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상담소에서 아침부터 직원에게 씩씩대는 아저씨가 있다…
744
>>743
미래의 우리들
745
>>744
우리한테 미래가 있다고?
1
마커로 책 모든 줄에 현란하게 표시
4
공부법 책을 정독
9
칠판 필기 모두를 다 받아적음
33
문제집은 그냥 한번 다 풀면 만족한다
왜 틀렸는지를 알아보려 하지 않는다
37
본질을 이해하지 않는다
그래서 응용문제를 풀 수 없다
45
수업을 받은 것만으로 만족한다
완벽히 나
52
음악 들으면서 공부
54
노트에 요점정리를 하는 자체로 만족
122
머리가 좋다·요령이 좋다·공부 자체를 할 수 있다
대체로 이 세 가지야
현대 사회에서는「요령이 좋다」가 최강이지만
124
>>123
요령이 좋은 놈이 진짜「머리 좋은 놈」이겠지
공부법으로 고민하던 시기에 대학교수가 말한 한 마디를 잊을 수 없다.
「고민할 시간 있으면 공부해라」
진리겠지w
133
스스로 「나는 공부는 못하지만 머리는 좋다」라고 말하는 놈들은 십중팔구 머리가 나쁘다
144
·「독학」 「나만의 스타일」에 너무 의존해서, 다른 사람에게 배우려 하지 않는다
· 목표 설정이 너무 높다. 혹은 지나치게 규모를 확대하는 바람에, 결국 모두 어중간해진다.
· 노트를 잘 정리하는 것에는 이상하게 집착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다
148
휴식할 겸 2ch
깨달으면 아침
170
암기 과목의 암기 방법이 교과서를 오로지 읽을 뿐
191
어릴 적에는 머리가 좋아서 딱히 공부 안 해도 점수 잘 나오던 놈이
중고교 가서 서서히 추락한다
(나)
192
이해를 하지 않은 단순 암기는, 조금만 이야기가 달라져도 어찌할 도리가 없다.
혹은 맞고 있다고 믿고 있다가 채첨할 때 절망한다
234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없는 것은 공부하지 않아도 좋다」라는 사고를 하면
인간은 사물을 기억하기 어려워지는 것 같다
236
등수에 고민하는 놈들은 바보라고 하는데, 오히려 등수에 신경쓰는게 더 즐겁지 않나?
난 내가 adhd인줄 모르고 삽질한 케이스
치료 받으면서 사니까 공부 잘하게 되더만(정확히 말하면 집중을 잘하게)
왜 중고딩때는 고칠생각을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그게 무슨 소리요?
에, 어느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드리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전두엽에 이상이 있습니다 즉 10분도 공부를 하실 수 없다는 것이요
뭐요? 이보시오, 이보시오 의사양반! 아유~~
진정하세요. 흥분하면 다시 출혈을 할 수가 있어요 그렇게 되면은 대학을 가지 못합니다
안돼! 안돼! 내가 ADHD라니... 말도 안돼...
말도 안된다고호호호호!
그리고 내가 배웠을때는 역사를 진짜 제대로ㅄ같이 가르쳤음. 뭐 교과서가 쓰레기로 만들어져 있으니 어쩔수 없다만..
인생에 도움안되는 연표외우기는 전문적으로 연구할놈만 배우면 되고,
비슷한 사건끼리 카테고리를 나눠서
가.xx형 침략-
a수xx b당xx c청xx ...는 국가가 강성할때 외국을 침략하는 경우.
나.yy형 침략-
a임진왜란 .... 는 국가내 권력구도가 복잡할때 외국을 침으로 단결하는경우.
이런식으로 좀 추상화해서 배웠으면 나이들고 사회생활하면서 써먹기라도 하지 쩝.
191번 오히려 제 경험상은 반대던데...
중학교 때는 공부를 안하니까 성적이 떨어지고,
고등학교 때는 모두가 공부하니까 중학교때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별로였던 애들이
성적이 급상승, 중학교때 이미 풀로 공부하던 애들은 성적이 오히려 하강.
실제로 제 고등학교 시절 전교 5위권 내는 중학교 때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않았던 애들이었음. 얘들이 머리는 엄청 좋은데 중학교 때 공부를 거의 안해서 10등~30등 정도 하던 애들. 오히려 공부 많이하고 머리는 그저 그랬던 중학교 1~2등들은 고등학교 때 하락. 10위권 정도로 하락. 참고로 고등학교는 인문계 최상위권 학교였습니다.
솔직히 고등학교 공부 최상위 클래스는 머리 좋은게 장땡. 애초에 수능이 시간 박치기 보다도 일종의 아이큐 테스트같은 시험이라서... 뭐 시간도 엄청 박치기 하면 되긴 하겠지만 N수 각오해야죠.
근데 고등학생 후배님들 공부하지 말란 이야기가 아님. 개인에 대해서는 최대한 열심히해야 개인 기록을 경신하죠. 그러니까 열공하세요.
근데 전국기록 세우는 거는 사실 최대한 열심히해도 안될 사람은 안됨. 뭐 그런 의미였음.
저는 음악들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물론 암기과목은 안되지만(실제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암기한 내용이 음악이랑 연관되버릴까봐 안합니다)
조용한 음악중에서 너무 빠져들만큼 명곡이 아닌것들을 최소의 음량으로 들으면서 수학이나 과학을 풀면 집중도 잘 되더라고요.
아, 그리고 집중하다가 한번 음악에 신경을 써버리면 바로 음악 끌것.
그러면 집중이 다시 이어지더라구요.
뭐... 경험입니다... 어짜피 사람마다 다르겠죠
허나 '수능볼때 음악들으면서 풀꺼냐!'는 말은 진리인듯... 음악 이외에 집중할 방법을 찾는것은 중요합니다.
음악이 도움되는건 주변이 시끄러워서 차라리 통제된 소음이 필요할때나 그러하고... 음악 자체가 효율성을 상당히 떨어뜨리는데 본인들은 그걸 잘 못느낀다는건 연구가 꽤 있는 걸로 압니다. 특히 암기류에서요. 그런다고 이해가 필요한 쪽에서라고 도움되는건 아닙니다. 사실 좋은 공부법은 드래곤 사쿠라(꼴찌 동경대 가다)에 나온게 정석이고 그게 다입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요.
문제는 공부법을 씹어먹을 수 있는게 본인의 무식한 노력이고 여기에는 젊어서까지는 장사없다는 거죠. 학부수준까지도 그렇고(애초에 같은 학부 들어왔다면 머리 차이가 극심할리도 없고), 얘기 듣기로는 그 뒤로도 좀 그러하다 합니다. 그러나 평생 가면 차이가 벌어지겠죠.
초등학생때는 3학년까지 구구단을 못외웠고
중학교 때 부터 수포자였으며
고등학생 때는 줄창 그림만 그렸지만
어찌어찌 지방국립대 법학과에 들어갔습니다.
공부 그다지 안해도 대학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미래가 없다는게 문제지.
노, 노래까면 안돼요!!
효율은 떨어지더라도 공부시간은 늘어난다구요ㅇㅇ
80*6이랑 70*8하면 후자가 이기죠, 훗훗.
...그딴거 없이 공부하는것들은 걍 1,2,3등정도...
고시 통과한 사람인데요,
52, 144번 빼고 공부 지지리도 못하던 어릴 때 모습과 똑같네요...
고시 공부 때는 음악을 들으면서 저에게 맞는 공부법으로 흔들리지 않고 밀고 나가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이든 뭐든 100문제가 있다고 치자.
100문제 중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문제가 70개면,
나머지 생 모르는 30개를 내가 풀 수 있도록 아는 것이 중요함.
(물론 갠또 때려서 맞출 순 있긴 하겠지.)
그렇다면, 공부라는 단계는,
내가 아는 내용을 건들건들 보는 것 보다는,
하루에 1개라도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알 수 있도록 공부하는 것이 중요.
그런데 지가 몰랐던 걸 공부하는 때에는, 머리가 골빠개지게 아프고 하기 싫음.
고걸 참으면서... 공부하면 풀 수 있도록 알게 되고, 그런게 많아지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가 있게 됨.
따라서 시험친다? 문제푼다? 그러면 겐또 때려서 맞춘 건 맞춘게 아니니까,
알때 까지 다시 풀고, 몰라서 틀린건 알 때까지 풀고.
아는 건 봐 넘기고... 이걸 반복하면 성적은 지대로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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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그럼 반대로 2ch에 어울리는 놈은 어떤 놈이냐?
106
>>97
사회 부적격자
138
다양한 가치관을 인정하지 못하고, 일반적인 사회적 상식을 완벽히 '선'이라고 믿고 있는 놈
융통성 없는 놈
149
댓글 안 보고 함부러 URL 열어보는 놈
각자 자신에게 맞는 커뮤니티를 찾아 가는 거죠.
얌전하고 남들에게 피해 주는 것을 선천적으로 싫어하면 일반 카페나 연령대가 높은 취미 사이트.
농담 따먹기나 딴지 걸기, 풍자?하기 등을 좋아하면 디시, 너무 심하다 생각되면 기타 유머 사이트.
블로그는 블로그마다 천차만별의 개성을 가지고 있으니 뭐라 집기는 힘들군요.
각각의 사이트의 존재 의의가 다르니 어느 한쪽이 우월하다 할 수도 없는 것이죠.
저같이 매사에 진지한 사람들은 결국 취미 사이트나 카페를 들락거리게 되더군요. 그마저도 친목질이 심하면
가지 않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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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전문점에서 취급하는 개체는 고가의 개체니까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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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경영하는 가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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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경비원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16619
재택근무로 24시간 자택을 경비하는 일을 직무로 합니다.
동네 미용실 매상 우습게 보면 안됨.. 보통 동네 미용실은 아줌마 전용 놀이터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매일같이 상주하는 인원 파마값만 따져도 못버는축에 들지는 않을듯..
딱 세 달 정도까지 그 가게 문 닫지 않고 있다면 두가지 경우.
갖고 있던 자본금으로 마이너스 상황 속에서 희망을 품고 버티거나, 그냥 흑자 이상.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예전에 동네에 아이템 베이 같은 가게가 시장 한 켠에 생겼었는데 장사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어느날 그냥 없어짐.
아, 그리고 요즘 많은 핸드폰 대리점 장사 잘 되나 궁금함
LG U+ 전문 대리점 오픈하던 모습이 떠오름.
도장가게는 이해가 잘...
듣기로는 한국과 달리 일본은 성이 워낙 많아서 도장은 슈퍼?? 혹은 문방구?? 같은 곳에서 판다고 들었는데...
한국처럼 도장만 파는 곳이 있나요?
http://www.youtube.com/watch?v=K9mb7I9X8-8&feature=player_embedded 랩배틀
무엇보다 소중한건 목표나 꿈이 아닐까요.
그 어떤 허무한 꿈이라도 그꿈을 꾸는 사람은 1초라도 자신이 사는 이유를 무얼 위해서 사는지를 알고만이라도 가게 되니까요.
기계의 중요한 부분처럼 남들을 따라가 안정적이고 탄탄한 길을 걷는것도 좋지만 기계의 부품이 아닌 또다른 기계가 되거나 독자적으로 다른 부품이 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거든요.
현대사회에서는 이런게 통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말이라도 하지 않으면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지내는 사람 특히 저같은 사람들은 어쩌겠습니까..
딱히 꿈이나 목표가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이유나 그런것들 말이지요.
왜 이렇게 사는지를 처음부터 알기보다는 이런과정도 거쳐보고 저런과정도 거쳐 보면서 천천히 창고에 곡식이나 식량들을 조금씩 쌓아가듯이 알면 좋을텐데 그럴만큼 많은 시간이 주어져 있는지를 스스로도 모르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딱히 이 긴글의 결론은 없습니다.
그냥 꿈이나 목표, 이유를 갖고 지내는게 살아가면서 비교되거나 열등감이라는 갖가지 고통들을 더 크게 느끼게 만들지도 모르겠지만 대신 그런 큰 고통을 받고 스스로 일어서게 만들어 줄지도 모를테니까요.
문제되는 내용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제발 여기서 www 좀 안쓰면 안되냐? 그렇게 친일 씹덕 행세를 하고싶냐?
생선 뭐시기하는 닉도 딱 보니 2ch 아이디 유형에서 따온거네... 씹덕 쓰레기 새1끼...
이게 개그인 이유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적이라는 말 뜻이 '니네가 그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소중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라는 의미 아닌가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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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좋은 글 잘 부탁드려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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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괴담천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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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1. 1) 대중없습니다.
2. 3) 댓글 다는분들도 센스 좋은분 많더군요.
3. 4)
4. 1)양쪽 다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단편중에서도 양키개그 좋아합니다.
5. 1)
6. 1)
7. 2)
8. 3) 집과 회사에선 즐겨찾기가 되어있고 다른곳에서는 포탈에서 검색해서 들어옵니다.
9. 6) 일본관련 개그들이라 그런지 감정적인 댓글로 인한 댓글배틀이 보일때가 제일 아쉽네요.
10. 1) 괴담3은 소장중이고 아이폰은 없으며 교복은...정말...가지고 싶지만...흑...ㅠ.ㅠ
11. 자주 찾아오고 있으며 항상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2) 아침~낮 시간대.
1) 본문만 읽어볼 뿐, 댓글은 거의 읽어보지 않는다.
4) 30대
2) 둘다 좋지만 단편 개그쪽이 조금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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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느 정도의 텀을 두고 종종 접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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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1) 신 괴담천국1 ,2) 괴담천국3 ,3) 괴담천국 for Iphone
항상 저희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시는 리라쨔응 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Outlook에 RSS로 등록하여 업데이트가 있을 때 마다 방문하고 있습니다.
회사 업무에 지쳐 있을 때 활력을 찾을 수 있게 해주시는 리라쨔응 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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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3) 20대 후반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
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3) 둘다 좋지만 리플 개그쪽이 조금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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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 하고 있다.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2) 어느 정도의 텀을 두고 종종 접속한다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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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1) 신 괴담천국1
11. 리라쨩에게 바라는 점이나 리라하우스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주관식. 건너뛰셔도 됩니다)
바쁘실텐데도 비정기적으로나마 재밌는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3
2.4
3.2
4.2
5.1
6.1
7.3
8.3
9.6 조금더 야했으면 하는 바램이..
10.4
11.게속 운영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1. 4) 새벽 시간대.
2. 전파만세의 이용패턴은?
2) 주로 본문만 읽는 편이나, 최근 댓글 중에 재미있어 보이는 것은 곧잘 읽어보는 정도.
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2) 20대 전반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 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1) 딱히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다. 둘다 좋다.
5. 전파만세의 접속 경로는?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리라쨩의 전파만세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2,3번의 경우 사유를 함께 기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1) 잘 하고 있다.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4) 거의 접속하지 않는다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5) 없음
11. 논란의 여지가 보일만한 글에 대해선 아예 덧글을 차단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1. 주로 전파만세를 방문하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1) 대중없다.
2. 전파만세의 이용패턴은?
3) 본문은 물론 댓글까지 대충은 읽어보는 편.
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2) 20대 전반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
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1) 딱히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다. 둘다 좋다.
5. 전파만세의 접속 경로는?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리라쨩의 전파만세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2,3번의 경우 사유를 함께 기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1) 잘 하고 있다.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2) 어느 정도의 텀을 두고 종종 접속한다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1) 신 괴담천국1
11. 리라쨩에게 바라는 점이나 리라하우스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주관식. 건너뛰셔도 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리라하우스는 제삶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어요 ㅋㅋ 심심하거나 우울할때면 와서 읽고갑니다.
1. 주로 전파만세를 방문하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1) 대중없다.
2. 전파만세의 이용패턴은?
1) 본문만 읽어볼 뿐, 댓글은 거의 읽어보지 않는다.
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3) 20대 후반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
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3) 둘다 좋지만 리플 개그쪽이 조금 더 좋다.
5. 전파만세의 접속 경로는?
2) 구글이나 네이버 등의 검색엔진으로 검색해서.
6. 리라쨩의 전파만세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2,3번의 경우 사유를 함께 기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3) 불만이 조금 있다(불규칙한 업데이트)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4) 거의 접속하지 않는다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5) 없음, 기타
1.시간 남는데 할 일은 없을 때마다 들어옵니다.
2.본문,댓글 전부 다 빠짐없이 읽어봅니다. 가끔 본문보다 댓글이 더...
3.올해로 20살입니다.(男)
4.요즘은 단편 개그 쪽이 더 재밌더군요.
5.즐겨찾기...
6.지금 상태만 유지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7.전파만세 의외는 가끔...
8.그런게 있었군요...
9.댓글에 가끔 보이는 마지레스도 아니고 푸념도 아닌 댓글들?
10.음... 괴담은 즐기지 않고 교복엔 관심이 없기에...
11.리라님은 제가 현재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강요는 아니지만... 쭉... 가 주시면...
. 주로 전파만세를 방문하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3) 저녁~밤 시간대.
2. 전파만세의 이용패턴은?
2) 주로 본문만 읽는 편이나, 최근 댓글 중에 재미있어 보이는 것은 곧잘 읽어보는 정도.
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2) 20대 전반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
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3) 둘다 좋지만 리플 개그쪽이 조금 더 좋다.
5. 전파만세의 접속 경로는?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리라쨩의 전파만세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2,3번의 경우 사유를 함께 기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1) 잘 하고 있다.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3) 가끔, 눈에 띌 때나 마음에 내킬 때나.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2) 별로 재미가 없다, 예전에 비해 재미가 덜하다, 개그코드가 맞지 않는다
4) 잘 모르는 분야의 이야기가 많다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2) 괴담천국3
3) 괴담천국 for Iphone
4) 일본의 교복과 학교 문화 ~우리 학교 교복은 예뻐요
음냐 눈팅만 하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해봅니다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
1. 4
2. 2
3. 2
4. 3
5. 4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 안 남
6. 3
7. 4
8. 5
9. 6 분쟁이 일어나기 쉬운 주제가 자주 포스팅 되는 점이 불만
10. 1
11. 개인블로그니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이미 전파만세는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블로그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곳이니만큼 자극적인 주제에 대해서는 거듭 주의해주셨으면 합니다. 매번 싸움터가 되고 서로 물고 뜯고 하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어서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하네요.
1. 주로 전파만세를 방문하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1) 대중없다.
2. 전파만세의 이용패턴은?
3) 본문은 물론 댓글까지 대충은 읽어보는 편.
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4) 30대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1) 딱히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다. 둘다 좋다.
5. 전파만세의 접속 경로는?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리라쨩의 전파만세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2,3번의 경우 사유를 함께 기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2) 보통이다.
- 개그를 개그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블랙 유머라는 것도 있다는거..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4) 거의 접속하지 않는다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6) 기타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5) 없음, 기타
1. (1) 대중없다.
2. (1) 본문만 읽어볼 뿐, 댓글은 거의 읽어보지 않는다.
3. (2) 20대 전반
4. (2) 둘다 좋지만 단편 개그쪽이 조금 더 좋다.
5.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3) 불만이 조금 있다 : 전에 비해서 업데이트 속도가 늦고 분량도 적어진 게 좀 불만이에요..
7. (4) 거의 접속하지 않는다
8.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10. (4) 일본의 교복과 학교 문화 ~우리 학교 교복은 예뻐요
1. 3) 저녁~밤 시간대.
2. 3) 본문은 물론 댓글까지 대충은 읽어보는 편.
3. 2) 20대 전반
4. 1) 딱히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다. 둘다 좋다.
5.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1) 잘 하고 있다.
7. 3) 가끔, 눈에 띌 때나 마음에 내킬 때나.
8. 4) 기타 (있다는 사실을 방금 알았습니다..)
9. 1), 3)
10. 4)
11. 언제나 감사합니다.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 3) 저녁~밤 시간대.
2. 3) 본문은 물론 댓글까지 대충은 읽어보는 편.
3. 2) 20대 전반
4. 1) 딱히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다. 둘다 좋다.
5.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1) 잘 하고 있다.
7. 2) 어느 정도의 텀을 두고 종종 접속한다
8.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10. 1) 신 괴담천국1, 3) 괴담천국 for Iphone
11. 리라짱님 파이팅!
1. 3
2. 3
3. 3
4. 4 재미만 있다면 어떤 개그라도 좋습니다.
5. 1
6. 1
7. 1 전파만세보다 괴담천국을 먼저 들어갑니다. 무서운걸 본다음에 개그로 중화시키기 위해ㅎㅎ
8. 1 항상 리라하우스 닷넷을 통해서 접속합니다.
9. 6 딱히 없습니다.
10. 1~4 전부다요. 교복 관련책 나오면 꼭 살껍니다.
11.
1)리라하우스 닷넷의 바탕화면 색이 검은색인데..들어갈때마다 좀 음침하고 무서워서요.ㅠㅠ 바탕색만 밝은색으로 변경해 주시면 안될까요?
2)항상 전파만세 게시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제 일상의 활력소입니다.
3)괴담천국 게시판도 자주 업뎃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
1. 3) 저녁~밤 시간대.
2. 1) 본문만 읽어볼 뿐, 댓글은 거의 읽어보지 않는다.
3. 2) 20대 전반
4. 2) 둘 다 좋지만 단편 개그 쪽이 조금 더 좋다.
5. 1) 즐겨찾기
6. 1) 아주 잘 하고 있다.
7. 2) 괴담천국은 한 두 달 정도의 텀을 두고 접속한다. 다른 곳은 거의 접속하지 않는다.
8. 4) 배경이 까매서 무섭잖아 젠장 게다가 괴담천국이 제일 첫 링크야 난 무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라고
9. 6) 배경이 무서워요 좀 고쳐주세요
10. 5) 유머 모음집이라면 소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배경이 까매서 무섭습니다
1. 주로 전파만세를 방문하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1) 대중없다.
2. 전파만세의 이용패턴은?
2) 주로 본문만 읽는 편이나, 최근 댓글 중에 재미있어 보이는 것은 곧잘 읽어보는 정도.
3.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2) 20대 전반
4. 단편 개그(체험담, 아메리칸 조크, 황당/폭소 이야기 등)와 리플 개그(2ch 이용자들의 여러 의견이 모여
개그가 완성되는 류의) 중 선호하는 쪽은?
3) 둘다 좋지만 리플 개그쪽이 조금 더 좋다.
5. 전파만세의 접속 경로는?
1) 즐겨찾기 또는 내 홈페이지/블로그의 링크란 혹은 URL을 외우고 있기에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고 접속.
6. 리라쨩의 전파만세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2,3번의 경우 사유를 함께 기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2) 보통이다.
7. 전파만세 이외의, 리라하우스 자매 블로그(세라복萌, 괴담천국, 본관 등)의 이용빈도는?
1) (운영을 하는 한) 자주 접속한다
8. 리라하우스의 컨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리라하우스닷넷"(Rirahouse.net)을 이용하십니까?
3) 아쉽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9.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
2) 예전에 비해 재미가 덜하다
10. 리라하우스의 컨텐츠가 책으로 나온다면 그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은? (복수선택 가능)
1) 신 괴담천국1
2) 괴담천국3
11. 리라쨩에게 바라는 점이나 리라하우스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주관식. 건너뛰셔도 됩니다)
포스팅 자체에 크게 바라는건 없고 폐쇄하지않고 꾸준히 운영하셨으면 합니다 ^ㅂ^
1
마음 속으로 부모님께 손자를 보여드릴 수 없는 것을 진심으로 사과한다
3
남들은 다 그래도 하나씩은 아는 맛집을, 정말 나는 하나도 모른다
4
못생긴 여자랑 다니는 남자를 보면 차라리 솔로가 낫지, 하고 멋대로 우쭐거린다
5
러브송이나 러브 스토리를 이해 할 수 없다
10
커피전문점이나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의 시스템을 모른다
13
연애나 실연을 주제로 한 노래를 들어도 공감이 가지 않기에 눈물도 나오지 않는다
16
죽기 전까지 적어도 딱 한번만이라도 손 정도는 잡아보고 싶다
20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초조해 하는 놈을 보면 미소가 지어진다
28
솔로로 25년을 넘기다보니 부모가 나를 보며 호모가 아닐까 의심하기 시작하고
그것을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한다
32
갑자기 눈물이 난다
33
항상 연애에 대해 무심했지만, 무언가를 계기로 연인을 갖고 싶어 견디기 힘들 정도가 된다
44
웃을 때 팔뚝을 때리는 등 스킨십을 잘하는 여자한테 설레인다
46
미남 미녀 커플을 보면 우울해진다
58
헤어스타일이나 패션에도 솔직히 신경을 쓰고 싶은데
내가 하면 오히려 웃음거리가 될 것 같아서
결국 아무 것도 안하다가 점점 더 상황이 안 좋아진다
91
대화 몇 마디 나눈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진다
95
쇼핑이 왜 즐거운지 모른다
110
눈은 높지만 막상 이쁜 여자랑 만나면 어차피 나와는 어울리지 않아, 또는 어차피 남친 있겠지
하고 생각하고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
추녀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기에 결국 이성과의 관계가 전혀 없다.
140
친한 친구의 여친이나 섹파와의 섹스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든다.
141
점점 사람을 좋아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진다
153
평상시에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친구에게 여친이나 남친이 생기면 엄청 쇼크를 받는다
왜 그런지는 나 스스로도 모른다
그걸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을지를 모르겠다
154
내심 좋아하던 사람에게 남친이 생기면 반대로 안심한다.
나 같은 놈이 남친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안심한다
156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곧 적당한 핑계를 찾아내 마음 속에서 지운다
176
여자의 문자 주소 GET
↓
문자를 보낸다
↓
답장이 오지 않는다
↓
다시 한번 보낸다
↓
답장이 오지 않는다
↓
전화번호에서 지운다
↓
의심과 미움으로 증오한다
181
>>176
여자의 문자 주소 GET
↓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거겠지?
183
중고생들이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면 미칠듯이 우울해지고
사이 좋은 노부부를 봐도 초조해진다
186
>>183
그 마음 안다
그리고 나 자신의 좁은 마음에 더욱 우울해진다
188
혼자가 너무 익숙해져서 더이상 이미 여친 같은 것은 상상할 수도 없다
글쎄요... 한번뿐인 인생을 꼭 남의 눈치를 보면서 남 따라만 사는게 과연 행복일까요?
자신이 선택한 인생이라면 푸념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인 이상 좀 더 잘할껄 하는 후회는 남겠지만, 그것만으로도 괜찮지 않을까요?
나만의 영화 주인공이었을 테니까요.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따라서 틀린건 없습니다. 남과 조금 다를 뿐이고, 그게 내 인생의 증거이자 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일위읜 인생도 레일밖의 인생도 결국은 자기의 인생입니다. 고로 자기가 책임져야할 영역이죠. 물론 불가항력적인 요소로 레일에서 밀려나는 이들도 있지만 그런 변수는 무시하고 볼때 결국 자신이 선택한게 레일위든 레일밖이든 자신의 선택에 불평없이 책임을 지고 사는게 제일이죠.
애초에 레일위의 삶이 레일밖의 삶보다 자유롭지못하다고 레일밖의 삶이 레일위의 삶보다 편안하지않다고 멋대로 재단하는 것만큼 이상한것도 없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단지 죽고나서의 결과로 가치가 부여될뿐 그 이전엔 뭘 하든 각각의 인생에는 그에 맞는 가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넓게 가집시다.
인생이란 레일에서 탈선이란 남에게 피해주는 일을 하는거겠지. 일확천금인줄 알고 탈선하였으나 알고보니 유리조각.. 결국 남과 자신에게 피해주는 일일뿐..
다시 사회에서 받아달라는건 너무 이기적이야
방사능이 어느정도 이하면 안전하다라는 명제 자체가 구라.
게다가 시버트가 아닌 베크렐로 따진다는 것 자체도 이미 대위기상태.
어느정도 이하면 안전한 건 당연한 겁니다. 원자력 발전 같은 게 하나도 없는 자연 상태에서도 자기 몸에서도 항상 방사능이 나오고 있다는 걸 모르는 겁니까.
시버트와 베크렐에 대해서는
http://yaksha.egloos.com/2748359
이 문서를 참조하세요.
아마 인공적으로 생성된 방사능물질(플루토늄같은)의 방사능이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들보다 강하다는 의미겠죠. 일반적인 자연의 방사능 동위원소들에 비해 인공적인 놈들은 주기율표 하단에 모여있는 덩치 큰 놈들이 많으니까요. (실제론 몸안의 방사성물질인 칼륨40은 후쿠시마에서 검출되는 플루토늄이랑 비슷비슷한 정도입니다)
그리고 H2O는 위험하고 물은 괜찮다는 말은, 조금 돌려말하자면, 순수한 99.99%의 물은 많이 마시면 안 좋습니다(몸안의 균형농도의 교란때문에) 하지만 우리가 마시는 물들은 미네랄이라던가 이것저것 녹아있어서 별 문제 없죠.
> 미래정책실행에 대한 추측이지, 이유에대한 추측이 아님.
>> 우선 무슨 말인지 알 수 있게 써 보세요.
>>> ~같거든요. 에 대한 주어가 '음식물에 대한 잔류방사능검사따위 하지도 않을꺼' 이지 방사능이 유해하다는 이유에 대한게 아니란 겁니다. 전전 댓글 참조.
> 방사능에관한 기준이 LNT모델 하위구간에대한 계측과 방사성물질섭취에 관한 인체영향평가가 포함되어있는지를.
>>그게 '자연' 방사능과 '인공' 방사능이라는 괴상한 분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부터 말해 보세요. 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건지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 방사선 현상 자체가 인공적인것과 자연현상의 것은 완전 동일한 것입니다. 인공방사선 얘기는 제 말이 아니에요.
'시버트가 아닌 베크렐로 따지는게 위험하다'는 이야기는 방사선도 인체에 영향을 미칠 때 당연하겠지만 거리에 따라 영향도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노출에 대한 기준인 시버트로 무해하다 해 놓고 베크렐로 이정도니까 이것도 무해해 한다는건 오류라는겁니다. 방사성물질을 섭취했을 때는 피부가 막아줄 알파베타선들이 직접 신체장기 및 유전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얘기고 거리도 0거리라는 얘기입니다, 축적이 되는경우, 반감기가 긴경우, 더 심각해질 수 있어요. 과거 그 어디서도 방사성물질섭취가 안전하다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방사선 노출이 얼마 이하여야 라고 권고하는 수준이지.
검색 좀 해보시고 의기양양하신 것 같은데,
슬금슬금 말을 '그러니까 당신은 무조건 절대적으로 어떤일이 있어도 안전하다는 막무가내적 주장이냐'로 돌리려고 해봐도
처음에 '무조건 절대적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뭔가 위험할게 틀림없어'라고 한 말을 진 것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끌고 나가는 한 정상적인 말이 안 됩니다.
그 자연방사능vs인공방사능 얘기는 그럴듯한 검색이 안나오던가요.
예의상 약간이나마 답변을 달자면, 규정이 없으니 맘대로 해도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최소한 한국엔)없을 것 같군요. '그렇게 주장한다고 상대방을 매도하고 싶은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요.
방사성 물질을 섭취했을 때 더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얘기는 구태여 대단한듯 얘기를 안하셔도 이미 다 기반에 깔고 있는 얘기라 말씀하시는 괴이론의 근거로 될것같지는 않고요, 방사성 물질 섭취가 안전하다고 한 적이 없다는 건 당연합니다. '공기 중 먼지를 먹는 것은 몸에 안 좋다'가 '공기 중 먼지를 먹더라도 금방 탈 안난다고 하는 사람들은 먼지의 위험성을 축소 은폐하려는 음모다'라는 말의 근거로 쓰일 수 없는 것처럼요.
저기 유아가 1톤을 마시지 않으면 이라고 하는데
보통 아기라도 한 달정도면 1톤은 마실 것 같은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 다 배출되는건가요, 아니면 축적되는건가요 ㄷㄷㄷ
축적되는지는 방사능과는 관계가 없고, 무슨 물질인가에 달렸습니다. 방사능 수치만 봐서는 알 수가 없지요. 요오드나 세슘 같은 경우는 몸 구석구석을 돌기는 하지만 대충 배출되는 편이고, 스트론튬이나 플루토늄 같은 경우는 축적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몸 안의 자연 상태의 칼륨도 대략 4400베크렐의 방사능을 배출합니다. 그러니 210베크렐 정도는, 지속적으로 계속 접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몸 안에 축적되는 물질이 아니라면 문제가 없다는 말이 맞습니다. 다만 수돗물의 방사능 수치가 앞으로도 긴 시간 동안 높은 상태를 유지하거나 수돗물의 방사능 물질이 몸 안에 축적되는 물질인 경우에는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유학중인 유학생에 일본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의 에피소드북,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어(일서)'에 소개된 에피소드.
'깡통에 고양이 그려진 거 페트푸드에요!'
'에에엣! 나 그냥 그런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먹었나욧!'
영어 유머에 한국유학생 부부가 등장하는 버전도 있었죠
무려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통해서 전세계에 소개되었습니다 TT
영어를 못하는 한국유학생 부부가
미국에 도착해서 첫 식사를 위해 슈퍼에 쇼핑을 갑니다
슈퍼에 가서는 먹음직스러운 닭이 그려진 통조림을 삽니다
저녁식사를 위해 통조림을 따기 전에
영어를 익히려고 사전을 가져와서 그 통조림 이름(상표)을 읽습니다
그런데 그 통조림 상표가 닭고기 통조림이 아니라 쇼트닝(식용기름제품) 상표...
하여튼 미국사람들이나 웃들수 있는 유머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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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씩씩대는 거죠?
상담하다보면 아무래도 자기의 부족한 부분을 건드리게 되고 그러다보니 화를 내는 건가,
하고 생각했지만... 상담사가 아니고 직원한테...?
상담사는 직원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상담사는 직원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중요하니까 두 번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상담사님.
저는 접수처에서 일하시는 분한테 화내는 모습이 연상됐거든요.
여튼 상담사 님도 직업상담소의 엄연한 직원이라는 건 마음에 잘 새길 테니,
상담사 님께서 '그럼 난 직원이 아니고 뭔데' 라고 재차 말씀하시는 일은 앞으로 없을 겁니다.
...745 연탄에 불이라도 지폈나...
너희들에겐 미래가 없지. 지금 이 모습으로 앞으로도 쭈욱~! 오늘의 모습이 너희의 영원인거다. 우하하하하하하핫! ...잠깐, 너희가 아니라 우리구나. 눈물 좀 닦고...
너 나 그리고 우리
아무리봐도 적응안되는 자학개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