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6'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3/16 명언을 모아보자 (13)
  2. 2007/03/16 남자의 성기에 관한 15개의 놀라운 사실 (12)
  3. 2007/03/16 연주대결 (19)
  4. 2007/03/16 두고 간 상품 (14)
1
「태어났을 때부터 눈이 안보이는 사람에게, 저 하늘의 푸르름을 전하려면 뭐라고 말하면 될까?
  이런 간단한 것조차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욱 노력한다」

- 에가시라 2:50 (역주 : 개그맨)



3
동정도 지킬 수 없는 남자가 무엇을 지킬 수 있단 말인가!



8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것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9
포기하면 거기서 시합 종료에요.



12
일하지 않아도 밥은 맛있는가



13
「1개의 고정출연보다, 1회 출연의 전설」

- 에가시라 2:50




15
행복은 언제나 자신이 결정한다




19
한계에 한계는 없다.



22
공부를 못 해도, 일을 하지 않아도 괜찮아. 
살아 있기만 하면, 그것만으로 좋으니까.

by 엄마



25
당신이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절실히 바란 하루다.



30
언제나 의미를 만드는 것은 신이 아니라 인간이었다.



31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 그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36
자위하지 않는 날만큼 쓸데없는 하루는 없다.



38
죽을만큼 죽고 싶고 싶은 사람은 죽으면 된다




41
인간은 행동했을 때의 후회보다
행동하지 않았던 때의 후회가 더 크다.




51
일하지 않아도 배는 고프구나



58
일본에서 태어나 다행이다



59
인생이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이 유일한 행복이고
인생이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유일한 불행이다.



63
즐거움은 근심의 끝, 근심은 즐거움의 끝

난 힘들 때 이 말을 언제나 중얼거려



80
세상에는 해도 좋은 일과, 하면 안 되지만 하면 즐거운 것이 있다



112
니가 죽어도 세상은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니가 살아있기 때문에 바뀌는 것은 있다.




154
보통이라고 말할 수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라고 생각한다



162
전쟁도 독재도 정의라는 말로부터 시작되었다




170
인생을 하루 24시간에 비유하면, 22살의 너는 아직 아침 7시.

아직 일어난지 얼마 안 됐을 뿐이다.





174
>>170
나 좀 더 자다가 올께




182
>>170
뭔가 중요한 것을 잊고 있구나-····
반대로 생각해 봐라···벌써 7시다···
직장에, 학교에, 갈 시간이다·······




208
단념하는 것은 죽은 뒤에 하면 된다



209
실천하지 않는 선보다는, 실천하는 위선이 낫다.




225
효도하고 싶을 때면 이미 부모는 없다




286
넘어져 뒹군 사람을 비웃어서는 안된다.
그는 걸으려고 했던 것이다.




417
>>286
이 말은 무게가 있구나 

1. 흡연을 하면, 페니스가 몇cm 정도 짧아질 가능성이 있다.
 정상적으로 발기하기 위해서는 활발한 혈액의 흐름이 불가결하지만, 흡연에 의해서 그것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 현대의 의료 기술로는, 포경 수술에 의해서 잘려나간 페니스의 포피를 사용해 화상환자의 피부를
  재생할 수 있다. 페니스의 포피는 23,000 평방미터 넓이의 피부 재생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3. 전립선 비대증을 앓고 있는 남자는, 발기부전이나 조루에 걸리기 쉽다. 만약 발기부전이나 조루의
  증세가 의심되어 병원에 간다면 비뇨기과의 의사는 분명 전립선 검사부터 할 것이다.

4. 남성의 성적 절정감은 약 6초 밖에 지속되지 않는다. 한편 여성은 23초간 지속된다.

5. 페니스를 가진 지구상 최초의 생물은, 수컷 호랑이 코다(학명:Colymbosathon ecplecticos ,
「놀랄 만한, 큰 수컷 생식기를 가진 유영자」라는 뜻)이다.

6. 포경 수술로 페니스의 포피를 절제해 버려도, 그것을 다시 붙일 수 있다.
  페니스 가죽은 신축성이 있기 때문에 가죽을 의료용 테이프로 당분간 고정한다.
  그 후 플라스틱제 링이나 캡 등을 사용해서 페니스 포피를 재생한다.

7. 자신의 페니스를 펠라치오 할 수 있는 남성은 1/400 정도의 확률로 있다.

8. 페니스에는 크게 나누어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발기했을 때에만 커지는 페니스이며, 다른 하나는 평상시부터 커서 발기해도 그다지 크기가
  변하지 않는 페니스이다.

9. 8번 항목에서 언급한 타입의 경우, 전자에 해당하는 남성은 전체의 79%이며, 후자에 들어맞는 남성은
   21%이다.

10. 독일의 연구자 그룹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섹스의 평균 지속 시간은 2분 50초이나, 여성들은 그 시간을
    약 5분 30초로 느낀다고 한다.

11. 페니스 크기의 중요성 문제. 페니스가 길면 길수록, 섹스 했을 때 사정한 정액을 보다 확실히 여성의
    체내에 남길 수 있다. 그것은 페니스가 길면, ”갈퀴” 부분을 사용해서 전의 수컷이 남긴 정액을 밖으로
    긁어내고, 자신의 정액을 여성의 질내에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12.「세계에서 가장 혹사된 페니스」는, 1770 ~1784년간 재위한 통가의 왕이다 King Fatefehi
  그는 일생 중 37,800 명의 여성을 상대했다. 게다가 하루 평균 7명의 처녀를 상대했다고 한다.

13. 외모가 좋은 남성의 정자는 생명력이 강하다.
   이것은 스페인의 연구자 그룹의 연구결과.  

14. 사정은 뇌에 의해 제어되는 현상이 아니다. 사정은 척수 반사에 의한 것이다.

15. 자위를 너무 하면 페니스가 헤르니아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연주대결

5ch 컨텐츠 2007/03/16 18:29

한 카페 앞에 마련된 작은 무대에서 한 젊은이가 기타를 연주했다. 아주 빠른 연주. 자신의 테크닉을 과시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대단한 연주실력이었다.

젊은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작업복을 입은 한 수더분한 아저씨가 자리를 잡고 연주를 시작했다. 젊은이는
그 아저씨를 다소 무시하는 늣한 표정으로 연주를 보고 있었다.

아저씨는 슬픈 느낌의 블루스 음악을 연주했다. 역시 굉장한 연주. 그러나 젊은이와 아저씨 연주의 결정적인
차이는, 젊은이가 연주할 때는 사람들이 모두 슥 지나가면서 연주를 보고 있었지만, 아저씨가 연주할 때에는
멈춰 서서 연주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다. 좋은데- 하고 중얼거리는 사람도 있었다.

젊은이는 어느샌가 모습을 감추었다.

두고 간 상품

5ch 컨텐츠 2007/03/16 18:24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한 고교생 커플이 콘돔을 사러 왔다
남자애가 돈을 지불했지만 깜빡하고 콘돔을 그대로 두고 돌아가려고 했으므로 나는

「저기, 이거 두고 가셨는데요―」라고 말했지만 못 들은 듯…

하지만, 여자애는 그 말을 들었는지 종종걸음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 여자애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게다가 엄청 귀여웠다
작은 소리로「시…실례했습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진짜로 하앜하앜.  
콘돔을 건내받고 곧바로 문가에 서있던 남자친구한테 달려갔다

(   ·ω·) 「응? 왜?」

남자애는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 된 듯.
여자애가 그런 그 남자친구의 주머니에 콘돔을 슥 넣으면서

(; >д<) 「애기 생긴단 말이야!」

그제서야 남자애는 상황을 깨달은 듯. 그랬더니 남자애도 얼굴을 새빨개져서는 여자애한테 뭔가 사과했다
마지막으로 두 명은 나를 되돌아 보고 교대로 인사를 하고는 가게를 나갔다