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나 만화 속의 2차원 여성과, 현실 속의 3차원 여자. 어느 쪽이 우월한가에 대한 논쟁은 끝도 없이 이어져
왔지만 제 아무리 훌륭한 여성이라고 하더라도 나와 만날 수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2차원 여성이 우월하다.
'2009/02'에 해당되는 글 53건
- 2009/02/05 2차원 여자 vs 3차원 여자 (47)
- 2009/02/04 링컨과 케네디 (33)
- 2009/02/04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사람의 특징 (32)
- 2009/02/04 유럽의 와인 이야기 (13)
- 2009/02/04 인생의 베스트 경험 (22)
- 2009/02/04 퀴즈입니다 (47)
- 2009/02/04 연애 조언 (23)
- 2009/02/04 리라쨩 소식과 리라하우스 소식과 이벤트 (16)
- 2009/02/04 외교 방식 (56)
- 2009/02/04 경시청에 보내는 편지 (19)
- 2009/02/03 유리는 액체다 (36)
- 2009/02/03 산타의 존재 여부 (26)
- 2009/02/03 급료의 법칙 (30)
에이브라함 링컨이 연방의회에 들어간 것은 1846년.
존 F 케네디가 연방의회에 들어간 것은 1946년.
에이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이 된 것은 1860년.
존 F 케네디가 대통령이 된 것은 1960년.
링컨(Lincoln)이나 케네디(Kennedy)나 모두 7글자.
두 사람 모두 공민권에 깊게 관여했다.
두 사람의 부인은 모두 백악관에 살던 시절에 아이를 잃은 경험이 있다.
두 사람 모두 대통령 때 총격당했다.
두 사람 모두, 총격당한 것은 금요일.
두 사람 모두, 총격당해 그대로 사망했다.
링컨의 비서 이름은 케네디.
케네디의 비서 이름은 링컨.
둘의 암살범은 둘 다 남부 출신.
두 사람의 후임도 모두 남부 출신.
두 사람의 후임 이름도 모두 존슨.
링컨의 후임이 된 앤드류 존슨은 1808년생.
케네디의 후임이 된 린돈 존슨은 1908년생.
링컨을 암살한 존 윌크스 부스는 1839년생.
케네디를 암살한 리 하비 오스왈드는 1939년생.
두 암살자는 모두 풀네임(개인명, 미들네임, 성)으로 알려진다.
두 암살자의 이름은 모두 15글자.
부스는 극장에서 도망친 후 창고에서 잡혔다.
오스왈드는 창고에서 도망친 후 극장에서 잡혔다.
부스도 오즈왈드도, 재판을 거치기 전 암살당했다.
링컨은 총격당하기 1주일 전, 메릴랜드 주의 몬로에 방문했다.
케네디는 총격당하기 1주일전, 마릴린 몬로를 방문했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2345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
-
ㅋㅋㅋ 2009/02/05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백인이었다
둘다 사람이었다
둘다 팔이 두개였다
둘다 눈이 두개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nB 2009/02/05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앙마 2009/02/05 09:3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ㅎㅎㅎ 그것도 유명하죠.
캐네디와 마를린 몬로는 동영상까지 있다고 하죠...
역사상 첫번째 포르노에 가까운...
====================================
↑요 말씀 보고 "포르노?" 싶었는데
제가 머릿속에 생각하고 있던건 마릴린 맨슨이었네요-_- 이런
· 자신 자신은 눈치가 빨라서 분위기 파악을 잘 한다고 믿고 있다
· 목소리가 필요 이상으로 크다
· 앞 일을 생각하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지껄여버린다
· 이 말을 들으면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말한다
· 사람을 구분할 때「적 or 아군」으로 밖에 판단하지 않는다
· 상대에게 있어서 의미가 없는 정보를 무의미하게 지껄여서 서로 민망하고 초조하게 만든다
·「다른 사람에게는 비밀로」라고 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지껄인다
· 겁쟁이 주제에 그 사실을 억지로 감추려고 하거나 반대로 심하게 오버하여 타인의 눈에 띄려한다.
· 친구들 모임에 자기만 아는 또 다른 친구를 데려와서 소개한다
이상의 항목에 4개 이상 체크...가 되던 말던 상관없다.
분위기 파악을 못 하는 놈은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자가진단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분위기 파악 좀 해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1~13 세기 무렵, 유럽의 기후는 매우 안정된 상태였던데다 사람들이 계속 숲을 개척하여 농지를 확대,
인구도 증가했다.
다만 새로운 농지는 종래의 토지에 비교했을 때 기름지지 못해 충분한 수확을 얻지 못한 덕분에 농민 개인의
레벨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고 여전히 궁핍했다.
14 세기가 되면, 유럽의 기후는 한랭화가 시작되어 유럽은 지옥도 그 자체가 되어버린다.
1315~19년:유럽 대기근
1337년 :백년전쟁 발발
1338~40년:독일을 중심으로 대 병충해 발생
1342년 :도나우강, 라인강이 대홍수
1348년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대지진 연발
이런 이유로 영양상태가 나빠진 상태에서 1347년부터 페스트가 대유행, 상황이 악화된다.
인구가 큰 폭으로 줄어든 탓에 농경지가 남아돌아서 농민의 생활수준은 향상되었지만,
너무나 인구가 줄어든 덕분에 모든 농지를 유지할 일손이 부족, 그다지 기름지지 못한 땅은 밀 대신
수확기에 거두기만 하면 되는, 손이 덜 가는 포도밭으로 변경되었다.
유럽에서의 와인 양조는 이 시기부터 본격화 된다.
그 후 헝가리의 귀부와인, 또까이가 터키군과의 전쟁 탓에 수확이 큰 폭으로 지연되어 곰팡이 밭이
되어버린 포도를 아깝다는 이유로 무리하게 양조했다가 우연히 탄생되었다는 사실도 유명한 이야기.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2343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무렵, 학교 근처의 슈퍼에서 도둑으로 잡혔다.
곧바로 담임 여교사(43)가 달려왔다.
우선 나에게 귀싸대기를 한 방, 울먹이는 나, 자세히 보니 선생님도 울먹이고 있었다.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 돼! 이 도둑질 하나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슬퍼해야 하는지
알아?」
「그 과자야 안 먹으면 그만이야. 하지만 도둑질을 했다는 사실을 평생 사라지지 않아!」
하며 한 시간 가량 끝없이 설교를 들었다.
가게 주인이 이제 됐습니다, 라고 해도 설교는 계속되었다.
저녁 7시가 지나서야 간신히 선생님과 함께 가게를 나섰다
(부모님께는 가게 주인이 온정을 베풀어 알리지 않았다)
선생님은 배고프겠구나, 하며 역 앞의 라면집에 가서 라면과 만두를 사주셨다.
입을 열 때마다 얻어맞은 뺨이 아팠지만, 라면은 맛있었다.
차로 집까지 데려다주면서
「오늘 일은 부모님께는 말하지 않아도 돼.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잘 생각해봐」
라면서 선생님은 떠나셨다. 내 인생 베스트 5 안에 들어가는 감동의 에피소드였다.
문제는 내가 훔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2342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버지, 어머니, 딸 둘, 아들 둘, 집사, 개.
보트는 한 번에 두 사람(또는 한 사람 + 한 마리) 밖에는 탈 수 없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없으면 아들을 죽여 버립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없으면 딸을 죽여버립니다.
개는 집사가 없으면 모두 죽여 버립니다.
자, 어떻게 하면 이렇게 악화된 가족관계를 복구할 수 있을까요?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2341
댓글을 달아 주세요
-
ㅋ 2009/02/04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 어머니 - 어머니오고
어머니 딸 - 딸오고
딸 아들 - 딸 오고
딸 집사 - 집사오고
집사 개 가치온다 아님? -
電影少年 2009/02/04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다른 일은 다 제쳐두고... =_=;;
저 식인견부터 처리(?)하고나서 아이들은 유일하게 정상인인 집사에게 맏긴후...
싸이코패스 부부는...... 4주후에 뵙죠 ㅡㅡㅋ -
-
해결방법 2009/02/05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습니다.
처음에 아들이건 딸이건 대충 보내놓고 아무나 1명 돌아오고..하는 식으로 자식을 전부 옮겨둔 뒤
그 다음부터는 돌아올 때 자식 중 아무나 배를 몰고와서 아버지-어머니 개-집사 세트를 한번에 보내면서 배가 돌아올 땐 마찬가지로 자식들이 아무나 배를 몰고 돌아옵니다.
그리고 이쪽편에서 아들딸들이 지긋지긋한 집구석을 박차고 나와 광명찾아 떠나고
저쪽편에서는 어머니 아버지 집사가 개를 잡아서 배부르게 먹으면 됩니다.
-가족 크래셔 -
발디엘 2009/02/05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드게임을 사줍시다.
http://angelhalo.org/bbs/zboard.php?id=free2&no=1422
18세미만 및 공공장소에서 열람을 권장하지 않음. 본인의 책임하에 링크를 여시오! -
꼬마 2009/02/05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퀴즈 풀고나서야 유머를 이해한...(...)
일단 아들 딸 태워서 보내고-개와 집사 보내고-아버지 어머니 가면 끝...이라고 생각한 후에 마지막 줄을 보았습니다... -
하얀까마귀 2009/02/05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데없이 진지한 댓글일것 같지만, 원래 문제에는 "아버지, 어머니, 집사만 배를 조종할 수 있다"는 규칙이 있지요. 아들 딸 이렇게 태워서 보내진 못한다는...
-
고찰 2009/02/05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심히 풀었더니 다른 사람이 풀었나 했더니, 아니었군요.
적당히 가야할 곳 a
지금 있는 곳 b
집사 개 a로 / 집사 b로
집사 아들 a로 / 개 집사 b로
어머니 아들 a로 / 어머니 b로
아버지 어머니 a로 / 아버지 b로
집사 개 a로 / 어머니 b로
아버지 어머니 a로 / 아버지 b로
아버지 딸 a로 / 집사 개 b로
집사 딸 a로 / 집사 b로
집사 개 a로 / 해결.
...이제 문제는 가족문제만 남았군요.
모두 성기를 못 쓰게 만들고(..), 집사는 스파르타식으로 개를 조련합시다.
-
유레카 2009/02/05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툭하면 할아버지를 들먹이는 고등학생과, 안경 쓴 시건방진 초등학생을 멤버에 넣습니다.
.....
해피 엔딩, 해피 엔딩. -
-
장똘뱅이 2009/02/05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사만 배에 태워보내고 온가족이 개의 이빨앞에서 서로를 끌어앉고 다함께 공포에 떨며 과거를 반추하게 만들면 된다. 적어도 죽기 직전까지는 서로에게 그동안 미안했다며 화해하지 않을까?
-
-
P-ark 2009/02/05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아들-아들 -> 아들 한명을 보냄
2. 딸-딸 -> 딸한명이 돌아옴
3. 아들 - 딸 -> 아들 한명이 돌아옴
그리고 강 건너편의 남은 아들은 하렘을 만든다.
해피엔딩 -
-
내면이야말로 진정한 본선무대라고 할 수 있지」
밥 「즉, 내면을 갈고 닦으라는 것이군요!」
존「아니,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2340
-
Subject: kz의 느낌
Tracked from keizie's me2DAY 2009/02/05 00:16 삭제'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
Subject: 연애 조언
Tracked from 뻘짓 글과 이야기 Season 1 2009/02/05 02:15 삭제존 「연애에 대해서, 사람의 외모를 운동경기에 비한다면 지역대회 예선에 불과하다. 그 사람의 내면이야말로 진정한 본선무대라고 할 수 있지」 밥 「즉, 내면을 갈고 닦..
-
Subject: 지역예선
Tracked from Soul's room 2009/02/06 12:23 삭제따위...젠장 너무하잖아 ㅠ_ㅠ 정곡을찌른다 정문일침 일격필살 하악하악(?)
-
Subject: 잘생긴 것들은 죽어버려!!!
Tracked from 카탈로니아에서 온 페페 2009/02/16 06:07 삭제[클릭] 가사보기 僕が言いたいのはね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말입니다 せっかくCDを買ってくれたのに 모처럼 CD를 사줬는데 一曲だけじゃ物足りないだろうってことですよ 한곡 밖에 없으면 뭔..
-
Subject: Hydrogen의 생각
Tracked from oxygen's me2DAY 2009/02/20 16:46 삭제외모가 예선이고 사랑은 본선이라면 나는 언제나 예선도 통과하지 못한다.
-
Subject: Kotton의 생각
Tracked from listening's me2DAY 2009/03/03 09:26 삭제아니,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 역시 예쁘고 잘 생기고 볼 일이다.
-
Subject: Kotton의 생각
Tracked from listening's me2DAY 2009/03/03 09:26 삭제아니,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 ㅋㅋㅋ 역시 예쁘고 잘 생기고 볼 일이다.
-
Subject: Kotton의 생각
Tracked from listening's me2DAY 2009/03/03 09:26 삭제아니,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 ㅋㅋㅋ 역시 예쁘고 잘 생기고 볼 일이다.
-
Subject: Kotton의 생각
Tracked from listening's me2DAY 2009/03/03 09:27 삭제아니,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 ㅋㅋㅋ 날카로운 지적.
-
Subject: 예선부터
Tracked from A F T E R - I M A G E 2009/06/18 19:41 삭제출처 : http://newkoman.mireene.com/tt/2340 존 「연애에 대해서, 사람의 외모를 운동경기에 비한다면 지역대회 예선에 불과하다. 그 사람의 내면이야말로 진정한 본선무대라고 할 수 있지」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
-
ㅇㅇ 2009/02/14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pgr21.com/zboard4/data/humor/연애조언.jpg
이미지버전 등장 -_-
안보이는 구세대언니들은 IE의 '인터넷옵션-고급'에서 UTF-8 체크해제
그리고 페이지 리프레시(새로고침 or F5)
약 2년 정도, 정말 '이건 최고의 레포츠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재미나게 경마를 즐기다가 돌연 경마 취미를
접기로 했던 건, 나름대로 경마로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건 다 해보기도 해서 그 즐거운 기억은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고 싶기도 했고.. 무엇보다 언젠가 딱 한번, 나름대로 '승부경주'라고 생각했던 경주에서 적중
했을 때, '숨이 가쁠 정도로 마음을 졸이다가 전신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진한 승리의 쾌감(그야말로 오르
가즘)'을 느낀 적이 있어서, 도박 중독이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관두기로 했었지요.
그러다가 지난 주에 시간을 좀 때워야 할 일이 있어서 친구와 함께 경마장에 정말 오래간만에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또 나름대로 하던 가락이 있어서인지, 오랜만에 해서 운이 좀 붙어서인지 나름대로 노린 경주에서
역시나 몇 만원을 땄지 뭐에요. (10경주에서 3번마에 걸어서 단식 18배를 맞췄는데 원래는 5만원 걸려던 것을
친구가 말려서 그냥 몇 천원만 걸었는데, 그러다보니까 오히려 맞추고도 기분이 아쉽더라구요. 안 그랬으면
90만원을 따는건데 말이에요)
마음이 울적하거나 우울할 때 경마장에 가서 놀면서 마음 속의 시름을 달랬던(?) 기억이 많아서인지, 경마장에
가면 저는 왠지 마음이 편해집니다. (몇 만의 관중이 열광하는 짜릿함이 좋아서 저는 언제나 귀찮음을 무릅쓰고
서라도 과천 본장만 가고 지점에는 잘 안 갑니다) 조만간 또 한번 가야겠어요.
아 그리고 리라쨩 말인데요, 얼마 전에 출판사 대표가 되었답니다.
일단은 출판등록을 완료한 상태고, 사업자 등록에는 며칠 걸리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제 출판사 대표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을 하나 이뤄낸 기분이라 매우 뿌듯합니다. (이제 나도 20대 사장님!)
이제 리라하우스 닷컴(http://rirahouse.com )도 정리 좀 하고, 이런저런 준비하고 있는 일들도 하나하나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리라쨩 개인적으로는 나름대로 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는 것도 있고 재미나는 일들을 꾸미고 있는
것도 있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거에요. 물론 전파만세의 운영도 가급적 열심히 할 생각이고 말이에요.
참, 그리고 이제 발렌타인 데이가 불과 열흘 앞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까? 모처럼 2009 발렌타인데이 맞이 기념
이벤트를 하나 할까 하는데 좋은 이벤트 아이디어 있으신 분은 제안 부탁드려요~♩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2339
댓글을 달아 주세요
Level1:달러 매도를 암시한다
Level2:NATO를 견제한다
Level3:우크라이나를 위협한다
Level4:유럽용 가스의 파이프라인을 정지시킨다
Level5:핵미사일 발사 스윗치에 손을 뻗는다
(일본의 외교)
Level1:지켜본다
Level2:주시한다
Level3:유감스럽게 생각한다
Level4:유감의 뜻을 표명한다
Level5:담화를 나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Chelsona 2009/02/04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외교)
Level1: (무응답)
Level2: 정부가 나설 일이 아님
Level3: 우리 부처 소관업무가 아님
Level4: 대외관계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접근해야 함
Level5: 대외관계와 국내정서를 고려하면 역시 손대지 않는 게 좋음
독도 건, 재외국민 납치/피살 건, 쌍용자동차 먹튀 건 등등 헤아릴 수 없는 전적이 있음.
참고로...
Level?: 그런데 각하께서 입에 올리시니까 어떻게든 해결해보겠음
...도 있음. 이것도 쥐박 이전부터의 유서깊은 전통...-
그녀석 2009/02/0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도 문제에서 정부가 무반응으로 일관했던 것은 독도를 국제법상의 '분쟁지역'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중 하나로 1945년 당시 맥장군이 일본과 협정을
맺을때 대한민국을 해방시키는 것이 아닌 신생국으로 한다는 것을 내용으로 조약을 맺었기 때문에
ICJ에서 해석하기에 따라 그 이전의 영토점유를 인정 받지 못할 우려가 있었다는 점을 들고 있습니
다.(아마 ICJ에 현직 일본 판사가 있는 것등도 한몫 했겠지요.)
뭐.......... 잘했는지 못했는지의 평가는 둘째 치고 나름의 이유는 있었답니다.
흑..........힘없는게 죄죠...... -
그녀석 2009/02/04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족을 더더욱 붙이자면...
'분쟁지역'이 되야만 당사국 일방의 청구로 ICJ에 회부 할 수 있습니다.
지적하신대로 사실 ICJ의 판결은 이른바 '권고적 의견'으로 이에 관한 강제력이
없기때문에 무시해도 강제집행과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만... 극심한 국제여론의
악화를 감수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 나라 반대 편에서 국제 여론의 악화따윈
신경쓰지 않고 많은 ICJ판결을 일관되게 무시해온 곳도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도 그게
과연 가능할런지........흑...!
-
-
ㅋㅋㅋ 2009/02/04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의 외교
Level1: 미사일 발사를 준비한다
Level2: 미사일을 발사한다
Level3: 미사일을 발사한다
Level4: 미사일을 발사한다
Level5: 미사일을 발사한다
-
마줄 2009/02/04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나라 사람을 그렇게 죽여대는 나라입니다. 한민족이라구요? 섬뜩하네요. 통일이 되고 그네들과 행여 피라도 섞인다면 구역질 날 것 같아요. 북한 전체가 다들 살인자들입니다. 게다가 굶주림으로 이웃의 인육까지 먹는다는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잖아요. 한민족 운운하고 싶으세요? 동정과 연민과 감상주의도 정도가 있지. 구제불능이면 차라리 죽여서 바닷속에 처넣고 영원히 세상에서 존재 자체를 없애는게 최선입니다. 사형제도처럼 말이죠. 공멸하느니 한쪽이라도 살아야죠. 북한은 나라 자체가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입니다. 하는 짓이 연쇄살인범과 뭐가 다릅니까? 정권이든 정권에게 세뇌당한 북한인이든 이미 구제불능입니다. 같이 살겠다는 감상주의적인 생각은 진짜 위험천만해요. 같이 죽는다구요.
-
장똘뱅이 2009/02/05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까는거야 자유민주주의국가니까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표현의 자유지. 근데 마줄이는 일단 군대나 다녀왔는지 모르겠다. 당장 경기도 북쪽의 6사단이나 3사단에서는 부대 정훈시간에 전쟁터지면 5군단에 소속된 포병대의 4/5를 차지하는 인원이 전쟁개시 직후 5분안에 몰살한다고 가르치는 걸 아냐? 그 4/5라는 인원수가 몇천명인지 아냐?
싸구려 민족주의나 감상주의를 까대는 건 좋아. 근데 그렇게 북한사람들 죽여서 바닷속에 처넣고 싶으면 너 혼자 총들고 헤엄쳐서 북한가서 해. 이런데서 엄한 야부리 싸대지말고. -
ㅇㄴㅇ 2012/02/03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나 나를 웃기는 것은 댓글들이얔ㅋㅋㅋㅋㅋㅋ 자신이 아는 사실이 진실인냥 떠들어대는 것들ㅋㅋㅋㅋㅋㅋ 북한 직접 가본 애들 있어 여기에? 딱 꼬라지가 신은 있다, 없다로 싸우는 유신론자와 무신론자들 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ddivie 2009/02/04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줄님/ 님 말씀대로 북한이였으면 나라 붕괴는 벌써 일어났을껄요? 자기나라 사람을 그렇게 죽여된다.... 총으로 죽인건가요 칼로 죽인건가요. 정치범으로 사람 죽인건 남한도 만만치 않은 나라인데 말이죠. 경제난으로 굶은건 그럼 뭐 날씨를 컨트롤 해서 무조건 풍년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 아니면 안됩니다. 우리나라도 역사적으로 아사자는 꽤나 많았어요.
물론 군부독재가 지속되는 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우려가 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북한이 킬링필드는 아닙니다. -_-...... 거기도 사람 다 살고 해요. 좀 못살고 못먹어서 그렇지.......
-
장똘뱅이 2009/02/05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녀석들은 그렇게 만들어진 외교력때문에 지금의 일본이 살아남았다는 걸 모를 정도로 머리가 나쁜가.
Level1: 국내비판을 제압하기 위한 경찰력을 징집한다.
Level2: 군수산업을 위한 산업인력을 징집한다.
Level3: 대륙인 학살&착취를 위한 군인을 징집한다.
Level4: 미국본토공격을 위한 군인을 징집한다.
Level5: 덴노헤이카반자이를 외치며 보상도 없는 자살을 강요하기 위한 군인을 징집한다.
하던 시절로 돌아가야 정신을 차리려나. 하여튼 모병제국가 애색히들이란..
중국의 외교
Level1: 한국을 공격한다.
Level2: 대만을 공격한다.
Level3: 일본을 공격한다.
Level4: 러시아를 공격한다.
Level5: 미국을 공격한다. -
-
eddivie 2009/02/0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줄님//제가 부수적으로 북한 관련 연구 학자분들도 알고 있고...탈북자 친구도 있으며 탈북한 사람 꽤나 많이 아는 편입니다......
-
흠좀무 2009/02/06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부다 조작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다만 이전에 탈북자 공개 총살건으로 언론에 오른 사건은 인신매매범 총살한거라는게 드러난게 이미 오래구요. 이미 3~4년전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전 북한이 잘산다고까지 한 적은 없습니다. 북한에 고난의 행군이 있었고 독재의 폐해도 있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퍼주기 운운한 적도 없는데 왜 오버하시는지?
저는 그저 일반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북한 정보는 정부나 보수 진영 단체 쪽에서 한차례 이상 걸러져서 들어오기 때문에, 도중에 의도적으로 조작되는 일이 많다는 걸 지적한 것 뿐입니다.
북한이 못사는 것은 사실이지만, 거기에 북한 동포에 대한 악감정이 실리도록 뒤에서 조장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육설이라든가 하는 식으로 반통일 감정을 퍼뜨리려고 하기 때문에 경계해서 받아들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조작? 2009/02/06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그런 걸 물타기라고 하는 겁니다. 북한이 열린 사회가 아니라는 점은 알고 계시겠지요. 그러니 남한으로 흘러들어오는 정보들 중에 정확한 것도 있고 부정확한 것도 있으며, 정보를 하나하나 확인하기도 어렵죠.
그런 상황에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틀린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하기도 어려운 것) 몇 개를 들이대면서 전부 조작이다 운운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생각지 않으시는지요.
광우병 파동 당시에도 떠도는 정보들 중 부정확한 것도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게 반정부적인 목적 때문에 의도적으로 조작된 것이라고 하면 화내시겠지요? 의도적으로 조작되었다고 주장하시려면 그게 '의도적'으로 조작되었다는 증거를 제시하셔야 합니다. "어, 이건 확인 안 된 건데. 저놈들은 이런 정보를 좋아하겠지. 그래, 이건 저놈들이 조작한 것임에 틀림없어!" 라는 발상은 광우병 파동은 배후세력의 조작 때문이라는 주장과 같은 수준입니다. -
흠좀무 2009/02/07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작한 증거가 있어도 그것이 '의도적'이었다는 증거를 찾는다는 것은 힘들거나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의도적으로 했다는 증거가 없다면 조작한 것이라도 믿어야 할까요? 게다가 정치적인 정황증거도 있는데..
그리고 제 글에 음모론이라든가 할만한 건덕지가 있는지 의문이네요. 예전에 언론에 떠들석하게 탔던 탈북자 고문 비디오라든가(가짜라는게 밝혀져도 언론에 안탔음)찾아보면 조작 왜곡 사례는 많습니다. 그리고 전 분명히 말하지만 '전부가 조작'이라는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요 -_-
북한 정보 대부분은 소수 기관과 단체를 통해서만 들어오기 때문에 의도적인 조작이 개입될 여지는 분명히 있고요. 게다가 그 소수가 정치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쳐있는데다 균형을 이룰수 있는 단체나 세력이 없기 때문에 왜곡 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우리나라 언론에 지만원 같은 사람만 있다고 생각해보세요(문근영을 빨갱이 집안 딸이라고 하는 자). -
조작? 2009/02/07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서 빠뜨리고 넘어갔는데, 공개총살당한 사람들이 인신매매범이라는 주장은 터무니없습니다. 북한에서 탈출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을 북한 정부에서 인신매매라고 부르는 것 뿐이지, 탈북 시도자 및 그들을 도와준 사람들이 총살되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공개총살 자체가 북한에서 그리 드문 것은 아니라서, 절도범이나 마약사범 등등도 많이 총살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탈북자가 아니면 공개총살해도 괜찮은 것도 아니죠.)
"이미 다 밝혀졌다"고 단정하는 그 자신감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이승복 사건은 조작이다, 혹은 심지어 이승복이라는 아이는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단정하던 그 모습을 참으로 충실하게 계승하신 것 같군요. 우익 단체의 정보조작을 운운하기 전에 그 '진보진영' 스스로의 모습을 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
공돌 2009/02/06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몇 Level 까지 가면 이런 대응이 나오는 것일까??
http://newkoman.mireene.com/tt/2289
단지 정부와 민간의 차이인가??
신주쿠에 사는 사람입니다.
신주쿠 2가에는, 동성애자들이 자신의 섹스 파트너를 찾기 위한 주요 스팟이 있습니다.
거기서 매일 밤 동성애자들이 떠들어대서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장소를 이용해 야외에서 섹스를 하는 사람마저 있습니다.
이건 공연음란죄 아닙니까?
저희 집이 2가 근처에 있기도 해서, 정말로 민폐가 되고 있습니다.
부디 심야의 신주쿠 2가에 경찰관 순찰을 돌아주시면 안될까요?
순찰하는 경관은, 가능하면 연령은 20대~30대 전반, 키 크고 수영선수 같은 건장한 체격,
얼굴은 사카구치 켄지를 닮은 미남, 꼭 닮지는 않아도 미남이면 상관없습니다.
특히 독신에다 연인이 없는 사람이라면 아주 좋습니다.
가급적 위의 희망사항에 가까운 경찰을 순찰 돌게해주세요.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233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18
간단한 과학 잡지식 하나.
유리는 어떠한 특정 결정구조를 갖지 않았기 때문에 유리는「액체」라고 할 수 있다.
단지 그 점성이 너무나도 높기 때문에 고체로 보일 뿐, 사실 유리창은 아주 미세하게 천천히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는 중이다.
123
>>118
그래서 오래된 낡은 창 같은 것은 아래쪽 유리가 더 두껍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지.
126
그렇구나. 유리세공품처럼 가녀린 몸매의 매력적이었던 우리 부인이
통짜 몸매, 무 다리, 안면 탈장이 된 수수께끼의 답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2336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냥냥 2009/02/03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질상을 규정하는 속성들을 여러가지가 있는데
유리는 어중간하게 어떤 점은 고체, 어떤 점은 액체에 가까워서
필요한 경우 유리를 액체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음.. 하지만 보통 고체로 분류.
유리가 시간이 지나면 흘러내린다는 건 틀린 이야기인게 맞고,
흘러내린다고 해도 눈에 띌 정도가 되려면 몇백만년급의 시간이 필요한데다가
이 경우는 윗편이 얇아지고 아래가 두꺼워지는게 아니라
유리판의 전체 높이가 엄청 짧아지면서 내려앉는다고 함..
다시 말해서 인간이 그런 걸 관찰한 적도 없고, 이미 그 전에 유리는 깨지겠지. -
헛헛헛 2009/02/03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키텔 고체물리학(7판 번역본 494페이지)10^13 포아즈의 점성을 가진 1cm수직두께 유리 두개를 겹쳐놓으면 1년쯤 지났을때 유리의 무게로 인한 흐름을 관찰할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
1 2009/02/04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자를 위한 원문
If we bond a slab of glass 1 cm thick to two plane parallel vertical surfaces, the glass will flow perceptibly in one year under its own weight when the viscosity drops below 10^13 poise. (For comparison, the viscosity of the mantle of the earth is of the order of 10^22 poise.)
-
-
아라크넹 2009/02/04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리는 대표적인 비결정성 고체(amorphous solid)입니다. 유리는 액체 상태에서 급속도로 냉각되면서 그 모양을 결정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태가 되기 전에 (쇠를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담금질하는 이유) 상태가 고정되어 버려서 시간이 오래 지나면 평형이 깨지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유리의 점성도가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흔히 pitch drop experiment라고 하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현재 진행중인 가장 오래 된 실험은 점성도가 매우 높은 역청이 보기에는 고체지만 실제로는 액체임을 보이기 위해 시작되었는데, 80년 넘는 실험 기간동안 단 여덟 방울 밖에 안 떨어졌고 점성도가 대략 10^6~10^8 Pa·s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온에서 유리는 이보다 점성도가 훨씬 높습니다. (보통 10^12~10^14 Pa·s 정도?) 에이 젠장 마지레스 써 버렸네. -
-
-
primrose 2009/02/05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레보다 댓글에서 전파만세엔 이공계 전공자 혹은 종사자가 많다는 것을 실감하게 됐습니다-_-a 전 이공계 계통에서 일하는 사회과학 전공자-_-;;
-
-
엄마「은근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리서치, 금전적인 타협을 이뤄내면서도 산타의
존재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 아들의 기대와 불안에 가득 찬 시선을 빠져나가 오늘까지 그 비밀을
지켜내었으며 매년 머리 맡까지 소리없이 다가와 MerryChristmas. 과연 아빠가 해낼 수 있을까?」
아이「산타는 있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2335
-
Subject: kabbala의 느낌
Tracked from kabbala's me2DAY 2009/02/04 09:30 삭제‘산타는 엄마였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딜버트의「급료의 법칙」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엔지니어와 과학자는 비즈니스 경영진이나 영업계 사람들만큼 돈을 벌 수 없다」
이 법칙의 성립은, 누구나 인정하는 다음 가정으로부터 도출된 도식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아래는 그 해.
가정1: 아는 것(지식)이 힘이다.
가정2: 시간은 금(돈)이다
모든 엔지니어와 과학자에 대하여 다음의 등식이 성립한다.
힘 = 일 / 시간
그런데: 지식 = 힘, 시간 = 돈
따라서: 지식 = 일 / 돈
이 것을 돈에 대해 풀면, 다음과 같은 식을 얻을 수 있다.
돈 = 일 / 지식
따라서, 지식이 0에 가까워질수록 일에서 멀어지며 돈이 늘어난다.
결론: 알고 있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보다 급료가 증가한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2334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kaseton 2009/02/03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첨언하면... 원래 물리 공식은 일은 힘과 거리의 곱 입니다.
일 = 힘 * 거리 = 힘 x 시간 x 속도
여기에 가정에서 시간 = 금 = 돈, 지식 = 힘.
따라서 일 = 지식 x 돈 x 속도 이고, 돈으로 정리하면 돈 = 일 / (지식 x 속도)
즉, 돈은 지식과 업무처리 속도에 모두 반비례 합니다.
결론 : 돈 벌고 싶으면 머리는 비우고 일처리는 늦게 해라.
-
-
R모 2009/02/03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은 돈이라고 했을때 돈은 그냥 돈이 아니라 엄밀히는 비용이지 말입니다... 시간을 안쓰고 있으면 돈이 알아서 생기는게 아니라 돈을 잃고 있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위의 식은 사실 비용 = 일 / 지식으로, 머리가 나쁘면 고생한다는 것을 표현한거죠. -_-; -
.... 2009/02/04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비싼돈이 들어가는 프로젝트 일수록 멍청한 사람들이 수주를 따내는거군요..
아.. 말하고 나니 기분 진짜.. -
Find 2009/02/04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힘=일/시간이 말이 되냐라는 말이 있는데,
원래는 영문이 원전이기 때문입니다.
원전은 Power=Work/Time 지요. 즉, 일률=일/시간이죠.
그런데 아는게 힘이다 떄문에 Power를 힘으로 번역해서 문제가 생긴겁니다. -
뭐야이거 2009/02/0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군요 이거 보고 납득하는 분들...
힘=일/시간 에서 시간은 일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소요시간)이잖아요..
그리고 돈 = 일 / 지식에서 돈은 버는 돈이구요..
그러므로 시간=돈이 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힘=일/시간 에서 소요시간은 역수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제대로 된건 돈=지식 X 일 이 되는거죠..
이거 누가 썼는지 참..
R모군님만 제대로 되신듯 -
전설 2009/06/19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 = 일 / 시간
여기서 힘은 그냥 고생이라는 의미이므로, 아는 것이 힘이다 할때의 힘하고 다르자나요
따라서 지식과 힘이 치환 불가하며..
결론은... 돈 = 일 / 힘...
"돈은 힘을 적게 들이고 일을 많이 할수록 많이 번다" 임..
어떤분이 시간=돈 을 시간=비용 이것도 말이 안되구요. 시간은 돈만큼 가치있는 개념이라는 뜻이 맞지요.
몇 개월 지난 댓글로 제가 쓸데없이 태클거는절 좋아하는 고로.. 태클 글들을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틀린 태클은 꼴보기 시름..
댓글을 달아 주세요
2차원 여자는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질 수 있어.
양다릴 걸쳐도 아무 문제될게 없다고
난 1000명도 넘는 미소녀들과 사귀어 봤지
2차원한정이지만.....
이것이 선플후 댓글수정스킬
아랫분들 미안해요
그 2차원 여성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까요?(죄송..)
물론입니다 보통 서로 사랑하는 경우에 플러그는 성립하죠
물론 그런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귀축이라든가.. 귀축이라든가.. 귀축이라든가..
겨우 일천...?
저희는 최소 일만 단위가 기본입니다.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세계 은꼴사 협회-
여기서는 2차원의 여성과 사귀거나 또는 귀축이라거나 또는 기타등등을 하는 건전한 '만남'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은꼴은 해당사항 없다능
은꼴 만세!!!
밥 먹고 오니 이런 일이! 1등!!
전지현보다 만질 수 있는 여자친구가 좋다!
2등 이네 ㅠ
와우 1등!!
업뎃양이 장난이 아니네요..후덜덜 어제부터 쉴새없이 올라오네요
남자는 여자와의 관계가 단 1%라도 진전될 기미가안보이면 그 여성에 대한 좋은평가를하지않는다
의 대표적 예시군요
뭣 역시 2D가 진리로군
이상 패배자들의 발언이었습니다
매일매일 열몇개의 야겜이 출시되는 일본의 현실을 생각하면 저 녀석의 말이 진심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사실은 2차원의 여성들이 더 수완좋게 수천, 수만, 수십만, 때로는 수백만의 남자와...
내 하드에 있는 그녀와 님의 하드에 있는 그녀는 같은가 아닌가? 정체성에 대한 심오한 문제군요.
dna가 동일한 쌍둥이를 한명이라고 칠수는 없죠..
... 여튼 그걸떠나서 가상체험이 가능한 시기가 오면 몰라도 모니터에 키보드 마우스 뿐인 현실에서는 3D가 월등.. -_-;;
유비쿼터스 구멍동서
↑乃
일본의 강경파 미소녀게임 오타쿠는 인스톨을 미소녀와의 계약으로 보고
다른 사람이 자신의 소프트로 인스톨하거나 반대의 경우를 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코끼리엘리사
언인스톨은 차버린다는 뜻인가요?
언인스톨의 사례와 이유
1.용량문제= 다른여자가 생겨서
2.충분히 즐겨서= 질려버려서
3.실수= 오해가 있어서
아, 제가 생각한게 그건데..
2차원의 그녀는 어차피 절 좋아하는게 아니라, 주인공을 좋아하는거죠ㅇㅇ
주인공 이름을 내 이름으로
꿀꿀이/그렇다면 주인공과 나는 얼굴,키, 몸매, 스펙이 다름
같은 것은 이름 뿐
아니 2차원의 그녀는 "나"를 좋아하고 있다.
"나"란 무엇인가.
지금 3차원에 실재로 있는 것도 물론 나이지만
생각해보면 생각.느낌,감정을 공유할 수만 있다면
그것또한 또하나의 "나"가 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겠지만
게임을 플레이 할때 그것에 대해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임한다면
그래, 너는 틀림없이 그녀에게 사랑받고 있을 것이다.
>>세르게이
멋있지만.. 왠지.... (′Д⊂)
왓 더........아, 그렇구나. 2차원이 훨씬 우월하지(어이)
엔딩은 손양..-_- (묵념...)
손양과도 빠이빠이 해야될지도 -_-;;
http://adoru0083.egloos.com/4769930
초월하면 누구의눈,누구의몸매,누구의가슴..
대뇌에서 조합이 가능...
하지만 레시피는 필요하죠(念)
확실히 히로인은 주인공과 연애하는 거지, 플레이어와 연애하는 건 아니죠. [뭔가 예외인 게임도 몇 개 있던 것 같지만]
뭐, 그렇다고 내 상상을 막지는 못하지만.
주인공의 이름정도는 자기 이름으로 뇌내변환하는건 기본소양… 이라고 합니다.
랄까 미소녀게임은 차라리 드라마CD가 낫지 않아라는 생각이 들때가. […]
전 그걸 못합니다. 그래서 백합물이 좋습니다. 남자 따위 보기 싫어요-_-
여성들에게도 2차원의 그이를 맘껏 만날 수 있는 컨텐츠를 좀 주세요..!!!!
-라고 하려다 생각해보니, 아 나 커플이었지....
아니, 충분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만...
앗차, 그건 남자들끼리였지..[]
초오오오극렬 마지레스입니다만 있어요.
코에이에서 대표적으로 우려먹고 있는 네오로망스 시리즈부터 시작해서 노멀여성향 게임컨텐츠도 분명있습니다. (고전명작급인 안젤리크 시리즈의 경우 19명의 남정네를 공략할 수 있죠) 전 BL이 더 좋긴 합니다만.
..그러고보면 저도 커플이군요..
정통 19금 여성향 게임(not BL) '별의 왕녀' 시리즈 추천;
감사합니다. 훈훈한 리라하우스
부족한D는 드림으로 극복한다는 명언이 생각나네요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질 못해!!
크게 웃었습니다.
그보다 현실과의 타협이 필요하죠.................죄송
현실을 망각하고 사는게 즐거운지?
게임 속의 그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이 세상 속 진리인데
무슨 2차원 여자 3차원 여자가 더 좋냐? 라는 희귀성 발언을 ㅋㅋㅋㅋ
2차원 여자 3차원 여자 모두 현실을 망각하는 오타쿠는 싫어한다는 ㅋ
현실을 망각하고 사는게 즐거운지?
게임 속의 그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이 세상 속 진리인데
무슨 2차원 여자 3차원 여자가 더 좋냐? 라는 희귀성 발언을 ㅋㅋㅋㅋ
2차원 여자 3차원 여자 모두 현실을 망각하는 오타쿠는 싫어한다는 ㅋ
현실을 망각하고 사는게 즐거운지?
게임 속의 그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이 세상 속 진리인데
무슨 2차원 여자 3차원 여자가 더 좋냐? 라는 희귀성 발언을 ㅋㅋㅋㅋ
2차원 여자 3차원 여자 모두 현실을 망각하는 오타쿠는 싫어한다는 ㅋ
2차원여성과 결혼을 합법적으로인정해줘 ㅠㅠ
여러분, 러브플러스를 하세요
끝내주는구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