다.
죽고싶다.
154
>>144
이제 시작이구만. 그 정도야 뭐...
160
>>144
너 아직 망상결혼같은 건 안 해봤지?
174
>>160
상관없지 않아?
나는 리버풀에 이적한 지 1년 차인데 13골째 넣고 있는 중이라고.
152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불투명한 미래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일상!
불안이라는 이름의 연합군이 밤낮으로 무차별 폭격을 가해와 머리가 돌아버릴 것 같다!
차츰차츰 깎여가는 나의 가치와 정반대로 HDD는 야겜으로 가득 차 간다!
156
PC가 없는 인생은 의외로 행복할지도...하고 생각해
295
지금 내 컴퓨터의 하드가 폭발해버리면 별로 PC도 하고 싶어지지 않을 듯.
다만 확실히 내 의식도 어디론가 날아가버리겠지
189
1월 1일 새벽 1시에「벌써 올해도 한 시간이 지났군」
하고 썼는데 벌써 한달이 넘게 지났나.
211
겨울은 가만히 인내할 때.
봄이 되면 진짜로 열심히 한다.
214
뭐 아직 11개월이나 남았으니까.
239
작년까지는 나도 아직 이런 일들을 생각하곤 했지
254
변하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바꾸지 않으면 안 돼.
아무 것도 바꾸지 않으면 이미 변한거야.
모순된 것처럼 보이지?
어른이 되면 알거야. 변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298
니트는 적어도 부모님이 살아있는 동안에 일을 시작하라구.
돌아가시고 나서 일을 시작하면 이미 늦은거야.
315
이제 진짜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1
레이 「미안해요…이럴 때 어디를 보면 좋을지 몰라서…」
2
신지 「웃는 것을 그만두면 좋을거라고 생각해」
6
아스카 「기분 나빠···」
10
미사토 「다음은···머리가 벗겨진 아저씨가 되고난 다음에 하자」
12
리츠코 「저건 머리를 지키기 위한 장갑이 아니야」
15
카오루 「가발은 좋아. 리린이 만들어 낸 문화의 극한이야」
16
벗겨지면 안 돼 벗겨지면 안 돼 벗겨지면 안 돼
18
죽음에 이르는 대머리
21
마야 「탈모율 300퍼센트!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26
겐도우 「대머리에게 의약부외품은 먹히지 않아」
27
패턴 흑, 가발입니다!
33
「모근, 완전히 침묵!」
42
카오루 「유리와 같이 섬세하구나…특히 너의 두피는!」
47
대머리는 좋아
대머리는 아저씨가 낳은 문화의 극한이야
51
마야 「산성비, 옵니다!」
미사토 「두피의 보호를 최우선, 서둘러!」
54
에반게리온, 발!모!
73
겐도우 「대머리가 될 생각이 없다면 돌아가라!」
81
20세에 벌써 머리가 벗겨지기 시작한, 에반게리온을 좋아하는 나한테는 그야말로 지옥같은 이야기들이다W
90
모근의 루프란
98
마야 「사도, 모근의 26%를 파괴! 제 2파, 옵니다!」
후유츠키 「여기(앞머리)가 떨어져나가는 것도 시간문제다…」
겐도우 「으음…」
104
대머리게리온 극장판 ~ 가발을 그대에게
105
아스카 「나에게는 1만2000개의 특수 모발과! AT하이모가 있다구! 벗겨질리 없어!」
4
아, 미국에 다녀오느라고....
5
요새 초콜렛 값 비싸잖아
6
어차피 화이트 데이에 곱절로 물어내야 되잖아? 함정이라고.
애초에 안 받았지.
8
전 불교신자라서...
9
초콜렛 알레르기야
10
아, 일부러 안 받았어. 그녀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으니까.
12
다들 내 앞에서는 너무 부끄러워 하더라구wwwwwwwwwwwwwwww
13
후후, 나는 상술의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
18
에? 발렌...타인데이? 그런 행사는 금시초문입니다만...
22
우리 집이 카카오 농사 짓거든. 초콜렛이라면 언제라도 먹을 수 있으니 뭐...
26
아, 내 책상 안이 꽉 차있어서, 여자애들이 초콜렛을 못 넣은 모양이더라구
27
받긴 받았는데, 잃어버렸어
28
우리 집이 초콜릿가게라구wwwwwwwwwwwwwwww
31
나 호모거든?
32
받았지만 화장실에 버렸어
34
우리 집 개가 그만 먹어버렸지 뭐야
40
올해부터 수험생이라 바쁘니까, 그런 건 별로···
41
속세에는 흥미가 없습니다
46
작년에 받은 것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52
아, 다 먹었어
53
초콜렛 하나도 못 받은 친구한테 전부 줬어
62
지금 생각하면 조금 먹을걸 그랬나?
67
어라? 조금 전까지 여기 있었는데
75
나, 인기 없으니까....
대량으로 초콜렛을 제작해서 남녀불문하고 아는 사람들에게 조금씩 엄청 많이 뿌렸는데
어쩐지 남자녀석들은 보답이라는게 없어서 남자에게 우정 초콜렛을 주는걸 그만둬버렸죠 =3=
받을줄만 아는 녀석들에겐 베풀지 말자! 가 모토예요 :9
현재 30여만명의 어린이들이 카카오 농장에서 노동하고 있고 그중 20여만명은 아이보리코스트에서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중 몇만명의 어린이들은 더 못사는 주위 나라에서 부모의 손에 의해 팔려온 노예처지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수확하는 카카오가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조차 모르며, 초콜릿이라는 것을 맛조차 보지 못한 어린이들입니다. 노예에 반대하는 기구에 따르면, 한 카카오 농장에서 일하는 어린이의 말을 통해 그들의 일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하루는 새벽 5시에 시작된다. 무거운 농기구를 머리에 이고 6km의 진흙탕과 돌무더기 길을 맨발로 걸어 농장에 도착한다. '도착할 때면 우리는 이미 온 몸이 흠뻑 젖었고 갈증이 난다. 우리가 도착하면 관리인은 하루 일과가 끝날 때까지 우리를 감시한다. '우리가 가장 두려운 것은 하루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 이를 채우지 못하면 음식을 먹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일은 무척 힘들고 몸을 구부려서 해야 하기 때문에 허리가 아프다. 아프거나 일을 하지 못할 경우 고문과 그로 인한 죽음이 뒤따르기 때문에 두렵다. 어느 날은 친구 두명이 도망가다가 잡혀 고문을 받았는데, 심각한 후유증으로 죽는 걸 봤다.'(www.anti-slavry.org). 초콜릿, 그 속에는 코코아 농장에서 착취를 당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눈물이 담겨져 있습니다.
-출처 : http://www.dchoco.com/story/cacao_story_FT.jsp
몇 년 전, 나에게 첫 남자친구가 생겼을 무렵.
그때까지 액세서리라고는 단 1개도 몸에 걸친 적이 없던 나였지만, 남자친구로부터 커플링을 받아 손가락에
끼웠다. 그리고 며칠 뒤, 아버지 회사의 동료와 우연히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 사람 왈.
「지난번에 OO씨(아버지)와 마시러 갔을 때, OO씨 몹시 취해서 울었어.
"딸한테 남자가 생긴 것 같아. 반지를 끼고 있지 뭐야. 나 어떻게 하면 좋아..." 라면서」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 가족이나 친구한테도 말한 적 없었는데 그걸 간파하다니, 아버지.
평상시에는 거의 대화도 없고 나한테 무관심한 것 같아서 절대로 모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하면 손해야! 나의 동정은 초절정 미녀에게 갖다 바칠 거니까!
지금 하면 손해야! 나의 동정은 처녀에게 바칠거니까!
지금 하면 손해야! 곧 있으면 마법을 쓸 수 있으니까!
지금 하면 손해야! 자칫하면 허리 디스크가 유발될 수 있으니까!
라는 고로 저는 동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it계 물건은 이성적으로,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어떤 물건도 살 수 없는 것은 맞음. 시간 좀 지나면 자기가 사려는 물건 값 떨어지고 성능도 더 좋아질 게 너무나 뻔해서.
그래서 우리 소심한 소비자들은 지름신의 강림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바꿔말하면 HDMI HDCP 지원하는 FULLHD 슈퍼하이비전의 적절한 가격의 TV가 없다는 얘기죠.
..좀 만들지그래 이놈들아 (-- )
저것들이 어떤 기능인지 설명 좀 해주실분 -_-;;;
그러나 요즘은 지난다고 많이 떨어지지도 않는 듯 해요..기본원가가 있어 그런가
UHF = Ultra high frequency. 극초단파라고 하며 아날로그 방송을 아마 이걸로 송신할겁니다. 예전에 구식 테레비 (원형의 돌리는게 2개 있는 모델에서 위에 아마 저 단어가 쓰여있던걸로 기억을...)
컬러방송 = 뭐 당연하지만 초창기에는 흑백이지만 국내는 80년에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음성다중 = 스테레오 혹은 dvd의 다중 음성 채널과 비슷한거라 생각하시면 될듯(화면은 같은데 하나는 영어 하나는 한국어로 나오는 채널. 물론 재생은 둘중 하나만 선택 가능합니다.). 방송이 원래는 모노럴이었군요.
뉴미디어 = 뭐지 ;; 저도 몰라요.
수평해상도 500라인 = 애니나 드라마 보시면 해상도가 320x240부터 1920x1080까지 있는데 초창기 320x240인 TV가 있나 보군요. 참고로 대충 320x240 (VHS) -> 640x480 (이게 LD인가... 기억이 안나네... 윈도 95 처음 설치하면 이 화면인거 같던데...) -> 720X480 (DVD) -> 그후 HD와 BD의 접전 등등등...
아날로그 하이비젼 = 몰라요...
평면 브라운관 = 요즘은 다 평면이지만 예전에는 볼록한 테레비를 썼었죠...
이하는 생략... 다른분이 바톤을...
몇 개만 적으면...
UHF: 아날로그에서 14 이상의 채널에서 이용합니다. 그 아래 채널이 이용하는 것은 VHF입니다.
수평 해상도 500라인: NTSC의 수평해상도가 약 360 정도지만 LD나 SVHS는 400선 이상이고 DVD는 720이기 때문에 그러한 고해상도를 지원해야 고화질을 볼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하이비젼: 일본에서 만든 세계 최초의 HD 방송인데, 아날로그 방식이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떨어져서 현재는 서비스가 중단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름은 남아서 아직도 일본에서는 HD를 하이비전이라 합니다.
D단자: 일본에서만 쓰는 연결 규격입니다. 컴포넌트랑 신호는 같습니다.
어디서 본 글인데 컴퓨터의 성능이 두배가 될수록 가격은 2분의 1 된다??
였던가...
하여튼 이 비슷한 말이었는데...뭐..기술이 발전하는 속도가 가격이 낮아지는 속도와 비례한다는 뜻이었던거 같아요(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
UHF -> 극초단파, 국내에서는 13번 이상의 방송을 수신할때 사용합니다.
유선방송을 달아도 13번 이상의 채널이 나오지 않는 TV들은 VHF만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컬러방송 -> 국내는 1981년부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이때 미국은 F-117 나이트 호크를 완성했습니다 OTL)
음성다중 -> 동시에 2가지 이상의 음성을 수신가능한 TV입니다. 한국어 더빙과 외국어 원본을 동시에 방송하는 경우에 많이 쓰입니다.
뉴미디어 -> 양방향 텔레메틱스 서비스를 이야기하는것 같군요. (정확하지 않음)
수평해상도 500라인 -> 스캔라인의 숫자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512라인입니다. 그 이전에는 352 X 288 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이비전 -> 일본에서 서비스했다가 말아먹은 아날로그 HD 방송입니다.
D단자 -> 역시 일본 독자 규격으로 컴포넌트 단자와 비슷한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D1 : 480i , D2 : 480P, D3 1080i, D4 720P, D5 1080P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와이드 브라운관 -> 16:9 정도를 이야기 하는것이죠. 원래는 4:3
지상파 디지털 BS -> 위성으로 방송하던 BS채널들을 지상파로 방송한다는 건데 역시 일본에서만...
디지털 하이비젼 -> 이건 한국의 디지털 HD방송와 같은 것으로 압니다.
HDMI -> 디지털 HD 데이터를 하나의 케이블로 전송하는 규격이죠. HD 장비들에서 지원됩니다.
액트빌라-> TV 포털 (IPTV-하나TV,메가TV 같은것-의 개념)입니다.
4x풀 HD방송 -> 3840 x 2048에 30 프레임인 초~ 고해상도 방송입니다.
슈퍼 하이비전 -> 7680 x 4320의 초~초~고해상도 입니다... -_-;;;
=============================================================================
개인적으로는 현재 사용중인 1080i의 32인치 TV를 1080p로 업글하고 싶긴 하지만 그 이상은 -_-;
에어리언vs프레데터에서 에어리언이 먼저 나오므로 여기서도 에어리언이 먼저 나온 것인가..
사실 일반적으로 프레데터가 더 호감도가 높으니 성공이 프레데터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아~ 이런 쓸데없는 고민을 하게 하다니, 상당히 내공있는 글이다.
거야 혈액형 성격학 연구 분야의 세계 1위 일본 세계 2위 한국 세계 3위 대만이니까요; 그 아래는 없습니다. 그딴 연구 안 하거든요 ㄱ-;;
이 세상 사람을 달랑 4분류로 나눠보겠다는 것 자체가 어불설성이겠지요...
이왕 나누는 것...
정말 제대로 분류해서,
OO형
AO형, AA형
BO형, BO형
AB형
RH+, RH-
그외 봄베이 RH-라던가...
각종으로 다 나눠보아야... ㅡ.ㅡ;;;
그런데 지금도 학계에서 저거 진지하게 연구하더군요.
얼마전에도 Y대에서 연구결과 발표를... ㅡ.ㅡ;;;
그것도 국가지원비를 썼더군요...;;;;
이것들이 국가지원비는 타쓰고 성과물 마감기한이 다되가니 장난치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아 제발 혈액형으로 인간의 특성을 나누는 걸 믿는건
아이스크림 같이 먹으면 에이즈가 옮는다고 생각하는 거랑 똑같은거 아닌가 ㅠㅠㅠ
혹시 볼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http://www.mncast.com/player/new_fullPlayer.asp?movieID=10008028320080216004223&lp=-1&chkNum=1
재미로
'아침해의 역광 때문에 보지 못했다' 라는 증언을 23,24 가 '아침해를 신호등으로 착각했다' 라고 오해한듯
'이런 바보 같은 녀석들이ㅋㅋㅋ' 라고 비웃는게 27.
덤으로 23,24는 해가 떠오르거나 지는 거리를 돌아다녀본 적이 거의 없다는 추측도 가능합니다.
그게 아니라 쟤네는 아침이아니라 해가 늬엇늬엇지는 저녁에 일어나기때문에
빨간해가 아침해인줄안듯?
사실 아침해는 안빨갛잖나요??
그리고...여러분 저 취업했습니다~~~
칭찬해줘...
헬맷 쓰고 사는 사람들 있습니다.
daft punk
http://images.google.co.kr/images?complete=1&hl=ko&q=daft+punk&lr=&um=1&ie=UTF-8&sa=N&tab=wi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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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
3 | 4 | 5 | 6 | 7 | 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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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체..
..얼레? 1등이네 'ㅠ'
지우개 싸움으로 뺏긴 후 분실 : 포로수용소에서 의문사
어렸을 적에 이상하게 아공간 침입이 많더라니...그럼 판타지계에서 나타나는건가?
저는 주로 과로사 혹은 이공간 침입..=_=;
그런데 사실 전 고2때부터 사용하던 지우개를 대학교 3학년이 될 지금도 사용하고 있어요... 'ㅁ'...
무병장수 하시네요.
혹시 대학교때 입학하고나서부터 볼펜쓰신건...
책에 필기할 때는 볼펜쓰지만 문제풀때나 작업(전공때문에 스케치 등)할때는 샤프씁니다 'ㅂ';
그리고 뭣보다 전 나름 그림쟁이구요 O<-<...
아...그러셨군요...ㅎㅎ
(소근소근) 그런데 그림전공하시는 분이 5년동안 써도 생명을 다하지 않는 지우개란... ㄷㄷㄷ
그림쟁이지만 그림을 전공으로 하지 않거든요 ㅋㅋㅋㅋ
전공은 광고홍보입니다★
아...그렇구나...ㅎㅎㅎ
부디 오랬동안 지우개님과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빕니다...(응?)
종족 평균수명을 높여 주는 녀석과 함께하고 계시군요'-'
..그럼 난 연쇄살인마?
그림 관련인데 지금까지 지우개를 쓰시면 엄청나게 큰 놈이었던지 아니면 과작이시던지 -_-;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0556141648
이거인지도...
단단한 녀석이 좋아서 잘 골라서 샀는데 잘 지워지는데다가 지우개똥[;]도 크게 안 생기고 지울때 잘 마모되지도 않는 타입이라 오래 쓰는데 무리없더라구요. 뭣보다 지우개는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꽤 오래 쓸 수 있는 소모품이죠, 사실 [...]
더 무시무시한건 아직도 한참 남았다는거예요...
교훈은, 지우개도 잘 사서 잘 쓰면 오래쓴다- 예요★
난 커다란 지우개 떨어뜨려도 잃어버린적이 다수...진짜 이공간이란게 있는것 같애
제 지우개는 이공간 침입을 제일 많이 하는군요.
모르고 팔꿈치로 쳐서 떨어졌는데 아무리 바닥을 살펴도 없는 황당한 상황이란...;ㅂ;
그 외에는 전사와 과로사(...) 제발 이번 지우개는 명예로운 전사가 되기를!
제 경우도 늘 이공간 침입... 보통 이공간 침입으로 사라지는 지우개 녀석이 90퍼센트는 넘지 않아?
지우개똥으로 됨 ->??
이거 들고가도 되나요?? ㄷㄷㄷㄷ (출처 확실하게 기입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