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당신, 오늘이 무슨 날인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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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사랑하는 사람이「당신, 오늘이 무슨 날인줄 알아요?」하고 물어 온 기념일」이야.
1
http://www.shimajiro.co.jp/course/petit/hamigaki/campain.html
시마지로 캐릭터를 이용한 아동용 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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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지로 「빨아」
10
이뭐 엄청난 사이즈
11
이건 wwww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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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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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유아가 흉내내면 어쩌려고 w
17
야하다 wwwwwww
시마지로 웃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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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지로의 액스칼리버가 wwwwwwww
24
시마지로, 시작했구나 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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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어른의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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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어째서 이런 걸 잘 찾아내는거야 wwwwwwwwwwww
38
이뭐 말도 안되는 사이즈 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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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으로 우리 딸의 이빨을 닦을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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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기다려 봐. 남자애들은 어떻하지?
76
>74
앗!
77
>74
앗!
94
대발견
내 꼬추 위에 시마지로를 그리는거다···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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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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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성교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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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심하다 wwwwww
159
이런 것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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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칫솔과 캐릭터의 조합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161
>159
놀랬다···
쥬니어가 우뚝 서있지 않나
213
쵸wwwwwww
215
>213
wwwwwwwwwwwwwwwwwwww
218
>213
방송 금지 wwwwwwwwwwwww
217
219
스카토로wwwwwwwwwwwwwwwww
220
>217
너네들 뭐하는거야 wwwww
222
>217
wwwwwwwwwwwwww
312
음식을 먹은 후에는 이를 닦자
시마지로와의 약속이야!
315
>312
이건 wwwwwwwwwwwwww
316
>312
초 리얼 wwww
317
>312
뭐야 이 미친 입체감 wwwwwwwwwwwww
1
피겨 스케이팅 연기를 시작하기 전에 헬기로 상공 3000m까지 올라간 다음,
낙하하면서 계속 회전해서 착지하면 최소한 1000회전은 되지 않겠어?wwww
나, 이 방법으로 북경 올림픽에서 금메달 딸거야 wwwwwwwww 너희들 따라하지마www
20
그 반대로 회전하면서 상공 3000미터까지 상승하면, 금메달은 물론이요,
메달 3개를 휩쓰는 것도 가능하겠지!!!
21
>20
할 수 있다면, 금메달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다.
22
>20
그럼 아카데미상도 받을 수 있는거야?
23
>22
물론!
칸느 국제영화제에도 나갈 수 있겠지!
우웃, 두근두근하다!!!!
33
피겨 스케이팅에서 4회전이 대강 평점 10점 정도니까, 단순 계산으로
1000 회전을 하면 무려 2500점!!!
15
저...기왕 여기까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좀 미안하지만
북경 올림픽은 하계 올림픽인데....
16
>15
……………….
1
A 「저기 좀 봐 www 대낮부터 아저씨가 공원 벤치에서 도시락 먹고 있어www불쌍해www」
B 「어···우리 아버지다···」
9
친구의 친구와 둘만 남았을 때
10
가족과 함께 드라마 보고 있었는데 러브 신이 나올 때
14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 도중 TV뉴스에 나온 NEET 특집
17
친구의 여자친구와 둘만 남았을 때
19
전부터 조금 안면이 있던 사람이 손을 흔들길래 나도 아는 척하며 손을 흔들었는데
알고 보니 내 뒤에 서있던 사람에게 흔들던 것이었을 때.
20
>19
공감 공감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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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친구와 함께 돌아가는 길
여자 「바이바이」
친구 「바이바이」
나 「…」
34
아버지가 어딘가의 아저씨에게 굽실대며 돈을 지불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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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었나 초등학교 때였나. 아버지가 울고있는 어머니 위에 올라타서 팔을 억누르고 있었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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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고로케, 오늘따라 진짜 맛있다! 엄마 짱!」
어머니 「사온거야」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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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안의 거울을 보며 헤어 스타일을 다듬고 있는 사람을 봐 버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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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점원이 「어서오세요」라고 말하자,
나도 모르게「어서오십쇼―!! !」하고 풀파워로 외쳤던 때.
주차장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던 때라 나도 모르게 그만.
123
「자, 그럼 두명씩 조를 짜세요」
128
>123
「자, 그럼 A군은, 선생님이랑 같이 한 조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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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 화장실 문을 열자 친구의 어머니가 앉아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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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엄마···아니, 선생님」
335
엘리베이터 안에 타고 있었는데, 문이 닫히기 직전에 뛰어오는 사람이 있길래
「열림」을 눌러주려고 했는데「닫힘」을 눌러버렸을 때. 그것도 웃는 얼굴로.
359
대입시험을 보지도 않았는데 괜히 친구와 장난으로 합격자 발표명단이 붙어있는 판 앞에서
좋아하는 척을 하자, 그 대학 재학생들로부터 헹가래와 합격자 안내용 종이를 받았을 때.
366
>359
뭐하는거야 너는 wwwwwww
822
>359
뿜었다 www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인배다...
...과연!!!!
... 하지만 매번 써먹을 수 없으니 궁극의 답변일 순 없다.
와우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 오늘이 무슨 날인줄 알아요?' 하고 47번째로 물어본 기념일 이 되는 건가요
그 47번째란걸 기억할 여력이 있으면 그냥 기념일을 기억하는것이...;
오호라!
천재강림..
멋지군요 'ㅁ'
집에가면 그날이 제삿날이 될지도요.
그런데 원래 여자들은 저런 기념일 같은 걸 좋아하나요?
자기 생일도 잊어버리는 저같은 사람은 여자사귀긴 글렀군요.
아니 자기 생일은 좀 심했..
음.. 나는 여잔데도 챙기기 귀찮아.
그럴싸한데...??
이걸 보고 그럴싸 하다고 생각하시는 남자 분은...
여자친구만들기.. 아니.. 여자친구 유지가 조금 험난하실거라고 생각을...
(이글이야 말로 바이퍼분들이 생각해낸듯한 글...)
그건 그렇고 제 생일도 까먹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만...
결혼 잘했죠..
추가로.... -_- 내 생일은 까먹지만 여자와의 기념일은 까먹지 않았답니다...
(물론 결혼한뒤로는 틀리지만...)
현직 여자친구입니다만
센스있고 좋은 답변이네요 어짜피 기억 못 할 거 아는데
ㅋ
작은앙마님은 언제나 생각이 자기 마누라 중심적이셔서.... 모든 여자가 그렇진 않은데요...ㅎ..ㅎㅎㅎㅎㅎ
저런 센스가 있는 사람이 아내 생일을 잊어버렸을리가 없잖아 ㅋ
분명 준비 다 해놓고 모른척하고 있던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