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3'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4/13 실제로는 거의 안 쓰지만 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말 BEST 2007 (27)
  2. 2007/04/13 미남의 경우, 추남의 경우 (22)
  3. 2007/04/13 독사 (13)
  4. 2007/04/13 PC 추천 (18)

1.
실제로는 거의 안 쓰지만 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말 2006 대상

「쳇」

아래는 2007 후보작들




2
대단한 녀석이군



3
이번에는 제대로 간닷!




5
뭣이?!



6
방금 전 건 워밍업이었다




7
꺄흥~




9
라이벌




11
앗! 꿈이었나...




16
너는 나를 이길 수 없다




17
용서못해! 




21
뭐, 뭡니까, 여기, 여기는 어딥니까?




22
꿈인가……………




24
깔보지마!




26
네 놈만큼은 절대로 용서 못한다!




27
도망치게 놔둘까보냐!




28
이런 말도 안 되는! ! !



29
뭐?



30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39
어이어이, 농담이지~? 



40
범인은...당신입니다! 




48
넌………누구냐?  



49
오옷! 너는 그때의!!




65
나는 절대로 지지 않아아아아!!!!!!




73
호홋




74
받아라!!




75
으아아앗! 지각하겠어어어!!!!



79
>>75
앗! 너는 그때 그 변태!!  




81
>>79
아아아아앗! 너는 그때의 !!!!  




98
이걸로 끝이다!!




101
전화가 끊어진 이후에

「여보세요? 여보세요!?」





106
제기랄! 




119
아, 나, 나도 갈 것 같아!!




137
이, 이 몸이...?!




145
바보같아




147
넌 인간의 탈을 쓴 악마다



151
여기는 나에게 맡기고 모두 도망쳐!!



186
그건 내가 할 대사다!




229
훗, 나는 천재니까・・・




240
자, 쇼타임이다!





265
음냐 음냐, 더이상은 못 먹어



281
나의 승리다
(그러나 그 다음 장면에서 승부 역전)




300
그럼 가볼까!

1
동정

미남:여자 「어머, 순수해라∼, 귀여워^^」

추남:여자 「기분 나빠...차라리 안마방같은 데라도 가!」




3
싸구려 메이커

미남:여자 「브랜드같은 거 안 따지는구나∼^^」

추남:여자 「오타쿠」




8
고학력

미남:정말 멋져! 머리까지 좋은가 봐. 진짜 장난 아니다wwwwww

추남:공부벌레 같으니wwwwwwww



12
>>8
공감…



9
혼자 있을 때  

미남:여자 「외로운 한 마리 늑대같아서 멋있어!」

추남:여자 「친구도 없는 놈은 차라리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10
결석

미남:여자 「남자 군, 어떻게 된거지···걱정되네···」

추남:여자 「책상 위에 백합이라도 가져다 둘까?^^」



11
야동 발견 

미남:여자 「남자가 원래 다 그렇지 뭐 w」
추남:여자 「인간 쓰레기―!! 차라리 죽어」



13
미남:여자「요새 바빠서 매일 철야라도 하는거야?」

추남:여자「제발 목욕탕 정도는 좀 가라구-」



15
패션에 관심을 가진다 

미남:여자 「와 그 옷 요새 유행하는건데 너무 잘 어울린다 멋있어! /// 」

추남:여자 「주제도 모르고wwww웃겨wwwww」





16
그만해···이제 제발 그만해!





17
헤어 스타일 변경

미남 「어머, 헤어 스타일 바뀌었네?」
추남 「그건 뭐 만화 캐릭터 흉내라도 내는거야?」





20
위인의 명언을 말한다

미남:여자 「남자 군, 박식해! 멋있어^^」

추남:여자 「너···, 무슨 만화에 나온 대사를 지껄이는거야···」




24
이제 그만해……
다른 사람들이 나를 그런 눈으로 보고 있었다니……



25
술자리에서 과음으로 쓰러진다

미남:여자 「남자 군, 괜찮아? 근처에서 잠깐 쉬다갈래?」

추남:여자 「괜찮아? 그럼 조심해서 돌아가」





27
야한 이야기를 한다

미남:여자 「어멋∼☆ 그거 무슨 의미로 한 말이야~? 응? ///」
추남:여자 「기분 나쁘니까 그만 해」



31
우연히 손이 닿는다

미남:여자 「아…미안…//// 」
추남:여자 「아……이런…미안 잠깐 손 좀 씻고 올께」



37
얼굴이 빨개진다 

미남:여자 「어머 OO군 수줍어 하는거야? 귀여워!!」
추남:여자 「너 지금 뭐 착각 하고 있지? 불쾌한 일이라도 생각하는거야? 죽어! 역시 재수없어.
      그러니까 그 나이가 되도록 여자친구도 없이 동정인 거야.
      그리고 니가 숨쉴 때마다 방에 이상한 냄새가 배는 것 같아.  
      어? 갑자기 왜 우는거야! 이런 거 좀 말했다고 울다니, 울보!
      하여간 빨리 돌아가라구! 어째서 맨날 놀러오는거야!」



40
>>37
모에



41
>>37
왠지 추남쪽 경우가 더 마음에 든다 




42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다


미남:여자 「고생했구나, 내가 할 수 있다면 위로해주고 싶어...」

추남:여자 「그 영향으로 얼굴까지 그렇게 되어버린거구나^^」



43
>>42
····

············(´・ω・`)






49
이건···지금 다들 왜 내 일상을 쓰고 있는 거야?



51
자판기에 혹시 잔돈이 들어있지는 않나 찾아본다 

미남:여자 「있을 리 없잖아!∼w 내가 사줄까?」

추남:여자 「너 아마 10년 후에는 쓰레기봉지를 뒤지고 다니게 될 걸」




57
시험을 망친다

미남:여자 「다음에 노력하면 되잖아! 시험이 전부는 아니고 말이야」
추남:여자 「너는 머리도 나쁘냐」



61
>>57
머리'도' wwwwww




63
추남 너무 불쌍하다





66
강아지를 기를 때

미남:여자 「꺄-! 귀여워!」
추남:여자 「꺄-! 불쌍해!」



70
조금 화장실 다녀 올께

미남:여자 「응♪ 다녀와」
추남:여자 「일일히 보고 하지마, 기분 나빠 www 아, 그리고 일어선 김에 계산도 부탁해^^」



93
여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때의 반응 (실화)

미남:여자 「히잉- 그런 말 하지마 ;_ ; 」

추남:여자 「좋아, 잘됐네, 그럼 기왕에 앞으로 나한테 말도 걸지 마」



96
이번 주말에 술이나 한잔 하지 않을래? 

미남:여자 「오케이♪ 시간 비워둘께☆」
추남:여자 「오케이♪ (며칠 후) 미안, 역시 바빠서 안 되겠어···」



99
「여자친구는 필요 없다」발언

미남:「뭔가 아픈 추억이라도 있는 것일까?」

추남:「필요 없는게 아니라 만들 수 없는 것이겠지wwwwww」





110
이 이야기를 보고

미남 : (폭소) 「하지만 이 정도는 아니야, 아 웃겨」
추남: 죽고 싶어진다





161
너희들 여자한테 너무 편견을 가지고 있어 wwwwwww




162
부활동비 수금

미남:여자 「응, 남자 군, 활동비 2000엔이거든. 응, 그래 고마워」
추남:여자 「응, 남자 군, 활동비···푸웁··· wwww 읍 www 풉! wwwww얼굴 너무 웃겨wwww」



163
>>162
뿜었다 wwwwwwwwwwwwwww



168
>>162
wwwwwwwwwwwwwww 너무 심해 wwwwwwwwwwwwwww

독사

5ch 컨텐츠 2007/04/13 20:14


예전에, 내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

「독사한테 물렸습니다!」

라는 전화가 걸려온 적이 있었다. 그래서「꽉 묶어서 한시라도 빨리 병원으로 오세요」라고 응답을 해줬더니,
얼마 후 독사를 꽉 묶어온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PC 추천

5ch 컨텐츠 2007/04/13 20:03

PC에 대해 잘 모르는 친구가

「PC를 사려고 하는데, 어느 메이커가 좋아?」

라고 물었다. 용도를 묻자 인터넷 정도라고 하길래

「그런 정도라면 eMachines이나 DELL 컴퓨터가 무난하고 좋지」

하고 어드바이스 해줬다.

그리고 방금 전, 그 녀석에게 전화가 왔다.

「너가 추천한 PC, 대리점에 없던데? 점원한테 물으니까 VAIO가 좋다길래 VAIO 샀어.
 너 컴퓨터 잘하는 줄 알았더니 뭐 별로 잘 알지도 못하네w」

라는 소리를 들었다. 28만엔을 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