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곱셈, 나눗셈
4
왜 모두들 나를 싫어하는가
5
왜 사람들은 오타쿠를 덮어놓고 싫어하는 것인가
9
왜 나는 동정인가
17
전혀 재미도 없고 시시한 TV 프로그램이 계속 방송하다가 장수 프로그램이나 인기 프로그램이 되어버리는 것.
20
VIPPER 의 존재이유
28
왜 아프리카의 굶주리는 사람들은 자살하지 않는가
33
어째서 니트는 자살하지 않는가
35
>>33
니트에 만족하기 때문에
37
전쟁 영화나 게임 속의 살육 장면을 보면서 잔인하다고 비난하면서도
대하 드라마나 사극의 살육 장면은 비난하지 않는 것
39
>>37
죽어도 다음 장면에 보면 또 부활해서 나오거든.
46
PC의 구조
48
원주율
49
어릴 적에 한 말과 행동과 생각
50
어째서 초등학교에서는 대분수를 가르치는 것인가.
중학교 이후 본 적이 없다.
51
다른 사람의 사고방식
52
바보의 농담
53
왜 나는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것인가
54
전화
어떻게 소리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인가
61
지구는 회전하고 있는데 어째서 원심력이 아니라 중력이 발생하는 것인가?
64
>>61
중력= 원심력+ 인력
63
방정식을 배우는 이유
66
여체의 신비
96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가.
112
남녀 평등의 세상인데 지하철에 남성 전용 차량이 없는 이유
160
왜 속옷은 부끄러워하면서 수영복은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인가
165
나는 어떻게 이렇게나 멋있는 것인가
187
왜 내 휴대폰은 울리지 않는가
220
왜 나는 키가 작은가
272
모기가 일부러 귓가에서 윙윙대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278
스피커는 어떻게 이런 많은 소리가 나오는거야?
어떻게 봐도 악기같은 형태도 아니고 입처럼 생긴 것도 아닌데. 정말 너무 굉장하다
280
>>278
안에 사람이 들어있거든
373
내 가슴 사이즈가 초등학생 때부터 전혀 변화가 없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중학생 때는 아직 희망이 있었다
고교생 때부터 서서히 깨닫기 시작했다
20대가 된 지금은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741
댓글을 달아 주세요
6,19,21,32,,67,95 매우 웃기는군요
19 왠지 멋져요...맞겠지만...;;
코리안 타임
마지막 최강이군요. 기절하겠습니다.
21번 재밌네요...
마지막 멋진데요!
김화뷁님의 유명한 대사가 떠오르네요... "X 싸느라 늦었다" ;;;
오늘 20kg짜리 팬티를 입고 학교에 갔는데, 똥 싸느라 수업에 늦었다.
교실에 들어가니 아이들이 아싸좋쿠나! 라고 말하며 럭키짱 만화를 보고있었다...
(...)
예전에 대략 5분 ~10분정도 늦어서 지각을 하게되면 벌을 받지 않습니까 학교때
그거 피하려고 가다가 대충 시간이 안맞겠다 싶으면 딴대로 새서 1교시시작할때쯤 중간에 들어가곤 했습니다
고작 5분 10분가지고 따지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저도 맨날 그러다가 하필 주임선생님께 한번 된통 걸려서 2교시까지 교내청소를 담당한적이 있지요...
블로그로 퍼갈께요 ㅎㅎㅎ
오후2시 등교, 빠르면 12시, 뭔가 계기가 있었다 하면 정상출석. 그것도 인문계 고3때...
내얘기가 아니라 내친구. 아니 정말이라니깐?
제 블로그로 퍼가도 될까요?
어딘가에서 봤던 버전에는, '배움에 있어서 늦는 것이란 없다고 생각한다'는 말도 있었지요..
23시간 50분 일찍 왔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